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부어스트 소시지 오리지날 (냉동), 1.5kg, 1개

부어스트 소세지 드셔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ㅠ 고기의 육즙이 가득하고 짭쪼름한 맛이 일품이네요. 다만 일반 소세지보단 염분이 강해서 물로 데쳐드시는게 간이 딱 맞아요! 전 정말 소세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ㅠ 양도 많아서 좋고 너무 맛있어서 좋구. 맛있는 것이 냉장고에 채워질때마다 행복합니다. 이건 구워먹어도 맛있고 데쳐 먹어도 너무 맛있는 밥반찬 또는 안주입니다. 이번엔 데쳐서 먹었는데 톡톡터지는 맛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 탱탱합니다. 비*나 보다 맛있는 참 소세지... 1.5kg의 올바른 양... 나무랄데가 하나 없는 올바른 소세지입니다. 꼭...매운 떡볶이에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그 맛은 진짜 참된 맛입니다. 고기의 맛이 진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엄청난 가성비! 일단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레알, 진짜, 트루. 1.5kg이라는 말을 흘려봤는데, 막상 영접하니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 크기의 소시지들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반찬으로 구워먹고, 안주로 구워먹고, 도시락에 넣어먹고- 어떻게 먹어도 넉넉할것 같아요. 마트에서 시중 소세지 구매할때에는 1 부족했던 그런 부분이 확실하게 채워집니다. 위생적으로도, 소세지만 진공 포장된 포장으로 한번 쌓여져 있고, 그 위에 지퍼팩으로 한번 더 밀봉되어 있어서 보관할때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번에 다 먹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냉장고 냄새가 베이거나, 위생적으로 문제가 생기는걸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다만, 아무래도 편하게 요리하고 먹기 위해서는 미리 소분해 놓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당 소세지도 두입 크기...? 세입 크기 정도의 사이즈인데 탱글탱글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적당히 짭쪼름한 맛도 물론이고. 육즙이 참 좋다 싶었는데 돼지고기 93.02%이라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반찬 걱정을 덜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젯밤 야식으로 곰곰부어스트를 끓는 물에 한번 데치고, 후라이팬에 조리를 해서 맥주 한 잔과 먹었는데요~ 찰나의 순간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유학하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친구들과 함께 로렐라이 언덕의 잔디에서 독일 부어스트와 지방 맥주 한 잔을 먹던 그 추억.. 부어스트소시지는 진한 훈연향과 함께 고기의 육질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쿠팡, 사랑해요 사조오양

대존맛! 진짜 맥주를 부르는 맛! 원래 고기나 햄을 엄청 좋아해서 반찬으로도 많이 먹고, 간식으로도 많이 먹는 편인데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 저는 따로 해동 안하고 그냥 꺼내서 후라이팬이 기름두르고 노릿노릿 구웠는데요ㅎㅎ 따로 소금안치고 먹다가 2번째 먹을 때에는 소금 조금 쳐서 구웠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ㅠㅠ 머스타드 소스 찍어먹으면 정말 금상첨화이구요 케첩찍어먹으면 약간 더 단 맛이 돌아서 좋을 것 같더라구요! 겉은 탱글 속은 야들이라고 되어있길래 그래봤자겠지~ 했는데 진짜 야들해요.. 깜놀.. 그리고 약간 껍질은 씹는 맛이 있는 걸 더 좋아하는데 이거 딱입니다 그리고 크기도 딱 한입크기라서 너무좋았어요ㅠㅠ 오늘 저녁에는 물에 데쳐서 먹어볼꺼에요ㅠㅠ 강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가성비 짱짱입니다. 가격대비 양도 엄청 많고 소세지도 많이많이 들어있어요. 소세지 flex 가능합니다. 이중으로 실링되어있어서 냉동고 냄새도 덜 날 것 같아요. 양이 많아서 냉동고에 넣어야 하는 데 이중 실링 중요중요. 손가락 정도 굵기와 길이예요 딱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 사이즈! 그냥 소세지만 먹어도 충분해요 짭쪼름해서 간식으로 야식으로 구워 먹으면 딱이예요. 핫바스러운 맛도 있긴 한데 정말 약간 비싼 부어스트의 맛도 살짝 있어요. 맥주에 먹으면 딱…! 솔직히 이 가격에 이 정도 소세지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추천추천!!!~ —— 추 가 —— 주말에 이번엔 좀 건강(?)하게 야채랑 볶아서 먹었어요. 야채랑 볶아 먹으니 덜 짜서 반찬으로 먹기도 좋더라구요. 이중실링이 되어 있어서 냄새가 덜 나긴 하는데 양을 반으로 줄이고 가격을 더 낮추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진공 포장되어서 택배박스도 안에 은박으로 된 보냉재가 둘러져있어서 녹지 않게 왔어요. 거기에 은박 보냉재가 따로 또 씌워져서 와서 아주 좋았네요. 포장이 정말 꼼꼼해요. 해동을 완전히 하지 않고 살얼음이 좀 끼어있는 상태로 칼집만 내서 구웠어요. 해동 덜 됐는데도 소시지가 터지지도 않고 잘 구워졌어요. 맛은 좀 짭짤한데 맨 입에 먹기보다는 밥이랑 같이 먹음 좋을 것 같고 짭짤해도 통조림 햄보단 덜 짠편인 듯 합니다. 길이가 그리 길거나 짧지 않아 그냥 구워먹기엔 좋지만 비엔나 소시지처럼 야채랑 볶아먹으려면 잔잔하게 썰어줘야해요. 하지만 이런 류의 소시지는 비엔나로 먹는게 아니라 구워먹는게 더 좋으니 ㅎㅎ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아 금방 익혀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반년정도) 좋네요. 한참 잘 먹겠어요 ㅎㅎ

