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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국내산 흙생강, 200g, 1개

총 3,380 건의 상품평
₩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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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생강이 싱싱하고 냄새가 좋아요 ㅎㅎ
손질이 안된 흙생강이라서 오히려 생강 냄새도 더 잘 나고 싱싱한 느낌이에요! 햇생강이라 껍질이 깨끗하게 잘 까져서 좋네요 :) 그리고 생강즙이 많이 나와요~! 두개 들어있는데 한개가 거의 손바닥 크기만 해요ㅋㅋ 은근 커서 놀람..! 대추차에 생강을 저며서 조금 넣었더니 제대로 된 생강대추차를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은은한 생강 냄새가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11-03
생강이 너무 싱싱해서 수분이 그대로 가득 담겨 있습니다. 흙생강이라 손질을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물에 씻은 후 슥슥 껍질을 벗겨내니 금방 손질이 됩니다. 200g으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일부는 다져서 요리용으로 냉동해두었고, 남은 것은 살짝 도톰하게 썰어 대추생강차를 끓였습니다. 생강을 썰 때 부터 느껴졌지만 싱싱해서 그런지 생강의 알싸한 향이 확 퍼집니다. 이걸로 생강차를 끓이니 그 쌉쌀한 맛이 입안에서도 확 감돌면서 코도 뻥 뚫리게 해줍니다. 저는 목이 약해서 환절기나 추워질 때면 목이 쉰것처럼 답답하고 아픈데, 생강차를 끓여마셨더니 평소보다 알싸한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목이 금방 따뜻해지고 괜찮아졌습니다. 생강차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는데 싱싱하고 또 국내산 생강이라 그런지(?) 성분이 그대로 우러나와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당.... 보통때는 생강차를 끓여 마셔도 효과가 미미했는데, 이번에는 목의 답답한 느낌이 확 사라지는 기분이네용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11-13
손질해서 냉동해두고 계피스틱 넣고 차 끓여마시려고요
2020-11-18
가격이 아주착해요
동치미담그려고 사게된 생강 김장할때도 유용하게쓰여요 보냉백에 안전배송 왔어요 향도강하고 단단해요 싸니깐 강추
2020-11-22
햇생강 맞고요. 겨울철 목이 자꾸 염증땜에 쉬어서 그간 열심히 세척해서 말려놓은 귤껍질하고 대추. 파뿌리랑. 배랑. 생강이랑. 푹 고아서 흑설탕 조금 넣고 끓었더니. 와우~~ 말해뭐해요. 향기로운 귤향에 알싸한 생강맛이 몸이 따뜻해지는걸 느끼겠더라구요. 담엔 여기에다 무말려놓은걸 추가해서 끓여먹어야겠어요~~
2020-11-29
아주 싱싱하네요. 사실 깐생강사려다가 가격이 3배나 차이나서 맘이 바뀌었어요. 많은 양이 아니라 김장양념용으로 50그램정도만 필요했거든요. 절임배추 20kg에 생강은 50g이라고 블러거님이 말씀하셨어요. ㅋ 생강은 까기 엄청 힘들죠 저두 결혼하고 시어머님께 배운건데요. 생강을 물에 불려두세요 그런다음 숟가락으로 껍질을 박박 긁으면 아주 잘 벗겨집니다. 3쪽이라 김장하고 남은거는 수육 할 때 다 넣어주었습니다 1타2피 혹시나 생강 많이 필요하신분은 고생은 넣어두고 그냥 깐 거 사서 쓰세요~~~~
2020-11-30
생강 특유의 향도 좋고~ 아주 싱싱해요!!!
@ 구입일자 : 2020년 11월 26일 @ 구입가격 : 2,450원(200g) @ 100g당 가격 : 1,225원(100g) @ 가격변동 : 2020년 11월 30일 기준 가격변동 없음 ———————————————————————————————————— 이번에 닭곰탕을 만들어 먹기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잡냄새 제거와 맛을 높이기 위해서 생강이 필요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강을 많이 사용하는게 아니라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손질된 생강은 오래 보관도 힘들고 냉동이나 냉장에서 오래보관 하게되면 맛또 떨어지고 품질도 떨어지는거 같아 오래오래 보관이 가능한 흙생강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흙생강은 서늘한곳에 두면 오래보관도 가능하지만 약간 변질이 된다싶으면 손질 후 보관하면 더 보관이 가능하기때문에 조금조금 씩 사용하실 분들은 흙생강을 추천드려요!!! 우선 제품을 받았을당시 상태는 흠집이나 상한곳 없이 무지무지 꺠끗했구요~ 손질 후 에도 확인해보니 무른곳 하나없이 깨끗했답니다~ 향도 아주좋았구요~ 요리할때 맛도맛이지만 잡냄새 제거에 아주 좋았답니다 ㅎㅎ
2021-01-21
간만에 생강 사서 껍질 벗김
생강은 김치 담글때나 고기 재울때 말곤 크게 음식할때 넣어 먹을 일이 저는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애매하고 에로사항임. 갈아서 파는건 신선도도 떨어지고 또 너무 비싸요. 흙묻은 생강이랑 껍질 벗긴 생강도 가격이 거의 배로 차이나고요. 갈아서 동결건조 시킨것도 있던데 아무래도 맛과 향이 떨어지고. 갈아서 냉장고 넣어두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지도 않고. 생강은 오래되서 변하면 독이 있기땜에 더욱 좀 그래요. 그래서 간만에 흙생강 200그램짜리사서 숟가락으로 껍질까서, 갈아서, 비닐에넣어 냉동실에 넣었어요. 200그램이래봐야 얼마안되지만 껍질까기 귀찮아서 맘먹고 사서 한거에요ㅋㅋ 까서 씻어서 다지기에 넣어 휘리릭 갈아서 제일작은크기 비닐팩에 넣어 최대한 납작하게 만들었어요. 이래야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시에 한귀퉁이 톡 떼어 사용하기 좋아요. 며칠전 무 한개로 깍두기 담그는데 있던 생강 다넣고, 저는 갓담근 깍두기를 좋아해서 조금씩 담가 먹거든요. 하나로 담갔더니 금새 다 먹어서 깍두기 또 담그려고 샀어요. 상태 괜찮고, 향도 진하고, 노란 속살이 좋아보여요. 한동안은 편하게 잘 쓰겠어요^^
2021-01-26
동네 마트에 갔더니 생강에 곰팡이 피여 있더라고요. 쿠팡에서도 똑같을까? 하며 주문 완전 신선한 생강이 왔어요. 겉표면이 촉촉한 상태라 바로 뜯어서 깨끗이 손질해 냉동보관했어요. 고기요리 할때만 주로 쓰는거라 작은 덩어리로 뜯어서 냉동해 놓으면 필요할때 한덩어리씩 꺼내서 쓰기좋아요. 참고로 편으로 썰어서 보관하면 나중엔 마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간생강은 싫어해서 덩어리로 냉동하는게 좋아요.
2021-02-26
완전 강추합니다
재구매 했어요 흙생강이 아주 신선하고 껍질이 잘 말려있어 오래 보관할수 있었어요. 요리할때 생강 편이나 생강 채로 많이 쓰고 또 다짐도 그때그때 만들어 넣어야 음식이 맛있거든요. 그래서 다져 놓은 생강이나 마늘을 쓰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