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 1.5kg, 1개

2/27주문, 당일 밤11시40분도착, 구매가격: 10,990원. 유통기한 2021년 12월11일까지. 오래간만에 간고등어를 주문했어요. 전에는 다른 브랜드 간고등어를 먹었는데 곰곰브랜드로 노르웨이 간고등어가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1kg이라고 해서 아주 작은 미니미한 애기고등어가 들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고등어가 6팩 들어있네요. 살도 두툼하고 때깔도 좋네요. 비린걸 별로 안좋아하는 집안이라 생선을 잘 안구워 먹는데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나서 한참만에 고등어를 구워봤어요. 고등어는 상온에 30분~1시간 정도 놔두면 자연해동이 되는데요. 비닐에서 꺼내서 앞뒤로 깨끗히 세척하고 지느러미 등도 잘라줘요. 그리고 족집게로 가운데 박힌 가시를 하나하나 제거해줘요. 내장 있던 부분의 큰가시도 제거해주시고요. 이러면 나중에 먹을때 엄청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군 다음 흰살부분을 밑으로 가게해서 올려놓아요. 반대로 껍질부분을 먼저 구우면 수축현상이 일어나서 모양도 안예뻐지고 살부분이 후라이팬에 안 닿아 맛있게 구워지지 않아요. 너무 여러번 뒤적이지 말고 뒤집개로 살짝 들어보아 노릇노릇한게 보이면 그때 한두번 뒤집어서 구워요. 구우면서 기름이 많이 튀니 뚜껑을 덮던가 신문지로 덮개를 만들어 덮으면 튀는 것도 방지하고 비린내도 예방할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도 좋은데 기계에 냄새가 밸까봐 못하고 있어요. 왠지 생선구이는 기름을 먹어야 맛있는 것 같아서..ㅎㅎ 이렇게 앞뒤로 잘 구워서 후라이팬을 기울이거나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빼고 예쁜 접시에 담아 아구아구 맛있게 먹으면 돼요. 고등어구이가 겉은 바삭~ 속을 촉촉~ 아주 잘 구워졌어요. 갓 지은 쌀밥에 고등어 구이를 얹어 먹으니 꿀맛이예요. 비린거 싫어하는 울집 식구들도 잘 먹네요. 간고등어이지만, 짜지 않아서 좋구요. 가시를 미리 제거해서 그런지 버리는 거 없이 모두다 먹어버렸어요.ㅋㅋ 기대안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남은 5팩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겉봉투가 지퍼팩이라 보관도 편리해요. 다 먹고 나면 재구매해야겠어요. 상품도 좋고 맛도 좋고.. 요즘처럼 밖에 나가 장보기 어려운데 그래서 쿠팡마트에서 매일 구매중인데 좋은 아이템 하나를 더 찾은 것 같네요. 반찬거리 걱정이신 분들~ 고민하지 말고 구매해보세요. 후회안하실거예요.~

●간고등어 1.5kg ●14,410원 ●신선배송. 아침에 주문하고 2시에 받음. 《좋은점》 ●일단 큼직해요. 자잘하게 갯수 많은것 보다 큰게 좋아요. ● 네식구 식사할때 2개 구우면 될듯해요.(개인차가 있겠지만요) ● 1.5kg에 큰것 8개+작은것1개=총9개 들었어요. ●중간에 큰 가시 없어요 ● 한개씩 개별 진공포장 되어 있어요. ● 굽기만 하면 돼요. ● 생선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면 집에 와서 씻거나 따로포장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쿠팡에서 생선은 바로 굽기만 하면 돼서 생선 애용하고 있어요. 갈치도, 조기도^^ ========================= 《조리 방법》 고등어는 자체에 기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습니다. ● 하루전에 냉장실에서 해동한다. ● 팬에 고등어를 놓고, 약불에 굽는다. 반드시 등쪽을 먼저 구워야 기름이 많이 나와요. ● 한참후에 뒤집어 굽는다. Tip ● 구울때 종이쇼핑백으로 덮어 굽는다. 빳빳해서 좋다. 요즘엔 신문지도 없고. 쇼핑백은 많은데...쓰고도 남아돌아서... 종이쇼핑백을 자르면 두번 쓸수 있다. 기름튄것 그냥 버리면 됨^^ ========================= 《프라이팬 닦을때는 ....》 ● 생선 구운후 키친타올로 한번 기름제거하고 물을 아주 조금 깔아 끓인다. 물은 버리고 킨친타올로 한번더 닦는다. 뜨거워서 잘 닦임. ●트리오로 물세척 하는것보다 프라이팬을 오래 잘 쓸수 있다^^ ========================= 《에어파라이기에 굽는법》 울집 에어프라이어가 5.5리터인데... ● 쿠킹호일을 깔고 젓가락으로 구멍을 여러개 낸다(고등어 기름이 빠지도록^^) 호일을 깔지 않으면 뒤집기 힘들듯하여... ● 해동없이 고등어가 커서 두개를 반씩 잘라 네쪽 굽는다. ●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레몬즙을 뿌려준다. ● 180~200도 15분 굽는다 ● 뒤집어서 5분 더 굽는다.(후라이팬 뒤집개를 이용하면 편하게 잘 뒤집힌다. 고등어에서 기름이 나온상태라 늘러붙지는 않았다) ● 싱거워요. 소금 조금 첨가해야해요. 가장 좋은건 해동 안해도 된다!! 연기가 안난다!! 쉽고 간단해서 너무 편하다^^ 다만 시간은 20분 걸림.

