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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칼집 비엔나 소시지, 1kg, 1개

총 285 건의 상품평
₩ 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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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신선하고 탱글탱글하니 맛있어요 :)
칼집이 나있는 소세지라 조리하면 칼집이 더 크게 잘 벌어져서 먹었을 때 식감이 오동통한게 느껴지고 탱탱하네요 ㅎㅎ 너무 짜지는 않고 적당히 짭쪼름한 편이에요. 밥 반찬이나 간식으로도 좋고 미니 소떡소떡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8-26
비엔나라면 밥반찬 걱정 끝이죵!!! 대용량 1kg라니 매 끼니마다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2주 남짓이라 아끼지 말고 팍팍 먹어도 되는 혜자스런 양입니다ㅎㅎ 소세지 특유의 밀가루?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 소세지는 그 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칼집이 예술이네요... 눈으로 일단 왕창 먹게되네오 칼집이 예뻐서!!! 간 안하고 그냥 먹거나 케챱에 먹는데 팬에다가 물로 살짝 데쳐 먹어봤어요 슴슴한 간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엄청 짜지 않고 적당한 간이라 그냥 막 집어먹을거 같아요...ㅎㅎ 쿠팡 및 쿠팡 계열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8-26
곰곰 칼집 비엔나 소시지 1kg 이라 그런지 양도 아주 많아서 소시지를 원없이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칼집이 나있어서 쏘야를 만들어 먹을 때도 양념이 아주 잘베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고요. 칼집을 내는 수고로움이 없어지니 진짜 너무 편하네요. 소시지도 너무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 저렴한 소시지 맛도 안나서 맛있게 밥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8-28
칼집이 넣어 잇어 좋아요^^
일일히 칼집 넣으려면 그것도 일인데 칼집이 넣어오니 시간도 단축되고 조리후 보니 더 맛잇어 보여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자나요!?...^^
2021-09-02
애들 반찬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우리 초딩이들은 그냥 굽기만 해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큰 애는 케첩 찍어서, 작은 애는 머스타드 소스 찍어서~ 취향껏 먹더라구요.ㅋㅋ 이 아이는 칼집이 나 있어서 편하긴 한데, 칼집이 얇게 나있어서 센불에 구우니 등이 다 터지더라구요~ 불에 올려놓고 야채 자르는 사이에 퐝~퐝~ ㅠㅠ 센불에 조리 시에는 수시로 뒤집듯이 손이 자주 가야 안터집니다. 맛은 밥 반찬으로 먹어도, 그냥 먹어도 딱 좋은 짭졸함입니다. 역시 소시지는 쏘야죠~^^ 기름 둘러 예열한 팬에 양파, 파프리카을 소스 아주 살짝 쳐서 굽다 스파게티 소스 한 숟갈 넣고 볶아주면 초간단~ 반찬 완성♡ 기호에 따라 참기름, 깨소금, 후추 추가해줘도 좋구요. 올리고당도 쬐~금 뿌려주면 애들이 더 잘 먹더라구요. 그 위에 파슬리 가루 좀 톡톡~ 뿌려주면 비쥬얼이 살아나지요^^ 이래 저래 먹다보니 벌써 반봉지는 먹은 듯요ㅎㅎ 재구매할꺼에요.^^ 추천요~^^ *구매일 : 2021. 8. 29. *유통기한 : *가격: 7,680원 *용량 : 1kg
2021-09-08
부다찌개 해서 먹었어용! 남은 소세지들은 삶아서 먹고 볶아서 먹고 하려구요 ㅎㅎ 대용량이라 든든하네용 아이는 없지만 남편이 잘먹어서 꼭 쟁여두는데 앞으로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야겠어용 히히 칼집도 이미 되어 있어서 짱 편해요!
2021-09-09
비엔나 소세지 중에 가장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볶음밥에도 넣어 먹고 파스타에도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맛도 괜찮은 거 같아요 너무 짜지도 않고 먹을 만 합니다 가장 저렴해서 이것만 계속 구매해야겠어요:)
2021-09-15
배송 빠르구요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배송 빠르구요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주문할께요 감사합니다
2021-09-24
칼집이 되어있어 굳이 칼집을 안내도 되니 너무 편해요 :) 저희는 한번 끓이고나서 구워먹는데 맛있어요
2021-10-07
비엔나소시지 바로 데쳐서 먹어면 제입맛엔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