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대패 우삼겹 800g (냉동), 1개

이주간격으로 고기를 사요 고기를 살때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을까? 이렇게 사는게 아니고 그냥 사요 고기는 특별할때 먹는 음식이 아닌 숨쉬듯이 먹어줘야하는 음식이니깐요 이런 숨쉬듯 먹는 고기로는 대패삼겹살이나 우삼겹 같이 얇은 고기가 좋아요 냉동된거를 불에 바로 올려서 순식간에 구워야하거든요 냉동된거를 녹여서 요리하느니 그냥 라면 하나먹는게 빠르니깐요 여지컷 수만은 대패삼겹살과 우삼겹을 먹었지만 쿠팡의 우삼겹만큼 차게 먹어도 맛난 우삼겹은 없었어요 대패삼겹살은 기름이 너무 많아 고기를 먹는건지 비계를 먹는건지 모르는 경우도있었고, 우삼겹은 무슨 슬라이스 햄마냥 다 붙어 진공포장되서 와서 먹기 너무 힘들었거든요 쿠팡의 우삼겹은 고기와 비께비율도 좋았고 졸면에 올려 차게먹어도 맛있을정도로 너무 맛났어요 저처럼 비상고기필요하시고 저랑 같은 고기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한번 쿠팡 우삼겹 드셔보세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하게 작성하는 구매리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삼겹은 무슨 맛이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곰곰이가 다른 제품보다 저렴해서 선택을 했구요 신선하게 새벽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요즘 물량이 증가해서 그런지 전보다 배송이 많이 늦지만 그래도 6시전엔 문앞에 놓으시고 가시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반정도만 구워서 쌈을 싸서 먹었습니다. 흠. 생각보다 그닥 맛있는건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기대를 한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맛없진 않고 맛은 있습니다. 고기 잘 굽는 신랑이 구웠는데 많이 익혔다고 합니다. 우삼겹은 3년전!?? 4년전?? 신랑이 대학동기 모임을 했는데 강남에서 우삼겹이 유행일때 배터지게 먹고와서 엄청 맛있다고 자랑질 했던 고기라 ;; 사주지는 않고 자랑질만 해서 엄청 맛있나보다 생각했죠. 그때만 해도 우삼겹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였어서 궁금했었죠. 우삼겹은 불판에서 구우면서 먹어야 맛있는거 같습니다 구워놓고 먹으니 식감이 별로입니다 신랑이 좀 빠삭 익힌탓도 있지만 익히면서 먹어야 제맛이 날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순두부찌개에 넣어서 끓여 보았습니다 헉;; 소름!! 훨씬 맛있네요. 역시 고기를 좀 넣으니 맛있구나 느꼈습니다 우삼겹이 기름이 많아서 그런지 순두부찌개나 된장찌개에 넣으면 맛이 훨씬 진하지면서 한층 맛이 업되는거 같습니다. 업진살을 우삼겹이라고도 하는데요 업진살은 소가 엎드렸을 때 바닥에 닿는 뱃살입니다 이 부위는 살코기가 질기지 않고 근육 사이의 지방이 많아 기본적으로 맛이 있습니다. =========================================================== 우삼겹이 생고기였으면 좀더 맛있었을거 같기도 합니다 신랑이 먹고 자랑질 한건 생고기여서 ㅋ 그래도 찌개에 넣고 볶음밥을 해서 먹어도 맛있을거 같네요. 우리집에서 단다리 먹보 둘째가 젤 맛있게 먹었습니다 깜박하고 자르지 않았는데 그냥 가져다가 한입에 쑤셔 넣고 우적우적 먹네요 단다리 둘째 먹는거 보면 진짜 맛있는거 같습니다만 이 아이는 뭐든지 잘 먹어서 ... ㅎ

