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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부어스트 할라피뇨, 1kg, 1개

총 345 건의 상품평
₩ 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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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맥주와 최고로 잘 어울리는 부어스트인거 같습니다!! 한입 먹는순간, 육즙이 생기면서 할라피뇨가 느껴져서 너무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뜨거운 물에 3분 데쳐서 먹었습니다. 반을 잘라보니 할라피뇨가 쏙쏙 들어가 있더라구요~ 톡톡 터지는 재밌는 식감과 육즙이 사이로 매콤한 할라피뇨가 느껴져서 더욱 맛있고, 착한 가성비 곰곰 부어스트 할라피뇨 추천드립니다!!
2020-12-31
엄청 맛있습니다!! 할리피뇨 맛이라서 매우면 어쩌지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처음 씹을때는 매운맛이 많이 나진 않아요. 근데 씹고 나서 살짝 입안에서 퍼지는 매운맛이 진짜 맛있습니다! 은은하게 매운맛이라고 해야 하나요? 막 인위적으로 매운맛이 아니라 먹으면서 느껴지는 매운맛이라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소세지맛이 안나는것도 아니고 소세지맛은 맛대로 나구요.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쫀득쫀득합니다. 느끼한맛을 잡아주는 매운맛도 같이 있어서 진짜 계속 들어갑니다. 원래 6개만 구웠다가 ㅋ 넘 맛있어서 6개 더 구워서 먹었습니다. 완전 밥 도둑으로 잘 먹을꺼 같아요. 쏘야나 다른 볶음 해먹을때 매운맛이 살짝 나서 완전 군침 나게 잘 먹을꺼 같아요 강추합니다.
2021-01-01
할라피뇨를 실제로 먹으면 엄청 매운데 이 소시지는 알싸함이 느껴지고 매콤한 정도입니다 소시지치고 짠맛은 덜해요 짭잘한 정도입니다 크기는 얇지만 길죽해서 칼집내기 좋아요 그런데 칼집낼때 잘 안썰였어요 겉에 소시지 막이 두꺼운지 힘을줘야 하더라고요 뭐 제 과도칼도 좋은날상태는 아니였을수도 있구요ㅎ 어찌됬든 맛있는데다 조리가 무척 간편해요!적혀있는대로 칼집낸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됩니다ㅋㅋ 소시지는 안주거리로 제격인데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는 안주라니! 안주 요리하기 귀찮아하는 혼술족에게 강추입니다
2021-01-02
반찬, 맥주 안주로도 훌륭한 새롭고 풍미있는 소세지
일반 소세지와 다르게 향부터 다릅니다. 곳곳에 박혀있는 할라피뇨 덕분에서도 더 감칠맛이 생기고 심심한 일반 소세지와 다르게 풍미가 더해지는 맛이 느껴집니다. 간단히 후라이팬에 볶는 방식으로도 새로운 소세지맛을 느낄 수 있었던점만으로도 추천 하고 싶고 내용 구성양도 넉넉해 양에서도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조리법 없이도 색다르고 훌륭한 반찬이 될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풍미도 주었던 점만으로도 추천 하고 싶고, 맥주등 간단한 안주로도 너무 좋은 제품 입니다. 매일 똑같고 평범했던 소세지보다 새로운 소세지를 접해보고싶고, 간단한 맥주안주 찾으신다면 추천 합니다.
2021-01-03
매콤한듯 칼칼한듯
할라피뇨가 들어서 그런지 매콤하면서도 칼칼하네요. (애들은 매워서 못 먹을것 같아요) 전 집에 있는 오래된 떡으로 소떡소떡을 해 먹어봤는데요. 칼칼해서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딱일것 같아요. 느끼한 맛을 할라피뇨가 잡아주니 맛있게 먹었어요
2021-01-05
생각만큼 할라피뇨가 눈에 띄게 보이진 않지만 먹으면 엄청 짭짤, 약간 매콤 (맵찔이라)해요 저한테는 좀 많이 짜긴 해서 밥이랑 같이 먹어야 괜찮았어요 귀찮아서 뜨거운 물에는 데치지 않았고 에어프라이어로 해먹었어요 엄청 탱글탱글하고 맛있음 —— + 물에 데쳐서 먹어봤는데 훨씬 안짜고 더 나았어요!
