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고우지 미소 조미된장 1kg, 1개

# 마루산 고시고우지 미소 조미 된장 # 배송 ;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배송완료 ^^ 엄지 척^^ # 가격 ; 4300원 1KG (동네 롯*슈퍼에서 6300원에 판매중) # 유통기한 ; 2017년 09월 25일 (2017년 4월에 5일 구매함, 상품평을 좀 늦게 작성한거임) # 일본식 조미 된장 # 이번이 3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엔 동네 마트에서 구매했구요 쿠팡에서 파는 걸 보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품절인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매진 임박이라 얼른 담아봤습니다. # 큰애가 7살인데 맑은 된장국을 좋아해서 배추에 된장 넣고 맑게 끓여 주는데 어린이집에서 미소 된장을 먹어본 뒤론 종종 찾더라구요 근데 유통기한이 대부분 1년이라 1킬로 짜리 사서 친구랑 절반씩 나눠서 먹었습니다. 이번에도 유리용기에 나눠서 냉장보관 하네요^^ # 간편하게 국물요리 하기 편하고 메인이 자극적일 때 심심하게 끓여서 같이 먹기 좋네요^^ 비빔밥 해서 가볍게 곁들이거나 매운 볶음 요리에 곁들이기 좋네요 # 저는 이렇게 요리해요 참고만 하셔요^^ 1. 다시마 2장 넣어서 3컵정도 물을 끓이구요 2. 된장 2스푼 넣고 3. 두분 작게 큐브로 자르고 팽이버섯 있으면 종종 썰고 파 썰어놓고 4. 끓어오르면 다시마 빼내고 두부랑 버섯 파 넣고 부르르 끓여서 5. 국 그릇에 담아요^^ 6. 싱거우면 소금간^^ 그냥 드셔도 좋아요^^ # 아이도 부담없이 먹어요^^

# 미소 조미 된장. # 용량 1KG 씩 소포장 되어 있어요 # 유통기한은 2018년 1월 2일로 제가 보긴엔 포장후 1년 인듯해요 # 조미가 된 된장이라 약간 단맛이 느껴지는 듯해요 # 날씨가 추워져서 국물요리가 절로 생각이 나는 계절이라 미소된장을 찾아봤는데 쿠팡에서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평상시 주로 동네 롯*슈퍼에서 장을 보는데 거기서 6천원이 넘는 금액인데 그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죠^^ # 큰아이가 7살인데 돈까스를 너무 좋아해요 볶음밥도 좋아하구요 돈까스나 볶음밥 자극적인 메인요리에는 슴슴한 미소 된장이 잘 어울리는 듯해요 # 저는 미소 된장 국을 이렇게 끓여 먹어요 1) 물을 3~4 컵정도 붓고 다시마조각 2개 넣고 끓여요 2) 물이 끓으면 된장 1.5스푼~2스푼넣고 잘 풀어주고 팽이버섯 잘게 썰어준거랑 작게 큐프로 썬 두부를 넣고 바르르 끓여줘요 (물2컵당 미소된장1스푼정도 넣으면 되는것 같아요) 3) 마지막에 썬 파를 넣고 휙 저어준 뒤에 4) 국그릇에 담아 먹으면 됩니다. # 아이들도 잘먹고 남편도 잘 먹어요^^ 저도 벌써 쿠팡에서만 3번째 구매에요^^ 잘 먹을께요~~^^

이거 사고 벌써 몇번을 썼나 몰라요ㅋ 사실 우리된장 연하게 풀어서 한거랑 뭔 차이가 있겠나 싶어서 해봤었는데.. 영 맛이 안나더라구요. 국물없이는 밥 못먹는 남편때문에 급하게 국 필요할때 쓰려고 산건데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짜서 국물색 연하게 나오게 풀고 두부 작게 썰고. 팽이버섯이랑 파 쫑쫑 썰어넣고 먹으면 아주 좋아요. 육수 안내도 국물맛 좋아요~ 우리나라 된장은 멸치육수를 안내면 이렇게 옅게 풀었을때 너무 닝닝해서 못먹겠더라구요. 간 쎈 볶음요리나 김치볶음밥 같은거 먹을때 미소국 끓여 같이 먹으니 궁합이 잘 맞아요. 쓴 맛난다는 분도 있어서 걱정 조금 했는데 저는 괜찮아요. 주변 애기엄마들한테도 강추한다고 몇번이나 얘기했어요 제가 국수 좋아해서 다음에는 소면 넣고 된장국수 시도해 보려구요~

맛있어요. 재료: 미소된장 3, 미역불린것 한 줌, 두부 반 모, 버섯 1, 파, 마늘 0.5, 청양고추 1 색은 연한편이라 색깔보고 간 맞추면 너무 짤것같아요. 세 숟가락이나 넣었는데 좀 얕은 맛이라서 마지막에 파,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으니 입에 딱 맞는 깊은 맛이 나네요. 가족들이 일식집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있다고 두 그릇씩 먹었어요. 가족들이 건더기가 많은걸 좋아해서 미역과 두부를 좀 더 넣었어요. 애기있는 집에서는 안되겠지만 보통 먹기엔 청양고추 하나 썰어넣으면 입에 딱 맞게 맛있어져요. 미소된장만 믿고 그냥 끓이면 쓰거나 짤것같아요. 일반 된장국 끓이듯이 파, 마늘, 청양고추 들어가야 맛있어요.