일단 저는 별 다섯개 더 주고 후기를 쓰겠습니다아 ^^ 제 입맛이 절대 기준치가 아니고 후기를 적고 읽다보면 다양성이 많이 느껴져요 그쵸 주관적인 입맛은 서로 다르기에 ^^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의 대표이자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생선 이였는데 언젠가부터 국내산을 구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구하더라도 맛이 한창 고등어 나던 시절과는 다소 질이 떨어지는 푸석함 엄마에게 구해달라고 하니 요즘 국내산은 잘 나오지 않는대여 쿠팡이 아닌 킴*클럽 에서 노르웨이산을 한번 구매했다가 넘넘 비리고 맛이 없어서 한동안 고등어는 쳐다도 안봤어요 아~국내산이 아닌 노르웨이산은 다 맛이 없나보다 제 머리는 그리 기억을 해버려요 고등어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오메가3,노화방지 등등 영양소도 좋지만 노릇노릇 구워먹어도 맛있고 묵은지에 끓여먹어도 맛있고 밥도둑이져 고등어가 먹고싶을땐 국내산은 구하기도 어렵고 노르웨이산은 한번 치를 떨어서 생선구이 정식집을 가요 인당 이만원 ㅋㅋ 크게 맛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대충 만족하며 먹어요 남긴게 반이상 ㅋㅋ 남동생 필요한 제품 하나 쿠팡서 구매하다 고등어가 먹고싶어 검색을 해봐요 여러 고등어가 있었고 ㅋㅋ 후기도 다양했어요 주문^^♡ 첨 찍은 사진은 냉동상태라 등푸름이 살짝 하얗게 나왔지만 푸릇푸릇 해여 후기보니 1kg는 7개 1.5키로는 9개 이렇게 들어있네여 왔으니 먹어야죠^^ 남동생이 필요하다고 주문한 제품 가지러와서 두개 구워봅니다 해동하지않은 상태에서 총 삼십분 네 제 에어프라이어가 성능이 좋지않은거 같아요 앞 20분 뒤 10분 전 노릇노릇한게 좋거든여 에어프라이어 돌릴때 살짝 비린 냄새가 올라와서 아 또 망한건가 ㅋㅋ 제가 예민한 편이라 그렇치 냄새 거의 없는 편에 가까워요 서론이 넘넘 길었죠 ^^ 남동생은 해산물,닭발,생선회 등등 못먹어요 대신 스팸,스파게티,피자 ,계란 좋아하는 어린이 입맛인데 밥을 두공기 먹었어요 비려? 물어보니 하나도 안비리고 넘넘 맛있대요 두개 구워 남동생 하나 나하나 먹으려 했는데 이 녀석이 한쪽반을 먹어버려서 전 반쪽 먹었어요 가시도 손질이 잘되어있어 세네개? 정도 큼직막한거 빼고 먹었어요 동생은 고등어 배쪽 있잖아요 지방 많은곳 그곳만 피해서 먹더라구여 바부야 거기가 젤 맛있는데 동생말론 그쪽만 비리대여 어린이입맛이라 ㅋㅋ 젤 맛있는 부위 맛을 몰라여 후기가 극과극이였지만 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동생 어린이 입맛도 맛있다고 밥두공 먹으니 노르웨이산에 대한 편견이 이젠 없어졌어요 음 처음엔 곰곰브랜드를 접한게 키친타월,지퍼백, 위생장갑 등등 이였지 식품은 최근 주문해서 먹어보는데여 브랜드네임 거품뺀 가격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을 좀 받았어요 쿠팡서 일년 가까이 꾸준히 구매하던 닭가슴살 제품이 있었는데 고등어를 먹어보고 생각이 바꼈어요 곰곰도 닭가슴살이 있더라구여 ~오늘 주문 한번 해보려고 해요 럭희랑 저랑 먹어 제끼니 닭가슴살 많이 주문 했거든여 ㅋㅋ 비린향에 예민해서 라임도 같이 주문하려 했는데 일시품절이라 구매를 못했어요 하지만 라임없이도 넘넘 맛있게 동생이랑 먹었어요 가성비 좋고 넘 맛있어서 전 추천 드리고 싶어여^^

