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씨 씨쉘 초콜릿, 125g, 1개

맛있어요 뭔가 먹을 수록 엄청 달아진다는게 느껴지네요 이번에는 두개 샀는데 포장이 안되있어용 그래도 하나는 아는분께 드리려구요..ㅎㅎ 포장이 아숩아숩 그래도 원래 포장이 없고 맛있으니 ~ 세번째 주문이네용ㅋㅋㅋㅋㅋ~^^ 마트 초콜릿 가격이나 이거나 비슷비슷해서.. 저는 이거 사 먹는게 더 좋아요

매년 발렌타인 빼빼로데이 쿠팡땜 편하게 준비하기 편해요 ^^ 진짜 저렴하게 샀어요 비닐포장 깔끔히 되어있고 부담없이 주기 좋은 크기예요 리모컨이랑 싸이즈 비교사진 올려봤구요 10개들이라 딱 좋고 전 3220 원에 구입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최고! 발렌 시즌 앞두고 사면 가격 오르니 미리 준비하세요 ㅎㅎ

간호사님들 고맙다고 드렷어요 전에 먹어본거라서 선물하기 강추 먹을만합니다

( 맛있는 ) 초콜릿을 즐겨 먹는 편입니다. 길리안, 기라델리 브랜드 제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데 맛있는 만큼 가격이 비싸단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밑져야 본전이다는 마음으로 골든씨 씨쉘 초콜릿을 구매했습니다. 초콜릿 맛이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종이상자 패키지에 한 개씩 가지런히 들어있습니다. >> 내용물이 흐트러지거나 부서질까 봐 걱정했는데, 멀쩡히 잘 도착하더군요. - 얼핏 봤을 때 길리안 초콜릿과 비슷했는데, 맛도 비슷합니다. >> 겉은 단단한 초콜릿, 안은 초콜릿 크림으로 가득한데요. 그 조화가 중독성 있습니다. - 깨물어서 씹어먹는 것보다 입에서 녹여 먹는 게 더 맛있더군요. >> 냉장고에 있던 것을 바로 먹는 것보다 살짝 녹은 상태에서 먹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 특히 살짝 녹은 상태에서 보드카 / 럼과 먹으니 정말 찰떡이더군요. - 이물질이 있었다는 후기를 보고 걱정했는데, 제가 먹은 초콜릿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얼집 선생님들 발렌타인데이때 드릴꺼예요 가격도 착하고 모양도 이쁘고 포장도 고급지고... 전 아이네반 선생님 한명만 안 하고 원장님부터 주방할머니까지 7명 항상 다같이 같은걸로 챙겨요 그러다보니 약간 금액대가 높아지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이 되니 적당하게 선택합니다 거기에 집에서 맛볼거 +1해서 사요^^ 울신랑이랑 재작년부터 요런 날 안 챙기기로 했는데 그래도 맛 볼겸해서요 배송은 예정배송일보다 빠르고(예정배송일은 13일 받은 날은 9일 지역은 인천이요) 박스에 곱게 담겨서 위에만 뽁뽁이 넣어서 왔네요 맛은 전 안 먹어봤고(초콜렛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시엄니 남편 6세따님은 맛있대요 따님께서 오늘은 양손에 들고 2개 먹고 내일은 4개 달랍니다ㅡ,.ㅡ (욕심은 안 부리는편이예요) 선생님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고 보시는 분마다 얘기해주시네요^^ 저 출근해서 시엄니가 얼집 등원차에 실어주셨거든요 하원시랑 담임샘 전화 왔네요^^

쿠팡에서 주문할 때마다 골든씨 씨쉘 초콜릿은 필수 포함하는 사람입니다!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게 배송되니 주문할 수밖에 없더군요. 초콜릿 맛이 저와 잘 맞아서 주문할 때마다 만족합니다. 한동안은 갈아타지 않을 생각입니다. - 종이상자 패키지에 한 개씩 가지런히 들어있습니다. >> 내용물이 흐트러지거나 부서질까 봐 걱정했는데, 멀쩡히 잘 도착하더군요. - 얼핏 봤을 때 길리안 초콜릿과 비슷했는데, 맛도 비슷합니다. >> 겉은 단단한 초콜릿, 안은 초콜릿 크림으로 가득한데요. 그 조화가 중독성 있습니다. - 깨물어서 씹어먹는 것보다 입에서 녹여 먹는 게 더 맛있더군요. >> 냉장고에 있던 것을 바로 먹는 것보다 살짝 녹은 상태에서 먹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 특히 살짝 녹은 상태에서 보드카 / 럼과 먹으니 정말 찰떡이더군요. - 재구매 할 때마다 꼼꼼히 확인하는데, 제가 받은 상품에는 이물질이나 기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재구매합니다. 고등학생 딸아이 케어와 집안일을 맡아 하면서 직장에 다니는 워킹대디입니다. 감정이 요동치는 아이가 집에 오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간식거리가 항상 고민인데요. 이 초콜릿을 먹어보더니 간편하고 맛있다고 또 사달라는 거예요. 저도 몇 개 먹어보니 맛있어요. 갑각류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게 겉바속촉한 치킨이 연상되는 맛이랄까요?ㅎㅎ ‘골든 시’ 초콜릿은 이런 점이 좋아요. 1. 겉바속촉의 땡기는 맛 2. 다양한 모양으로 골라먹는 재미 3. 한 번에 1~3개만 먹어도 충분한 만족감(오래 먹을 수 있음) 4. 보관이 쉬어요. 5. 가격이 괜찮아요. 입안이 달콤하면 관계도 알콩달콩 해진답니다~

골든씨 초콜렛~~~~ 10개인줄 알았는데 20개네요ㅎㅎ 바다생물?초콜렛 모양인데 겉은 딱딱초코 안은 부드러운초코라서 자주사먹었는데 우연히 쿠팡에 있는거 보고 샀어요 아이가 이건 소라네~~~ 불가사리네~~~하고 먹는 모습이 너무웃겨요ㅎㅎ 근데 마니 단편이라서 조절해서 하루 당떨어질때 하나둘씩 먹어야겠어요 !!

★구매가 2940원 요새 자꾸 초코가 땡겨서~ 저번에는 길리안 시켰다가 반값에 골든씨가 있고 사람들도 둘 차이를 되게 궁금해 하셔서 제가 직접 둘 다 먹어봤어요. ★ 결론은 저는 골든씨만 먹을듯!(길리안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사진 보시면 바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둘의 차이점이라면 골든씨가 조금 더 코코아 맛이 나고(제티맛같은) 밖에 커버된 초콜릿이 두께가 조금 더 두껍다는점! 그리고 속에 필링이 살짝 비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에요! 포장은 길리안이 더 이쁘긴 한데 전 뭐 선물할거 아니고 내입으로 들어가는거라 ㅋㅋㅋ 환경에 더 착한건 오히려 골든씨일듯하네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어서 어차피 길리안도 골든씨도 식물성유지 들어가는 헤이즐넛 든 준 초콜릿이고, 그냥 저는 절반 가격에 골든씨 씨셸 시켜먹을래요! 생각보다 별차이 안나요~

어렸을 때부터 자주 먹었던 초콜렛인데 안 먹어본지 너무 오래 된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주문해봤어요. 근데 여전히 너무 맛있더라구요! 사진에다가 설명글 따로 써놨습니다. 참고하실 분 계시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초콜렛은 이상하게도 자꾸 살살 녹아서 정신 없이 정말 맛있게 먹다가 우연히 칼로리를 발견했는데 1,000 칼로리가 넘어서 정말 놀랐지만 못 본척하고 먹었습니다. 모르겠어요!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ㅏ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