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500g, 3개

간편 누룽지도 너무 맛있게 먹엇는데 이제는 집에서 끓여먹을 수 있어서 더 아낌없이 끓여먹는데 진짜고소하고 풀어지지않아서 딱딱한 누룽지가 잇지 않은게 큰 장점이에요 맛잇게 먹다가도 딱딱한 누룽지 먹음 밥먹기가 싫어지는데 이 누룽지는 그런게 없는게 진짜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통 가마솥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어요! 국내산 멥쌀로 원재료 또한 믿음이 갑니다~ 귀차니즘에 뜨거운 물을 부어 불려서(?) 먹었는데 끓여먹지 않았음에도 맛있었어요^^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적당량씩 소분되어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으며 안에 센스있게 습기제거제까지 들어있어서 보관시에도 품질이 유지될 것 같아 마음에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가 누룽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만들기는 귀찮아서 시제품을 먹는 편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곰곰 누룽지! 양 적당하고, 과자처럼 씹어먹어도 맛있고, 누룽지탕으로 먹어도 맛있고,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가족도 좋아해서 금방 사라져 버렸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많은 양의 누룽지 구매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먹는 누룽지가 항상 불만족스러워 밥솥에다 밥 10인분 해서 팬에 직접 구워 냉동해놓고 먹었었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도저히 그짓도 못하겠어서 주문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끓여먹어봤는데 퍼석퍼석한 느낌은 있지만 찹쌀 섞어 갓지은 밥으로 구운 누룽지 아니고선 쫀쫀한 느낌나기 힘들더라구요. 제가 사먹어 본 누룽지중에서는 제일 맛있습니다. 푹 삶아서 고소한 맛으로 먹기 굉장히 좋고 탄 가루나 먼지 없이 깨끗해서 좋아요. 재구매의향 있습니다.

4,5살 두딸아이가 누룽지를 너무 좋아해서 마트에서만 조금씩 사다먹다가 쿠팡에서는 첫구매입니다. 3봉지라 많을줄알았는데... 자꾸손이가서 1봉지 순삭하게되네요 ㅎㅎ. 끓여먹는 누룽지로 산건데 간식으로 입심심할때 몇조각씩 오독오독 씹어먹게되요. ★(사진첨부) 큰덩어리도있구요 봉지 아랫부분은 가루입니다. 어짜피 끓여먹을거라서 가루여도 상관은없어요. 단, 간식용으로 구매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 그냥먹기에도 두께가 적당해요. 얇지도 두껍지도않네요. 눅눅하지않고 어느정도 바삭해요. ★맛은 고소해요. 어떤제품은 밍밍한경우도있는데 곰곰 누룽지 고소한풍미가 좋아요. 물넣고 10분정도 끓이니 식감이 살아있는 누룽지가 되네요. 국물도 구수해서 아이들이 자꾸 더 달라네요. ★한봉지 크기가 아이식판정도 크기네요. 내용물은 봉지 2/3정도 차있더라구요. 남자성인1인기준이 60g 이라고했을때 한봉지당 8-9번 먹을양이네요. 총 3봉지당 24-27번 되는 양입니다. 온가족이 잘먹고 눅진냄새도 안나서 재구매의사있어요.

보통 집에서 오븐을 이용해 누룽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곰곰누룽지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해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패키지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맛도 괜찮네요. 양도 넉넉해서 만족해요. 그냥 먹기에는 많이 딱딱해서 별로지만 5~10분정도 물에 넣고 끓이면 금방 부드러워져서 먹기도 좋아요. 간편한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누룽지라 소화도 잘되고요. :)

