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화학매트 놀이방 아기매트, 모던헤링본

가격대비 진짜 괜찮은거같아요!!! 색상도좋고~ 폴더매트쓰다가는 얇게느낄수있겠는데 충분히 푹신하고 밀림없고 복원력도 괜찮네요 그치만ㅠㅠ찢어지긴하네요ㅠ엄청 큰 합체로봇을 떨어뜨리니 구멍이났네요ㅠㅠ 애가잘못한거니까 할수없지만 매트는 넘예뻐용 작은매트도 주방에 더놓았어요 발아팠는데 잘쓸게요^^

역시쿠팡!! 어제 오후 주문했는데 다음날 점심쯤 바로 왔어요 이사하고 급히 필요했는데 감사해요~~ 근데 사이즈가 약간 작아요~~ 가로가 140이 좀 안되요 한...137?정도 되는거같아요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덤으로 온 매트는 주방 발매트하면되겠어요^^

오래된 복도식 21평 아파트예요 사이즈는 거실에 꽉차게 깔고싶어서 230cm두개 구매했어요 소파를 안두려했는데 소파가 있어야 편할거같아서 나중에 구매해 매트가 소파다리에 눌릴 수 밖에 없네요 아기가 아직 3개월이라 두꺼운 매트는 그닥 필요없을것같아 얇은 매트로 구매했는데 청소하기도 편하고 잘산거같아요 많이들 하시는 그레이 헤링본으로 할까 하다 우드헤링본으로 구매했어요 시원한 느낌의 밝은그레이라서 맘에 들어요 너무 아가아가한 매트는 싫었는데 아기 뛰기전까지 쓰기엔 딱 좋을 것 같아요 배송 첫날에도 냄새는 그닥 안나서 닦고 바로 사용중이에요 신랑이 뭘 먹다 흘렸는데 나중에 보고 닦으니 색이 배서 안지워져요 바로 닦는건 괜찮아서 앞으로 조심하려구요 매트가 두껍지않아 보일러돌면 온기가 전해져서 아기가 더워할 정도라 냉하지 않아서 더 만족해요 심플하고 깔끔한 무늬라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저희집 강아지가 이제 열네살이 되어 비교적 미끄럽지 않은 장판인데도 자꾸 미끄러져서 강아지매트를 검색하게 됐습니다. 첨에 이노ㅇㅇㅇ 에서 나온 제품을 썼는데 그 제품도 꽤 괜찮아서 추가로 더 사서 온 집안에 빈틈없이 깔아야겠다 하고 이노ㅇㅇㅇ 제품을 주문했어요. 한마디로 배송이며 고객 응대가 너무 엉망이어서 반품 처리하고 돈 아끼지 말고 좋은 제품 사야겠다 싶어 검색 끝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유아용 놀이방 매트이지만 우리 강아지도 우리 식구들에겐 너무 소중한 존재이니까 애견용 매트보다는 가격이 좀 더 비싸지만 우수한 품질을 기대하고 우선 한 장만 주문했어요. 정작 받아서 깔아보니 미끄럽지 않고 감촉도 괜찮고 약간 폭신한 느낌도 있어서 그 자리에서 추가 주문했습니다. 사용한지 이제 3주 되어가는데 강아지가 간혹 배변을 하거나 해도 방수가 되어 잘 닦이고 처리할 수 있고요 다만 외출하는 바람에 오래 두었다가 닦은 경우 약간 물이 들기는 했어요. 그리고 밟았다가 다시 원상으로 복원되는 시간이 약간 더디긴 한데요, 두께감이 있다보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와 함께 거실 바닥에서 놀고 눕고 하기 정말 좋아졌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고려화학, 감사합니다^^ 첨부한 사진 회색바탕에 흰 헤링본 무늬가 이 제품이고요, 흰색바탕에 회색 헤링본 무늬가 기존에 쓰던 이노ㅇㅇㅇ 애견매트인데 이제 다시 애견매트는 못쓸것같아요.

12만5천원에 200*140사이즈 2장 구매했어요. 집에 다른브랜드 놀이방매트가 있어서 비교가 되긴하는데... 일단 오염이 다른브랜드에 비해 더 잘되요.. 스프레이사서. . 표면방수처리를 따로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색연필조차 그냥 묻어버려서... 물티슈로는 안지워져요.. 화장품지우는 리무버랑.. 메니큐어아세톤으로 지우고 있지만.. 왠만큼 부지런하지않으면... 금방 더러워질듯해요... 그래도 가격면에서는 저렴하게 잘구매했어요.. 오염만 덜되도 참 좋을듯해요. 너무 잘되요 ...ㅜㅜㅜ

몇몇 후기에 냄새, 얼룩, 한장 이상 주문시 사이즈 불일치로 인해 불만족한 분들이 있어 구매할까 말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구매후 막상 받아보니 너~무 깨끗하고, 냄새가 전혀없어 물수건으로 쓱 닦은후 바로 사용했어요(회사측에서 고객이 지적한 단점을 많이 보완한듯요). 두장 샀는데 길이도 정확히 일치해서 대만족입니다^^ 포장시 말려있던 끝부분도 얇고 큰 책을 1시간동안 여러권 올려놨더니 깔끔하게 펴졌어요. 무거운 물건을 한자리에 오래 올려놓지 않으면 자국도 금방 없어질듯하고 쿠션감도 좋아요. 그리고 여름에 엄청 시원할것같아요. 각 방에도 작은 사이즈로 추가구매해 깔아놓을까 합니다.

