곰곰 한돈 안심 장조림용 (냉장), 500g, 1개

우선, 정말 부드럽습니다. 크게 두 덩어리가 있어서 반찬으로 하면 580ml 두 통 정도 돼욤. 양도 많고 부드러워서 양념도 잘 베고 너무 맛있네요!! 장조림용으로 완전 강추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0/25일 구매, 10/25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5,700원. 유통기한 20년 10월 28일까지. 세일을 하길래 구매했더니 유통기한이 좀 짧네요. 큰 덩어리로 두덩어리 들어있었구요. 고기 상태는 핏물도 별로 없고 좋아보여요. 양이 얼마 안되는 것 같아 저울에 달아보니 530g정도 되네요. 덩어리가 두덩어리라 작게 보였나봐요. 우선 빨리 익히기 위해 좀 작은 사이즈로 잘라주는데요. 나중에 결대로 찢을거 생각해서 결방향을 잘 보고 결방향으로 길쭉하게 잘라서 준비해요. 초벌로 처음 끓일때 통후추나 월계수잎등을 넣어서 잡내를 제거해주고요. 끓는 물에 넣어서 잠시 겉만 살짝 익을 정도로만 끓이고 나머지 물은 버리고 고기도 깨끗히 씻어줘요. 그다음 간장과 물 비율을 1:2.5로 맞추고 설탕 1스푼.. 물 양은 고기양에 맞추고 비율만 위 비율로 해주면 돼요. 원 레시피는 간장 100ml + 물 250ml + 설탕 1숟가락이예요. 고기를 작게 잘랐기때문에 빨리 익는데요. 끓으면서 나오는 거품은 건지개로 모두 건져주시고요. 고기가 익을동안 계란이라 메추리알 준비해주시면 좋구요. 계란은 반숙(찬물에 넣어서 12분정도, 끓는물에 7~8분정도) 메추리알은 껍질까지 힘드니까 까서 나온 메추리알을 준비해요. 꽈리고추 좋아하면 꽈리꼬추도 꼭지 따고 준해주세요. 새송이도 추가하면 쫄깃하니 맛있어요. 고기만 넣어도 좋고 부가적으로 계란등 추가해도 좋아요. 간장물에 한번 끓인 고기는 건져서 식힌후 손으로 찢어줘요 고기가 아주 잘 찢어져요. 살짝 덜익어도 나중에 한번 더 끓인꺼니 상관없지만, 작게 썰어 익혔더니 거의 다 익었어요. 이렇게 찢은 고기를 다시 간장물에 넣고 한번더 부르르 끓여요. 마찬가지로 거품은 건지고 간이 잘 베도록 저어줘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장조림이 완성되었는데요. 반찬통에 옮겨 담은후 식혀서 냉장보관해요. 위 레시피로 하면 실패할 확률 제로이구요. 짜지 않으면서 맛있는 장조림을 만들수 있어요. 소고기 장조림도 같은 레시피대로 하면 되구요. 주의할 점은 센불에 끓이면 쫄아서 국물이 짜질수 있으니 중약불에 단시간에 조리하시면 돼요. 가격도 싸고 부드럽고 질기지 않은 돼지고기 안심으로 장조림을 만들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 가성비가 좋은데요. 꽈리고추 넣으면 약간 칼칼하니 어른 입맛에 맞는 장조림이 되고, 계란, 메추리알을 넣으면 애들 밥반찬으로 좋구요. 버섯류 넣어서 좀더 건강하게 드실수도 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아주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장조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기름기 있는부분 살짝 잘라내고 사용했어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 맛술넣어 고기먼저 삶아준 후 메추리알, 꽈리고추, 건표고버섯, 조림간장, 올리고당 넣어 졸여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통마늘이 없어서 생략했는데 통마늘도 넣어주면 더 좋아요.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서 아이가 맛있다고 밥한그릇 뚝딱하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직접 사서 구워먹음 (닭가슴살 칼로리보다 돼지 안심 칼로리가 더 적다.) 타 제품은 돈까스용이라 망치질 손질되어있는것 같아서 이걸로 샀다. 후추랑 허브솔트 촥촥 뿌리고 속은 좀 덜익혀서 레스팅해먹으면 맛있음. 다이어트 현타가 조금 사라졌다. 고마워요 돼지안심!

돼지 안심 로스트를 했어요 돼지 누린내 하나도 없고 부드럽네요 <안심 로스트> 1 안심을 포크로 마구 찔러준다 2 올리브 오일 마사지를 해 준다 3 소금 1 후추 0.5 이탈리안 시즈닝 1 코리앤더 파우더 1 갈릭 파우더 1 잘 섞어서 안심에 묻혀 준다 4 달군 팬에 안심을 올려 겉을 노릇하게 굽는다 5 노릇하게 대강 구운 안심을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분 굽는다 6 오븐에서 꺼내 5~10분 두었다가 썰어준다

