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농장 제주감귤농장 1.5L, 12개

제주감귤쥬스 마트에선 비싸게 산 기억ᆢ쿠팡에서 싸게 한박스 주문~하루만에 슈웅-날라왔네요^^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기도전 벌써 아드님들이 마시고 있네요 ㅎㅎ 뭣이든 조금사도 집현관까지 로켓배송 감사합니다ᆢ집앞 편의점만 달랑 두개 장보기는 차를타고 가야하는 저로서는 쿠팡을 접하고부터 애용가가 됐네요ᆢ그럴수밖에~~ 꼼꼼히 살펴 후기도 읽어보고 물건선택 후회감소! 그래도 가끔 애러 있지만 그정도는 감수~~직접 시장가서 장봐도 애러는 있음~~ 정도에 비하면 대만족입니다 ᆢ

용 량 : 1.5L × 12개 가 격 : 11,230원 주 문 : 2019/314 배 송 : 2019/3/15 유통기간 : 2020/1/8 ♩♪♬ 구매이유 : 홈플러스에서 할인할때 사서 먹어 보고 검색해보니 쿠팡에도 있어서 구매했어요.. ♩♪♬ 구매후기 : 맛이 정말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맛나네요.. 감귤쥬스 다른 제품도 시켜봤는데 이쥬스가 더 맛이 있어서 재구매 했습니다. 가성비는 말할것 없이 정말 좋습니다. 헌병당 천원도 안되네요..당근 재구매 진행됩니다.

평소 가야농장 주스를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가야 포도주스와 토마토주스를 아주 만족했어서 감귤주스도 주문해봤어요 1.5리터 12펫에 12000원이니까 1펫당 천원이란 놀라운 가격에 구매했어요 업계 최저가같습니다 200미리 한컵에 100칼로로 당이 적당히 함유돼있어요 탄산음료들보다는 훨씬 낮음을 알수있습니다 기왕이면 주스를 마시는게 건강에도 좋고 당섭취도 줄일 수 있겠네요 과즙은 환원기준 50퍼에 맞춰져있어요 농축액에 정제수를 섞어 농도를 맞춘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감귤주스가 많아야 원액함유가 50퍼이고 낮은 제품들은 10~30퍼 수준도 있으니 가야는 적당하다 하겠습니다 젤 중요한게 맛인데요 시지 않고 상큼 달달 부드러운게 많이 마셔도 느끼하지 않네요 얼마전 제주 올레시장에서 3천원주고 마셨던 착즙 백퍼 주스와 맛이 가장 비슷하다 할 수 있겠어요 물론 백퍼와 50퍼의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이 정도면 제법 정직하게 만든 주스같습니다 이 가격 유지된다면 재구매하겠습니다!

7.9 구매가격 : 11,760원 7.10 배송완료 유통기한 2021년 6월 3일까지 당류 100ml 당 10g , 비타민 8mg (8%) 주스 12병답게 진짜 무거워요. 택배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려요ㅠㅠ 11760원에 12병이라니..! 진짜 든든하네요. 한병에 960원꼴이니 가격도 너무 착해서 좋아요. 혹시나 맛이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일반 오렌지주스와 다름없는 맛이에요. 냉장고에 넣은 주스는 첫 맛이 달달 >> 넘사벽 >> 신맛 처럼 느껴졌는데 상온에 계속 둔걸 마시니까 신 맛이 확 강하게 느껴지네요. 적당히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지는... 신맛 70 단맛 30처럼 느껴져요. 달달하긴 한데 신 맛이 좀 더 강한 것 같아요. 물탄 맹맹한 느낌도 안들고 오랜지주스의 신 맛이 강하면 조금 불호인데 이 음료는 적당히 셔서 좋았어요. 당류는 100미리에 10g이니 타 오렌지주스와 비슷한 편이에요. 정말 가성비갑이라 오렌지주스 뭐먹을까... 하면 이 음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맛이나 가격 모두 좋아서 적극 추천해드려요!

