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농장 동물복지 백색유정란 20구, 1040g, 1개

새하얀 달걀을 보니까 어린시절 계란은 다 이랬는데...언제부터인지 베이지색 달걀을 먹고있었어요 ㅎㅎ 하얀색이라서 깨끗하게 보이고 믿음이 갑니다 포장도 간단하지만 안전하게 잘 왔답니다 2번으로 써져있어서 주저없이 클릭했고, 1번이 있었다면 아마도 포기했을 수도 있답니다 어렵게 키우시는 맘을 생각하면 이가격도 고맙고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아무조록 어김없이 지속적으로 좋은품질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지인들에게 뒷자리숫자에 주목하라고 계몽하고 있답니다! 1번으로 자연방사한계란이 평범하길 바라며 키우시는 농가분들의 행운도 빌어봅니다! 홧팅~

대형마트가면 가끔 흰색 달걀을 판매할때가 있어요 그럼 한판을 사오곤 하는데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 그리운 달걀이기도 하죠 30알로 파는 일반달걀임에도 불구하고 겉면이 깨끗 하고 알속에 뻘건 이물질도 없었던 기억이 있어요 7천원대로 기억하는데 거의 없더라구요 전 달걀을 먹지 못해서 요리만 하는데 설거지 할때 비린내와 옆사람이 먹을때도 비린내가 나서 밥을 못먹을 지경이랍니다 그래서 달걀은 상품평 좋은걸로 왔다갔다하면서 고르면서 쇼핑하는편이에요 확실히 평이 좋은건 비린맛이 덜하고 애들도 맛있다고해요 ^^ 흰색달걀을 사용하다보면 갈색달걀하고 틀린점 이 껍질이 두껍다는거에요 후라이할때 왠만해서 쉽게 버셕하고 갈라지지 않아요 가스렌지 삼발이 에 부딪혀깨는데 하얀가루가 많이나와요 그래서 가루가 요리에 들어가진 않을까 걱정도되고요 오늘와서 두개 후라이 했는데 역시 붉은 이물질 은 없네요 맘에 들어요~~~나중에 살짝 맛도 봐야겠어요 ^^

계란은 딸아이가 있어서 가능하면 유정란을 선택해요. 워낙 아이가 계란 요리를 좋아해서 항상 냉장고에 있는데 제가 종종 주문하는 유정란이 품절이라서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백색유정란을 주문했어요. 하얀 계란 뭔가 순수해보이고 깨끗해보이고 궁금은 한데 가격이 살짝 더 비싸고.. 그래도 더 넓은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았다니 그만큼 좋겠지 하며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계란의 크기가 고르고 깨끗하니 신선했어요. 계란후라이 하려고 깨보니 껍질이 두꺼운지 둔탁한 소리가 나며 몇번을 쳐서 깼어요.(보통 샀던 기존의 계란보다 좀 더 단단한 느낌 있어요.) 노른자는 크며 탱글탱글 해요. 흰자와 노른자의 구분이 확실하니 신선했어요. 아침에 아이들 계란후라이 해주니 맛있게 잘먹네요~^^ 저도 먹어보니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격만 좋다면 다시 구매하고 싶어요!

