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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1kg, 1개

총 1,373 건의 상품평
₩ 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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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1-06-01
건강을 위한 선택
그동안 습관적으로 써왔던 설탕보다 가격은 비싸다. 하지만 1년에 설탕 사용량은 기껏해야 2~3kg? 그러니 건강해지기 위한 비용을 생각하면 설탕을 대신하는 비용은 사실 그리 크지 않다. 맛도 생각보다 설탕과 거의 비슷하고 입자는 더 고와서 빨리 녹는다.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택!
2021-06-02
설탕대신 사용할수 있다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달아서 신기했어요. 특히 다이어트 할때 단게 많이 땡기는데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을 사용하면 혈당과 칼로리를 확 줄일수 있기 때문에 너무 유용한거 같아요. 지퍼백도 잘 열고 닫히고요 가벼운 단맛이 나서 커피를 타먹거나 토마토 먹을때 뿌려서 달게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녹는 속도가 빠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6-03
설탕 대신 건강에 좋은 단맛을 내기 위해 스테비아(일반 설탕보다 200배 달아서 쓸 정도라고 합니다) 에리스리톨과 블렌딩 한 스테비아를 찾고 있었어요. 주변에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미리미리 당 관리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우선 2팩으로 되어 있습니다 팩 상단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는데 가위로 자르니 유통기한 적힌 부분이 잘려 나가서 나중에 사용할 때 헷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미료통에 옮겨 놓고 한입 먹어보니 일반 설탕에 비해서 청량한 끝맛이 나는게 느껴집니다. 텁텁하지 않아요. 저는 청 만들어서 쟁여두는걸 좋아하는데, 흑설탕이 더 건강에 좋다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꾸덕진게 있고 색깔도 탁해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또 코코넛설탕도 태국에서 사왔는데 카라멜 마냥 엉겨 붙어서 사옹하기 어렵더라구요. 건강에 좋으면서 단맛이 풍부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서 마음 놓고 먹으려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6-03
부모님께 레몬청 담아서 선물로 드릴려고 설탕을 알아보던 중 쿠팡추천으로 기재가 되어있는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상품을 주문해봤습니다. 어른들은 설탕은 너무 달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걱정했는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은 저열량으로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식품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설탕보다는 비싸지만,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쿠팡추천 물품은 구매하고 후회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2021-06-30
칼로리가 0 에 가까운 단맛 인공감미료
요즘 탄수화물과 당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한 음식물 섭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사와 식사 중간에 간식으로 콩가루+우유로 콩물 한잔을 마시고 있는데 그냥 마셔도 고소하긴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단맛이 그리워 꿀을 약간 첨가하여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꿀 역시 설탕과 별반 다르지않게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기는 매한가지라서 그에 대한 대체재로 인공감미료를 선택할 수 밖에 없더군요..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가 몇가지 시판되고 있습니다만 가격이나 편리한 사용성으로 스테비아+에리스리톨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이더군요. 