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벙커 고양이 자동 급수기 GW-16, 혼합 색상, 1개

고양이를 처음 키워서 2~3일 동안 일반 그릇에 담아줘서 물을 주니깐 거의 물을 안 먹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동물병원 가서 전체 적으로 진찰 하니 고양이는 문제 없다고~ 고양이 자체가 물을 잘 안 먹는 습성이 있어서~그에 따른 질병이 많이 생긴다고~수의사 분이 이렇게 분수로 뿜어 나오는 걸로 물을 주면 잘 먹을 꺼라서 해서 그날 당장 로켓 배송으로 주문 했어요~ 조립하고 분수로 이렇게 물을 주니깐 고양이 물 정말 잘 먹어요~호기심이 무척 많아요~ 가격도 착하고~ 만족 합니다.

이뻐요 건조해서 가습기로 사용해요~★★★★★

먼저 모터 소리가 시끄럽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복불복? 인가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소리 거의 없구요~ 물도 예쁘게 잘 떨어지구 저흰 5마리 다묘가정이라서 털날림도 심하고 물에 털도 자주 빠지고 해서 구매했는데 전 대만족 입니다~ 물소리도 쫄쫄정도? 그리고 모터는 워낙 와트가 낮은 모터를 장착하니 소리또한 거의 없다시피 그렇네요... 모터소리가 신경쓰여 구매를 망설인다면 그건 패스네요. 지극히 개인차지만 평균을 따지자면 소리 거의 안나요~ 전 대 만족입니다~ 필터는 교체가 가능하니 따로 저는 구매했습니다. 근데 필터가격이 사악해요...;;;;

저렴하게 잘 삿어요 ㅠㅠ 고앵이가 첨에 어찌 쓰는지 모르다가 나중엔 잘 쓰네요 ㅠㅠ 뿌듯합니다 ㅠㅠㅠ

아가들이 처음 왔을땐 겁먹더니 설치하고 5분뒤에 물 졸졸 흐르는 소리에 잠들었어요 ㅠㅠㅠㅠ 정수기가 뭐라고 집사 심쿵하게 하네요.... 지금은 졸졸 흐르는 물에도 물 잘먹어서 좋아요! 싼 가격에 정수기 잘 쓰나 확인하려고 산 정수긴데 고장만 안난다면 오래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웃

