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국내산 적 양배추 800g 이상, 1개

밀봉이 아주 잘되어있었고 양배추가 단단하고 묵직하고 알찬 느낌이에요. 포장에는 800g으로 되어있어서 실 그램수가 궁금해서 저울로 재봤더니 837g이더라구요 ㅎㅎ 양도 넉넉하니 좋네요! 자르면서 보니 단단하고 옹골차서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적색 양배추여서 샐러드로 해서 먹으니 전체적으로 색감도 조회롭고 맛있었어요. 단맛이 느껴져서 생으로도 먹기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시키는 채소 상품의 경우 시키기 전부터 긴가민가합니다. 하다못해 수박을 살 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괜히 두들겨보고 야채를 살때 괜히 뿌리쪽 한번보고 오이를 살때 괜히 잘 휘나 한번보고 뭐든 꼭 두눈으로 보고 두손으로 만져보고 사야 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프레시의 야채를 항상 구매하고 있지만 구매할때마다 야채 품질하나는 실망시키지를 않네요 이해를 돕기위해 반으로 가르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속이 꽉차있고 가르자마자 감탄이 나옵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바로 채썰어 양상추와 섞어 닭가슴살을 올려 샐러드를 해먹습니다. 오늘 저녁은 이겁니다 야채를 비싸서? 귀찮아서? 잘 상해서? 못챙겨먹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저 또한 자취하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야채 아주 꼬박꼬박 잘 챙겨먹습니다. 여러분들도 매일 아침을 신선한 야채로 깨우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말 싱싱하고 신선하네요! 인터넷주문이라 걱정했는데 완전만족이요. 반으로갈라보니 안이꽉찬게 실하네요~ 아기 이유식넣으려고 샀는데, 양이 많아서 쫄면에도 넣어먹엇어요! 색이 알록달록 보기좋으니 맛도더좋네요.

☆국내산 곰곰 적양배추 구매하기!☆ 이번에 콜라비로 피클 만들려고 콜라비 사러 들어왔다가 적양배추 같이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그냥 양배추보다 더 단단해서 식감이 좋고 특히 피클의 색이 보랏빛이 나는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적양배추는 그냥 양배추보다 조금 더 작고 비싸지만 쿠팡에서 할인을 하니 한통에 2천원대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흰색의 보통 양배추보다 과당과 포도당, 식물성 단백질 리신, 비타민C, 또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궤양에 효과가 있으니 건강 피클 되겠죠? ☆국내산 적양배추 요리조리 살펴보니!☆ 비닐포장으로 앞에 떡하니 국내산 적양배추라고 붙어 있답니다. 동글동글 튼튼하고 색이 진한 보랏빛으로 싱싱해 보입니다. 원래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지부분은 약간 색기 거무티티한것이 오래되었나 싶었지만 양배추잎은 진짜 싱싱했어요. ☆적양배추 콜라비와 피클 담그기☆ 적양배추와 콜라비로 피클을 담아보려고해요. 우선 적양배추 잎을 뜯었어요. 굵고 튼튼! 그리고 베이킹소다를 풀어 한번 헹구고 흐르는 물에 씻어 체반에 받쳤어요. 1. 콜라비와 적양배추 비슷한 크기로 자르기 2. 유리병 소독 3. 물3+식초1.5+설탕1(1.5넣어도 됩니다)+피클링스파이시 반숟갈+소금 약간 끓이기 4. 끓인 물 넣기 2~3일동안 실온에 두고 그다음 냉장고에 넣어 두고두고 꺼내먹어요. 하루만 지나도 적양배추 덕분에 피클 색이 이뻐지네요. 아삭아삭 콜라비와 같이 씹히는 식감이 최고에요!

여러분들은 건강을 위해 특별하게 드시고 있는 것이 있나요? 20대랑40대랑 확 ~~틀린게 느껴지는게 똑같이 다이어트를해도 40넘으니 잘안빠지네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한끼는 야채로 먹어요 기존에도 몸속에 좋기로 알고 있던 양배추ㆍㆍ 이번엔 쿠팡에서 안토시아닌까지 풍부한 적양배추를 먹게 되었어요 크기는 그리 크진않았고 신선하고 깨끗한 상태로 도착 광도 번쩍번쩍 기분까지 좋아지는~~ 상품이였어요 식이섬유우 풍부한 적양배추! 변비 있으신분들에겐 최고 풍부한 식이섬유가 대변의 무게를 128%까지 증가시켜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대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감소시켜줄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어트는 365일 아이둘이라 재료가 떨어졌다고 바로 시장가는일도 힘든데 아침눈뜨면집앞에 똬악~~ 항상쿠팡은 옳습니다 최고!!!! 신선해요^^