저는 솔직히 농부의선물만 먹어왔는데 끓여먹는 누룽지는 곰곰이 갑인거 같아요,, 제입에 찰떡❗ 누룽지에 파김치, 김, 오징어젓갈 등 올려 먹으면 기가막히는거 아시죠? 앞으로 누룽지는 곰곰 정착입니다 맛,가성비 둘다 좋아요 다들 드셔보세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다보니, 끼니를 챙겨 먹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 그래서 끓여먹는 누룽지가 생각이 나서 구매하게 되었고 오늘 끓여 먹었는데요~ 봉투안에 들어있는 누룽지들이 구수한 향을 내면서 부서져 있었고 냄비에 담고 생수넣어서 끓였는데 더 오래 끓일걸 그랬나봐요ㅎ; 누룽지가 다 부서서지 않았어요... ㅎㅎㅎ; 누룽지의 구수한 향이 정말 진합니당~ ㅎㅎㅎㅎ 입맛 돋구는 구수한 향~~ 누룽지가 다 부서지지는 않아서 식감이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었지만 맛있게 먹었고 숭늉은 하~~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맛나요~~~~ 숭늉만 따로 부어서 마셨는데 속이 따땃해지면서 좋으네요~ 옛날에 시골에서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그런 맛이예요 ㅎㅎㅎ ●자취러에게는 든든한 끓여먹는 누룽지!! 반찬 없어도 김치나 젓갈등~ 해서 먹어도 속이 따땃해지면서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누룽지~ 너무 좋네용~ 그 나혼산에서도 유아인배우가 누룽지에 젓갈이랑 같이 밥 먹던데 ㅋㅋ 그게 급 생각이 나서 누룽지 검색해서 빨리 올수 있는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는데 정말 하길 잘했네요~~^^ㅎㅎㅎㅎㅎ 종종~ 입맛 없을 때, 귀찮을 때, 먹을거 없을 때, 따땃한 궁물이 땡길때~ 끓여 먹을것 같아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구요~유통기한도 길어요~^^ 담엔 더 팔팔 끓여서 먹어야 겠어요~ 코로나로 여름을 다 보내고.. 제법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는데, 이럴때 먹기 좋은 누룽지~ 추천추천~~ 자취하시는 분들~ 쟁여두고 누룽지 끓여드세용~~

큰 박스가 와서 놀랬어요 무게도 묵직하고요. 상품 잘 받았어요. 3개로 나뉘어 있어서 먹기 좋을 듯 하네요~ 어차피 끓여서 먹는거라 많이 부숴져있냐 아니냐는 제게 큰 문젠 아니고, 가끔 집에서 만든 누룽지를 끓이면 큰 조각은 오히려 부숴줘야해서 잘게 오는 게 일을 덜어주는 거에요~ 유통기한 1년으로 넉넉해서 두고두고 먹을 것 같아요 집에서 남은 찬밥으로 만드는 누룽지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보관도 좀 애매하고 그랬는데 간편하게 먹겠네요. 4살 딸아이가 주말이나 휴일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면 누룽밥 먹고 싶다고 찾아서 구입했어요. 애 먼저 먹이느라 저는 좀 부족한 듯 먹곤 했는 이젠 저도 넉넉하게 먹어보려고요~ # 추가 후기# 욕심껏 먹고 싶었는데, 과했나봐요~ 적당했다 생각했는데 양이 많았어요ㅋㅋㅋㅋ 고소하고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 물을 넉넉히 붓고 시간 여유 있게 폭폭 끓여야 부드러워요~ (아주 오래걸리는건 아니에요~) 조금 끓고 먹으니 밥알이 좀 딴딴해요 급해서 불끄고 국자로 눌러주니 다 부스러져서 다됐나 했는데 밥알은 좀 단단하더라구요~ 맨 첨에 푹 퍼지게 끓였을땐 아예 다 퍼져서 국자로 눌러줄 것도 없었는데~ 그만큼 푹 끓이는게 먹기는 더 좋네요 끓이실때 참고하세요~

