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ADA 바나다왁싱 LT-001VA 왁스 워머기 202 기획세트, 1세트

이건 뭐 대박 입니다! 처음 해보는데 사용하기 쉬웠으며 아프지 않아좋네요 마누라랑 브라질리언 시도 해보았는데 셀프로는 힘들어서 서로해주었어요 첨엔 요령이 없어서조금 아팟어요 하다보니깐 요령이 생겨서 고통없이 잘되더군요 팁을 드릴게요 바르고 10~20초 이내로 떼시는게 덜아프구요 그리고 과감히 결대로 힘껏 떼어내세요 살살 떼어내려하신다면 무지무지 아파요 한방에 떼어낸다 생각하시고 스피드하게요 다리나 팔 같은데 실험 한두번 해보시고 시작하세요 사진 보고 참고하세요 진짜 털없으니 개운합니다 ㅎ 추천 합니다

왁싱기 구매는 처음해보는거예요. 전에는 끈끈이같은 재질의 왁싱제품을 사서 썼었는데 그건 아프기만 엄청 아프고 왁싱의 기능을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 왁싱은 받아봤던 터라 받아봤던 비슷한 재질의 왁싱제품을 찾던 찰나에 가격과 구성이 훌륭해서 구매했어요. 사용 후기를 남기자면, 왁싱의 기능은 99퍼센트 정도로 아주 훌륭하구요. 제품을 너무 얇게 바르는것보다 약간 도톰하게 발라야 뗄때도 수월한것 같아요. 면적을 너무 넓게 바르기보다 길쭉하게 바르는게 통증도 덜한것같아요. 이건 뭐 사용방법의 개인차가 있는것같지만요. 생각보다 워머기가 되게 작은데 소량씩 부어서 쓰기에는 아주 적당한것같아요. 일단 제품이 작으니까 보관도 좋구요. 그런데 이런 왁싱제품 단점이 왁싱천(?)이 없으면 왁싱잔여물이 좀 남더라구요. 때밀이로 박박 밀어도 잘 안떼어져요. 특히 얇게 도포된 부분들이요. 나중에 민감한 부위를 사용할때에는 천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왁싱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방법인듯해요. 그리고 제가 사용해보고 나서 알게된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쓰고난 스틱에 물티슈를 돌돌 말아서 워머기를 최대 온도로 맞춰놓고 여러번 닦아주면 깨끗한 상태의 냄비(?)로 만들어 보관이 가능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그렇게 사용해보세요. 다들 개운한 왁싱되세요~

오 확실히 면도안하고 털을 뽑아버리니까 까슬함이 덜하고 피부에 오히려 좋은듯 합니다 다만 왁스 잔여물을 떼려고 손톱으로 긁으면 피부 상처나효 이 빨간 비즈는 잔털이 잘 뽑히지 않는 것 같아서 최근에 실버?비즈로 구매해봤어용(아직안써봄) 다른분이 말씀해주신대로 남는 왁스는 뜨겁게해서 물티슈로 닦으니까 뭐 나름 정리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ㅋㅋ그리고 아플까봐 걱정 많이했는데 팔같은덴 물론 좀 아프지만 진짜 한번에 빨리! 뜯으면 그정도 아니에여 유튜브같은거 보면 죽어나던데 과장아님?ㅋㅋ물론 사람마다 고통을 크게 느낄순있지만... 쨌든 빨리 한번에 뙇! 뜯어야함!! 겨드랑이는 거의 안아프고 진심 쾌감..! 장점: 면도보다 털이 다시 자라는게 한템포 느리다(장기여행 때 좋을듯) 면도보다 피부에 덜 자극적임 (잔여물은 억지로 긁지말자) 단점: 아플수있다 정리할게 있고 데워야해서 좀 귀찮다 비즈 사는게 부담될수 있다 급할땐 면도하는게....