도드람 안심 한팩 사놓고 아무래도 양이 모자랄 것 같아서 추가 주문할랫는데 품절이라 곰곰 안심으로 주문했어요. 본의아니게 비교샷이 되버렸네요 ㅎㅎ 고기는 도드람이 비계 전혀없이 손질이 잘 되어있었어요 막 같은거 떼어낸 게 곰곰입니다. 먹어도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식감에 까다로운 아이들 비위 상할까봐 다 절단했어요. 색상도 곰곰이 붉은색에 더 가까웠구요. 가격은 도드람이 약간 더 비쌌어요. 사진에는 구분이 가시려나 모르겠지만 저는 섞여있어도 어느게 곰곰인지 어느게 도드람인지 알겠더라구요. 어른꺼는 따로 덜어내서 청량고추 넣어서 한번 더 끓였구요. 요리 후에는 뭐가 뭔지 구분 안가고 다 맛있었다는 결론입니다 ㅎㅎㅎㅎㅎ

‼️느낀점 그대로 개인적인 솔직 후기 입니다. 〽️구입당시가격: 500g 7900원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로 장조림을 하고 싶어서 안심으로 구입했어요. ✳️저의 장조림 레시피: 찬물에 잠시 담가 핏물 빼준 후 고기는 물이 팔팔 끓고 나서 넣어줘야 맛있다고 합니다. •간장 한컵 , 물 세컵, 설탕 2/1컵 일단 넣고 끓입니다. (재료는 그때 그때 집에 있는걸로 사용) •꿀, 매실액, 맛술 등(없으면 패스해도 됩니다. ) 추가 재료는 맛을 보면서 가감해주세요. (소주 있으면 소주잔 한잔 정도 넣어도 좋아요) •잡내 없애려면 통후추, 대파, 통마늘 등으로! 있으면 넣어주세요. •전 40분에서 1시간 정도 조려서 먹어요. ✴️메추리알도 넣으실거면 고기 다 건져내고 나서 남은 간장물에 팔팔 끓여서 그릇 한쪽에 담아주세요. 고기랑 같이 끓이면 부서지기도 잘 부서지고 담을때도 섞여서 전 따로 끓여낸 후 담아요.

장조림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주문했구요 오후 5시이전에 받아서 바로 조리했습니다~ 물을붓고 끓일때 생강가루조금이랑 다진마늘 된장한스푼 넣는데 된장이 떨어져서 된장은 생략하고 ㅜㅜ 20분정도 끓인후 건져내고 식힌후 결대로 먹기좋게 찢고 다시 물을 붓고 간장,설탕,맛술,다진마늘을 넣고 입맛대로 조리면 끝 아이들꺼 덜어내고 꽈리고추도 넣어보았습니다 꽈리고추를 넣으니 향도 더 좋고 맛도 있네요 아이들도 잘먹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고기가 들어간 메추리알 장조림이 먹고 싶었다. 너무 먹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었지만 솔직히 고기+메추리알 이런 제품은 고기가 적거나 메추리알이 적거나 둘 다 적다. 그래서 차라리 돈을 좀 더 줘서 완전 푸짐한 양의 장조림을 먹어보자며 쿠팡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다. 곰곰 한돈 안심 장조림용 (냉장), 500g. 곰곰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이렇게 두 개를 구매했다. 저 메추리알 장조림이 메추리알이 무진장 많이 들어 있는데다 간장 맛도 적당히 짭쪼름하기에 적당해 보였다. 이전에도 한 번 먹어봤기에 믿을 수 있는 메추리알 장조림이다. 그래서 돼지고기를 살 지 소고기를 살 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적당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는 게 낫겠다 싶었던 거다. 그렇게 도착한 한돈 안심을 도마에 얹고 칼로 스윽스윽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줬다. 지방이 없다싶이 해서 상당히 잘 잘렸다. 이윽고 다 썰린 안심살을 냄비에 넣고 메추리알 장조리을 부어준다. 그리고 중불로 10여분가량 끓여 안심살에 간장이 스며들게 해준다. 그 후 불을 꺼서 서서히 식혀주어 간장이 스며들게 한다. 이렇게 완성된 안심살 메추리알 장조림. 적당한 짭쪼름함의 메추리알과 안심의 조화가 절묘해서 이것만으로도 한 끼 식사는 뚝딱이다. 나는 장조림 간장을 만들 줄 모르기에 이렇게 구매해서 만드는 편이다. 만약 나와 같은 이가 있다면 저 메추리알 장조림을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돼지고기 장조림용을 찾는다면 이 제품도 괜찮을 것 같다. 지방 없는 완전 순살 수준이라 퍽퍽함이 없잖아 있지만 푸짐하게 먹기에 좋고 간장도 잘 스며들어서 먹기도 좋았으니 말이다.

아이 장조림 반찬용으로 자주 구매해요.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가 만들어 줄 때마다 잘먹더라구요. 며칠 전에도 아이가 장조림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또 주문했어요. 만드는 김에 넉넉하게 만들어 근처사는 언니네 나눠주려고 두팩 주문했습니다. 깐 메츄리알 1킬로에 고기 두팩 하니 큰 냄비로 하나 나오네요. 고기는 깨끗이 씻어 청주넣어 미리 삶아주고 불순물 걸러내고 간장과 올리고당, 후추, 메추리알 함께 넣고 조립니다. 조릴 때 저는 감칠맛 더하려고 건 표고버섯과 꽈리고추도 함께 넣어주었어요. 여전히 결따라 잘 찢어지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한통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니 며칠은 반찬 걱정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다음에는 계란으로도 만들어야겠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