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페루산 아보카도, 1kg, 1팩

영롱하고 야무진 곰곰 아보카도! 6개입으로 아보카도 알도 굴고 아주 묵직합니다! 푸르르 신선하고 상태도 너무 좋아서 조금 익은 알들은 하루 두고 먹고 나머지는 실온에 3일정도 두고 후숙하여 먹었습니다. 크리미 하니 맛있고 샐러드나 샌드위치/볶음밥에 올려먹으면 맛이 배로 고급져져요! 아보카도 맛에 빠져드니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용 ㅎㅎ 처음엔 나초에 찍어먹게 과카몰리 만들어 먹었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우니 정말 맛있었고요, 저는 아보카도 새우장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한식인 덮밥으로나 양식인 샐러드에도 휘리릭 손질하여 곁들여 먹으면 너무 잘어울리고 무엇보다 버터같이 부드러운 식감과 아보카도만의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밍밍한 맛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아보카도를 이용한 저의 최애 메뉴는 스크램블 에그 + 아보카도 + 버터 간장 계란밥입니다! 맛도 좋고 신선하고 가성비까지 갑인 곰곰 아보카도 무한 추천합니다. 좋은 품질의 제품 칭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유별난 과일로 꼽을 수 있다면 아보카도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그 밋밋한 맛에서 나오는 고소함과 느끼한듯 하지만 달달한 맛. 샌드위치에 같이 먹어도 좋고 연어덮밥에 얹어줘도 좋다. 그리고 그냥 입이 심심하다 싶으면 얇게 슬라이스를 썰어서 야금야금 먹기에도 좋다.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에 아보카도 슬라이스 한 조각이면 또 다른 풍미를 갖출 수 있는 그런 묘미도 있다. 하지만 아보카도를 냉동 조각형태가 아닌 이런 열매형태를 먹어본 이들이라면 당연히 알텐데 생각보다 무른 녀석을 구한다는 게 쉽지가 않다. 겉이 단단하다 보니, 적당한지 안 적당한지 알려면 눌러봐야하는데 괜히 마트에서 눌러보기도 좀 그렇다. 그리고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상태로도 진열되어 있어 그 적당함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색깔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다만 아보카도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은 이를 구분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 보니 아무 생각없이 고를 수 있는 그런 곳의 아보카도를 골라야하는데 이게 참 난감하기 짝이 없다. 그런 부분을 쉽게 해소할 수 있는 아보카도가 있다면 어떨까. 곰곰 아보카도 1kg, 사실 이 또한 도전이다. 그리고 안 익은 아보카도를 먹게 된다면 나는 안 익은 그 아보카도의 은근히 떫은 맛을 적나라하게 적을 것이다. 이윽고 내 눈 앞에 놓여진 곰곰 아보카도. 자, 이 묵직한 1kg과 6개의 거대한 아보카도를 살펴보자. 1kg이라서 자잘한 거 여러 개 일 줄 알았는데 상당히 큰 크기에 놀란 부분도 있었다. 시중에서 이정도 크기면 상급이다. 성인 남성 손으로 잡았을 때 테니스공 정도의 크기였다. 대란보다는 더 큰 사이즈. 이게 곰곰 아보카도의 평균 크기였다. 그리고 익은 정도에 대해 정말 유심히 보았는데 살짝 눌러도 보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적당하게 익은 정도였다. 너무 익지도 너무 덜 익지도 않은, 딱 먹기 좋은 정도의 익음. 눌렀을 때 말랑한 듯 단단함이 느껴지는 촉감. 집에 냉동 연어가 있지만 해동 시키기엔 너무 오래걸린다. 결국 이걸 재빨리 먹어보고 싶어서 아보카도 2개를 반토막 낸 다음 거대한 씨앗을 빼내고 내용물을 수저로 퍼서 핸드 블렌더 통에 집어 넣었다. 이어 아카시아 꿀 3.5수저 정도와 500ml가량의 우유를 넣은 뒤 핸드 블렌더로 위잉위잉 돌려 아보카도 주스를 만들어 줬다. 사실, 꿀 괜히 넣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한 수저 떠서 마셨다가 단맛이 확 올라와서 이건 꿀 없이도 그냥 충분히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다른 이들은 곰곰 아보카도를 주스로 마실 때 당도를 한 번 재가면서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아보카도의 단맛이 생각보다 적은 편이라 아무 생각 없이 꿀을 넣었다가 약간 낭패 아닌 낭패를 보았다. 아보카도의 그 특유의 맛, 담백한 맛이라고도 하는데 나는 담백한 맛은 잘 모르겠지만 그 밋밋한 맛에서 오는 단맛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놈은 일반적인 아보카도보다 좀 더 높은 단맛이 났다. 그리고 결국 문제가 발생했다. 생연어를 사고 싶어졌다. 냉동 연어를 해동한다 한들 생연어랑은 엄연히 차이가 있다. 이런 맛난 아보카도를 내게 선사할 줄이야. 별 기대없었다가 입맛만 돋구고 말았다.