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 사양 벌꿀, 600g, 2개

좋아요.아들이 미숫가루에 타먹느라 푹푹 없어지는중입니다

따뜻하게 꿀물 타먹으니 넘나 좋은 맛~^^ 설탕대신 요리할 때 쓰면 넘나 건강한 맛~^^

도라지청 만들려고구입했는데 좋아요 가성비갑~~~

고려인삼에서 사양벌꿀을 구매해봤는데요. 적당한 용량으로 1+1 구성이 좋았어요. (너무 크면..들기도 힘들어요... 딱좋았어요.)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던게 사양벌꿀에 대해 스티커에 표기해 있어서 믿음직 스러웠어요. (믿고 사먹는다라는게 이런 느낌??) 사양벌꿀이란 꿀벌을 기르는 과정에서 꿀벌이 설탕을 먹고 저장하여 생산한 꿀이라고 표기 되어있어요. 추가로 찾아 봤는데, 사양벌꿀은 오래두면 하얀 침절물이 생길 수 있는데, 벌이 설탕을 소화를 못시킨채 뱉어내서 그런거라고 해요. 또한 사양벌꿀에도 천연 꿀 성분이 들어있어서 영양분이 조금 적을 뿐 가짜 꿀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음식 조리시에는 고온으로 요리하기 때문에 영양분이 다 파괴 돼기 때문에 가성비로 따지자면 사양벌꿀이 더 좋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유통기한도 널널해서 좋아요 !! (맛있어서 벌써 반통이나 사용함... 또 주문해야지!!! )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 할꺼라면 ~??? -> 강추!!

품목 : 고려인삼 사양 벌꿀, 600g, 2개 구매일 : 9/23 배송일 : 9/23 가격 : 7,450원 후기 : -------------------------------- 안녕하세요. 에릭 아빠입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 오니까 이제 요리 재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때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이왕이면 꿀을 넣으면 조금이라 건강하리가 생각되어 구매했습니다. 물론 100% 꽃에서 추출한 꿀을 사면 더 좋겠지만 음식을 할 때 사용하려고 구매하는 건데 100% 꽃에서 추출한 꿀은 너무 비싸니 사양꿀을 구매했습니다. 사양꿀도 사실 벌에게 설탕을 먹여 만들 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탄소동위원소로 확인된 꿀이니 설탕보다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꿀물 한잔 타마셨는데 확실히 꿀향은 나네요. 좋은 가격으로 2개 구매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양이지만 잡꿀도 10프로 섞여 있습니다. 아마도 벌들이 사양꿀만들떄 잡꿀도 섞인듯 ... 맛 너무 괜찮구요 여기에 약간 아카시아 향만 넣으면 아카시아라고 믿어도 될듯 .... 괜히 속아 사는것보단 훨씬 났네요 좋아요

꿀물이나 단맛 필요할때 쓰려고 샀는데 뜯어보다가 한숟가락 함냠냠 꿀이 몸에 좋다하여 한수저했네여ㅎㅎ 달달하니~~음~~피로가 사라지는듯ㅎㅎ 유통기한 넉넉하고 고려인삼제품이니 믿고 먹을게욤^-^

간편하게 요리할때도 생강차먹을때도 아주잘먹고 있어요~^^

구매가격 : 8620원 (600g * 2개) 배송 : 비닐 포장이긴 했지만, 에어캡에 둘러서 안전하게 도착 ❤ 구매 이유 ❤ 사양벌꿀 90%에 잡화꿀 10% 포함인 점 청 만들때 사용할 꿀을 구매한거라 사양벌꿀로 샀어요. 아카시아꿀이나 잡화꿀은 가격이 부담되니까요. 그래서 쿠팡에 있는 사양벌꿀 거의 다 비교해본 것 같아요. 다른건 비슷비슷하지만 거의 다 사양벌꿀 100% 인데, 이 제품은 사양벌꿀90%에 잡화꿀 10% 포함이더라구요. 아! 다른곳 한 회사것도 아카시아꿀인가 잡화꿀인가 10% 포함인게 있었는데, 거긴 탄소동위원소비 표시가 없었고... (표기가 의무는 아닙니다. 자율표시에요. 다만 표기가 있는게 믿음직해서요.) 유명한 브랜드인 ㄷㅇ 사양벌꿀도 잡화꿀 10% 포함이었는데, 가격이 거의 1.5배에 가까웠어요. 결론적으로 고려인삼 꿀을 선택했어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사양벌꿀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할만해요! ✔ 탄소동위원소비 식약처 기준에 따르면 탄소동위원소비 -23.5‰를 기준으로 해서 이것보다 낮으면 꽃꿀(아카시아꿀, 잡화꿀), 이것보다 높으면 사양꿀(벌에게 설탕을 먹여 만들어낸 꿀)로 구분해요. 보통 아카시아꿀이나 잡화꿀은 -23.5‰로 표기되어 있구요. 사양벌꿀은 -12‰로 표기되어 있어요. 이 꿀은 사양벌꿀이니 -12‰ 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저희집은 사양 벌꿀을 주로 사 먹는데요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거든여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2키로짜리 먹었는데 처음 먹을때 무척 무거 운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은걸로 주문했답니다 ■ 꿀 향을 좋아하지 않아 자주 먹지는 않지만 미숫가루 탈때는 꼭 꿀을 넣고 타서 줍니다 미숫가루에 조금 타면 단맛만 나서 애들이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목이 칼칼 하다 싶을때 뜨겁게 꿀차로 먹기도 하구요 ■ 가격이 비싼건 그 만큼 좋겠지만 꿀 만큼은 가격에 신경안쓰고 사양벌꿀 먹고 있어요 지인들이 판다고 해서 큰 유리병껄 사다보면 덜어 먹기도 힘들고 때론 바닥에 설탕도 생기고 서서히 굳기도 하더라구요 ■ 이런류의 사양 벌꿀도 설탕보다는 좋으리라 생각 하며 부담없이 구매하고 오래된 것 보다는 그때 그때 구입해 먹는게 저는 더 좋은거 같네요 병도 작아서 보관도 용이하고 아주 좋습니다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