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이쁘네요~
두께도 적당히 두껍구요
울 아기 키 85에 몸무게 13kg 정도인데
아주 조금 여유있게 맞아요
내년에는 완벽한 칠부로 입힐 수 있을듯합니다 ㅋㅋ
공룡 뿔부분이 다른분 상품평처럼 부직포 같은 재질이라
솔직히 걱정했는데 세탁 한 후에도 원형이 그대로
유지되네요 그래서 더 좋아요 ㅋㅋㅋ
저렴한 가격에 로켓배송까지
득템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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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이용한 후 후기입니다
여러번 입고 세탁기 세탁을 반복해도
변형없이 입어졌여요
뿔 부분 부직포에 보풀만 좀 생겼을뿐이네요
계곡에서 돌에 앉아 엉덩이랄 비벼서 그나마 좀 헤졌는데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에서 입으면 그냥 원상태 그대로
계속 입힐 수 있어요
다만.... 워터파크에서 미끄럼틀 타는걸 즐기는 아이라면
뿔모양 부직포때문에 미끄럼틀을 스무스하게 안내려와진다는게
함정 아닌 함정입니다 ㅎㅎㅎㅎ
근데 암튼 입혀놓으면 아주 귀여워요~^^
2017-08-24
9개월 9.5키로 아들이 입었는데
좀커서 내년에도 입을수 있겠어요.
모자까지 붙어있는거라 샀는데 모자도 커서
고정이 안돼요 ㅋㅋ
아들이 손으로 모자 치우래요 ㅋㅋ
덕분에 얼굴이 좀타긴 했는데 그래도 신나게 놀았어요.
<1년후, 후기 추가합니다>
작년에 사서 팔접어 입혔는데
올해 입혀보니 얼추 맞네요.
아마 내년에도 한번더 입을수 있을거같아요 ㅋㅋ
오래입고 디자인 특이해서 우리아기 찾기 쉬워요~
2018-02-25
연년생 남매 같이 입혀놓으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들이랑 워터파크가려고 구매했어요
큰애 여아 35개월 M에요
작은애 남아 14개월 S이구요
아이들 둘다 마른채형이라서 헐럼하니 잘 맞아서 내년까지도 거뜬할것같아요 ㅎㅎ
연년생이라 서로 같은거 아니면 질투하고
싸우고해서 색까지 똑같은걸로 했네요 ㅋㅋ
ㅂ거송 도착하자마자 어찌 좋아하며 바로 입어보겠다고하던지 ㅋㅋ
입혀놓으니 하루종일 입고있었나봐요 ㅋ
밥먹고 놀고 목욕하면서 손빨래해 고이 모셔놓았답니다
일체형이라 큰애가 여자애라 화장실갈때
불편한것 빼고는 크게 잘 나온듯해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그게 정말 최고네요
크앙크앙하며 수영복 덕에 즐겁게 놀았답니다
2018-06-18
수영복 재질이 도톰해서 좋아요
딸아이 4살인데 통통한17kg라서 m주문했어요
아직 물놀이는 안가봤지만 예뻐요 색상도 화면그대로입니다 딸아이가 요즘 공룡을 좋아해서 본인이 골랐는데 엄청 마음에 들어해요^^
조금 아쉬운점은 공룡 뿔이 수영복재질이였으면 좋았을꺼같아요 약간 부직포 재질이여서 아쉽지만 잘 말리죠 뭐^^
많이 파세요
2019-06-17
좋습니다.
민트s-남아/5갤24일/9.6kg/72cm
핑크m-여아/27갤15일/12.5kg/92cm
아직 물에 들어가보고 세탁해보지는 않았지만 맘에 들어요.
곧 6개월 맞이하는 아들에게도 잘 맞고♡
3살 누나는 너무 맘에 들어해서 오늘 밤 입고 잘 판이네요.
이 가격에 저 정도 재질이면 아주 괜찮다고 봅니다.^^
올여름 신나게 물놀이 할 일만 남았네요.
계곡이든 바다든 워터파크든 가서 귀여움을 평정하고 올게요.
많이 파세요.
2019-07-08
와우~ 깜찍장착 아이템이네요ㅋㅋ 상하 따로 된 수영복도 있지만..수트수영복이 보관도 쉽고~ 입히기도 쉽더라구요^^ 그래서 리뷰 참고해가며 결정한 수영복인데 거의.. 만족100퍼입니다♡
연년생 자매라 두벌 구입했구요~먼저 공룡덕후 첫째딸은 39개월 95센치 마른 몸입니다. M사이즈 구매했더니 발목에서 5센치정도??올라 왔구요..팔기장은 딱 손목까지오더라구요~ 그래도 몸통 길이 남는걸로 봐서는 내년까지..는 무난히 입을 수 있을것같습니다.(모델핏될려면..내년쯤??이겠네요ㅎ)
둘째는 20갤 80~85센치..쪼꼬미입니다. 뱃살볼록~통통이구요..S사이즈 했더니 소매는 한단접고 기장은 딱!! 발목까지 왔어요~ 올인원이다보니 커도 맞는것처럼 보여 좋네요ㅎㅎ
재질은 살짝 도톰해서 헤짐없이 오래입힐수있을것같았구요~ 실밥처리는 필요합니다ㅠㅠ.. 박음질이 살짝 아쉽지만 저가다보니 이해해야하겠지요~
오자마자 물총놀이하러 입고 나갔더니 시선집중~ 귀여움발사네요^^/
다음엔 바닷가에서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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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된다는 알림보고 도움이 되실까~추가로 주절 적어봅니다^^ㅋㅋ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긴 했으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니 올해는 수영장을 못가네요ㅠㅠ
그래도 집 수영장 개장하면서 어제 공룡수영복 꺼냈어요ㅋㅋ
작년옷 꺼내 입힐때 '우리애 많이 컷구나...'란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ㅠㅠ
(왜 컷다는게 쓸프죠?.. 영원히 나만의 꼬맹이로 남겨지고 싶다는. .ㅎ)
작년 후기보니 접어 입었다 적혀있는데..
올해되니 첫째(키 105센치)는 내년이면 작을거같고..
둘째(키 90센치)는 맞거나 첫째옷 물려받아 입을 것 같네요ㅎ
물놀이, 계곡놀이 등등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많이 빨았는데 아직 쨍쨍하고 형광색이 빛을 발사하고 있네요ㅋㅋ
아! 다만..
세탁기 세탁망 없이 돌려도 괜찮았는데
작년 놀고 난 후 물 뚝뚝 젖은 상태로 비닐에 접어 넣고 왔더니 공룡 뾰쪽한 뿔(??)부분 파란색이 옷에 살짝 번졌어요ㅠ
번진건 안지더라구요~
살짝이지만 그 후론 짜거나 탈수 꼭 하고 말려오곤 했어요~
워낙 잘 크는 아이들.. 사이즈 크게하셔서 2년은 입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커버린 우리딸들 집 콕 베란다 물놀이샷 사진첨부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