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낙지볶음밥 (냉동), 300g, 6개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이 아닌 드라이아이스가 담겨 왔어요~~쓰레기 버리기 좋네요~ 낙지볶음밥도 설명서대로 4분 볶으니 밥도 촉촉하고 적당히 매콤해요~~ 혼자 먹기엔 살짝 많지만 배부르게 다 먹을수 있는 양이고 계란후라이에 샐러드같이 먹으니 둘이 반씩 나누어 먹어도 출출할때 요기되고 맛있게 먹었어요~~ 색이 빨개서 많이 매워보이지만 적당히 매워요~ 전자레인지보다 후라이팬에 볶아먹는게 더 맛있네요~ 재구매 의사있어요~~

생각보다 더 고슬고슬하고, 빨걔서 많이 매워보이는데 별로 안맵지만 그렇다고 매운 느낌이 없지도 않아요. 매운맛의 균형이 좋다는 느낌? 사진의 용기가 밥이 꽤 많이 들어가는 용기인데 익히기 전에는 양이 꽤 많아서 그릇은 국그릇 사이즈는 되는걸로 쓰셔야 할듯. 데워지고 나면 부피가 작아집니다. 재구매 의사 있고 맛있네요. 암튼 제가 직접 만든 볶음밥보다는 훨 맛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3번째 재구매임당~ 아직 아기 없는 2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희는 일 특성상 겨울은 좀 한가하고 3월에서 11월 말까지는 바쁨~바쁨 인지라 겨울엔 밥 해 먹고 바쁠땐 어쩌다(?) 해 먹고 주로(!) 사 먹었어여. 나가서 먹는것도 시간 아깝고 거창하게 먹고싶진 않고 안먹자니 서운하고~ 그럴때가 많더라구요. 사먹는것도 물리기도 하고 밥 해서 냉동실에서 꺼내서 먹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반찬이며 국이다 찌개.. 언제해요 ㅠㅠ 1년 차에는 그래도 좀 해보겠다고 용 썼어요. 근데 매일 해먹는게 아님 조금 산다고 해도 버려지는 식재료가 생기게 되더군요. 버리면서 죄책감도 들고 난 주부9단 되기는 글렀다고 괜시리 자책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이런 반조리 냉동식품은 신랑이 시범차? 몇개 사갖고 오면서 입문하게 됐어요. 넘 거창한가? ㅋㅋ 이제는 메뉴도 여기저기 다 시켜봐서 입에 맞는거 골라가고 있어요. 그중 곰곰 낙지볶음이 제 입맛을 당겼고 지금도 냉동고에 다른메뉴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넘 주절주절 길었네요^^; 암튼, 맛있다는거! 떨어지면 또 주문할께요~

피시방 볶음밥 맛 찾는 사람한테 추천해요. 저는 피시방 볶음밥 엄청 좋아해서 그런 맛 나는 볶음밥들 찾다가 곰곰꺼 구매해봤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리뷰 적어봅니당. 물론 곰곰 제품 개선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구요. 첫 맛: 피시방 볶음밥 맛입니다. 이런거 좋아하는 제 입맛으로는 와 신난다 맛있다 ㅋㅋ 였습니다. 중간 맛: 슬슬 맵싹해지면서 중간 중간 씹히는 양배추와 조그만 야채들의 식감도 괜찮고 하나 더 돌려먹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당. 끝 맛: 양념맛이 나름 짭짤하지만 저는 입맛이 싱거운 음식을 매우 혐오하는 짭짤한 입맛이므로 저는 이 맛과 간이 마음에 듭니다. 애초에 냉동밥인데 양념맛이 싱숭맹숭하면 무슨 맛으로 먹겠어요 ㅋㅋ 포장용기: 볶음밥 들어있는 팩 용기 재질이 두툼하고 해서 그냥 윗쪽에 살짝 찢고 전자렌지 3-4분 돌린다음 밥그릇에 옮겨 담으면 세상 간편합니다. 볶음밥 속 재료: 볶음밥 전성분에 보면 낙지 및 문어가 들어갔다고 쓰여있고 실제로도 문어로 추정되는 조각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상에 있는것은 낙지 부분으로 굉장히 연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근데 문어부분은 사람에 따라 조금 질기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 식감이더라구요. 문어가 껍질이 두꺼운데 어떤 부분은 문어 껍질만 있어서 질겅질겅 거리는 조각도 있습니당. 총 평가: 2천원대 가격에 이정도 볶음밥이면 훌륭합니다. 피시방에서 4-5천원 주고 먹는 그 맛이랑 똑같아요. 맛없는 김밥집의 못 하는 볶음밥 먹을바에는 이게 훨 났습니다. 그런데 성분에 문어는 줄이거나 뺐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낙지 수입산 쓰는데 낙지로만 넣으면 좋겠습니다 2-300원 올리더라도요. 아무튼 잘 먹었고 다른 브랜드 볶음밥은 어떤지 궁금해서 그것도 사먹어보고 리뷰 남기려구요. 