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1개

알배기 배추를 구매하게될지 몰랐어여ㅎㅎ 존재자체를 잊고 있다가 상추 깻잎 너무 많이 먹어서 뭐 다른 좋은거 없나 쌈채소에 들와봤는데 응?알배추 일년에 세네통 먹을까말까에여 마트가면 흔하게 파는 품목중 하나죠 우럼마는 이거 사다가 겉절이 뚝딱 만드시는데 저는 날김치는 그켬이라 따로 속에서 몇장 떼어 고추장이나 초고추장 찍어먹쬬'-' 맛있는 배추인가?! 단맛이 나네여☺ 약간 단맛끼가 돌아여 밥없이 내리 몇장을 그냥 먹었는지몰라여 수분도 많고 아삭한게 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는데욤''? 제일 겉에 있는것만 네장 떼서 치웠어여 구멍도 숑숑나있고 흙? 속배추와는 다르게 약간 더럽히진듯 상태라 안먹는게 낫겠쬬ㅎ ⭐ ⭐ ⭐ ⭐ ⭐ 양념고기서부터 시작해 물미역 올리고 편육 초장 조합은 정말이지 me쳐써여>_< 씨원하고 달고 아삭해서 입안 가득 큰쌈이 아조그냥 계속드갑니다 한겹한겹 뱃겨내는데 한없이 나오네여 안쪽으로 가면 갈수록 노랑노랑한게 크기도 작아지고 뙇봐도 연해보이는게 이부분은 장없이 먹어도좋아여 원래대로라면 4000원?정도에 판매한거 같은데 그가격이면 생각을쫌 해봐얄듯하고ㅎㅎ 할인가로 사면 개이덕인 부분이죠 속이 꾸악 꾸악 차있는게 한장 한장 떼내는 재미도있습니다

■구매동기 샤브샤브를 만들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배송상태 및 후기 주문한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배송된 재료들을 냉장고 또는 냉동실에 바로 넣어두었어요~ 재료를 받은 그날 저녁에 샤브샤브를 먹으려 준비를 했습니다~ 알배추를 씻은다음 겉에 한장 정도 벗기고 반으로 잘라주었어요~ 그랬더니 노랗고 예쁜 알배추가 속이 꽉꽉~ 차있었어요~ 재료 준비를 다하고 샤브샤브 육수를 낸다음에 알배추, 청경채, 참타리버섯, 숙주나물, 샤브샤브용 고기를 넣고 라이스페이퍼에 칠리소스랑 싸먹으니 너무나 든든하고 맛있는 저녁이었답니다 (´▽`ʃƪ)♡ 요즘같이 감기, 독감, 코로나 등등의 병균과 싸워 이기려면 이렇게 건강한 식단으로 먹어둬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주말 저녁메뉴로 정한건데, 만족하는 메뉴였어요~ 그리고 요새 코로나가 너무 확산되어서 대형마트가기가 꺼려지고, 그렇다고 동네마트에 가자니 야채들도 싱싱하지 않아서 장보기가 좀 어려웠는데 이렇게 싱싱한 채소들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시는 쿠팡기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ღ'ᴗ'ღ 이번에 구매한 채소들 모두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또 구매하려 합니다♡

요즘은 알배기 배추가 맛있을때인가 봅니다 자주 구입하게 되네요 이번에도 싱싱하고 맛있는 알배기 배추를 한통에 1,860원으로 싸게 구입한 것 같습니다 알배기 배추로 보쌈에 곁들여 먹을 겉절이를 만들어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물3컵에 소금1/2컵을 섞어 밑동 자른 배추를 넣고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절인배추를 씻어 물기를 뺀 후 배추 결대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습니다 여기에 양념(고추가루 3T, 밀가루풀 5T, 다진마늘 1/2T, 생강즙1t, 소금1t, 설탕1T, 간장 1T, 멸치액젓 1/2T, 통깨 1T)을 넣고 버무린 뒤 먹기 직전에 참기름 1/2T를 넣어 줍니다 참고로 밀가루풀은 물 5큰술에 밀가루 1작은술 넣고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겉절이 덕분에 모처럼 맛있는 식사 한끼가 되었어요