맛있어서 엄마도 보내주고 저도 또 구매했어요^^ 이번 고등어도 지난번 고등어와 크기는 거의 비슷해요 지퍼백 타입도 맘에 들지만 고등어 반쪽씩 개별 포장 되어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엔 잠깐 내놔도 금방 해동 되더라구여 땅땅 잘 얼려져 녹은거 없이 주문 담날 빠르게 받아요 전 주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었어요 비린내에 예민하심 쌀뜨물에 담그셔도 좋아요 저도 한예민 하는되여 ㅋㅋ 전 이정돈 생선 비린내는 괜찮기에 해동후 세척한후 키친타월에 물기 빼주는게 다에여 다른 반찬 안꺼내도 김치,고등어자반이면 국,찌개 없이 넘넘 편하게 잘 먹고 있어요 쿠팡서 주문한 깐쪽파로 파김치를 담았었는데요 1인가구다 보니 먹는다고 먹는다고 먹어도 크게 줄어드는게 없어요 그러다보니 파김치가 너무 익어 새콤해졌어요 그냥 먹기엔 넘 새콤해서 고등어랑 무우를 넣고 조려 먹었는데여 하 이거 밥도둑 이네여 ㅜㅜ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리 조려먹으니 고등어살이 부드럽고 달아요 고등어 해동 시켜놓구여 무우 썰어서 냄비에 깐후 파김치,고등어 세척후 올려줘요 굽는것보단 물에 들어가는건 비린내가 날수도 있어요 엄마가 예전 보쌈이나 생선찌개류 만들때 엄만 된장을 조금 넣었거든요 저도 쌀뜨물 없이 된장 조금 넣고 다진마늘,후추,고춧가루 간이 심심하다 싶음 국간장 넣어줘도 좋아요 아 맞아 전 미림이 떨어져 소주도 조금 넣었어요 무우만 익음 다된거에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울때랑 확실히 또 다른 맛이 있어요 고등어 살이 푸석거리지않구여 뭉개짐도 없어요 짜지도 않고 고등어살이 달아요 달아 자반으로도 넘 맛있지만 조려먹어도 넘넘 맛있어요 문젠 심히 밥도둑 이라는거 ㅜㅠ 곰곰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는여 먹기 딱 좋게 손질이 되어 있어 비린 음식물 쓰레기도 나오지 않는다는것도 넘 맘에 들어요 전 먹는다고 먹어도 줄지 않았던 푹 익은 파김치로 조렸지만 묵은지 아님 무우만 넣고 조려도 한끼 걱정없이 맛있고 편하게 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 넘넘 덥져? ㅜㅜ 남들은 더워 입맛이 없다는데 제입맛은 더위도 피해가나봐여 ㅋㅋ 구워도 조려도 손질없이 편하고 간단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는 제품이라 추천 드리고 싶어여^^ 다들 맛있게 드세여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 월요일이 언젠지도 모르게 벌써 목욜이네여 시간 증말 빨리가는거 같아여 여름침구류를 구매하면서 맘에 들어 남동생껏도 하나 더 질렀어요 ㅋㅋ 주말 제품도 가지러올겸 럭희도 보러 올겸 보너스로 빨랫감도 가지고 주말 오겠져 하얀실내화를 끌고선 뭐 먹고싶냐 물어보니 갈비탕,고등어가 먹고싶대여 불고기는 저번주 두번이나 맛있게 먹었거든여 