한국된장+일본된장 = 환상의 맛 할머니가 담그신 된장이랑 함께 넣어서 끓여 먹으면 끝나요... 너무 맛있어!!!!!ㅜ 추천드려요 추천! 일반된장에 미소된장 2:1이나 1:1 로 끊이면 고소하면서 구수하고.... 이렇게 먹고 계신분있나요? 아직못드신분들이 있으시다면 바로 끓여보세요ㅜㅜㅜ 제발.... 못먹어본 사람이 없었음... 3봉 사먹고 있는데 싸면서 맛도 좋구 너무 쪼아요~^^

가볍게 김밥 먹을때 곁들여 먹으려고 미소를 구매했는데요 마트에서 구입했던 미소보다 간이 좀 세고 덜큰한 맛이 적어서 좋았어요 기존 미소 생각해서 양을 많이 넣었다가 다시 욕수 넣고 간 조절했네요 미역 불린거랑 잔파 두부 팽이버섯 넣고 끓이니 가벼운 된장국이네요 덜큰한 맛이 적고 깔끔해서 기존 먹던 미소보다 훨씬 좋으네요 양도 1킬로라 여러번 해먹을수 있겠네요 비닐 포장이라 통에 부어 보관해야되네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듯요 배송에서 고추장이랑 미소 보풀제거기를 비닐포장에 넣어 배송해서 고추장 은박지밖으로 고추장이 흘러나왔는데 찢어진곳은 보이지 않아서 먹긴하는데 좀 찝찝하네요 이런건 박스포장 해주셔야되는게 아닌지...ㅠ

돈가스와 함께 먹으려고 샀는ㄷㅔ 주말 급히 만든다고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맛있고 예전 김밥천국서 먹던것보다 더 찐한~~~국물맛 전 쪽파랑 두부 팽이넣고 끓였답니다 맛있게 해 드세요

가볍게 먹을 된장국이 필요해서 주문해봤는데 맛있네요. 다만 색으로 판단하시면 안되고 직접 맛보고 간 맞추세요. 그리고 미소된장은 국산 콩된장과 달리 조리 첫 단계에서 넣고 오래 끓이는게 아니라 다른 재료들을 볶거나 물에 오래 끓인 후 마지막 단계에 미소된장을 풀어서 살짝 끓여 먹는게 올바른 조리법이라고 합니다. 미소된장에는 이미 다른 맛을 내는 조미료들(가쓰오부시 등)이 첨가되어 있어 오래 끓이면 산화가 되어 신맛이 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식사를 할 때, 꼭 국물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평소 국물을 좋아합니다. 이 때문에, 와이프가 식사를 준비할 때 마다, 항상 국을 같이 끓여줘야 하다보니, 손이 많이 간다고 항상 뭐라고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국을 준비해주며, 여러가지 국을 먹어보았습니다. 저는 그 중, 조리하기에도 상대적으로 간편하고 맛도좋은 미소 된장국을 좋아합니다. 미소 된장국을 좋아하는 저는, 자주 미소국을 끓여달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전에 집에 있던 미소된장이 다 떨어졌고, 와이프가 미소 된장을 주문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여러종류의 미소된장이 나타나, 요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는, 도대체 뭘 골라야 할 지, 엄청나게 고민이 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이 고시고우지 미소 된장이 맛있다고, 이걸로 주문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앞서 언급드렸듯이, 음식도 못하고 요리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냥 와이프가 시키는 데로 이걸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배송을 받았고, 봉지에 잘 담겨져 집까지 도착 하였습니다. 이걸로 미소된장국을 끓여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식집에서 나오는 그 미소된장국 맛 입니다. 요리된 사진도 올렸어야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요즘 사업준비로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보니, 깜빡하고 사진을 빠뜨렸습니다. 그렇다고 다른데서 사진을 퍼올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냥 제가 이 미소된장을 들고있는 인증샷 찍어둔 걸로 대체 하였습니다. 죄송하니다. 여러분, 양해부탁 드립니다. 어쨌든, 결론은 이 미소된장국 정말 맛있습니다. 아주 잘 샀습니다. 식사때 마다, 이 된장국을 자주 먹는데,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속도 아주 편안합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식재료이며, 다 먹고나면, 똑같은 걸로 또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도 이 고시고우지 미소 조미된장을 추천 드립니다. 가격도 오프라인 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이번 Review는 이것으로 간단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시고우지 미소 조미된장 1kg 주문일: 10월 2일 가격: 4,350원 유통기한: 22년 4월 26일 요즘 간단히 주먹밥이나 볶음밥으로 아침, 점심을 자주 먹는데, 같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국물을 끓이려니 계란국만 자꾸 끓이게 되고 특별히 끓일만한 게 없어서 미소된장을 끓이면 되겠다 하고 주문했어요. 굉장히 간편하게 금새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다시마 넣고 물을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꺼내어주고 다시마는 나중에 다시 넣으려고 작게 채 썰어 놓구요. 미소된장을 짜지 않게 적당히 넣어서 끓이다가 두부를 작게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넣고 다시마를 다시 넣고 한 번 휘리릭 끓이면서 간을 본 후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서 바로 불을 꺼주고 먹기 전에 바로 실파나 대파를 잘게 송송 썰어서 국에 띄워주면 끝나요. 짜지 않고 구수하고 깔끔한 미소된장국만 있으면 볶음밥, 주먹밥, 돈까스 등등의 메뉴에 잘 어울리며 속에 부담도 없고 맛있어요. 이제 간단히 끓일 국물 걱정은 안 해도 되니 좋네요. 근데 그냥 비닐포장이라 따로 보관해야 해서 미소된장을 덜어내기가 좀 불편해요. 지퍼백 포장으로 나오면 참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