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집사 반려묘 초대형 화장실, 라이트 그레이

생각보다 큰 박스에 놀라고...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화장실 크기에 2번 놀랐어요 6개월 2.5키로 아긴데 전에 쓰던 화장실이 딱 맞아져서 성묘때까지 쓰라고 큰거 샀는데 진짜 어마어마... 애가 들어가서 뛰어놀고 신났는데 아직 화장실로 이용을 안하고 놀기만 해요 ㅜㅜ 놀이터 되부렸어 ㅋㅋ 같이 온 박스는 숨숨집으로 활용가능하긴 한데 좀 찌그러지고 해서 그냥 대충 잘라서 놔주니까 잘 들어가긴 해요. 모래를 1.5봉지정도 쓰는거 같아요 큰맘큰 많이 먹기는 하는데 애가 좋아하니까 좋네요

이렇게 생긴 화장실은 다 이 가격대네요 사이즈가 커서 좋긴 한데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이거보다 큰 김장용 고무 다라이도 훨씬 싼데

이전에 사용하던 것 보다 더 큰 것으로 교체하고 싶어서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꺼내자마자 고양이가 쏙 들어가서 앉아있더라구요. 무게감도 적당하고 손잡이가 있어서 씻거나 이동할때도 편합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제일 맘에 듭니다.

상상이상으로 커요,,사람 들어가도 될정도라 들어가봤는데 앉아서도 앞에조금 남아욬ㅋㅋㅋㅋㅋ대박 오자마자 모래부어주니 바로 들어가서 쉬아하셨어요 잘쓸게요

역시 강집사 화장실입니다!!! 카페에서 추천하기에 바로 구매하였는데 엄청 큼지막하고 좋아요!!!

초보집사입니다 5키로아이에게 넉넉합니다 엄청커요 모래 7키로2개 가는모래 2키로 혼합했어요

사진없는 간략하고 정확한 후기!!! 사용한지 몇달이 되어가는데 만족중!!! 비슷한 다른 브랜드와 고민하다가 구매. 손잡이덕분에 모래갈이가 편하고 공간이 커서 좋음! 그러나, 많은 양의 모래가 필요 ㅠㅠ 하지만 너무 잘쓰고 있어요~~

냥이는 넓고 오픈데 화장실이 무조건 좋다해서주문햇어요 사진에 있는아이 참고로6키로로 큰아인데도 화장실땜시 작아보이네요ㅋ 다른 대형 오픈형보면 들가는 입구가 낮아서 모래 다 밖으로 나올것 같앗는데 요건 좀 높아서 안그럴것 같아요 일단 들가는거 익숙해지라고 아직 모래는 안깔아줬어영~ 생각보다 다묘가정인데 셋다 왓다갓다 잘해요 먼치킨아이랑3개월 아가냥이 잇는데 둘다 잘 들가요 생각보다 들가는 입구 높지 않아요 많이커서 다묘 가정에서 2-3놓고 사용하기 좋을듯해요

대박큼ㅋㅋㅋ 아무리 뚱묘라도 상관없어요ㅋㅋ진짜큼ㅋㅋㅋ

2묘 성냥이들 키우면서 화장실 단계별로 바꾸다가 이게 마지막인듯 크고 깊고 좋네요^^ 두부모래 밖으로 다 튀어나와서 높고 넓은게 필요했는데 군더더기없이 딱 깔끔합니다 합리적가격인것도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