동생은 장어는 못먹는데 고등어는 입에 맞음 곧잘 먹어요 여기 고등어는 동생도 저도 잘 먹기에 주문해요 고등어가 냉동실보니 다 먹었드라구여 ㅋㅋ 주말 동생 오기전 하나 먼저 꺼내 먹었어요 만들면서 동생에게 좀 미안하드라구여 동생은 생강도 와사비도 다 못먹는 어린이 입맛이기에 초밥 형태가 아닌 고등어를 데리야끼소스에 졸여 밥위 덮밥처럼 올려줌 맛있다며 잘 먹거등여 고등어는 그램수니 받을때마다 크기,갯수 다 달라여 자연해동후는 그짓말 ㅋㅋ 빨리 먹고싶어 스텐볼에 물받아 팩채 넣어서 해동하니 금방 되더라구여 흐르는물에 헹군후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하구여 가시제거 해줘요 장어초밥마냥 썰은후 팬에 구워요 고등어살이 팬에 닿게 먼저 구우심 모양이 안이뻐여 등부분이 팬에 닿게 먼저 구워줘요 전 올리브유 조금 사용해서 구웠어요 차피 졸일거니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되여 구워진 고등어에 데리야끼소스,물,소주 희석후 팬에 부워 졸여줌 다된거에여 밥은 배합초와 섞은후 초밥쥐듯 만들어줘요 와사비 올리구여 데리야끼 소스에 졸인 고등어, 생강 올려줌 장어초밥 못지않은 맛있는 고등어 데리야끼 초밥이 만들어져요 전 초밥으로 만들어 먹었는데여 어린자녀분들은 동생처럼 덮밥으로 데리야끼 소스에 졸인 고등어를 밥위에 올려줌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여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고도 해여 보리와 맞먹을 정도의 영양가가 있고 맛있음을 옛날 사람들이 표현한 말이래여 그리고 운동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은건 불포화지방 단백질 고등어는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줘여 데리야끼소스는 간장 미림 등등 만드셔도 좋구여 전 빠름과 간단을 선택해 오뚜기 데리야끼소스 사용했어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

두번째 냉동 고등어 구매 했는데... 좀 맛있습니다 저는 주부로 45년차 입니다ㅎㅎ 예전에는 늘 시장에서 생고등어를 샀어 먹곤 했는데.... 요렇게 냉동 되어 생선 가시도 없고, 먹기 편하고, 비린 냄새도 냉동이라 훨 덜 나내요 굽을때는 너무 냄새가 나서 밖에서 굽었는데 싱싱 합니다 그리고 살코기 연하고 맛납니다 세상이 참 편해졌어요 제가 늦게 깨달았는지도 모르죠ㅋ 요렇게 집 까지 배달 되어서 봉지만 열고 바로 요리 할수 있어서 참말로 편합니다 젊은분들은 미리 요런 상품을 알고 구매해서 편리하게 살겠죠ㅋ 우리나이 아줌마들은 조금이라도 아껴사용 한다고 꼭옥~ 재래시장에서나~ 마트에 생선을 샀어요ㅋ 이제는 저도 이렇게 편하게 살고 싶내요ㅋ 다먹고 재구매 할거니까 가격 인상 하시지 마세요 가끔 쿠팡에 상품 구매후에 좀 인기 있고 잘팔리면 꼭 인상 되어서요 판매자들이 인상 할때 많습니다ㅠ 쿠팡에서 직접 판매하시면 인상 하지 마시길ㅋ 부탁 드립니다 현제 가격은 1.5kg 15290원 다음에 또 구매하러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 촬영하여 올립니다 반마리 무게가 각각 다릅니다 몇봉지는 같구여~ 