스테비아는 단맛이 설탕의 200배에 이르지만 약간의 쓴맛이 끝맛으로 남는 단점으로 에리스리톨과 혼합하여 사용된다 합니다. 결정은 설탕보다는 조금 굵고 비정제 사탕수수보다는 조금 가는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콩가루물에 한스픈 넣어 시음해보니 설탕만큼의 익숙한 단맛은 아니지만 훌륭히 단맛을 내주는군요. 예민한 입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거부감이 드는 끝맛도 느끼지 못하겠고 그저 단맛만 느낄수 있었습니다. 찬우유에는 그리 쉽게 빨리 용해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쉐이커통에 넣고 시간을 조금 두면서 열심히 흔들어주니 충분히 단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설탕에 비해 가격이 높은점이 단점이나 칼로리가 400g 에 5kal 이니 한스푼의 양으로는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봐도 무리가 아니겠습니다.. 당섭취를 꺼리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2021-07-08
인공감미료는 음료수 외에 처음먹어보는데 되게 괜찮네요
⏹⏹⏹⏹ 구매 동기 ⏹⏹⏹⏹ 음료수 마시다보니 살 찌는 것과 당이 조금 걱정되가지고 제로 붙어있는 0칼로리 음료수들을 주로 마셨어요 그러면서 보니 인공감미료가이것저것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어쨌든 곰곰에서도 에리스리톨이 출시되어서 항상 첨가되있는 제품들만 먹어보아서 설탕 대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 상품평 ⏹⏹⏹⏹ ✅ 맛 ✅ 인공감미료만 먹어본 적이 이번이 처음인지라 다른 제품들 맛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요거 생각보다 되게 맛있어요 설탕보다 더 달다는 것 같은데 이건 스테비아랑 섞여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딱 설탕정도의 달달함인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상품 설명에도 1대1로 쓰라고 되어있고요 신기한 점은 뭔가 시원한 맛이 나네요 민트 느낌이에요 자일리톨 껌 첫맛에 좀 더 달달한거 생각하시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 기타 ✅ 열량도 거의 0칼로리 수준이라서 당이나 체중 걱정하시는 분들에겐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부작용 이야기들도 있고 하다보니 주의해야될것 같고요 그래도 적당량만 먹는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꾸준히 먹을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 비싼게 아쉽기는 하지만요 추가적으로 과다 섭취시에는 설사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사용 ✅ 상품 설명에는 설탕 대신 1대1로 사용하라고 되있어요 얘는 열을 가해도 단맛이 사라지지 않아서 요리에도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콘치즈나 마약토스트에 넣어보았는데 같이 먹을때는 시원한 맛은 딱히 안느껴지고 단맛만 느껴지더라고요 3번째 사진처럼 토마토에도 설탕대신 뿌려먹었는데 설탕 뿌리면 영양소 파괴된다는데 이건 설탕아니니깐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 구매 내역 ⏹⏹⏹⏹ 21. 06. 16 - 1kg, 1개 / ₩ 15,990 ❣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 ❣ 제 기분이 좋아집니다 ! ヾ(≧▽≦*)o ❣
2021-07-17
혈당관리 때문에 설탕은 맘껏 쓰지못하기에 항상 스테비아 에리스톨 같은 설탕 대체품으로 그나마 꼭 설탕을 써야할곳에는 쓰고있어요 여름이되니 식초와 설탕이 제법 쓰일이 많더라구요 먹고있던 제품들이 떨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주문해보았어요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진실된 제품과 눈속임제품을 가려야되는 압박감이 컷어요 무슨 제품이든 잘못 구매했다가 뒤늦게 보지못했던 함유량을 발견하게되면 기분이가 찜찜하고 그르크등뇨 ㅎ 당뇨라는게 이제는 되돌릴수없으니 혈당 조절잘하면서 나쁜길로 세지않게 잘 달래며 가야하니까요 평생 다이어트는 마음가짐으로 가볍게 생각하려하되 가볍게 봐서는 안되는 ㅎ 몸에 안좋은건 꼭 너무너무 맛있는 것 당뇨있다해서 해로운거 무조건 안먹기란 너무 힘드니까 요런제품으로 살짝살짝 단맛을 느껴봅니다 적은양에 가격이 비싸니 아껴 먹을수밖에 ㅎ 미숫가루에 꽂혔는지 식후 한잔 아니 한통씩 타달라하니 ㅎㅎ 양이 좀 많은 제품으로 그중에 적절한 금액대 ㅎ 농협에 자일리톨400g 11,000원 스테비아400g 14,000원 하더라구요? 오프라인에 농협이니까 조금 쌘 금액이다치고 기준선을 잡아 보고또보고 했지만 보면 뭐 선택에 장애만 생기니 1kg 곰곰제품으로 선택해보았어여 입에 넣으면 자일리톨처럼 화~ 한 단맛이 쫙 느껴지는데 화한 느낌은 시원한 느낌이구요 단맛을 바로 느낄수있어요 얼음물 찬물에는 빨리 녹지 않아요 미숫가루와 함께 타보니 결정이 바닥에 바작바작 남아서 눈에 보입니다 ㅎ 설탕을 안쓴지가 좀 되다보니 설탕도 그랬었는지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 맛 좋아여 양많고 ㅎ (요건 칼로리가 있어요)
