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간장맛 닭갈비 500g (냉장), 1개

냉장 제품이라서 그런지 닭이 싱싱하고 비린 냄새가 안나요! 먹었을 때 식감도 좋고 적당한 크기로 썰려 있어서 추가로 안 잘라서 먹어도 괜찮네요 저는 양파랑 파, 마늘은 추가로 넣어서 조리 했는데 아주 맛있어요 간장 닭갈비라서 맵찔이인 저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제품이네요 간도 짜거나 싱겁지 않고 적당해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양념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다른 채소를 추가로 넣어도 간이 맞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미 양념하고 간이 잘 되어있어서 조리하기 엄청 간편했습니다. 간장베이스라 자극적이지 않아서 애기들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닭갈비는 아무래도 고기가 싱싱한지, 질기진 않은지도 중요한 것 같은데 육질도 신선해보였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추가로 파프리카, 양파, 야채, 청양고추 조금 넣어서 먹었는데 요렇게 볶음처럼 먹는것도 추천드려요~! 더 식감도 좋았습니다. 500그람이라 남는 잔반없이 4인가족 기준으로도 충분히 잘 먹었습니당.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간징맛 닭갈비는 처음인데 깔끔하고 맛있네요ㅎㅎ 집에 있는 당면이랑 야채류 그리고 떡을 같이 넣어서 먹고 저녁엔 그냥 고기만도 구워먹어봤는데 간도 적당하고 신선해서 고기 잡내도 없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조리도 간편하게 그냥 굽기만 하면 돼서 자주 먹게 될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가 닭요리를 평소 즐겨 먹는 편인데요 간이 된 닭요리를 하려면 재워놓아야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이건 바로 굽기만 해서 간편해서 좋네요~ 고기가 부드럽고 간도 잘 베어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조금 짠데 밥이나 야채랑 같이 곁들이면 간이 딱 맞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진1: 포장상태 사진2-6: 양배추,파,양파 밑에 깔고 고기 올리고 다 익을때까지 볶아 사진7-9: 다익은후 당면삶은거 위에 올려 양념이 골고루 벨때까지 한번더 끓여 완성!! 오호호 간장닭갈비는 처음 먹어봤는데 넘나 맛나네요!! 간장이라 아기도 같이 먹을까했는데 정말 살짝 매콤한 맛이나요 ㅋㅋ ( 어떤분 후기에서 봤음 ) 신랑이랑 저랑 둘이 먹기 딱 좋은 양~~~ 재구매의사 있어요!!!

6850원에 구매, 현재는 6990원이네요. 간장 닭갈비를 처음 봤고 가격도 저렴해서 호기심에 한번 사봤어요! 간장찜닭같은 소스? 적당히 달고 파는 맛이예요. 고기는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매콤한거 좋아해서 청양고추도 넣고 양배추, 파, 꽈리고추도 듬뿍 넣었어요. 간이 센 편이라 야채 많이 넣으셔도 될 거 같아요. 깻잎도 사서 쌈싸먹으니 꿀맛! 떡, 당면도 추가로 넣어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리 뚝딱뚝딱 하시는 금손 주부님들은 이런 간장소스 만드시는게 금방이시겠지만 ㅠㅠ 저는 요알못 1인 가구이기 때문에 야채만 넣으면 되는 이런 제품들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우리가 아는 그맛이에요. 닭만 들어있어서 적어보이는데 배달음식처럼 감자랑 양파, 당면 등등 추가하면 둘이 배부르게 식사 가능해요. 닭 잡내없이 신선하고 간도 적당한데 야채 많이 넣어서 드실꺼면 간장을 간보면서 조금씩 추가하셔요. 맛 좋아요 쫄깃하고요. 닭은 고기중에 가장 빨리 상하는편이니 유통기한 남았어도 되도록 빨리 해서드세요

매운맛으로만 닭갈비 먹었었는데.. 간장맛은 어떨까 싶어서 사 봤어요. 양배추만 추가해서 볶아 먹었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먹기도 하고 속 빨리 잘 익도록 잘라가며 볶았어요. 짭짤한 맛에 밥 반찬으로 먹기에 좋았어요. 짠 맛이 강해 살짝만 밥 비벼먹었네요. 달콤 짭짤이긴 했는데.. 끝맛이 살짝 매운감이 있어서 둘째는 조금만 먹고 안 먹었네요.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는 떡이랑 당면추가하느냐고 양념을 조금더 했어요 양이 적어서 양이 좀 많게 해서 착한가격에 나왔으면좋겠어요~매운거 못먹는 아이는 매울수있어요

매콤한 간장 닭갈비가 따로 있어서 이건 안 매울 줄 알았더니 살짝 매워요. 5살 아이가 맛있다고 하면서 물을 연신 계속 들이키더라구요. 물 조금 넣고 감자가 한 개밖에 없어서 하나 넣었더니 무지무지 짰어요. (너무 오래 볶았나...?) 다음엔 물 많이 넣고 감자 두 개 넣고 당면도 넣어야겠어요. 찜닭 좋아하는 5살 남아가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