더 낮은 가격에 더 도톰하고 빨간(?) 고기네요 우연히 쿠팡에서 우삼겹을 첨으로 영접(?)한 후 이 품목은 제 구매 빈도수 상위 제품이 됐는데요, 곰곰에서 천원? 정도 더 낮게 출시가 돼서 가성비를 느껴보고자 주문해봤습니다. 새벽배송이잖아요? 담날... 근데 놀랍게도 당일 밤 열한시에 도착하는 기적^^;이 일어났네요. 먹는 시간은 결국 담날이지만 그래도 쿠팡맨분들 감사해요. 열어보니 엄청 이쁘게 포장이 되어있네요! 고기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돌돌 말려 들어있어요. 원래 먹던 고기와는 또 다른 정성... 그리고 열어보니 고기가 좀 더 두껍습니다. 말려있는건 엄청 이쁘게 말려있네요 ㅎ 구워보니 빨갛게 익는 것이 확실히 신선해보여요. 마침 우삼겹 과다주문의 원인인 남편이 먹어보고 기존에 자주 먹던 그 제품보다 고기가 두껍고 신선한 느낌이라고. 제가 느낀 것과 동일하게 이야기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구매할 것 같아요. 잘먹을게요

다른브랜드 우삼겹은 몇번 먹어봤는데 곰곰에서도 우삼겹이 나왔네요. 양은 똑같고 가격도 비슷해요. 다른건 곰곰 우삽겹이 좀 두껍게 썰려있어요. 맛이 어떨까 했는데 냉동이라그런지 약간의 냄새 나는건 비슷하고요. 식감은 곰곰이 훨씬 좋네요. 두께감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기름기는 조금 더 많은것 같아요. 후라이팬 한가득 구우면 기름도 엄청 나와요. 너무 느끼해서 김치를 볶았어요. 고기를 옆으로 밀어놓고 고깃집처럼 김치를 볶으니 김치가 고기보다 더 맛있네요. 남은 우삼겹은 된장찌개에도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냉동이라 냉동실에 항상 넣어두고 이런저런 요리에 조금씩 넣어도 좋구요. 구워서 김치랑 같이 먹어도 좋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은것 같네요.

한우집 딸로서 평가를 해본다면 가성비가 좋다! 곰곰꺼 말고 모아미트의 우삼겹도 먹어봤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별 차이가 없음! 우삼겹은 냉동된 제품을 기계로 얇게 썰어내기 때문에 부스러기가 생길수밖에 없고 기름도 많은 부위 입니다! 부스러기 없고 비계없는 상급의 제품을 원하신다면 정육코너 직접 가셔서 비싼 제품 사드시길 권장합니다 (고기의 질은 가격에 맞춰 올라 가니까요) 이런 식품의 경우 최신순 후기로 정렬하여 후기 보는것을 추천 드려요! 종합: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 입니다 소금만 쳐서 구워 먹었는데 잡내는 보통 이었습니다(이정도면 무난) 하지만, 다음에 구매를 한다면 모아미트 제품으로 사먹을것같아요 거기가 전체적으로 조금더 나았던 기억이!