아기가 걸어다니기 시작해서 거실 카페트 치우고 깔려고 샀어요 싼게 많길래 가격이 왜이렇게 천차만별인가 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아기용품 인증도 된거 사야 보일러켰을 때 열이 올라도 화학물질 안나온다면서 ㅎㅎ 고려화학 추천하길래 샀어요 두께도 두꺼워서 푹신하구요 뭐 묻어도 바로바로 닦이네요 배송은 뭐 그다음날 오니 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만족도 최상입니다. 오래 쓰던 매트가 워낙 마음에 들어서 중간에 뜯어져도 이제는 그만한 크기나 가격을 구할 수 없기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미루다 결정한 게 고려화학입니다. 웬걸! 전에 쓰던 것보다 훨씬 맘에 드네요. 2장 추가 구매하려고요. 냄새는 안 나는 편이에요. 아예 냄새가 없다고 생각핬는데 나중에 아이랑 놀다가 누워보니 골이 띵하는 냄새가 있긴 있더라구요. 다행히 요즘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지내기에 의식하진 못하지만 배밀이하는 아기는 좋진 않겠죠. 뭐 머리 꽈당해서 자꾸 다치느냐... 선택해야죠. 복원력은 더디긴 한데 매트만 쳐다보고 사는 것도 아니고 별로 신경 쓰진 않아요. 주방 발매트와 비슷할 것 같아 비교해봤는데 주방 발매트는 뭔가 저렴한 쿠션감이랄까... 그냥 스펀지가 들어있을 것 같단 느낌적인 느낌인 반면, 요아인 왠지 밟으면 달의 표면을 걷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한 번 밟은 곳은 발자국이 남지만 꾹 눌리는 감이 고급져요. 스펀지 대 메모리폼 느낌이랄까... 1.2센티가 전혀 얇단 생각도 안 들어요. 무엇보다 매트가 시원해서 좋아요. 아이들이 전의 매트에서는 꼭 매트 밖을 선호했어요. 저도 앉아있으면 덥고 달라붙어 느낌이 싫었어요. 친정에서는 접히는 매트를 쓰시는데 그것도 달라붙고 더워지긴 해요. 이건 시원해서 마냥 좋아요. 첫째 아이도 첨엔 새 매트를 거부하더니 하루 지나니, 저 새매트 좋아요.라며 합격점을 줬어요. 쿠션감도 밟을 때의 느낌이 좋구요. 아기 안고 진정시킬 때 왔다리 갔다리 일부러 매트 깔린 부분에 다니게 돼요. 다양한 유아매트가 있지만 인증도 받았고 오랜 경험이 있는 고려화학 제품이라 더욱 믿음이 가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에코 놀이방 매트라고 표기되있지 않아 이전 재고 세일하는건가.. 했었는데 요즘 판매하고 있는 에코 놀이방 매트 맞네요. 리트리버 반려견이 있어 구매했고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가 많이 헐어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PE폼 매트보다 확실히 좋습니다. 무게감도 좋고 두께도 생각했던것 보다 만족스럽고 재질도 좋아요. 눌린자리 회복되는건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2년째 사용하고있는 커다란 주방매트도 아주 유명하고 이름값한다는 파** 두께 2cm PVC 매트인데 발자국 회복 바로 안되고 김치국물 떨어진거 그냥두면 나중에 아무리 잘닦아도 색깔 남아요. PVC 재질이 좀 그런것 같아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싹 교체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같이 주신 미니 방석도 좋아요!!

거실 소파 앞 충격완화를 위해 구입했는데요... <구입직후 후기> 1) 냄새: 다행히 제가 받은 건 냄새가 거의 안났습니다. 2) 먼지 및 때(?): 눈에 보이는 건 전혀 없었으나 혹시나 싶어 닦긴 했습니다. 닦은 걸레에는 묻어나온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3) 복원력: 복원력이 안좋다는 상품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결론은 복원이 절대 안되진 않으나 좀 오래걸리긴 합니다. 예를 들어 매트를 닦느라 무릎 자국이 나거나 매트위에 아이가 오래 앉았다 일어나면서 생긴 자국이 10분이 지나도 안 없어지고 이런 경우 30분 지나면 거의 없어지네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좀 있긴한데 1시간 후에는 확실히 없어집니다. ㅋ물론 작은 책상이나 의자 등은 아직 안올려봐서 모르겠어요. 4) 디자인 및 재질: 디자인 예쁘고 재질도 고급진 느낌이에요. 양면 색상 모두 좋은데 저희는 일단 그레이가 보이게 깔았어요. 어두워보이는 그레이 아니고 밝은 느낌이에요. ***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사은품으로 "같은 재질의 디자인만 조금 다른 미니 방석" 보내주신 것도 참 좋아요.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된다면) 마트에서 아이들 카트 태울때나 노천에서 분수쇼 같은 거 볼 때 아이들 앉히는 용도로 잘 쓸 듯합니다. 기존에 제가 마트에서 구입한 것보다 더 좋네요. <2일 사용후 후기 추가> 미니 밥상을 20분정도 놓고 햄버거 먹었는데 상다리 자국이 생긴후 40여분 후에 완전히 없어졌어요. 근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이게 그다지 신경쓰이는 정도가 아니네요. 그냥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복원돼서요. ㅎㅎ 무엇보다 최대의 장점은 미끄럽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직전에 사용했던 다른 매트는 거실 마루자재에 자꾸 밀려서 하루에도 여러번 제자리로 놓아줘야하고 다소 귀찮았는데 이건 오늘이 3일째인데 한번도 밀린 적이 없어요. 현재는 구입직후보다 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