엄청많이들었네요~~~~!!!라고 처음 소분해서 넣어두고 두번째 꺼내먹을때까진 그리느꼈는데요?ㅋㅋㅋ 분명 많긴많아요 매번 그릴소세지같이 두툼한거 4개입 사면 한끼면 사라지는집입니다 딸과 신랑이 햄보단 소세지파라.. 그것보다 작으니 이건뭐~~ 와우 이거사두면 냉동시켜두고 오래먹겠네~~~했던 제생각과는 전혀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경우가.......~~~ 많이 있는걸봐서 그런지 .. 먹어도 너~~~무먹어 (신랑..자식..ㅎ..) 밥한수저먹고 소세지하나 잡수시나봐요~ 애보다 더먹어~~~ 저희집은 저 소세지를 총 5등분해놨었는데요 한봉지 반 남았답니다....... 소세지는 젓가락으로 길이를재면 저정도 사이즈되구요 맛은 아주~좋아요 비싸게 두툼한소세지 사먹을필요없겠단 생각이 들정도로 그 소세지만의 톡톡 터지는맛도있구요 짭쪼롬~~~~하니 밀가루맛같은것도 전혀없습니다 아이도 잘먹구 또 찾을정도로 맛있는맛이예요 작아서 아이가 반찬으로 집어먹기도 편해했고 딱히 잘라주지않아도 됐구요~~^^ 왜이걸 이제 샀는지~~ 하긴...진작 사날랐다면 변수가되어 소세지귀신때매 소세지에 돈좀썼을수도있겠네요 ㅋㅋㅋㅋ~~ (일주일안에 순삭가능이라~)

원래 타사 리치부어스트 1.5키로 냉동제품을 냉동실에 비축해 두고 먹구 있었어요. 걔는 겉 껍질도 맛있고 안에 육즙도 장난 아니고 간도 딱 좋아서 진짜 최애 소세지인데!!!! 아쉬운건 가격이 너무 들쑥날쑥해요. 어쩔땐 13천원대에 팔았다가 어쩔땐 18천원대고... 가격이 너무 오락가락 해서, 이번엔 곰곰 오리지날 소시지를 구매해 봤어요. 생긴게 걔랑 비슷하게 생겨서 맛도 비슷할거 같았거든요. 제품 받아보니 일단 포장은 이중포장이구요. 겉 포장지를 뜯으면 진공 포장된 소세지팩이 나오는데.. 이게 사람 빡치게 함 ㅠㅠ 사실 한번 냉동된 제품을 해동 한 뒤에는 재냉동하지 마라고 하잖아요~ 근데 얘는 진공포장 돼 있어서;; 소세지들을 뜯어내려면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해동을 해야함요 ㅋㅋ 급한 성격이기도 하고 날이 더워서 혹시 해동 후 재냉동시 문제 생길까봐, 얼어있는 소세지 통째로 싱크대에 막 때려서 분리 시키긴 했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소세지에 손도 닿고 어떤 소세지는 쪼개지고....... 짜증도 나고 ㅋㅋ 일단 소세지를 분리 시켜서 몇개는 평소 해먹던대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었는데. 육즙 완전 빵빵 터지고! 겉 껍질은 타사 제품보다 두꺼워서 씹는 질감이 있어서 좋았고...가성비 최고에요. 하지만 좀 짠편이에요. 맨입에 먹어서 그런지. 근데 짠건 타사 리치부어스트도 비슷해서ㅎㅎ 갑자기 드는 생각이 왜때문에 진공 포장이 된건지.... 위생 때문인건지 식감때문인건지는 잘 모르겠는데용. 타사 부어스트 소시지는 이렇게 진공 냉동포장 안하구 그냥 하나씩 하나씩 냉동돼 있는데도 식감이나 육즙 손실이 거의 없거든요. 위생때문에 진공포장 한거면 더더욱 이 포장 방법이 맞나 모르겠습니다.ㅎㅎ 일반적인 가정에서 한번에 다 해동해서 먹을만한 양이 아니거든요. 아마 냉동보관해서 쉽게 먹으려면 저처럼 일일이 분해해서 보관해야 할텐데..... 어쨌든 엉켜있는 소세지들만 잘 떼어 낸다면 향신료향이 강하지 않고 간은 좀 센편이라 소세지빵이나 핫도그 혹은 밥 반찬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을 활용도 좋은 제품이에요~ㅎㅎ 가격대비 타사 제품이랑 맛차이 거의 없어서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빵 만들때 쓰려고 샀습니다 받았을때 꽁꽁 얼어 있어 잠깐 실온에 놨다가 살짝 녹았을때 소분했어요 데쳐서 먹어보니 톡톡 씹히고 육즙도 있어 좋은데 껍데기가 질겨요 한봉지에 대략 77~78개 들어 있고 비엔나소세지 3개정도 크기예요 베이킹 보다는 술안주가 좋겠어요^^

°항상 청정원 제품 구매하다가, 곰곰으로 바꿔봤습니다~* 짠맛이 좀 덜하고 이중으로 포장되어 있네요~*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고, 오늘은 카레에 고기대신 소지지를 넣어 봅니다! 오~!! 나름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