12월초에 첫구매해 먹으면서 넘 맛도좋고 배추 상태도 완전좋아서 꼭 재구매해야지 했는데 이번에 받은 알배추는 저번보다 더 좋은 배추가 도착했어여 맨 겉에꺼는 떼어서 버렸는데 이번에는 걍 버리는거없이 첫번째꺼부터 싹 다 먹었습니다 깨끗해여☺ 그리고 단맛이나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여 전에는 이상태로 먹으려면 꼭 고추장, 초고추장이 생각났는데 자꾸 먹다보니 이 나름 맛이 있네여 달다는 말이 맞아여! 꼭꼭 씹다보면 입에 물이 찍찍나옴ㅋ 배추를 세척하기에 앞서 한장 한장 떼어내는데 양파처럼 한겹한겹 많기도 츠암 많네여 속이 꽉차있는게 단단하고 속까지 싱싱합니다 몇장이나 포개져 있는거지? 떼어도 떼어도 끝이없어 결국 이번에도 갯수 세는거 포기욤ㅎ 글고, 걍 반의반정도 떼어서 씻어놓고 먹지 한번에 싹다 씻어놓으면 상태가 안좋아질듯해여 밀폐용기에 담아놓았는데 뭐라해야지 이걸? 머리쪽? 그부분이 살짝 갈라지려고 하면서 누렇게됨. ⭐ ⭐ ⭐ ⭐ ⭐ 깻잎하고 상추를 주로 사먹어왔었쬬 쿠팡에서. 한동안 밥을 안먹을꺼라 깻잎상추보단 쫌 오래두고 먹을 생각에 알배추를 구매한건데여 아조 탁월한선택이었습니다 먹고 남은 반통의 배추는 키친타올로 감싸서 걍 일회용 비닐에 넣어놨는데여 생각난김에 함 꺼내보니 똑같아여☺ 배송온날 상태랑. 닭발 뽂았거든여 닭발과 알배추라 .. 그닥 어울리지 않을법한 조합인데 닭발 그냥 먹는것보다 뭐라도 싸서 먹으려고. 근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지금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상태로 조금씩 천천히 먹는중인데 그와중에 닭발은 참 아니올시다지만ㅠ 넘흐나 먹고싶어서ㅎㅎ 그나마 배추랑 같이 먹으니 진짜그런건지 걍 느낌적인 느낌인건지 어제는 체하지않고 잘넘어 갔습니다 만족하구여'-' 또사먹을꼬에욤

■구입당시 가격-1970원 싱싱한 알배추가 왔어요~~ 겨울엔 동치미도 맛있지만 간단히 할 수 있는 나박물김치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김치죠~~^^ 같이 주문한 무와 당근, 쪽파 넣고 사과도 한 알 썰어서 넣었어요~ 생수 3컵에 고춧가루 5스푼을 넣고 먼저 불려놔요~ 빨갛게 고춧물이 우러날동안 채소들을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무-3분의1토막 ■알배추-3분2정도 ■당근-4분의1토막 ■쪽파-한 줌 삼베주머니 또는 면보에 고춧가루를 걸러준후 꼭 짜줍니다. 빨갛게 우러나온 고춧가루 물에 ■꽃소금 3큰술(추후 간을 보고 추가해주세요) ■뉴슈가 1작은술 ■생강분말 1작은술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생수를 4컵정도 더 추가해줍니다. 김치통에 썰어둔 채소와 삼베주머니에 다진 마늘 2큰술을 넣고 주머니가 풀리지않도록만 살짝 여며준후 넣어줍니다.(하루지난후 마늘이 들어간 면보는 빼줍니다.) 양념한 고춧가루 물도 부어주세요~ 생수가 부족하면 조금 더 추가해주시고 간을 본 후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해주세요(입맛에 따라 가감) 국물은 채소가 찰랑찰랑 잠길 정도면 좋아요~ 김치통 뚜껑을 닫고 실온에 3시간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은후 시원해지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너무 많이 만들기보다 4~5일 드실정도로 양을 만드셔서 드시면 좋아요~나박물김치는 익으면 못 먹어요. 시큼해지면 끈적이고 맛이 없어서 버려야하니 조금씩 자주해서 드세요~^^ 고구마 구워서 나박물김치와 같이 드셔보세요~ ♡군고구마와 나박물김치는 환상의 커플♡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머ㅎ 알배추라기 보다는 걍 배추스럽네여 저는 쌈싸먹을용으로다가 구매한건데 이거슨 마치 배추김치를 담궈야하는 비쥬얼인디요?! 망가진건 1도 없습니다 겉에 뜯어서 보내시는거겠쬬?! 아닌가ㅎㅎ 무튼 제가 췃버린건 뙇 한장이에여 끄트머리에 갈색빛이 돌아서 걍 떼어벌임. 희안한게 드문드문 망가진게 있는게 아닌 적지않은 장수인데 뙇 한장만 색이 바랜게 특이하네여 앞전에 구매해서 먹을때는 야무지게 포개어진듯 속이 진심 꾸악꾸악 차있어서 한겹~ 한겹 떼어내는 재미가 있었던 반면 이번에 도착한 곰곰 국내산 알배기는 헐렁헐렁하네여!벌어져있어여 색도 노랑빛보다는 푸르스름 김치를 담을줄 모르니 걍 싹다 쌈으로 먹습니다 아무리 그래듀 안쪽 노랑배추 쪼깐한것들이 맛있는뎁ㅎ 달아여! 노랑노랑한것들이 더 단맛이나여 ⭐  ⭐  ⭐  ⭐  ⭐ 곱창으로 시작해서 허파와 염통까쥐~ 다 싸먹어벌임 두께가 있다보니 한 입 크게 드가는 동시에 수분이 쥘쥘 흐르지만 쌍추나 깻잎으로 싸먹을때와는 달리 알배기배추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습니다 또 좋은점이 쉬 망가지지 않는다는 점인데여 깨끗이 씻어가꼬 물끼 뺀다음에 키친타올을 아래 깔고 위에 이불처럼 덮어주는 방식으로 해놓으니꽌 밀폐용기 안에서 은근 며칠 처음상태 그대로 잘 버티더라고여 쑥갓 같이 올려서 쌈싸먹어도 쌍콤하니 맛있어여! 매운곱창도 배추랑 싸먹으면 조금이긴하나 매운맛도 뙇잡아쥼.