결혼 4년차 15개월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요즘 코로나와 어린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기 보다는 집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주문을하게 되었구요. 두번째 구매하는 제품인데요.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참 징글징글합니다. 없어질만하면 또 터지고 또 조용해질만 하면 또 터지고 아이를 데리고 외식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그게 뭐가 힘든일이라고 코로나가 앞길을 너무 막고 있네요. 그래서 고기를 먹고 싶은데 나가서 먹지 못하고 그냥 집에서라도 구워 먹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구워먹는 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항상 저녁을 나가서 고기를 사먹거나 집에 와서 구워먹곤 하였죠. 자유의 몸이니 맘대로 먹고 싶은것들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죠. 하지만 지금 육아의 잡일들과 코로나의 여파로 집에만 갇혀있죠. 또한 지금 날씨가 더워지면서 휴가 시즌이 왔습니다. 정육점이나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살려고하면 100그람에 2500원 이상씩하니 뭐 먹을수가 있어야죠. 신혼이란 없는 살림에 한근에 20000원 가까이 가는 금액을 내고 먹기가 참 어렵거든요. 거기에 이거저거까지 더하면 거의 삼만원정도의 장을 봐야하니까요. 그래서 선택한게 수입산입니다. 수입산은 맛은 국산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가성이가 아주 좋죠. 먹고 싶은만큼 먹어도 그리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집에서 간단하게 구워먹을수도 있고, 또한 냉동이라 보관도 쉬워서 오래두고 먹을수가 있어서 아주 편하지요. 그래서 일부로 미리미리 사두고 쟁여두고 먹고 있는 편입니다. 와이프와 저는 소고기 중에서도 차돌부위를 참 좋아합니다. 기름기가 많은게 야들야들한게 아주 맛이 좋죠. 그래서 한우를 먹을때도 차돌을 많이 사먹곤 합니다. 우삼겹은요. 차돌과 맛이 비슷해서 와이프와 제가 아주 좋아하고요. 자주 시켜서 구워서 와사비와 밥과 같이 먹으면 최고의 맛을 자랑하지요. 와이프고 먹어보고는 왜이렇게 맛있어??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수입산이지만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고 맛도 아주 좋아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구요.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또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고기 좋아하시는분들 휴가철이라 고깃값이 너무 비싸니 수입산 고기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떤가 생각이 드네요.

결혼4년차 16개월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코로나의 여파와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 외식도 힘들어 마트에 가기도 힘들어서 인터넷으로 고기를 주문하여 좋아하는 고기를 집에서 구워먹고 있는데요. 직접 구입하여 먹어본 후기를 구매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를 출산하기 전 와이프와 정말 고기를 많이 사먹었습니다. 준비와 고기 굽기 설것이 뒷처리가 힘드니 웬만하면 밖으로 나가 데이트를하고 식당에서 가서 구워먹었는데요. 돼지고기부터 소고기까지 이곳저것을 돌아다니면서 맛집 탐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게 할수가 없게되었죠. 아이가 우리가 천천히 식사하는 시간을 참아주지 않고 또한 실내에서 식사를 한다는게 요즘같이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참 위험한 일이라서요. 웬만하면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정 나가야한다면 실외에서 모든걸 해결하려고 와이프와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 구매를 통해 많이 귀찮지만 고기를 구입해서 먹습니다. 정말 많은 고기들을 사서 먹어봤구요. 요즘은 휴가철이라 그런지 국내산 고기가 너무 가격이 비싸서 웬만하면 수입산을 먹고 있구요. 차돌박이와 맛이 비슷한 우삼겹에 빠져서 우삽겹을 자주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 우삼겹의 장점은요. 아주 빠르게 구워집니다.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배고플때 앞뒤로 10초면 가능하구요. 잘 구워진 우삼겹에 와사비를 올리고 밥을 올려 먹어도 좋구요. 장아찌 종류와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기름기가 많아서 그 어떤 고기와 비교할수 없이 맛있구요. 많이 먹으면 질려서 밥과 적당히 먹으면 되니 아주 좋습니다. 