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 고양이모래 VIOLET 4.53kg, 1개

제가 기르는 냥이가 14살이니 벤토나이트, 천연모래, 두부모래 등등 섞어서까지 여러가지를 써봤어요. 그런데 이 모래 정말 좋네요. 1. 먼지? 없어요. 2. 잘 굳어요, 지금까지 썼던 모래중 가장 잘 굳어요. 그냥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해서 버렸더니 불어오르는 데 반나절 걸릴 정도로(내려가긴 해요) 3. 입자가 작아 냥이가 좋아해요. 기존 두부모래는 커서 냥이는 싫어했거든요 볼일보자마자 뛰쳐나왔으니까~ 4. 사막화는 어쩔 수 없어요. 가뜩이나 냥이가 화장실이 좋아 자꾸 들락거리는 바람에 사막화는 더 심해져요~ 결론은 이 모래 강추합니다.

엄청무거워요

구매 이유 고먐미 건강, 오줌 색깔 확인 하려고 샀습니다. 색깔 확인이 가능하며 변기에도 내릴수있는 모래가 가필드밖엔 못찾았네요. 응고력 ⭐️⭐️⭐️⭐️⭐️ 거의 싸자마자 응고되는것같아요. 무른부분 하나없고 딱딱하게 응고됩니다. 화장실 청소할때 너무 편해요! 냄새 ⭐️⭐️⭐️⭐️⭐️ 원래 두부모래를 사용했는데 그에 비해서 당연히 훨씬 잘 잡아줍니다. 화장실 아무리 잘 치워줘도 오래되면 감자 쩌든내 날때있잖아요? 응고력이 좋아서 거의 없을것같아요 그 냄새. 응가는 싸자마자 치워줍시다! (저는 냄새나면 치우는게 습관이라, 자다 인나서 치워줍니다. 혹시라도 그게 싫다면 응가냄새는 거의 두부모래 수준으로 못잡아주는것같아요) 사막화⭐️ 저는 다행히 반건식인 사람 화장실에 냥이 화장실을 둬서 사막화가 덜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에 밟힙니다... 알갱이가 깨/쌀알 정도 크기라서 청소기로 잘 빨아들이지만ㅜ 사막화 심합니다. 가격⭐️⭐️⭐️⭐️ 타모래에 비해 비싸지만 응고력이 좋아서 전체갈이 주기도 길것같고 굉장히 오래 쓸수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크게 비싸지 않은것같아요 변기풀어짐 ⭐️ 응고력이 너무 좋아서 감자가 작아요. 잘내려갑니다 하지만 전체갈이는 절대 변기에 하면 안될듯합니다. 감자가 작아서 잘 내려가는거지 물에 잘 풀리진않는것같아요. (감자 3덩이 변기가 0.1초 고민하다 내려감) 총 평⭐️⭐️⭐️⭐️⭐️ 사막화가 큰 단점입니다. 닝겐 화장실에 냥이 화장실을 둔 저로썬 대만족. 어떤 분들은 섞어쓰기도 한다고 하시네요. 저는 앞으로 이 모래만 쓸것같아요. 두부모래에 비해 고양이도 훨 맘에 들어하는거고 사막화는 제가 청소기 좀 더 돌리죠 뭐! 청소하기 편하고 냄새안나니 됏어! —————————————————- 몇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전체갈이 주기 예상대로 타 모래들보다 훨씬 기네요 오래되면 감자 부스래기가 남아요. 그게 많아지면 저는 전체갈이 한번 해줍니다. 변기 풀어짐은 안좋습니다. 수압이 낮은곳은 변기에 버릴생각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3번 막힘 참고로 저희집 수압좋은 편.. 좀 불렸다가 뚜러뻥으로 해결됨) 사막화 닝겐 화장실 안쪽에 모래매트 하나. 닝겐 화장실 문밖에 모래매트 하나 이렇게 두니 좀 잡혔습니다. 반건식이라 가능합니다. 대신 샤워할때마다 화장실 청소를 해주지않으면 해변이 됩니다. 베란다에 두시는분들도 참고하시면 도움될듯싶습니다! 저는 이 모래로 정착했습니다!!

모래입자가 작아서 사막화는 잘 생기긴 하지만 모래날림도 확실히 없구 모래 자체에서 냄새가 안나서 모래전체갈이 주기가 조금 길어졌어요 ㅎㅎ 그래두 천연모래라 고양이가 볼일보고나면 탈취력은 떨어져서 원룸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냄새랑 사막화때문에 조금 힘드실 것 같아용

벤토만 쓰는 아깽이님이 들어오심. 벤토와 섞어쓰는데, 우선 먹어도 된다??하니, 그게 맘에 들어 구매. 무엇보가 쿠팡 배송 최고입니다.

ㅠ.ㅠ 신세계~~~~~ 쓰던게 점점 질이안좋아져 우연히 가필드를 알게되서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데 와....이걸왜 이제야알았을까 싶네요 먼지날림하나없고 뭉침최강이예요 냄새못잡는다는 평이있는데 저흰 냄새잘아줘서 99프로 만족합니다 울 애기도 모래깔아주자마자 맘에들었는지 쉬야를 시원하게 하더라구요 바로확인했는데 뭉침 대박...부서짐도 전혀 없어요!!

이거 한번 써보면 다른모래 절대 못써요 먼지 진짜 없어요 더스트몬이랑 섞어쓰고 있는데 탈취도 좋아오 모래도 먼지없는 상태로 진짜 오래가고 부스러기!!!!도 진짜진짜 안생겨요 바닥에 넓게 눌러붙은 오줌도 화장실통 바닥에 몇번 탕탕 쳐내서 끝에부터 살살 걷어내니까 부스러지지도 않고 질척거리지도않고 깔끔하게 떨어졌어요 화장실 치우면서 박수쳐보긴 처음이예요 완-벽

타회사모래와섞기위한 재구매입니다

에*** 단독으로 사용 중이었는데 사막화가 심하고, 결정적으로 고양이가 눈곱이랑 코*지가 많이 생겨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가필드 모래를 알게 되어 구입했어요. 단독으로 쓰면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에***이랑 섞어서 사용중이고 대략 5:5 정도인 것 같아요. (원래 의도는 가필드 모래 4정도였는데 실패했네요.) 우선 사막화는 그냥 비슷해요. 대신 양은 줄었어요, 하지만 하얀 알갱이라 눈에 많이 띄어서 어쨌든 청소는 해야해요. ㅎㅎ 그래도 자잘하게 밟히지 않아 좋고, 알갱이가 흰색이라 눈에 잘 보이네요. ㅎㅎ (장점이자 단점이죠~) 냄새는 정말 못 잡는 것 같아요. 울 고양이는 화장실 사용할 때 옆에 사람이 있는 거 좋아하는데 모래 바꾸고 나서 처음 고양이 응가 냄새를 적나라하게(?!) 맡아본 것 같네요. ㅎㅎ 그래서 다음에는 가필드 모래를 조금 덜 넣어볼까 합니다. 고양이가 가필드 모래를 좋아해서 그 점은 좋아요. 아! 눈곱이랑 코*지도 줄었어요. 그 점이 제일 좋네요. ——- 가필드 보라 + 더스트몬 섞어 쓰고 있는데 괜찮네요. 눈곱, 코*지가 제일 안 생깁니다.

모래 바꿨더니 눈꼽이 어마어마하게 끼어서 가필드로 돌아왔어요. 사이즈 작은 것은 너무 사막화가 심해서 힘들었는데 보라 사이즈 좋고 잘 뭉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