2021-08-16
리뷰에 보니 인공 감미료라고 말하는 분의 별점 세개 리뷰가 좋아요 40개 받고 베스트 리뷰던데.. 1. 잘못된 리뷰입니다. 보통 많은 블로거들이 인공 감미료라고 말하는데 정말 잘못된 정보입니다. 2. 모든 스테비아(스테비오사이드=스테비아 잎에 함유된 글리코시드를 효소처리해서 만듬)는 천연 감미료입니다. 그리고대부분의 스테비아 제품에 들어가는 에리스리톨이 당알콜(천연과 인공으로 나뉩니다. 천연제품은 자일리톨이 원재료일때. 자일리톨은 당이 설탕보다 낮지만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에 비해 높습니다.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이 당수치 안올리고 단맛내는것에서는 워낙 뛰어난 제품이라.)로 에리스리톨도 천연 감미료입니다. 과일 및 발효식품에 함유되어있는 당알콜의 일종입니다. 이걸 기계적이나 화학적으로 추출하는건데, 이 방법이 인공적이라고 한다면 대다수의 당류(설탕포함)들은 그럼 다 인공적인게 됩니다. 3.스테비아 제품이 그냥 먹으면 시원한 맛과 향이 느껴지고, 요리하면 그 맛과 향이 사라지고 단맛만 나는건 스테비아가 원체 그럽니다. 여기서 좀 더 단맛을 강화시켜주는게 에리스리톨이지요. 둘 다 과하게 먹으면 안좋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하게 넣었을때 쓴맛이 나는겁니다. 과하게 넣었는데 쓴맛이 안나는 스테비아+에리스리톨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이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그런데 저 베스트 리뷰 적으신 분은 이 제품이 잘못된것처럼 적으셨네요. 4. 그리고 아무리 스테비아를 효소처리하고 에리스리톨을 비율에 맞게 넣어도 과하게 넣거나 섞이면 안되는 다른 당류와 섞어쓰면 쓴맛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아닌 제품이 있다면 에리스리톨 외에 다른 걸 더 넣었거나 다른 화학적 처리를 했을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순수하게 효소처리 스테비아+에리스리톨은 과하게 넣으면 쓴맛이 나거나 다른 당류(당의 종류에 따라 다름)와 섞이면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좋은 제품인데 왜 잘못된 정보로 인공감미료라는 말까지 하시는지 안타깝네요.
2021-08-21
탁월한 선택!!
설탕을 안먹을 순 없고.. 이왕 먹는거 건강까지 생각해가면서 먹자해서 그동안은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했었는데...검색하다 딱 눈에 들어와서 주문하게 되었어요..뭐 열량부터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자일로스는 100g당 400kcal구요 이아이는 400g이 5kcal이니깐요 자일로스는 입자가 고운반면 이아이는 입자가 좀더 굵더라구요 생긴것도 광택이 없는 맛소금처럼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요 전~~ 설탕은 계속 땡기게 하는 맛이라면 이아이는 깔끔하니 청량한 단맛이라 어느정도 먹고남 더 먹어야 되겠단 생각이 1도 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계속먹어보면 분명 달라지는게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2021-09-08
(구매일자와 구매가격을 적는 이유는 쿠팡 가격 변동이 조금 있는 것 같아 구매하실 때 가격 참고하시라구 적어요!) ☻ 구매일자 ☻ : 2021.08.25. ☻ 구매가격 ☻ : 10,190원 ☻ 구매사유 ☻ : 저녁에 가볍게 미숫가루만 타 먹으려고 하는데 설탕 없이 물에 타 먹자니 쉽게 포기할 것 같아서 설탕 대용 찾아보다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어보고자 설탕 대용으로 이거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구매해 봤어요! ☻ 제품설명 ☻ : 생으로 먹어보진 않아서 단지 안 단지는 모르겠어용...!! 일단 입자는 사진처럼 굵은 편이구요. 미숫가루 타 먹을 때 200ml에 미숫가루 세 스푼, 스테비아 작은 1스푼 넣어서 먹어요! 엄청 달고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잘 녹는 편이긴 한데 물에다가 한 스푼을 넣고 뚜껑을 닫고 막 흔들었더니 엄청나게 거품이 일어나더라구요? '싸아악'한 소리와 함께....... 일단은 잘 먹구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설탕 조심해야하는데 이건 괜찮다고 해서 많이들 찾으시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