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에 아보카도도 넣고 싶어졌다. 망했다. 월급 날이 아직도 멀었는데 이 아보카도는 너무도 적당하게 잘 익은 상태다. 이를 어쩐다. 신용카드를 써야 할 때인가. 우유에 주스로만 먹기엔 너무도 아깝다. 망했다. 이걸 왜 하필 지금 맛보았을까. 하..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껍질이 약간 딱딱했지만 힘들게 깔 정도는 아니고 잘까져서 너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색도 이쁘게 잘 익어서 너무 잘먹규 있습니당 가족끼리 나눠먹을 정도로 양도 생각보다 많아요~만족입니당 아보카도 김밥이나 덮밥으로 먹고 있습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마트에만가도 아보카도 6알이면 만원이 훌쩍넘어가는데 만원에 이정도 퀄리티의 아보카도를 살수있다니 일단 가성비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적당히 익은 상태로 받아서 하나 먹어봤는데 아주 고소하고 맛있네요 ㅠㅠㅠㅠ 재구매의사 100% 로 아주맛있네요~~!! 직장인이나 학생분들 아침에 하나씩 드시고 출근하시면 아주 좋을것 같아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보카도6개가 크기도 크고 단단해요~ 후숙할때까지 기다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일단자르고생각하자 해서 한개 잘랐어요~ 먹었는데 생각보다 안딱딱하고 바로먹기에 괜찮았어요~ 근데후숙하면 완전 맛있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 요거트 드레싱이랑 잘어울려서 한개 뚝딱먹고 나머지는 명란비빔밥이나 샐러드랑 같이 먹을거에요~ 생각만해도 군침도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버카도가 일단 너무 신선하구요, 처음에는 완전히 숙성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하루정도 상온에 보관하니 후숙 되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에 넣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자주 시켜먹는데 상태도 좋고 전 8알 왔어용ㅋㅋㅋ기분조하

총 7개 왔고 크기가 생각보다 컸어요! 이틀 정도 밖에 두니깐 적당히 익더라구요. 아보카도 토스트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곰곰 아보카도,,1.5kg,, 원산지가 미국산이라고 써있던데 배송된건 멕시코산입니다,, 한팩에 8개 들어있어요,, 크기는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기분 나쁘게 작지 않아요,, 의외로 큰것도 있구요,, 저는 아보카도 먹을때 으껴서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냥 썰어서 먹어도 맛 있드라구요,, 갈수록 아보카도가 달달 함시롱 고소한거있죠,, 이제 제대로 맛을 아는거 같아요,, 첨엔 "헉~이게 무슨 맛이람? 느끼하기만 하는디 사람들은 뭐가 맛있다는거야" 라고 말했잖아요,, 곰곰 아보카도를 배송 받아보니 돌처럼 단단한 것들이 전부 예쁜 초록색이에요,, 예뻐도 하나하나 신문으로 돌돌 말아 식탁 한쪽에 이틀을 놔뒀거든요 그랬더니 대부분 살짝씩 색이 변해 가더라구요,, 8개나 되는데 한번에 다 후숙이 되면 안되는지라 살짝 눌러보아 덜 단단한거 3개만 남기고 신문지 돌돌 말린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요 앞전에는요,, 3월 28일날 배송 받은 아보카도를 다 먹고 한개가 남았었는데요,, 어쩌다 그 하나가 냉장고에서 4월24일까지 있드라구요 신문지 펴보기 전까지 썩은 줄 알고 그냥 버릴까 하다가 열어보니까 약간 끝이 시들긴 했는데 멀쩡해 보이드라구요,, 흐미~ 속도 멀쩡,, 맛보니 맛도 멀쩡 오히려 더 달고 더 고소하드라구요 같이온 애들 먹었을 때 보다 하나 남은 얘가 더 달달함과 고소함이 배는 되는 듯,, 그래서 그맛 때문에 곰곰 아보카도를 구매 한거였어요,, 그리고 지금 것도 한 두개는 오래 놔둬 볼랍니다,, 여전히 똑 같아질지 시험삼아,,, 아마 더 맛 있을꺼같아요 왜냐면 이 곰곰 아보카도를 4월25일 새벽에 배송받아 바로 신문지로 돌돌~ 그리고 오늘 27일 저녁에 먹었는데 달고 고소했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신랑도 아보카도 싫어하는데 "고소하고 다네",,,라고 말했걸랑요,, 신랑이 그렇게 말했음 진짜 맛있는 거거든요,, 아보카도 싫어하는 사람이니께,,, 푸하하~ 우리 모두 숲속의버터 아보카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싱싱하고 좋아요 3일정도 상온에 두었더니 후숙돼서 보랗빛이 살짝 돌고 물렁물렁해졌어요 부들부들한 속을 넣어 소고기 아보카도이유식을 만들어줬더니 아기가 잘 받아먹네요 뿌듯!! 으깬 아보카도에 토마토 넣고 레몬즙 뿌려서 과카몰리를 뚝딱 완성했어요 남편은 잘 안먹어서 저 혼자 아침마다 바게트에 얹어 아침으로 먹는데 넘 맛있어요 이걸 먹ㄴ 화장실에 잘 가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 무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