곰곰꺼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저번에 낙지 볶음밥은 한우O이 최고라는 후기 보고 구입했다가 너무 ☆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몇 달을 냉동 볶음밥과는 연을 끊고 살다가 이대로는 굶어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1단 낙지가 질기지 않고 쫀쫀하니 맛있어요. 낙지 양은 역시나 가뭄의 콩이지만 너무 없다고 비난하기도 애-매- 한 양으로 적당히 잘 들어가 있어요. (한우물보다는 많음) 양념 맛이 아주 기가 막히네용. 계란 후라이 하나 딱 얹어서 먹으면 지인짜 든든하고 맛있어요. 전체적인 볶음밥 양은 넉넉하다고 생각함. 공복에 아침으로 한 개 다 먹기는 많고 반씩 나눠서 롹앤롹에 넣어놓고 두 번에 걸쳐 먹습니다. 물론 저녁엔 한 봉지 다 먹음. 아무튼 괜찮고 재구매 의사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노브랜드 낙지볶음밥을 뛰어넘은 볶음밥은 못찾았어요.

✡️이거랑 새우볶음밥 두종류를 주문했는데요. 제 입맛에는 낙지가 더 맛있어요. 비주얼로만 봐도 엄청 매워보여요. 볶는데도 매운맛에 기침이. (괜히 나혼자 있는데 눈치봄ㅠ) 냉동실에서 꺼내면 땅땅하게 자기네들끼리 뭉쳐있어요. 이걸 전 나무밀대로 좀 두둘겨 패줍니다. 살짝이요. 흐트러지면 봉지를 뜯어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루고 내용물을 투하시킵니다. 새우볶음밥도 그렇지만 곰곰이 타 브랜드 보다 양이 좀 많은거 같아요. 밥알이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여전히 뻘건 상태이고 냄새는 여전히 매워요. 아 이거 먹다 속 부글거리면 어쩌지?하면서 다 조리한후 한입 떠먹어 봅니다. 솔직한 개인적인 느낌은 암내소스맛?( 불호라는 의미아님) 왜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나오는 소스맛중에도 있고요. 살사소스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맛이 잠깐 나요. 그리고 그뒤로 카레맛 같은 맛이 나고요. 식당에서 먹는 낙지볶음밥과는 다른 맛이에요. 새우볶음밥도 그렇고 소스를 다양하게 사용하는거 같아요. 제가 새우볶음밥은 동남아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낙지는 멕시코. 터키. ??를 떠올리는 맛이 초반에 느껴집니다. 저희아이랑 터키음식을 좋아해서 한달에 두어번 전문점 찾아가서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낙지가 제 입맛이에요. 처음 두수저 정도 맛을 위와같이 느꼈다면 이후부터는 다 먹을때까지 숟가락을 내려놓지 못해요. 왜 우리가 매우면서도 계속 먹는 느낌. ?이요. 처음엔 반정도만 먹으려고 했다가 팬에 남은거 다 먹었어요. ㅠ 매운거 잘 못먹는데요. 매운맛 최고가 5라하면 3정도 되요. 첨에만 매운느낌 들어요. 아이한테 줄때는 최대한 매운맛 중화 시켜보려구 치즈와 계란후라이 콜라보로 주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맵지 않다네요. 다만 아쉬운건 상세내용 이미지처럼 해물이 저만하지 않아요. 저만한 해물이 들어있음 별 10개 줍니다. 반조리 볶음밥 브랜드별로 먹어봤지만 내용물이 실하게 들어있지는 않긴 해요. 간편하게 조리할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 몇개씩 사두었다가 반찬없을때 유용한 한끼 식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동치미 콜라보로 같이 팔면 더 좋을듯~~~ƪ(˘⌣˘)ʃ

어디나가기가 어려운 요즘.. 아무래도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있는 물품들이 상당히 땡기네요 ㅎㅎ 실제로 요즘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요리가 아닌조리!! 참 쉽죠?? 제가 산건 쿠팡 자체브랜드인 곰곰 낙지볶음밥입니다. 가존에 해당브랜드 타제품(곰곰 곤드래볶음밥)을 먹어서 왠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구매동기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밖에나가기엔 좀 뭐하고 단순히 그냥 볶음밥이 아닌 특이한 볶음밥은 먹고싶고.. 와이프와 어떤게 좋을까하다가 얘기하다가 낚지 볶음밥을 고르게되었습니다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완전히 한끼 2천원의 행복이네요 또한 생각보다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있으며 1인 1포장으로 되어있어 아주 간편합니다. 