2021-01-07
간간하게 양념되있고 살짝매콤하니 맛있습니다.
구매할때 곰곰부어스트만 남아 구매해보았습니다. 오자마자 생으로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어보니 톡하며 터지며 간도 잘되있고 할라피뇨라 적당히 매콤하면서 소스에 찍어먹지 않아도 맛있네요 다먹으면 재구매 무족건 할거같습니다. 가성비좋은 곰곰 부어스트 할라피뇨 양도많고 맛있다!
2021-01-11
맵지 않은 할라페뇨 소시지
청정원 할라페뇨보다 덜 매워서 초 2한테는 곰곰이 맞는거 같아요 .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정원으로 추천합니다. 뜨거운 물에 샤워 한 번 시키고., 구우면 더 뽀득 합니다. 에센뽀득보다 더 뽀득해요. 소세지 육즙도 터지고요 ~ 라면에도 넣어먹고., 달결 프라이랑 같이 먹고 ~ 맛있네요 ~
2021-01-21
부족한게 없는듯한 느낌의 매콤매콤한 소시지
◆ 정리 ㆍ 맛 - ★★★★★ 5.0 딱 소시지 맛이고, 할라피뇨가 들어갔지만 매콤매콤한 정도 ㆍ 가격 - ★★★☆ 3.5 요즘은 곰곰도 마냥 싸진 않아서 아쉽지만 그냥저냥의 보통가격인듯 ㆍ 조리 3분간 데친 후 구워먹으면 기름 덜나오고 짭조름해서 좋아요. 짠거 좋아하시면 그냥 굽거나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돌리면 될것같아요! ㆍ 종합 - ★★★★★ 5.0 소시지를 이것저것 먹어보지 않아서 타사 제품에 비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 구매 동기 곰곰 부어스트가 나온것을 보고 전부터 구매하려했지만, 생각만 하고 매번 구매를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부어스트 할라피뇨도 나와가지고 매콤한걸 좋아하는지라 구매금액도 채울겸 구매했습니다. ◆ 상품평 곰곰은 역시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요. ㆍ 조리 방법 끓는 물에 3분 간 데치거나 노릇하게 구우라고 되어있는데, 전자레인지 돌려도 되고 소세지는 조리하기 편해서 좋아요. 저는 구워먹는걸 좋아하는지라 그냥 구워먹어보고 3분간 데쳐서 구워먹어봤는데 이쪽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냥 구워먹으면 짠 맛이 더 강하고, 기름이 많이 나옵니다. 3분간 데쳐서 구워먹으면 짠맛도 적당해지고 기름도 덜 나오고요. 더 짭자름한게 좋으시면 그냥 구워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ㆍ 맛 물에 데치지 않을 시에는 짠 맛이 느껴지고, 데쳤을 시에는 짭자름해요. 할라피뇨라 매운맛이 느껴지는데 제가 매운것을 못먹는 편인데 매콤매콤할정도로 매웠어요. 저는 적당히 매콤해서 좋았는데, 할라피뇨 생각하시고 드시면 별로 안 맵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ㆍ 가격 가격은 그냥저냥 보통인것 같아요. 곰곰은 싼맛이었지만, 요즘은 그정돈 아닌것 같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이름모를 회사에서 나오는 것보단 쿠팡이랑 계약해서 나오는거니 더 믿을만 하기도 하다는게 브랜드의 장점인것 같네요. ㆍ 크기 후랑크 소시지처럼 큰 소시지는 아니고 그냥 새끼손가락 길이정도의 소시지에요. 이게 먹기나 굽기는 더 좋은것 같은데, 손은 많이가네요 ㅋㅋ... ㆍ 기타 돼지고기 함량은 타사 제품보다 살짝 적은것 같아요. ◆ 구매 내역 12,080원 / 1개
2021-02-10
첫구매~♥
곰곰 시리즈 제품들 하나씩 맛보는 중입니다. ^^ 저희집은 소세지를 물에 데쳐서 가끔 먹는데... 후기를 읽고 함 사봤는데 완전 맛났으여 약간 칼칼한 맛도 느끼하지 않아 좋았구요~ 데쳐서 토마토 케첩에 콕! 찍어 먹으니 훌륭한 반찬이 되었슴돠~! 재구매 의사 100%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