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들어 가면서 갑자기 손가락이 붓기도 하고 저리는 통증이 찾아 왔어요. 딸램이 엄청 알아 보고서 추천해 준 게 이 약이였고, 이번에 1통(180정) 꾸준히 다 먹었네요. 확실히 복용 후엔 통증도 없어졌고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 붓기나 뻣뻣함도 사라진 효과를 보고서 이번에 새로 2통 주문했어요. 알약이 꽤 커서 먹기 좀 불편하고 특유의 냄새도 있기도 하고 하루 세번 먹는 것도 전 좀 힘들었네요. 대신 아침저녁 2번 빼먹지 않고 열심히 먹었어요. 예방 차원에서도 드시는 분들 꽤 많다고 들었어요.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몸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