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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국내산 햇 감자, 5kg

총 2,750 건의 상품평
₩ 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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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역시 믿고가는 곰곰이 입니다! 받는순간 싱싱하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고, 두번째로 딱 먹기좋은 사이즈였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너무 좋습니다! 감자볶음이나,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으로 먹지만, 저는 감자 자체를 쪄서 먹으니깐 본연의 맛이 느껴지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감자 본연의 맛으로 느껴도 좋고, 고기를 굽거나, 치즈를 얹어서 구워먹는것도 맛있겠더라구요!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감자, 거기에 신선함까지 더한 곰곰 감자를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12-27
니 감자는 무봣나?! 곰곰 감자 무라
집에 항상 구비해두는 아이템 중 하나가 이 감자인데요, 감자만 있으면 애매할 떄 한 끼 뚝딱 하기 너무 좋잖아요~ 이번엔 감자 받자마자 감자채볶음, 감자전, 백선생님 감자짜글이까지 알차게 해먹고 있네요 *특징 - 알이 굵습니다! 감자 알이 작으면 깎는것도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데 이 곰곰 국내산 감자는 알이 굵직하니 좋네요 - 포슬포슬합니다. 감자 식감이 너무 좋네요 포슬포슬 하니 기분 좋습니다. - 신선합니다.싹 난거 전혀 없구요, 흙 묻어나오는게 매우 신선한 감자입니다. 전체적으로 여러 요리해먹어보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자가 신선하니 뭘해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감자가 많다고해도 보관도 용이하고 맛도 좋으니 금방 떨어질 것 같네요 올 겨울 이 곰곰 국내산 감자로 식탁이 풍요로워지니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12-27
생각보다 실하고 좋은 감자예요^^ 조금 아쉬운 건 겉은 모두 싱싱해 보였는데 껍질을 벗기다보니 살짝 무르려고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있네요 일단 감자칼로 한번씩 도려내면 되었는데 오래 두고 먹으면 썩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일단 구매하면 82먹어 치워야 할 것 같아요 물이 많은 감자가 좋은건지 모르겠으나 갈다보니 물이 많네요(갈기는 편해요) 감자가 많아지니 갑자기 감자전이 먹고 싶어 급으로 감자전 합니다^^ 노릇노릇 바삭바삭!
2020-12-28
너무 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고 딱~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껍질도 두껍지 않아 알이 실합니다. 대부분 감자끼리 맞닿는 부분들이 상하기도 하는데, 곰곰 감자는 그러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닭볶음탕에 넣어서 요리하였고, 통으로 쪄서 담백하게 먹을 예정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한 감자, 추워지는 겨울에 더욱 어울리는 식재료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1-14
알은 보통 크기
생각보다 싱싱함이 덜해요. 싹이 나있는것도있고 녹색을 보이는 감자도 있었어요 구워먹고 볶아 먹을 양으로 5키로 주문했습니다 요즘은 감자전 맛나죠
2021-01-15
탱글탱글 하니 싱싱해요.
감자 작은양으로 할까하다가 이왕 사는거 넉넉하게 주문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감자 상태도 알알이 탱글탱글 하니 너무 좋네요. 보관하기도 좋게 주방옆 세탁실 앞에 놓아두었어요. 오자마자 저녁때 된장찌개에 하나 넣어 먹었는데 맛도 좋네요. 많이 파세요. 좋은상품 감사~~~.
2021-01-24
단 한개도 썩거나 나쁜거 없었어요
맛도 좋고 신선도도 좋고 만족합니다~~
2021-01-31
저장 시즌이라 수분감이 막 있지는않지만 훌륭합니다. 썩은것 없었고 싹난것 없었고 맛도 좋았어요~
2021-02-03
감자도 단단하고 받아서 쪄먹었더니 달달하고 맛있어요 저희 아긴 구황작물을 너무 좋아하서 그냥도 쪄먹고 반찬으로도 해먹어서 감자가 항상 있어야해요 감자는 보관온도를 맞춰줄 수 없어서 싹이 금방 나버리는데 쪄먹는건 싱싱한 감자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주문합니다 곰곰농산물은 처음 시켜먹어 봤는데 역시 만족입니다 쫀득한 감자가 아니라 포슬포슬한 감자예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2021-02-27
상품평이 좋은것도 있고..나쁜것도 있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5kg주문했어요.. 어째든 마트보다는 엄청 저렴하니까요.. 근데 도착한 상품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네요..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싱싱해서요.. 바로 반찬을 해보지 않아서 속이 어떤지 몰라도 겉은 아주 맘에 들었었어요.. 그리고 2일 정도 후에 반찬 할려고 엄마가 깎아놓은거 보니.. 약간 거뭇한게 있긴한데 심하지는 않았어요.. 3개만 사용을 해서 다른것들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근데 감자가 쫀득한 감자는 아니네요..포슬한 감자예요.. 반찬으로 하니 쉽게 부서져서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쪄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엄마도 이건 쪄먹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아주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