세식구 사는데요 울집은 음료수값이 유난히 마니 드는 집이에요ㅋㅋ 남편도 딸도 음료수를 넘넘 조아라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감귤주스는 제가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콜라겐 파우더를 먹고있는데 맹물에 먹기엔 쪼매 힘들거등요:;; 비타민C가 들어있는 오렌지주스에 타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성분을 비교해보니 소량이지만 감귤주스의 비타민씨 함량이 좀더 높더라구요 1.5리터 12병에 14160원 참 선물같은 가격입니다 파손없이 잘 왔구요 유통기한은 21.8.26일 까지에요 귤과 오렌지맛이 동시에 나는 달달하고 상큼한 주스에요 밍밍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도 나는데 새콤쪽보단 달콤쪽입니다 제가 주스본연의 맛을 보기전에 콜라겐파우더 먼저 타서 마셨는데 주스맛이 엄청 찐하고 향도 풍부하고 목넘김도 넘 부드럽고 맛있는거에요 가격대비 대박이다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주스만 한잔 마셨는데 콜라겐파우더가 들어가서 주스가 진해졌던거 같습니다ㅋㅋ 혹시 저처럼 콜라겐파우더 섭취하는 분은 이 주스에 타서 드세요 콜라겐 먹기에도 편하고 주스맛도 훨씬 조아집니다^^ 저는 가야농장 제주감귤 재구매할거에요^^

오렌지주스 vs. 감귤주스 우리는 흔히 노란색 주스는 으레껏 오렌지주스라고 생각한다. 가격이든 브랜드든 각자의 기준에 따라 구매해서 먹어보면 "어, 이거 맛이 다른데??" 감귤주스와 오렌지주스를 구별하지 못했을 때 이야기다. 나는 그랬었다. 나만 그런가.;;;; 아는 바와 같이 오렌지주스가 훨씬 비싸다. 브랜드, 함량 등에 따라 가격이 또 천차만별이지만 기본적으로 감귤주스에 비해 두 배 정도는 비싼 것 같다. 근데, 내 입맛이 워낙 싸구려라서 그런가. 나는 감귤주스가 더 입맛에 맞는다. 오렌지주스의 신맛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빈 속에 오렌지주스를 먹으면 그 산도 때문에 배가 아픈 경우가 있다. 반면에 감귤주스는 공복과 상관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오렌지주스가 단 맛이 강한 경우도 많다. 가야농장 감귤주스는 많이 달지 않아서 좋다. 귤 과일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첨가성분 맛이 강하지 않고 귤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것 같다. 12통을 쟁여 두니 마음도 든든하고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다. 다만 라벨지 뜯기가 너무 어렵다. 요즘 PET 재활용 문제때문에 생수 등의 경우는 아주 간편하게 라벨지를 뜯을 수 있도록 바뀌었는데 이 제품은 그대로이다. 비용이 들더라도 반드시 시정이 필요할 것 같다.

울아이들이 즐겨 마시고 있는 음료에요 밥.과자.피자.치킨등등~ 항상 함께 마시는 음료죠~~ 전 음료를 즐겨 먹지않아~ 이 음료는 오로지 아이들을 위한 음료란 사실~~ 그래서 떨어지기 전에 쟁여놔야해요 ㅜㅜ 다른 음료에 비해 단맛이 덜해서 전 좋은것 같아요

12개 들이 한 박스 재주문.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오렌지주스도 맛있긴 하지만 가격 차이가 좀 있다. 저렴한 주스의 경우 너무 단 제품이 많은데 가야농장 제품은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달게 느껴질 수는 있다. 모든 건 상대적인 거니까...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 준다. 주스 한 통 사봐야 2~3일이면 다 마시기때문에 12통 정도는 쟁여두고 있어야 든든하다. 먼저 리뷰에서 라벨지 뜯는게 어렵다고 적었었는데, 그걸 보고 그런 건 아니겠지만 한 쪽 부분 뜯을 수 있게 점선?이 만들어 졌다. 사실 그 전에도 이게 있었던 건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수에 비해서는 여전히 뜯어 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큰 힘이 들어가는 어려운 작업이 아니기때문에 변화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다만 한 가지 더 지적을 하자면, 굳이 라벨지를 저렇게 크데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생수의 경우 라벨지를 아예 없애는 추세인데 제품의 거의 80% 이상을 라벨지로 덮고 있다. 반 이하로 줄여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완전 자원 낭비다. 이런 데 쓰는 리뷰가 무슨 힘이 있겠느냐마는 혹시 회사 관계 있는 누가 본다면 꼭 검토해 보길 바란다.