백색란 먹어보셨나요? 먹어보면 맛의 차이를 아실거예요 전 한동안 갈색 유정란만 계속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백색란만 먹고 있어요^^ 이미 맛의 차이를 알아버려 다시 돌아가기 힘드네요 ^^;; 누리웰란은 상하농원 백색란이 품절이라서 같은 백색이라 구매했어요 사실 전에도 쿠팡에서 첨 먹어본후 넘 맛있어서 황란으로 바꾸기 전에 자주 구매해서 먹던 계란인데 역시 지금도 변함없이 맛있네요^^ 포장은 깨진것 없이 완벽했고 껍질도 단단했어요(깨는맛이 있어요^^) 갈색계란은 넘 쉽게 깨져요~ 계란에서 비린내도 안나요 노른자고 봉긋하고 선명했고 흰자도 흐르지 않았고 후라이나 삶아먹어도 맛있었어요 (특히반숙) 계란에 유독 까다로운 우리집 작은애도 이계란은 맛있다고 인정했어요^^ 곰곰유정란도 괜찮지만 여름철엔 계란 비린내가 좀 나더군요ㅠ 그래서 아이가 계란먹을때 마다 물어봐요^^ 백색계란인지 곰곰유정란인지를요 ㅋㅋ 사실 올해부터 쿠팡을 알고 백색란 갈색란 등등.... 여러 유정란을 구매해서 먹었다가 곰곰유정란이 가격대비 괜찮길래 쭉 구매했었는데 5월 중순쯤? 부터인가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좀 강하게 나더군요ㅠ 한번 냄새에 질리고 나니 다시 못먹겠어서 지금은 다시 백색계란으로 갈아타서 쭉 먹고있죠^^ 가격은 좀 비싸지만 여름엔 백색란으로 먹어야 할까봐요^^;; 산란일자도 괜찮았어요 우연히 저의 후기를 읽으신 모든 분들 ~~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원래 상하농원꺼먹는데 부화시키려고 구매했는데 진짜로 부화해서 병아리가 되었답니다^^ 100%유정란^^ 지금은 태어난지 25일정도 되어서 하얀 깃털도 많이나고 날기까지..해요~ 똥도 엄청싸고 잘울고 엄청 튼튼해요~! 단점은 부화 한번하고나니 계란 먹을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들어요ㅜㅜ

사육환경 2번. 달걀에 찍혀있는 번호 맨 뒤에 있는 숫자가 사육환경번호에요. 밖에 풀어놓고 키우는 애들이 낳은 달걀이 1번 방사란. 축사안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애들이 낳은 건 2번 축사 내 평사. 평사란 바닥에 만든 닭장이래요. 사전 찾아 봄 ㅋ 3번 4번은 케이지 달걀이에요. 쿠팡에선 누리웰이 더울 때 제일 낫네요 워낙 달걀소비가 엄청 난 집이라 한 달 기본 30구짜리 두 판은 구매합니다. 3월부터 쿠팡에서 장보기하고 있는대요. 로켓프레시에서 파는 달걀 브랜드 돌아가며 사 봤어요. 봄에는 다른 브랜드들도 산란일자가 좋으면 신선하고 좋았어요. 근데 여름이되니 슬슬 신선도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깨자마자 흰자가 물처럼 흘러서 통째로 갖다 버리기도 했어요. 유일하게 누리웰! 이 브랜드만 항상 신선하고 달걀이 제일 좋네요. 제 마음속 달걀 1위 등극. 맨날 갈색달걀만 샀는데 요번에 흰색달걀이 나왔길래 샀어요. 가격은 비슷해요. 갈색달걀보다 흰달걀이 더 좋네요. 흰자가 정말 쨍한 흰색에 식감이 탱글탱글 ~~♡♡♡ 갈색닭은 갈색달갈을, 흰닭은 흰색달걀 낳는거래요. 어렸을 때는 흰달걀이 많았는데 어느순간 사라졌지요 아이한테 보여주니 탁구공인 줄 알더라구요.ㅋㅋㅋ 프라이팬에 달걀 탁 깨니 흰자가 엄청 높아요. 흰자가 높아야 신선한 달갈입니다. 젤리처럼 탱글탱글 해요. 제 겅험상 농장가서 직접 사는게 가장 신선하구요. 거의 불가능. 두번째는 백화점 달걀. 1+1 많이 해서 의외로 안 비싸요. 세번째가 마트나 쿠팡에서 사는 동물복지달걀이에요.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나가서 쇼핑하기두 그렇고 쿠팡이 대안이에요 쿠팡 달걀 중에서도 특히 더울때는 좀 비싼 달걀 사세요. 그나마 품질이 어이없는 경우가 없고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전 날 추워지기전까진 누리웰 달걀 구매할거에요. ============================================ 중간에 한번 신선도가 맘에 안 드는 달걀이 온 적 있고 쭉 좋네요. 누리웰 하양 달걀이 1등 입니다. 완전 정착!