무게를 재어 봤는데ㅋㅋ 160g에서 ㅡ200g 까지 입니다 평균 180g 입니다 총 갯수는 (반마리)9지봉 (4마리 반 이죠) 구매하실분께서 저처럼 확실하게 알고싶은분은 참고 하셔요~ㅋㅋ ㅡㅡㅡㅡ재후기ㅡㅡㅡㅡ 3월13일자로 두번째로 재구매 했내요 여기 상품평에 설명을 다 쓴는 관계로ㅋㅋ 13일에 구매한것은 간단히 썼구요 저희집은 구울때 1마리(2봉지)을 굽는데요 반으로 잘라서 4토막임 둘이서 먹으니까 아침, 저녁이나 아님 다음날 오전끼니 까지 1인 반마리씩 먹습니다 머든~ 과하면 별로죠 저희는 살 찔까봐요ㅋㅋ 그렇게 나눠서 먹습니다^^ 고등어 맛 있습니다 다른 반찬이 2~3가지 더 있으니까 영양가 섭취로 골고루 먹는 편입니다 ※4월8일 세번째 구매한것을 받았내요 이번거 요거 다먹을동안 질리지 않으면 또 구매 합니다ㅎㅎ

구매이유는 아조 단순합니다 고기를 좋아해도 너무좋아해서 거의 맬먹다시피하다보니 쪼꼼 줄이면서 생선도 먹어줘얄듯해 급구매 고등어를 업어왔습니다 한마디로 되겠냐만은 표현해보겠습니다 넘 흔한말인데 한입 먹자마자 바로 튀어나오는 한마디 ➡️와나 죤맛탱ㅋㅋㅋ잘샀네여 잘사써 이캐되면 또또 생선만 먹게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배송 오자마자 굽듯이 튀겨 한개 야무지게 낼름했네여 일단 중량을 선택할수 있어여 가격으로 봤을땐 1.5kg쨜이 개이덕이겠지만 냉동실 자리가읎거나 한가지만 먹기에 물릴듯하면 가볍게 1kg이 낫겠쬬 저는 욕심내서 9개 들어있는 1.5kg을 들여놓습니다 크기가 제각각인데 사진아래쪽 네팩은 큰놈들이규 윗쪽줄은 중간사이즈 그리고 나머지 한팩은 그중 가장 작은크기로 큰것과 젤작은거 이캐 두팩 튀겼는데 작은걸로도 심히 부족하진 않더라구여 단독으로 먹은게 아녀서 그럴수도 있는데 지금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맛이 ㅎㄷㄷ해서 먹으면서 혼자계속 진작샀어야되 이러고 먹었네여 평소좀 짭조름하게 먹는 입맛인데여 그런 제입에도 싱겁지 않았어여 아마 와사간장에 찍어먹었으면 고등어 본연의맛을 좀 덜느꼈겠죠ㅎ 특히 비린거 좋아라하고 잘먹어서 그런지 냄새는 못느끼고 걍 먹는데 열중했습니다 비린내를 논할 가치가 없는게 저는 장어 달인물도 원샷때리는 사람이라 냄새는 의미없네여✌ 엄청 바짝 튀겨냈습니다! 겉바스탸일로 글다보니 작은 가시들은 삭았고여 저는걍 먹었습니다 그보다 쪼꼼 굵은것들은 발라냈고여 가시도 그닥없어여! 먹기 편합니다 ⭐⭐⭐⭐⭐ 별점 무조건 꽉5개구여 더줄수만 있다면 다섯개가 뭐야ㅎㅎ500개도드림 고등어는 맛은 물론이고 몸에좋은거 다아시죠?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12함유. 고등어하면 가장 먼저떠오르는게 셀레늄!! 미네랄의 일종인 셀레늄이 풍부한 고등어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암 예방과 노화방지도 된다잖아여 적당히 먹어주면 도움이도겠쬬 생선 한번 굽굽하면 온집안에 냄새로 가득해 먹고싶어도 참거나 포장해와서 먹는경우가 많은데 종일호일로 고등어를 전체적으로 감싼다음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고등어를 올리면 평소보다 확실히 냄새가 덜하더라구여 냄새냐 맛이냐의 귀로에 서계신가여? 이캐 맛있는 고등어를 포기한다?ㅠ 그건 죄지 죄!!!