2인분이라고 해도 프라이팬에 충분히 넣을정도는 되서 2인분조리에 문제가 없습니다. 맛부분을 또한 장점으로 두고싶은대 이는 밑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단점 음.. 일일권장량기준으로 나트륨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예상들하시겠지만 낚지가 많이 들어있진않네요^^; 또한 프라이팬으로 조리할때와 전자레인지로 조리할때 맛이 좀 차이가 많이 있는게 단점아닌 단점이네요 ㅎㅎ 맛 다른 후기도 좀 읽어보고 샀는대 제 기준으론 적당한 자극적인 맛입니다 ㅎㅎ 아주 자극적이진 않아서 딱 적당하네요. 또한 프라이팬 조리시 팁을 드리자면 콩나묵 및 숙주등을 같이 넣고 조리하시면 먹을때 식감이 좋아지며 조리 후 참기름을 좀 넣어주시면 풍미가 아주좋아집니다^^ 조리방법 우선 두가지 조리방법이 있습니다 프라이팬과 전자레인지 조리방법입니다. 달구어진 프라이팬 혹은 전자레인지에 동일하게 4분간 조리하시면 되나 프라이팬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정보 1인붙에 536칼로리로 높지 않으나 추가적인 채소등을 넣으면 조금 올라갈 수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첨부해 특별한건 없으나 나트륨이 일일권장량의 74%로 높습니다 총평 심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설명도 간편하게 되어있고 포장도 눈에띄게 되어있네요. 또한 맛 역시 괜찮고 가성비도 아주좋으니 이만한 제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별점 5개를 줄 수밖에 없네요 P.S 저는 해당 제품에 숙주만 좀 더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만 넣었습니다 식감과 풍미때문에요 ㅎㅎ 또다른 조리법 생각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낙지 볶음밥 곰곰 표로 처음 주문 했네요...최근에 곰곰 브랜드 많지요?...여러번 이것저것 저렴해서 구매 한것들 퀄리티가 좋아 이것도 먹어보게 됬어요! 다른 표과 동일 하게 잘나왔고 낙지도 많고 잘 구워집니다. 맛도 맛있고 맵기도 적당 하게 맵고~~ 놀랐어요~~ 개다가 다음날 배송 되어 뭘더 바랄수 있나요?! 알레르기 있는 사람 참고 하시고 칼로리는 약간에 높은 듯 하지만...다른 낙지 볶음밥이랑 거이 비슷 해서 그러려니 합니다...볶을때 기름 조금 추가해서 볶읍니다....가족 취향이 치즈 토핑 해서 먹었어요...아이들 밤에 출출 하고 뭘 간단 하면서 든든 한 음식으로 최고 입니다!♡♡ 다음에도 즐겨 먹을 예상 100프로 입니다 this is the first time i've ordered gomgom spicy octopus fried rice. i've tried other products from gomgom and have been pleased with the price and quality so i had no qualms about trying this out. we were out and i really liked having overnight delivery. just like other brands of the same frozen rice product, this one didn't disappoint. it has enough and equal amount of octopus and rice. the seasoning is spot on. we always add a little oil when preparing it in the pan. if you have allergies, you would want to check the ingredients anyways, but it does contain shrimp. the calories are also a bit on the high side, but not far off from other brands of frozen fried rice. our family preference is to put a shredded cheese on top (i usually sprinkle my own mix of cheddar and mozz near the end and then cover with a silicone cover). sometimes we even add seaweed sprinkles on top of that too!. just the right amount of spiciness without going overboard. great for a snack at night when the kids are hungry but you don't want to be cooking full steam. perfect! will buy again!

