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벙커 반려동물 6구 자동 급식기 AF-806, 970g, 혼합 색상

어행 갈때와 저녁에 늦게 들어 올때 반려견이 시간 맞추어 사료를 먹을수 있어 좋아요^^ 가격대비 짱~ 하루에 2번 사료를 먹으니까 12시간으로 설정해 두면 아침 저녁 제시간에 식사할 수 있어요. 6칸으로 되어 있어서 3일 동안은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오래 혼자 집에 두는건 좋지 않을것 같아서 쓸 일은 없을꺼 같아요. 처음에 적응 시키려고 간식을 넣어 두고 1시간으로 설정했더니 뚜껑이 돌아가면서 음악소리가 살짝 날때 경계하더니 간식 먹어요. 예민해서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처음에만 몇번 짖고 그 다음부터는 소리가 나면 멀리 있다가 밥 먹으러 달려가요~ㅎㅎ 이 제품을 잘 선택한 것 같아서 대 만족이예요.

정말 좋은데 너무 맛있는 소고기를 넣어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 홍콩이는 손으로 돌려서 결국 다음걸 먹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있을때 그런 재미라도 생긴거 같아 만족입니다. 잘먹고 잘 뛰어놀았던 하루였습니다!

저희집 냥이가 아침마다 너무 울어서 자동급식기를 고르다가 알게 되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우선 처음 써본 것치고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냥이도 금방 적응 해줘서 유용하게 사용 중이에요! 밥 시간 되면 음악 소리가 나는데, 음악이 끄는 기능만 함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소리가 꽤 커서 자다가도 깨서요 ㅎㅎ 이제 1-2주 정도 됐지만 아직까진 아침마다 울면서 깨우는 건 변함 없네요! 그래도 혹시라도 집에 늦게 들어오게 될 때 냥이 밥 시간을 놓치지 않아서 좋아요~ 아, 얼굴이 큰 냥이들은 밥그릇이 조금 작을 것 같아요ㅠㅠ 저희 냥이도 대두라서 남아있는 밥 몇알은 손으로 퍼서 먹더라구요.. 좀 쓰다가 더 큰거로 바꿔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화가 잘 안되서 사료를 한시간씩 4번 나눠줘야해서 샀어요. 시간도 잘 맞고 괜찮아요. 아직 사용 한지 얼마안돼서 좀 더 적응이 필요할 꺼 같아요

일단 깔끔해 보여서 좋구 시간맞추는것도 쉬워요ㅔ 저는 아침저녁으로 줄거라 12시간으로 할거에용 배터리 넣는곳도 나사로 하게 되잇어서 튼튼하니 좋은것같아유 좀더 써보고 한달후에 후기 다시 적으러 올게요 @@@@후기@@@@ 깜빡하고 안썻네요 튼튼하고 좋아요 건전지AA쓰셔야되구 약간 음..배터리가 빨리 다는감은 없지 않아 있어요 애기들이 밥통에서 노랫소리 나오면 막 달려가요 ㅋㅋㅋㅋㅋ 귀여움

1박2일 집비울 일이 있어서 급히 구매했는데 시간마다 잘 돌아가며 열려서 밥 잘 먹고 있었어요. 칸이 이틀 먹이기 딱 좋아요. 소리가 적당히 그렇게 크지않고 강아지는 잘 듣고는 달려가서 먹어요.

이사후 예민보스가되셔서 구매했어요 일단 교육받으니 분리불안이심하지않은 초기정도라하셨는데 더신경쓰고싶지만 집을비우는 서너시간텀사이에 뭔가를해줄수있을까해서 구매했어요 적응시키는동안 돌아가고멈춰있을때 후기들처럼뿌시려는발을봐서 교육하고 멈추고 계속하다보니 간식새소리나오기전까진가만히있다가 새소리나오고 멈추면 딱먹어요 무작정사용하는거보다는 교육시켜놓고쓰시는게좋으실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메라돌려보니 돌때아구가 안맞았는지 뭔딱소리가나면서 강아지가소리에 놀랬네요 일시적인거이길 바랍니당 동영상은올렸는데 추가로올린거라 언제승인될진모르나

+추가 (21년7.1) 몇일전까지만해도 급식기를 그냥 손으로 뜯어서 분리후에 사료를 넣어줬는데 알고보니 밑부분과 사료통 자체를 분리시키면 1.2.3.4.5.6 칸칸이 돌아가면서 통에 넣어줄수 있네요. 이제는 뚜껑을 열어야할때는 밥그릇 씻어줄때 분리하구요. 밑부분과 사료통 분리해서 스무스하게 사료 주고있어요! 기존(21년 1월) 급식기 시간 설정 가능해서 자동으로 배식이 되는데요 열었다 닫았다 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뚜껑을 과하게 열면 남아있는 사료가 다 쏟아지기도하고.. 힘조절 안되면 플라스틱 파손이 생길수도 있을거같아요 그점은 불편하지만 나머지는 너무 만족입니다. 처음에 보고 로봇청소기인줄 알았네요..

- 가격 : 3만원대 - 하루 집 비울 일이 있어서 어떡하지 하다 쿠팡에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자동급식기도 다음날 바로 배송이네요. - 가격이 다른 자동 급식기는 8~10만원 가까이 되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 선뜻 구입하게 안되는데, 이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상품평도 좋아서 바로 구입했어요. - 구입후기는! 만족합니다! 자주 집 비우지 않고, 가~~끔 이런 일이 생길 때 비상용으로 둬도 좋을 것 같아요. - 장점 : 6구 간식, 사료를 골고루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새벽에는 빈 공간으로 둘 수도 있어서 좋아요.(한번 건너뛰기) - 그릇 크기 : 중형 강아지들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용량같아요. - 저는 하루 잘 비우고 강아지도 간식도 사료도 잘 먹고 하루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다만 식탐 많은 개는 못쓸거같아요. 사료 채워놓고 여섯시간 맞춰놨더니 24시간 그 앞에서 자고 엎드려있고 사방을 경계하다가 급여기를 발로 벅벅긁고......돼지쉑^^.... 오전 다섯시에 열리는데 네시부터 자꾸 깨워서 급여기 뚜껑 열라고 난리ㅎ. 새벽부터 부시럭거리면서 밥달라고 온 가족을 깨워서 샀지만... 이젠 저거 뚜껑 열라고 온가족을 깨우네요ㅎ.... 그래도 밀치고 비비고 벅벅 긁었는데도 기스하나 안났어요. 알림음도 휘파람이래서 자다가 거슬려 깰까봐 걱정했는데 조용한 새소리 느낌? 성능과 내구성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