벌써 2번째 재구매를 해서 먹습니다. 여러가지를 돌아가면서 부위별로 먹어보려 했지만 항상 성공하지 못하고 맛이 없게 먹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삼겹에 정착을 하게 되었구요. 가격 비싼 한우 차돌보다 가격이 저렴한 우삼겹을 먹으니 경제적으로나 맛으로나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구입해서 먹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입해 먹을 생각이구요. 혹시라도 집에서 고기 구워드시는 집이 있다면 꼭 한번 구워 먹어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1. 구입동기 : - 샤브샤브용으로 구입하였다. 이 번이 벌써 세번 째 재구입인 듯하다. 2. 배송 ★★★★★ - 새벽배송 언제나 믿음가는 배송이다. 3. 포장 ★★★★★ - 제조사의 플라스틱재질의 용기에 충진밀폐 쿠팡의 전용 은박에어캡 포장지로 쌓여져 전용종이박스안에 담겨 파손이나 훼손없이 안전하고 신선하게 배송되어왔다. 4. 가격 ★★★★★ - 10,170원 곰곰이라는 브랜드를 떠나 보통의 냉동 우삼겹 800g이 이 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대인듯하다. 5. 크기 ★★★★★ - 냉동상태의 두께는 약 2~3mm정도 길이는6~7cm 정도 지름 2cm 정도로 돌돌 말려있는 모양 - 익힌 후에는 냉동상태의 크기와 모양에서 약 반정도 줄어드는 듯 6. 식감 ★★★★★ - 냉동상태의 고기가 뜨거운 샤브샤브육수 속에서 익혀지는데 불과 2분정도 아마도 얇아서 인듯 직접 불에 구은 듯 부드럽고 고소하기까지 하다. 7. 재구입/추천 ★★★★★ - 매우 만족스러운 상품이다. 지금껏 샤브샤브와 함께 여러번 주문을 하려 했지만 3번 중 2번은 거의 품절로 주문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었다. 내가 봐도 좋으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좋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인 듯하다. 잡내없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솔직후기 구입가격 : 10,990원 냉동실에 우삼겹은 항상 있어요 곰곰제품, 타제품, 마트에서도 구매 여러번 돌아가면서 제품을 구매하는데 곰곰제품이 꽤 먹을만해요 잡내도 없는편이고 고기질도 괜찮네요 800그람인데 전자저울로 무게를 재보니 총 809그람 나옵니다 그람수는 통과! 유통기한도 21년 12월 23일까지라 길어요 윗부분 고기질이 좋아서 올 이번에는 상품이 괜찮네~ 했눈데 밑부분에는 안좋은 고기들이 숨겨져있었어요 이게 젤 최대 단점이네요 우삼겹은 항상 쟁여놓고 우삼겹순두부찌개, 우삼겹숙주볶음을 자주 해먹어요 짬뽕탕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마라탕을 좋아해서 마라탕에도 넣어서 푸짐하게 먹구요 미국산이다 보니 그냥 구워먹는 용도로는 안먹어요 고기잡내가 날수도 있어서.. 요리에 넣어서 활용합니다 800그람짜리 주문하면 200그람씩 소분해놓으면 1인분 요리에 들어가는 양으로 딱 맞더라구요 보통 곰곰제품이 평타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냉정한 상품평을 쓰는 돌아온 혜공씨입니다. 그동안 상품평을 등한시 했는데 상품평도 열심히 쓰고 도움도 많이 받아 쿠팡 체험단이 다시 되고 싶은 야심가 아줌마 입니다 오늘은 곰곰 대패 우삼겹800g 상품평을 쓰려고 합니다. 곰곰에서 만든 우삼겹입니다~ 원산지는 미국입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국내산이라 생각하신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미국산 소고기가 우리나라에 들어 왔을때보다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하여 처음보다는 많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전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소고기 선택시 미국산은 완젼히 배제하고 선택했었으나 요즘은 많이 안전하다고 들어서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산도 많이 먹었었는데 그리 큰차이는 모르겠더라구여... 우선 용도는 샤브샤브 용입니다. 쿠팡이츠에서 샤브샤브를 주문해 먹었는데... 어? 쿠팡에서 육수와 소스를 사면 이리 해먹을수 있겠단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어 요즘은 고기만 사서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고기는 좋아요~ 색도 붉은색 유지되어 오고 녹지 않고 돌돌 말릴채로 예쁘게 왔답니다... 뼈도 많이 없는 편이라 샤브샤브시 아이들도 잘먹는 답니다.... 그램은 800으로 한근반이 조금 안되는데 채소도 많이 넣었더니 4가족 먹기 알맞았답니다... 기름도 적당히 부드러울 정도 입니다. 쿠팡에서 부재료도 냉장고에 사두고 먹고 싶을때 고긱와 채소만 사서 휘리릭 해먹는 중입니다. 참 가격 입니다.100그랜당 1,386원이라고 써있는데 마트에서 미국산 세일해도 100그램당1,600원 정도예요. 쿠팡이 저렴 하네요~~~ 재구매 쓰리구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