1. 주문/ 배송수령: 2020.9.14 주문/ 9.15 프레쉬 배송수령 2. 주문내역: 누리웰 동물복지 백색 유정란 20구 1040g / 1판 8,770원 , 2판 주문 3. 품평: 1)계란 껍질: 요즘 언제 어디서 좋은 계란이라고 사도 , 옛날 시골 외갓집 닭장에서 막 낳은 알을 외할머니가 깨어서 밥에 간장과 참기름 조금 넣어 비벼주시던 그 계란의 껍질 같이 단단한 것은 거의 없는 양계장 생산 계란의 한계와 그 현실을 느낄 수 밖에 없음. 그러나, 누리웰 동물복지 백색 유정란은 양계장 생산 계란이지만 동물복지를 충실히 실천한 결과인지, 그래도 껍질이 비교적 두껍고 단단한 느낌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어, 매우 반가웠음. 2) 계란의 내면 품질 : 흰자와 노른자의 신선도와 크기, 흩트러지지 않는 탄성의 노른자와 맑고 투명한 흰자질 모두 정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단, 실제 후라이를 하면서 깨뜨려본 결과 깨면서 너무 힘을 주었는지 공교롭게 노른자가 터진 상태가 나타난 것이 있는데, 이는 앞으로 계속 더 관찰을 하려고 함. 3) 맛: 마침 배송온 계란 중에 조금 끝이 깨진 것이 있어, 보기에 너무 신선한 느낌에 반해, 그 끝이 약간 깨진 것을, 터뜨려 날 계란으로 먹어보았음. 비린 맛이 거의 적고, 구수하며 전체적으로 맛있었음. 후라이로 해먹고, 또 옛날 생각에 날 계란을 밥에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어 보니, 맛이 훌륭한 느낌이 들었음. 4) 계란 사이즈: 통상 (대)로 분류하는 급의 사이즈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무게는 20구에 1040그램으로 표기되어 있어, 평균 한 알당 52그램 정도 될 것으로 보았는데, 랜덤 샘플링으로 무게를 달아보니, 실제 61그램 ~ 68그램의 분포를 보여, 계란 사이즈가 크기와 무게가 매우 탄탄하고 좋아 생산자와 공급자에 대한 신뢰성이 매우 높아졌음. 물론 케이스 마다 다를 수 있겠으나, 일단 제가 수령한 제품은 전 부분의 품질이 매우 양호해 흠을 잡을 것이 없었음. 단, 후라이 할 때 노른자가 터진 부분은 좀더 관찰해야할 부분이라고 봄. 4. 결론 : 위에 언급한 내용을 근거로, 요즘 보기드문 우량한 계란이라는 판단이 들어, 소비자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음. 물론 가격이 약간 높은 편이나, 품질과 맛과 신선도를 고려할 때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 재구매 의사는 충분함. 단, 포장 케이스 20개 판이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있어, 저는 집에 있던 15개입 계란 케이스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보관과 꺼내쓰기 좋게 하였으니, 참고바람. (참고) 10/8 후기 추가 : 타 흰계란을 구매 비교해본 바, 타 흰계란은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터져서 흐르는 것이 (9/24수령 10/8 현재 25개를 식용함) 하나도 나오지 않았음. 그래서 아무래도 깨뜰릴 때 20% 정도가 노른자가 터져서 흐르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음. 껍질을 깨뜰릴 때 노른자가 터지지 않는 것은 당연히 싱싱한 것이라고 보이며, 터지는 것의 신선도는 각자가 잘 판단하셔야 할 부문인 것 같음.