배추가 아주 다네요 ㅎㅎ 속도 깨끗하구요. 알배기 배추 한 포기 사두면 쌈싸먹기도 하고 요리에도 자주 쓰여요. 이번엔 짬뽕을 해봤어요~~ 설탕 1도 안들어 간 짬뽕인데 엄청 달달하네요 배추가 달아요 ㅎㅎ ----------------- *배추짬뽕 준비물 ; 배추, 양파, 마늘, 파, 고춧가루, 집에있는 해산물(냉동새우,냉동오징어,냉동 조갯살 등등),그 외 조미료. 1.배추,양파,당근,대파,청양고추, 해산물을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그 외 집에있는 재료들 넣으셔도 돼요. 버섯,호박,양배추,청경채,브로콜리 등등 이요. 2. 마늘 5쪽 편으로 썰어주세요. 3. 센불에 올려두신 웍에 식용유 2스푼, 고추기름 2스푼(없으면 식용유 2스푼더)을 넣고 대파와 편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4. 대파,마늘이 노릇해지면 고춧가루 3스푼 넣어 고추기름을 내줍니다. 5. 고추기름에 썰어둔 야채와 해산물을 넣고 센불에 휘리릭 볶아주세요. 6. 진간장 3스푼, 굴소스 2스푼, 치킨스톡 1조각, 후추 1티스푼, 나머지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7. 그릇에 덜어 후추 톡톡 뿌리면 맛있는 짬뽕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면을 삶아서 같이 드시거나 밥 말아드시면 돼요^^

ㅇ구매이유: 신랑이 타지에 나가있어서 집에서 먹거리가 시원찮을까봐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내사랑 쿠팡이 생각났어요~ 다른 마켓도 있지만, 쿠팡은 로켓프레시 점검이 잘된다고도 하고 제주도에 있다가 보니 해보고 싶어도 못했던 서비스라서 쿠팡와우를 신청하고 로켓프레시를 주문해 보았어요~ 예전에 친정 부모님에게도 몇 번 보내드렸는데 만족하시고..쓸데없이 돈쓴다고 뭐라고 하시면서도 인증샷까지 보내주시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혼자서 살면 대충먹고 말잖아요~ 특히나 야채나 과일은 소홀하기 쉬울 것 같아서 로켓프레시를 통해서 신랑의 건강을 챙겨줬답니다~~ ㅇ배송: 일단 만족했어요 요즘 새벽배송 문제로 시끄럽기는한데 진짜 새벽에 바로 오더라구요~ 정해진 시간 안에 주문을 하니 딱 그 시간 안에 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제주도는 일기에 따라서 배송이 변동이 많이 되서 그런지 육지의 신세계를 경험하였습니다.ㅎㅎ ㅇ제품: 신선도-가 야채는 우선이잖아요~ 그냥 마트에서 바로 가져온 것 같아요! 아니 오히려 더 신선해요~ 겉껍데기부터 바로 씻어서 먹어봤거든요~ 첨부한 사진에 보면 한 입 베어 문 사진이 있을꺼에요~ 보통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으려고 해도 겉껍질은 한두개 떼어내고 먹어야 하는데 이건 바로 정돈해서 받은것 같이 하나도 마른 것이 없어서 먹기 좋더라구요~ 맛-은 신선하니 달큰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신선도가 좋으니 맛은 당연히 따라가는구나 싶었죠~~ 가격-은 요즘에 마트에서 펼쳐진 봄동이 2000원 안팎이더라구요 펼쳐진거니 손질하고 씻으면 먹을게 뭐,,,벌레먹은 것도 있고 잘라내기도 하니 손실되는 것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 알배기 배추는 2130원이라는 가격에 그대로 다 먹을 수 있고 실해서 가성비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ㅎㅎ 신랑의 선호도-는 아주 좋았어요~ 신랑냉장고 정리하고 내려왔는데 제일 먼저 먹은 것이 이 알배추라고 해요^^ 또 주문해 달라고 해서 질리지 않게 교차로 구입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활용-은 원래 생으로 먹지만 저는 배추만 먹으면 좀 이상할 것 같아서 고기랑 같이 먹을 수 있도록 구입한건데.. 그냥 밤에 출출할 때 알배기 배추 씻어서 먹었다고 하네요ㅋㅋㅋ ㅇ마무리: 로켓프레시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좋더라구요~ 신랑의 건강을 멀리서나마 챙겨줄 수 있어서요^^ 알배기 배추 성공입니다~ㅎㅎ 그래서 적극 추천해요^^*