솔직 리뷰합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요즘 냉동식품에 꽃혀서 곰곰 낙지볶음밥 구매했습니다 이건 아이들하고 먹긴 힘들고 신랑하고 저랑 먹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말하면 입아프지만 완벽하게 냉동상태 그대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총 갯수는 6개인데 저 혼자 3개를 먹었습니다. ㅋㅋ 처음엔 인위적인 맛이 나고 라면 스프맛이 나서 아놔!! 괜히 샀다 생각했는데;; 두개째 먹으니 맛있네요 -_-;; 여전히 라면 스프맛과 인위적인 맛이 많이 나지만. 신기하게 맛있다는 겁니다. 냉동 볶음밥을 구매한 이유는 여름이라 더워서 빨리 먹기 위해 구매했는데 이제 날씨가 선선해져서 의미가 없어졌지만 편리하네요. 낙지는 그닥 많치는 않고 3-4개 들어 있습니다. 빨간 양념이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이고 맛은 있습니다. 그러나 짜고 인위적인 맛은 나니 참고하세요. ⭕️장점 1) 편리함 2) 가격이 개저렴 3) 매콤하고 맛있음 4) 안 좋은 첨가물은 없음 ⚠️단점 1) 라면스프맛 2) 인위적인 맛이 남 3) 좀 짜다 ================================================================== 주문일자; 2020/09/03 배송일자: 2020/09/04 새벽 ⚫️구매가격:12900₩ 밥 맛 없을때 편리하게 휘리릭 빠르게 먹기 좋습니다. 그것이 냉동식품의 장점 같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먹을 새도 없이 저 혼자 3개나 먹었네요 ㅋㅋ 맛은 있다는 겁니다 오일 뿌리고 후라이팬에 익혀서 먹으면 진심 꿀맛입니다 성분에 안 좋은건 없어서 종종 먹을거 같습니다!! 빠른 배송과 신선하게 배송 되어서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제 돈 내고 구입한 찐~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생생후기통 입니다^^ 여러분은 냉장고에 어떤 음식들을 구비해 두시나요? 저희 집은 냉동 볶음밥을 떨어뜨리지 않고 구비해 두고 있답니다! 몇 년 전 여러 가지 일로 바빠서 음식 할 시간이 부족할 때 요긴하게 대체할 음식이 필요했는데 냉동 볶음밥을 알게 됐고 타사 볶음밥까지 여러 종류의 맛을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낙지 볶음밥 한 가지로 정착했어요. 저희 집 중, 고등학생 남매가 볶음밥 중 가장 맛있게 먹는 맛이 바로 이 낙지 볶음밥 입니다.♡ 양도 300그램으로 넉넉해요. 타사 210그램도 있는데 양이 적으신 분들이면 모를까 폭풍 성장기 아이들에겐 양이 너무 작아요~ 중학생 딸이 가끔 적게 먹고 싶을 때 반만 붓고 치즈 듬뿍 올려 먹고 ㅋ 나머진 봉지 집게 해서 냉동실 넣어 놓더라고요~ 코로나로 학교도 안 가고 제가 출근하면 점심은 아이들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반찬이랑 차려 먹는 것은 귀찮아해서 낙지 볶음밥을 자주 먹더라고요. 그래서 냉동실 서랍 한 칸을 볶음밥으로 채워 놨어요~ 사진처럼 계란 프라이 노른자 터지지 않게 이쁘게 해서 먹으려고 준비하는 고딩 아들 옆에서 저는 사진만 찍었어요 ㅋ 알아서 잘 먹어주니 기특하네요~^^ 낙지 7%, 문어 7% 들어있네요~ 그럼 합이 14% 들어 있는 거네요! 먹다 보면 쫄깃한 낙지와 문어가 꽤 많이 씹히네요~^^ 소스는 여러분이 다 아는 맛 닭갈비 소스! 적당히 매콤하고 보장된 맛있는 맛이에요~♡ 아들은 계란 프라이 해서 얹어 먹는 걸 좋아하고 딸은 피자치즈 올려서 전자렌지 돌려먹는 걸 좋아해요~ 알아서 입맛대로 취향대로 스스로 해먹네요~이쁜 것들!^^ 그래서 냉동실에 쟁여 두면 든든해요^^ 프라이팬에 볶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 집은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네요! 한 가지 팁을 알려 드리자면! 전자렌지 돌릴 때 밥을 가운데 수북이 쌓아서 돌리지 마세요~ 가장자리는 뜨겁고 가운데 차가운 낙지를 먹게 돼요~ 가운데는 열전달이 잘 안되는 건지 전자렌지의 특성인지 전자렌지를 최근에 다른 회사 걸로 교체했는데도 똑같은걸 보면 전자렌지는 다 그런 걸까요? 여하튼 골고루 데워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사진처럼 평평하게 깔고 가운데는 가장자리보다 조금 더 낮게 깔아서 전자렌지에 돌리시면 돼요! 그럼 차가운 낙지를 먹지 않아도 돼요^^ 달달한 바나나, 딸기, 초코 우유나 마시는 요구르트로 입가심하면 딱!^^ 여러분도 맛있는 낙지 볶음밥 드시고 든든하게 배 채우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서 파이팅 하세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꾹~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