주인님 두분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당. 리뷰는 약 3주간 제품 사용후 작성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본 제품은 USB형식으로 콘센트용 플러그는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배송 ⭐⭐⭐⭐⭐ -> 일요일 오후에 주문하여 바로 다음날 월요일3~4시쯤 배송 받았습니다. 일요일 주문건도 하루만에 도착할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너무 빠른 칼배송에 베였네요. ✅ 가격 ⭐⭐⭐⭐⭐ ->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흐르는 물을 너무 좋아하는 주인님들을 위해 검색해보고 주문했는데 필터가격이 비싼 자동급수기 특성상 본체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렴할 수 있는건가요 모터 힘도 적당하니 너무 쎄지 않고 좋아요. 주인님들 좋아해주시니 더더욱 만족스럽네요. 진작 사지않은 본인은 반성중.. ✅ 소음 ⭐⭐⭐⭐⭐ -> 소음문제로 주인님들 거부감 생기는 건 아닌가 소음에 관한 리뷰들이 호불호가 갈려서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 조용해서 당황했네요ㅋㅋㅋ 주인님들도 보자마자 흐르는 신선함에 소리는 별로 신경쓰지도 않고 모터로 작용하는 원리인데 이정도 모터소리를 소음이라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가끔 자다가 물흐르는 소리를 빗소리로 착각하긴 하지만ㅋㅋㅋ 자연친화(?)적인 소리 좋네용 ✅ 용량 ⭐⭐⭐⭐⭐ -> 제품 구매 전에 물그릇 4개에 하루에 한두번 이상 생각날때마다 물을 교체 해줬었는데 본체 용기가 큰편에 윗부분 지붕이 있어서 위생상으로도 좋고 하루에 한번정도만 교체해줘도 될듯 합니다. ✅ 추가 장점 -> 한참 건조하던 날씨탓에 집안도 건조했는데 가습효과도 있는 듯 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본인 매우 긍정적인편) -> 3주 정도 사용 및 관찰 결과 물을 잘 마시는 주인님들이였지만 늘 흐르는 물을 더 선호해서 싱크대에 올라와 수도꼭지를 핥곤 하던게 마음아팠는데 이제는 싱크대 근처는 잘 가지도 않고 제품이용을 해주시니 집사 마음도 편-안.. 마지막으로 모든 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강아지가 속털, 겉털로 이중모인데 속털이 먼지같이 날리는 모질이라서 물그릇에 쉽게 떠다니는 편이었거든요. 몇 번씩 갈아줘도 돌아서면 또 떠다니고 하니까 구입하게 됐어요. 흐르는 물에는 털이 떠다녀도 한 곳에 모이게 되니까 강아지가 털이나 먼지를 덜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용량이 제법 큰 편이라서 몇 시간씩 집을 비워도 물이 떨어질까 더운 날씨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보조 배터리로 연결해놨는데 전력을 적게 먹어서 편리합니다. 급수기를 구매하면서 여러 제품을 비교해봤는데요, 이 제품을 선이 나가는 구멍이 따로 빠져 있어서 선이 씹히는 일이 없어 편리하고, 높이가 높아서 공간도 덜 차지하면서 강아지가 고개를 푹 숙이지 않아도 되니 척추에 부담이 덜 갑니다.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와 달리 강아지에 대한 후기는 없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처음에만 이게 뭔가 싶어 조심스러워 하고, 목 마르니 자연스럽게 가서 물을 먹습니다. 약간의 가습 효과가 있어서 여름에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사이즈가 작다보니 크게 습기가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첫 날에는 쫄쫄대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밤에는 끄고 잤는데 다음날부터는 신경쓰이지 않을 만큼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소음입니다. 분수대 꼭지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데, 저는 분수대를 끼우면 더 쫄쫄거리기도 해서 저는 떼어놓았습니다. 물 수위가 낮아지면 징징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알림을 주고, 펌프 부분 밑에 뽁뽁이가 붙어 있어서 바닥면에 고정시킬 수 있게 합니다.

기존에있던정수기가말안들어 바꿔졌더니 유냥이 완전만족 가켝대비 굿

물이없으면 소리가 커요 근데 물을 넣으면 소리가 줄어요 아이가 잘 마시는것 같아요

11월에 고냥님 모시기 시작한 초보 집사입니다! 주변에서 필수 준비물로 급수기 구매하라 해 선택했어요. 고양이가 얼마나 어떻게 물을 마시는 줄 모르니 우선은 저렴한걸로 하나 구매해보고 나중에 몇개 더 사보려 우선 픽했습니다~ 오 도착한 급수기가 생각보다 컸어요. 위아래너비 다 한손만 합니다, 깨끗하게 씻으며 하나씩 조립해보았습니다. 조그마한 펌프기를 바닥에 부착하는 형태인데 밀착이 잘되도록 탄탄한 뽁뽁이를 붙여놓았더라고요. 자리이동하지 않도록 끼우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 센스도 좋습니당 펌프에 이어지는 전선은 내부 홀을 통해 뺄수 있는 구조에요. 신기하네요ㅋㅋ 몇달째 사용하며 느낀점은 요 펌프 물 흡입구 쪽으로 먼지나 털이 걸러서 뭉쳐지더라고요, 닦을때에 여기를 집중적으로 세척해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간편하게 필터랑 상단부 장착하고 나서 전선 연결하면 물이 쪼르르 나옵니다. 물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1리터 정도 부으면 낙낙한데 그보다 좀 모자라도 충분히 물이 흐르긴 합니다~ 고냥님 오신 첫날부터 급수기 찾아 물도 잘 마시고 지금도 음수량이 넉넉합니다, 주먹만한 감자 세개는 매일 캐고 있네요ㅋㅋ 겨울이라 건조해서 고양이 음수량 + 물이 빨리 증발해 버리는지 일주일에 2리터는 들어가는 듯 합니다, 물이 모자라면 펌프기가 거칠게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일종의 알람이 되네요ㅎㅎ 필터가 너무 더러워 지기 전까지 세척 잘해서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