구매날짜 및 가격2021.02.02 ₩1,990 로켓프레쉬 금액 15,000원을 맞추기 위해 알배기 배추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 설명절 겉절이나 해볼까 하여 꺼내 보았는데 지금껏 싱싱하더라구요 500g정도로 크기가 좀 작았지만 평소 하던 방법대로 겉절이를 만들었는데 두끼정도 맛있게 먹었어요 항상 하는 방법대로 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물3컵에 소금1/2컵을 섞어 밑동 자른 배추를 넣고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2. 절인배추를 씻어 물기를 뺀 후 배추 결대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습니다 3. 여기에 양념(고추가루 3T, 밀가루풀 5T, 다진마늘 1/2T, 생강즙1t, 소금1t, 설탕1T, 간장 1T, 멸치액젓 1/2T, 통깨 1T)를 넣고 버무린 뒤 먹기 직전에 참기름 1/2T를 넣어 줍니다 (밀가루풀은 물 5큰술에 밀가루 1작은술 넣고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겉절이 한접시가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참 좋았네요

요새 마땅하게 반찬 거리가 없어서 보다가 곰곰상품은 대체적으로 다 사고 후회한적이 없어서 믿고 구매 했어요 ! 구매하고 다음날 새벽 로켓처럼 프레쉬한 알배기를 아이스팩과 동봉된 상태로 잘 받았습니다 :) 배추가 너무너무 싱싱하고 너무 맛있어요 !!!! 알배기는 그냥 썡으로 먹어도 되고, 또 겉절이하기에도 딱이고 , 도니작국해도 배추 단맛이 더해줘서 정말 너무너무 맛있고 할수 잇는 요리가 정말 많아요~ 저는 구매하고 냉장보관하다가 일주일 정도 되서야 꺼내서 오늘 된장배추국 해먹으려고 꺼냈는데 상태가 너무너무 좋네요 ^^ 알배기라 하나 그냥 쌩으로 먹었는데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요 ! 임신해서 알배기를 그렇게 많이 먹었었는데, 그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썡으로 먹을떄에 그 씹히는 아삭한 식감이 너무좋아요 ! 신랑은 야채 채소라면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인데 먹어보고는 달달하니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반 잘라서 된장국해먹고 반은 썡으로 그냥 먹을려구요!!! 부족해서 또 구매할려 해요! 상태도 너무 좋고 맛도 일품이라 재구매 꼭 해야할 식품이고 추천 안할 이유가 없네요 ㅎㅎ 알배기는 쌈으로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또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 겉절이도 딱이고, 배추국이나 된장국에 넣으면 배추 단맛이 더해져 맛이 정말 좋아져요 ~~ 알배기 배추국 끓이는 법 재료: 배추, 돼지고기, 물 5컵, 파1, 진간장1/3, 식용유1/3 -알배추를 꺠끗하게 세척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식용유 1/3컵 을 넣고 뚜껑을 덮어 가열후 연기가 오르면 돼지고기를 넣고 다시 뚜껑을 덥어주세요. -고기가 타지 않게 뚜껑을 닫은채고 흔들어 주거나 반쯤열어 젖가락으로 볶아주세요. -고기가 튀겨지면 다진파를 넣어 파 기름을 내어주세요.(뚜껑은 계속 닫아주세요) -파까지 익히고 난 뒤 썰어놓은 배추를 냄비에 넣어주세요 -진간장 1/3 넣고 간장향을 입혀준후 -물 5컵을 넣어 7~8분 정도 끓여 주세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주셔도 되요. 요새 입맛이 돌아서 저녁때마다 자꾸 뭐가 먹고 싶은데 남은 알배기 잘라서 먹으니 상큼하니 비타민 충전도 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되니 좋네요 ㅎ 정말 너무 싱싱하고 배추 맛이 너무 아삭하니 달고 맛있어요 :) 꼭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