곰곰 국내산 적양배추 구매. 가격 2720원. 무게 800g 이상. 구매일 10.17일. 아삭 아삭한 적양배추. 마치 공처럼 동글동글하고 단단한 적양배추가 왔어요. 구매가격은 2720원 . 타브랜드에서 샀던 적양배추보다 400원 더 비싸지만 곰곰제품이라 믿고 구매해봤어요. 싱싱하고 질좋은 적양배추가 배송되서 큰 불만은 없구요. 이번에 구매한 양배추로는 비트와 청양고추 함께 섞어 새콤 달콤 매콤한 피클을 만들거예요. 일반 흰색 양배추보다 크기도 작고 단단해 보이는것이 넘 예쁘네요. 껍질을 까면서 보니까 이미 뿌리 부분은 아주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구요. 일단 양배추를 반으로 자른후 먹기좋은 크기로 다시 썰었어요. 이번엔 속줄기 까지 다 써서 피클을 담을거라 한개도 안버리고 알뜰하게 잘랐어요. 속줄기도 엄청 아삭거려서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 적양배추를 베이킹소다 탄물에 담가서 씻고 다시 식초탄 물에 3분간 담근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었어요. 잔류 농약을 없애기 위함이죠. 통상적으로 양배추는 잎이 단단하게 오므라져 있어서 농약이 잎 사이사이에 남아 있을 수가 있거든요. 깨끗이 씻은 양배추를 물기 빼서 한옆에 놔두고 이번엔 비트를 손질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두었어요. 피클에 부을 물을 만들기위해 물두컵 식초한컵 설탕한컵 소금 두스푼 통후추 50알을 냄비에 담고 중불에서 5분간 끓인다음 3분정도 식혀서 야채 담가둔 유리병에 부으면서 청양고추 7개 썰어 넣으면 새콤 달콤 매콤 양배추 피클이 완성됩니다. 청양고추 함께 넣는것이 신의 한수이지요. 새콤 달콤 매콤 삼박자가 딱 맞아야 훨 맛있거든요. 이번 양배추 비트 피클은 색이 굉장히 진하네요. 그래도 맛도 있고 영양도 좋을거라서 기대가 됩니다. 피클 만든거 식으면 그대로 냉장보관해서 2~3일 지나서 먹으면 되지요. 조금 남겨둔 적양배추로는 당근 피망과 함께 잘게 썰어 올리브유로 살짝 볶은 다음 접시 한켠에 담고 계란 삶아 반자른 것과 함께 먹으면 영양만점 맛있는 한끼가 됩니다. 지난번에 담근 양배추 피클 맛있게 다 먹고 오늘 또 담근거니까 이번것도 다 먹으면 재구매 하게 될것 같아요.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신선하고 맛있어요 샌드위치 해먹었는데... 탄수화물을 좀 줄이고자 한쪽은 빵 한쪽은 양배추로 대신해서 만들었어요 ㅋㅋ 자주색 양배추가 몸에 더 좋다길래 자주 먹으려고요 ㅎㅎ 샐러드 샌드위치 볶음 등등 여러가지 요리에 쓸 수 있겠네요 ㅋ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2920원》 싱싱하고 좋고 맛있고 영양도 많고 만족^^ ■■■ 장아찌 ■■■ 물1 식초1.2 설탕1.2 ( 저는 청양고추 장아찌 다 먹고 남은 간장물도 같이 투척 ) + 며칠 뒤 싱거워진 맛, 수술도 시킬 겸 물만 냄비에 걸러내어.. 식초 설탕 더 넣고 새콤달콤 맞춘 뒤 팔팔 끓여 약간 졸여 다시 부어주면 아삭하고 맛도 재정비 됩니당^^ + 물은 버리지말고 장아찌 씨간장으로 계속 쓰시고 애기 청양고추 한 번씩 넣어주면 그게 또 맛이 기가 막힘 더 업그레이드 됩니당 ■■■ 호프집 소야 레시피 ■■■ 기름 둘러 비엔나 볶고 양파 넣고 굴소스 넣고 ( 데리야끼소스도 됨 ) 진간장 또르르 넣고 케찹 쫘악 넣고 양배추 넣고 피망 or 파프리카를 빨,초,노 색깔 넣어주면 좋아요 핫소스 뿌리고 후추 약간. 깨 뿌리고 마무리 *핫소스가 킥입니다!! 이거 안 들어가면 호프집 안주 소야맛이 안 남^^ 라면에도 넣어보세요~ 맛있어요 그리고 초장에도 넣어서 마른 오징어 찍어드셔보세요. 진짜 맛나요. 마른 오징어에 (초장+핫소스) & (마요+깨+참기름) 소스는 이거 두 개면, 끄읕 ■■■ 세척법 ■■■ 베이킹소다 또는 식촛물에 3~5분 정도 담궜다 빼서 깨끗한 물에 헹굼 + 베이킹소다, 식초를 둘 다 넣으면 중성이 되기 때문에 세척효과는 줄어들어요. 단지 버블의 효과만 있으니, 식기류 찌든때 벗길 때는 좋지만.. 채소류 세척은 둘 중 한가지만 선택해서 하시는게 좋습니당 + 양배추는 잎 사이사이 농약잔류량이 높아요 통채로 씻는게 아닙니당. 한 장씩 뜯거나 채칼질해서 담그세요 + 일반 양배추도 5분이상 물에 담궈두지 말라고 해요 적채는 보라색이 빠져나가는 게 눈으로 보이니 오래 담궈 둘 수가 없네요ㅋ 똥줄이 타서 ■■■ 보관법 ■■■ 심지를 도려내고 그 부분에 물 묻힌 키친타올을 붙여 비닐에 넣고 묶어 냉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야에 적채를 넣으니 일반 양배추보다 식감이 미세하게 더 졸깃하네요 전 좋았어요^^ 예전엔 "야채" 라고 하면 일본의 잔재니까 쓰지말자! 이런 분위기가 강했는데 ( 야사이 라는 일본 단어가 있어서 ) 요즘엔 야채는 "들에, 밭에 나는 채소" 를 야채라고 하니까 써도 된다고 해요^^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2920원》 양배추로 위염을 누른 1인 입니다ㅎㅎ 늘 있던 위염이 갑자기 심해져서 어느 순간 쪼그려 앉지도, 눕지도, 일도 못 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두 달을 양배추와 김치국물 먹고 나아진 경험이 있어요ㅎㅎ 양배추는 지금도 자주 먹고 있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요샌 적채로 자주 먹고 있네요~ 일반 양배추보다 식감이 더 좋아요 볶음 해 놓으면, 악간 쫀득하달까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비타민U가 들어있는 양배추는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요즘 속이 더부룩해서 져먹을려고 시켰어요. 쪄서 먹으니 속도 편하고 단맛도 나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