또~재~재구매 합니다! 요즘은,1일3식씩~요~"곰곰~누룽지"~로! 밥대용으로 구수하고 부드럽게 누룽지로 끊여서 먹어요! 누룽지 두~주먹 가득~집어 넣어 끓이면, 적당히 양이 불어나서 혼자서 배부르게 한끼로, 먹기엔 진심~괜찮은듯~요! 시간이 여유로울~때에는 바로 끓여서 먹기도 하고, 좀~바쁠것 같은데 싶으면 미리 누룽지에 물을, 부어 뒀다가 적당히 불었다 싶으면 끓이기도 해요! 어떨땐 끓여 놓고서도 먹을 상황이 못~되어서, 그냥~방치하다보면 누룽지가 퉁퉁~불어서, 물기가 하나도 없어 지기도 할 때면 또~다시, 물을 좀~더~붓고 끓여도 또~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요! 단,식감은 거의없이 부드러운 죽~같이 되기는 합니다만, 누룽지 본연의 맛은 그대로 별~차이 없어요! 또~종종~주전부리가 당기는 날에는, 한 두개씩~과자삼아 집어 먹기도 하는데, 요게요게~또~식감작렬~인게 바삭바삭~구수하게, 또~맛있어서 자꾸자꾸~손이 갑니다! 음~단,누룽지가 어금니에 척척~눌러붙는건 감수해야해요! 그래도,맛있으니 그 정도쯤~은 충분히 감수하게되요! 또~그렇다고 무턱대고 집어먹다 보면 큰~일 날수도? 다이어트에는 적~이니 적당히 조절~하시길! 요~"곰곰 누룽지"~는 윗쪽은 크기가 좀~큰~조각들로, 아랫쪽은 거의 가루?쌀알이 하나하나~가 보일정도로, 부셔진것들이 많이 보여요! 누룽지를 끓여 먹을때에는 아랫쪽에 잘잘~한, 알갱이들로 끓이면 시간을 단축하기에는 편하구요, 윗쪽 큰 조각들은 그냥 간식으로도 집어 먹기에는, 식감이 바삭하게 살아있어서 더~맛있게, 먹을 수 있는듯~싶어요! 500g~1봉지당 4,110원꼴~이니 가격은 쏘쏘! 혼자서 한봉지로 한 2일~6끼~정도 해결가능~한듯요! 3봉지면 대략~한 일주일~정도로 가능 할~듯 싶어요! 예전에 요~"곰곰 누룽지"~먹기 전에, 타브랜드 누룽지도 구매해서 먹어 봤었는데, 누룽지 굽기정도의 식감이 바삭함은 제로~눅눅~함이, 가득해서 누룽지를 끓여보면 이게 누룽지라기 보다는, 그냥~물에 불린 밥같은 식감이 진심~별루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그 다음에 요~곰곰 누룽지를 먹어보곤~ 바삭바삭~구수한 식감에 쏘옥~빠져서 줄 곧, 요~것만 계속 찾게 됐네요! 갠적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예요! 저는 옛날 가마솥에 노릇노릇~바삭바삭~하게 눌려서, 박박~끓어 낸듯한 그래서,크게 한 손 가득 집어들고, 와그작~씹어먹는 듯한 누룽지 같아서 좋더라구요! 첫 번째는,시골 할머니네 댁~에서, 두 번째는,성인이 되어서 어느 유명 가마솥밥집에서, 뜨끈뜨끈~갓 커다란 가마솥에서 눌려낸 누룽지를, 충분히 식혀서 바삭바삭~하게 먹어본 기억이 있거든요! 아직까지는 3주째 맬~매일 매끼마다 누룽지를, 끓여먹고 있는데도 특별히 훅~질리지 않고, 자알~챙겨먹고 있는중~입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또,은근 구수해서 맛있고, 일단은 부르르~보글보글~바로 끓여서 간단하게, 바로바로~먹을수 있으니 속도 든든~하고 편해서 좋아요! 지퍼백형이라 꼭꼭~자알~밀봉해서 보관하기도 딱! 유통기한도 1년이상 넉넉~하니 두고두고~먹어도 굿! 늘~발 빠른 쿠팡~로켓배송이 있어서 늘~간단하게, 장보기를 뚝딱~해결 할 수 있어서, 어찌나 편한지 모르겠음~요! 그럼,저는 또~맛있게 자알~챙겨 먹어 보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