좋은 상품평 많아 믿고 구매했는데 기대이상이에요 완전 감동이네요 인생을 나름 꽤 오래 살았는데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포장된 계란은 처음봐요 마트에서도 사보고 백화점에서도 사보고 쿠팡에서도 사보고 시장에서도 사봤지만 여태 샀던 계란중 최고입니다 특히나 배송되는 계란은 한두개 깨져오는건 그러려니 할 정도로 계란 자체가 잘 깨지는 상품인데 이건 절대 안깨지겠다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포장돼 있어요 포장도 포장이고 상품도 최고예요 알도 제법 굵고 껍질도 단단해요 요즘 유난히도 얇은껍질 계란이 많아 살짝만 건드려도 깨지는 계란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지나치게 얇아 잘 깨지는 계란 보면서 이거 먹어도 몸에 괜찮을까 할때도 있었거든요 계란후라이를 해보니 흰자와 노른자색깔도 선명하고 탱탱해요 신선함이 듬뿍 느껴질 정도로 흰자와 노른자가 탱탱해요 계란도 육질이라해도 되나? 뭐라 표현하는게 적당한지는 모르겠으나 계란 흰자와 노른자의 그 육질(?)도 꽉찬 느낌이에요 후라이를 하면 내용 빈약한 계란들은 겉부분이 잘 타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어요 겉부분도 자연스럽게 탱글하게 잘 익네요 계란 받아서 후라이만 해봤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남편밥만 차려주고 바로 상품평 올려요 쿠팡 상세설명란에서도 누리웰의 자신감이 보이더니 그럴만하네요 진짜 좋은 계란이에요 가격 절대 안 비싸요 제값 합니다 앞으로 누리웰 동물복지 백색 유정란 쭉 먹어야겠어요 계란 사서 감동받아보긴 처음이네요 ㅎㅎ 10월 21일 추가후기 오늘 마지막 계란 먹었어요 끝까지 신선함을 유지했어요 노른자와 흰자 모두 탱글탱글~ 계란 한판중 노른자 깨져 나온건 엊그제 단 한개뿐 누리웰 백색 유정란 완전 반해서 재구매합니다~~^^

사육환경번호 2번이에요. 1번이 밖에 풀어놓고 키우는 닭이 낳은 달걀이고 2번은 자유가 조금 덜 한? 닭이 낳은 달걀이에요. ㅎㅎ 동물들 생각하면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지만 전 안되더라구요.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고자....결국 제 위안이죠^^;;;; 가능하면 식재료 살 때 동물복지 타이틀이 있는걸 사려고 노력합니다. 일반 마트나 유기농식품점에서 동물복지달걀 사려면 가격이 넘 비싸서 솔직히 망설이게 되는대요. 누리웰 달걀은 일단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유정란이 영양가가 더 높은게 아니라니 유정란 아니어두 상관없구요. 더운 여름에도 신선도가 비교적 잘 유지되어와서 이젠 믿고 주문합니다. 쿠팡달걀 유랑민에서 이젠 요걸로 정착했어요. 오늘은 에그찜기로 반숙을 만들었는대요. 에그찜기 설명보면 터지지 말라고 달걀에 구멍 뚫으라고 귀찮게 시켜요. 하지만 그럴 필요없습니다. 상온에 잠깐 두었다가 씻어서 찜기에 12분 찌면 완벽한 반숙이에요. 평소에 달걀먹을 때 소금없이 먹어서 시중 반숙란이 좀 짜요. 귀찮을 땐 곰곰반숙란 사고 힘이 남아돌면 에그찜기 이용해서 반숙 만들어서 식사대용으로 먹습니다. 이상 1년 365일 내내 다이어트 하는 1인이었습니다.

누리웰백색란 재입고 될때까지 오래기다렸네요 그동안 쿠팡에서 계란은 누리웰백색란만을 거의 1년동안 먹었던것 같아요 첨엔 유정란으로 이것저것 많이 구매해 봤었죠 거의다 동물복지면서 난각번호 2번이였어요 하지만 누리웰백색란 먹고난 후론 쭉 이것만 먹고있어요 그만큼 맛있고 냄새않나고 신선하니까요 이번엔 재입고 알람신청 해놓고 한달 가량 기다린것 같아요 요즘 계란이 엄청 귀하고 값도 비싸졌어요 다행히 누리웰백색란 가격은 오르지 않았네요 그동안 계란 품절이 많아서 아쉬운대로 유정란이며 난각번호 2번으로 그때그때 있는걸로 주문해 먹었어요 백색란이 전혀 없어서 갈색란 으로만 구매했었는데 그것도 신선하고 비린내도 않나고 괜찮았어요 하지만 오랫만에 다시 백색란을 먹어보니 알겠네요 제 입맛엔 역시 백색란이 훨씬 잘 맞는것 같아요 이번건 산란일자도 엄청 좋네요 이젠 다른것 않먹고 이것만 먹어야 하나봐요 하지만 자주 품절이라 걱정입니다 필요할때 품절이 아니길 바래야 겠네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주문 21년 2월 2일 가격 8.77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