(몇 번째인지 모르지만) 재구매한 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입니다ㅎㅎ 저번에 구매한 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은 한 팩씩 아기반찬으로 구워줬어요ㅎㅎ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전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흐르는 물에 헹궜구요ㅎㅎ 아기반찬에 따로 간을 안해서 가끔 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을 반찬으로 주면 엄청 잘먹어요^^ 그렇게 아기를 먹이며 저도 조금 먹는데(제대로 먹는게 아니라 아기가 흘린거요.. 그런거 조금 먹는데) 저.. 고등어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 그리고 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은 맛있구요ㅎㅎ (좋아하면 저도 같이 에어프라이어 돌려서먹지 그러냐구요!?ㅎㅎ 그럼 좋으련만 아기식사시간엔 아기 먹이느라 정신없고, 시간지나면 그냥 건너띄어요ㅎㅎ 커피나 밀크티의 힘으로 집안일을 하며.. 음.. 각설하고) 헌데 며칠전 고등어김치찜을 했습니다ㅎㅎ (이전에 사서 아껴먹던 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 맞아요) 먹고싶어서 했는데.. 그날은 아기 저녁먹이고 재우느라 못 먹었고.. 다음날 아침에 아기 아침먹이는 중 신랑 먹으라고 차려놓으니 '김치조금&고등어많이' 먹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고등어만 리필해주었어요ㅎㅎ 계속;; 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신랑이 눈치안보고!? 먹게 계속 해줬더니 진짜 많이 먹더라구요ㅎㅎㅎㅎ 어젯밤에 남은!? 고등어를 조금 먹으며 생각했습니다.. 나도 고등어를 많이 먹고싶다!라는 생각이요ㅎㅎ 그래서 구매했습니다ㅎㅎ 김치찜 양념이 진짜 잘됐는데.. 고등어가 없어서요;; 배송받은 날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다시 못 끓여먹었고ㅎㅎ 그날 퇴근하고 밤에 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을 듬뿍 넣고 끓여먹었어요ㅎㅎㅎㅎㅎ (많이 먹으려고 두 팩 산거 맞아영ㅎㅎ)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어도 맛있고 고등어김치찜 만들어먹어도 맛있는 곰곰 노르웨이 간고등어살 1.5kg은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구매한 다음날 쿠팡맨님께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셨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제 택배가 현관문에 밀리지말라고 & 잘 들이라고  문이 열리면 바로 보이는 벽에다가 놓아주셨어요ㅎㅎ현관문 옆에 놓여진 에코박스에 감동했습니다!! 배려심 넘치는 쿠팡맨님!! 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제목에 제품의 가격을 적는 이유는 제가 다음에 같은 제품을 구매할때 이전 구매가격을 체크하고싶은 마음에서!입니다^^ 혹시나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쿠팡은 여러가지 이유로 가격변동폭이 크고, 저 역시 그 바운더리 안에서 선택한 가격에서 구매하는 것이기에 (가계부는 한 번에 결제한 금액만 적어놓고, 쿠팡의 구매리스트에선 되짚어가기가 어려워서요;;) 이렇게 적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검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적는 습관을 들여서 쿠팡의 기능을 익숙하게 사용하기전까지는 요렇게 쓰려구요ㅎㅎ 음.. 무엇보다 부족함이 많은 제 후기를&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른 분에게도 제 후기가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추신) 저.. 리뷰관리에 들어가면(내가 써야할 후기, 작성한 후기 등이 보이는 곳) 오른쪽 위에 '종'모양이 있잖아요ㅎ 예전에 그걸 누르면 제 후기를 읽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어요'를 눌러주셨다는 정보를 볼 수 있었어요ㅎㅎ 저 역시 다른 분들 후기를 읽고 도움이 되는 후기라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않고 누르거든요^^ 하지만 작년부터는(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나지않지만) '시스템 오류 발생'이라고 떠서 볼 수가 없어요ㅠ 왜 그런건지 이유는 모르지만 후기를 써온이래로 계속 봤던거라..(소소하지만 제겐 이유모를 기쁨ㅎ) 그냥 넘기고있으면서도 아쉬움이 커서.. 