없애기 힘든 습관! 가족들이 탄산을 너무좋아해요~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이 아무래도 걱정이죠. 제로탄산으로 바꿔서 먹고 옥수수 수염차로도 먹다가 이온음료로 사놓기도하고 지금처럼 쥬스도 먹다가 이것저것 돌려가며 마셔요. 한가지만 마시면 질리기도 하고 당 섭취도 그렇고, 피하려고해도 당에 많이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여요 안 마시면 제일 좋겠지만 그러면 또 아이들이 밖에서 사가지고 들어오네요. 어차피 마실꺼 요모조모 바꿔 보고 있어요. **오늘 첫개봉후 느낌은요 엄청달지는 않다 입니다** 이제품은요~? ㅇ 1.5리터 12개가격 12,000원 / 병당 1,000원 ㅇ 1.5리터당 총750kcal / 100ml당 50kcal ㅇ 감귤농축액 7.5% (고형분 60%,감귤과즙 50%) ㅇ 유통기한 2022.04.06. ㅇ 원재료 : 제주산감귤농축액,설탕,구연산 합성향료(귤향,오렌지향),덱스트린, 비타민c 진한 원액의 쥬스맛을 원하시면 이음료는 절대아닙니다. 그래도 더울때 얼음넣고 시원하게, 맛있게 마실것같습니다. 감귤함량이 안 적혀있다고 하는 후기를 보고, 감안해서 구매한건데요, 페트병 비닐랩 말단에 흰색으로 감귤함량 기입되어 있어요. (제후기 마지막쯤 사진 참고) 저런식으로 페트병 주둥이 길이만 길게 1.5리터 담을게 아니라 그냥 작고 아담하게 높이를 낮추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넣고 빼기도 엄청 불편해요.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구매후기를 웅진식품에선 보기는 할까요? 저만 불편한건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생수도 라벨없는것 마시고 비닐라벨 떼기도 힘든데 아주 짧게 5cm정도만 띠두르듯이 하시던가 병에 프린트 하는 방식으로 하면 소비자들이 알고 구매력 상승 예감합니다. 점선 따라서 비닐 라벨 떼면 사진처럼 저렇게 벗겨집니다. 포장이 화려하지 않아도 다 알아보고 사잖아요~ 요즘은 해외배송으로 받는 비닐백도 따로 종이로 송장 출력 해서 붙이지 않고 바로 비닐백에 레이져로 주소 프린트 해서 오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분리수거 잘하는 나라도 없다지만 기업도 소비자생각해서 먼저나서서 개발해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모든걸 떠나, 가격대비 맛을 생각해서 별 다섯개 드려요. (마트나 편의점에선 1,500원~2,000원대 가격이죠) 이상 상세한 구매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또 구매하게 될것 같아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헉! 2주동안 두박스나 마셨네요. 구매 2021.06.14. 도착 2021.06.15. 가격 11,760원 ㅇ 1.5리터 12개가격 11,760원 ㅇ 병당 980원 (좀 내렸네요.) ㅇ 1.5리터당 총750kcal / 100ml당 50kcal ㅇ 감귤농축액 7.5% (고형분 60%,감귤과즙 50%) ㅇ 유통기한 2022.05.27. ㅇ 원재료 : 제주산감귤농축액,설탕,구연산 합성향료(귤향,오렌지향),덱스트린, 비타민c 우연히 사서 마신 귤쥬스가 너무 맛있는거에요. 이온음료만 마시던 딸래미도 좋아하는 음료가 됐구요~ 온식구가 더울때마다 알아서 홀짝홀짝 컵에따라 즐겨 마십니다. 가야 제주감귤농장과 자연은 제주감귤 둘중에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걸로 그때그때 구매해서 마시니까 딱히 정해놓고 먹는건 없는셈이죠. (둘다 웅진제품 입니다) 처음에 구매할때 감귤 함유량이랑 첨가물등 모두 꼼꼼히 확인했구요. 가성비도 매우 좋아서 찬바람 불때까지 부담없이 즐겨 마시기 딱좋은 음료랄까요~ 확실히 감귤쥬스가 냉장고에 있으면 다른 탄산음료를 거의 안먹습니다. 그래서 탄산음료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감귤쥬스 떨어지면 바로바로 챙겨서 구매해요. 우리가족은 개인적으로 감귤쥬스가 오렌지쥬스보다 맛있다고 이쥬스 떨어지면 찾아요~~ 혹시 언젠가 질려서 그만 먹고싶어질때까지 쭈욱 맛있게 마시겠습니다~ 맛있음요!! ♦️장점은 한병당 천원이 조금 안되는 착한가격대비 풍부한맛 ♦️단점은 생각보다 감귤함량이 적다는점 정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