이렇게 후기에 적어봅니다;; 혹시 어떻게해야 다시 볼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예전에 시키고 오랜만에 시켯네요~^^ 예전에 시켰을때 가격대비 참 괜찮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재주문했는데요~ 역시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네요~^^ ● 한마리가 아닌 길게 반 잘려서 깨끗하게 손질되어 반쪽씩 진공 포장 되어 아이스팩과 드라이 아이스 까지 넣어 은색 뽁뽁이 팩에 넣어 쿠팡 박스에 넣어 철통 보완 해서 녹지않고 배송 됩니다 ● 고등어 갯수는 7쪽입니다 3마리 반이죠~~^^ 순간 방심하면 "잉~? 3마리면 3마리고 4마리면 4마리지.. 3마리 반쪽은 뭐지?" 의문이 생기시는 분들 계실꺼예요~ 그런분들 위해서 확인 시켜드릴께요^^ ●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노르웨이산 고등어 "1kg"입니다 무게를 달아보니 가차없이 7쪽 (3마리 반쪽) 1키로 나오네요~^^ (정직 정직 신뢰 신뢰ㅋ) ● 밑간 거의 되어 있지 않아요 미리 굵은 소금 쳐서 입맛에 맞게 간해서 구워드세요 ● 고등어는 맛있는데 조리 과정에서의 생선 비린 기름 튀김으로 싱크대.가스렌지. 주방타일 기름 테러와TT 소중한 내 손과 팔.. 앗뜨거~ 하는 고통을 감뇌해야하지요.. 기름을 한방울도 안 튀길순 없지만~ 99% 안튀고 구울우 있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 사진 첨부 했으니 참고하세요~^^} 1. 종이 호일 한뺨 반 정도 잘라서 준비 2. 종이호일 작업하는 사이 프라이펜 기름두르고 달궈주세요 (종이 호일이 타지 않게 팬에 기름 두르는거예요) 3. 종이호일을 접으세요(사진 참고하세요) 4. 접은 호일에 고등어 넣고 감싸주세요 5. 접은 호일을 달군 팬에 올리고 종이 호일 안에도 고등어 양쪽에도 기름 둘러주세요 (고등어가 겉바삭 기름에 튀겨지듯 구워짐) 6. 뒤집을때 호일 접은부분중 벌어지는 부분과 뒤집게의 부분이 마주보는 방향으로 뒤집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호일안에 있던 고등어가 얼어서 녹았던 수분이 뒤집을때 호일박으로 흘러나와 기름이 사방 튀고 종이호일을 감는 의미가 없는 거지요~^^) ● 종이 호일을 이용하시면 기름폭탄테러 방지와 호일이 고등어를 감싸주어 뚜껑없는 프라이팬에 조리시에도 좋으며 호일 안에 기름을 부어 호일로 고등어를 감싸고 구으면 열전도율이 높아지고 열이 골고루 돌아 수분 날아감을 막아주어 겉바삭 속은 촉촉하게 고등어 정식집에서 꾸워주는 것 처럼 구우실수 있어요~^^ ● 환풍기를 틀고 가스렌지 옆에 향초를 켜고 굽고 굽고나서도 향초를 1시간정도 켜두니 역한 비린 생선냄새를 서서히 잡아주네요~^^ 물론 창문 환기는 기본이구요^^ ● 깨끗하게 손질되고 세척되서 오기는하나 가시 하나하나까지는 발라져 오지 않으니 방심하지마세요^^ 가시 뜨믄뜨믄 있어요 ● 반쪽씩 진공 포장되어있어서 편리하고 냉장 보관 해서 두고 먹기 좋으며 고등어들을 자체 담겨져오는 메인 봉투는 지퍼팩으로 되있으니 이또한 용의하네요^^ 쿠팡 곰곰~ 섬세해요♡ ● 고등어엔 된장이나 청국장, 김치찌게가 딱이죠^^ 저희집은 배송 받은 오늘 저녁으로 진한 청국장과 겉바삭 속촉촉 고등어구이로 한끼 해결했어요^^ 다른 구매자분들도 고민마시고 가성비 이만한게 없네요~ 고등어 구매하셔서 맛난 한끼드세요^♡^

진짜 세계관 최강의 고등어다 설명은 리뷰에서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늘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다가 항상 제가 좋아하는 소세지에 순위가 밀려 구매가 미루어지던 고등어!! 드디어 제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내돈내산 찐 리뷰 들어갑니다 ✅정보 구입일 : 2021.07.11 가격 : 12,490원 개수 : 8토막 각각 소포장 중량 : 1kg 고등어의 칼로리 : 100g당 183kcal 본제품 한토막 칼로리(추정) : 약 229kcal ✅맛 비린맛 : 고등어 특유의 비린맛은 존재 고소함 : 죽여줌 역시 고등어 간 :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적당히 간간함 비린맛은 조리방법에따라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해 감점요인이 아님. 맛 역시 생물보다는 못하겠지만 냉동에 이정도 맛이면 훌륭 ✅가시 등뼈와 지르러미 부분의 가시는 모두 제거됨 중심에 수직으로 있는 가시와 배쪽 갈빗대 같은 가시만 잘 제거하고 드세요 ✅조리법 고등어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지만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습니다 175도에 10분을 돌리고 이후 뒤집어준뒤 170도에 10분을 익혀주었습니다. ✅총평 소포장 되어 있어서 너무 간편했고 맛있어서 다 먹고 나면 또 주문할거예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