안해본 제모방법이 없다. 초5부터 면도기로 시작해서 안써본 면도기가 없으며 어지간한 이발소아저씨보다 수염을 더 잘 깎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면도는 피부가 상하기 쉽고 모의 단면이 굵게 잘려나가 자라날때 보기 안좋다. 타작기계처럼 돌아가면서 털을 뽑아내는 기계는 너무 아프고 시간도 많이 든다. 제모레이져가 가장 좋지만 비용이 세고 병원스케줄 맞추는게 힘들다. 그리고 왁스..원래 엿같은 질감으로 녹여쓰는 제품은 써봤는데 온도가 식으면 다시 녹여야해서 번거롭고 천을 빨아쓰기도 매우 귀찮다. 이 반다나왁스는 쉽고 빠르고 강력하다. 개인의 과감한 손기술과 털방향을 잘 맞춰준다면 보드러운 살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것

구매후기 잘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전 비키니 라인과 겨를 위해 이 핑크색을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녹색 구입했는데 그때는 워머기가ㅜ없어서 ㅠㅠ 녹이고 녹이고... 녹이는데 너무 많은 정성과 시간을 소비하여서 워머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또다른 후기가... 청소가 걸린다고 ㅠㅠ... 그래서 저는 집에 있는 종이 호일을 깔고 했습니다!! 바가지 하나 있던데 그거 빼고 “종이호일” 넉넉하게 깔고 바닥에 잘 붙게끔 했더니. 역시나 잘 녹고 청소도 간편하네요 캬캬. 다른곳은 알미늄 아니고 실리콘 쓰던뎅 ㅎㅎ... 실리콘이 아니니깐- 암튼 잘 녹고 편안하게 털 제거 잘 했습니다- ^^. 녹을 때 향기도 좋네요

다리 팔 겨 인중 제모하려고 샀어요. 다리 털 잘 뽑히긴 하는데 얇은거는 잘 안빠지네요. 발가락 손가락 털도 한 두번해야 다 뽑혀요. 포인트는 너무 두껍게바르면 안된다는거ㅋㅋㅋㅋㅋ 얇게 발라야 더 잘 뽑히네요. 워머 안쪽에 종이호일 깔아서 녹이니까 워머 세정제없어도 되네요. 근데 종이호일 찢어져서 결국 워머통안쪽에 묻음 ^^ 똥망..ㅋㅋㅋㅋ 암튼 괜찮은거같아요. 아 확실히 스트랩으로 하는거보다 자극은 없어요. 빨개지지도않네요 좋아요

셀프로 브라질리언 왁싱 하실 분 봐주세요.. 너무 아파요.. 하지마세요...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하고 시도했다가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안 아프다는 사람 다 거짓말쟁이야ㅜㅠㅜㅠㅠ 알바생인게 분명해ㅜㅜㅜㅠㅠ 진심 뜯을때마다 내 살갗 뜯는 것 같아요. 만약 고통을 즐기는 마조히스트라면 그래도 하지마세요ㅠㅠ 준내 아파요ㅜㅜㅠㅠㅜ 망했어워 저 지금 ㅜㅜㅠㅜ

저럼한 가격에 너무 좋아요 !!온 몸에 털이랑 털은 다제거했네욬ㅋㅋㅌ굿! 바르고30~1분안으로 후다닥 떼어내는게 좋아요 너무 오래냅둬서 굳어버리면 더아프고떼기 힘들더라구요 ㅜ 브라질리언 왁싱도 셀프로 처음해놨는데 깔끔히 잘됐어요! 베이킹파우더 같은 밀가루를 좀 바르고 하시면 훨씩 아픈게 덜해여! 하나도 안아프다는건 거짓말겠죠??악 !아면 끝나요 저도 유튜브 동영상만 좀 계속 찾아보다 해보는건 처음인데 다하게 되더라구요 ㅜㅎㅎ 아픈순은 밑으러갈수록 안쪽으로갈수록 젤아파요...ㅜ

겨드랑이 전용이라 그런지 다른 곳은 확실히 잘 안떼지네요 근데 겨드랑이 하나는 끝내줘요;;; 지금 제 겨드랑이 민둥산됌요 다음엔 왁스 대용량 사서 제 모든 털을 없애버릴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혼자 손가락 왁싱하고 브라질리언 왁싱 했는데 기존에 왁싱을 받아 봤던 사람들이라면 뜯을 때 그 고통을 알거임 그래서 내가 나에게 할 때에도 막힘 없이 했던 것 같음 왁스를 녹이는데 시간이 좀 소요가 됨. 이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가위를 들고 당신의 소중이에 있는 털을 1cm 길이를 남기고 잘라줘야 해요. 그래야 왁싱 할 때 엉키지 않고 쉬워져요. 왁스를 다 녹이고 스틱으로 휘휘 젓다가 온도를 중간으로 해주세요 사용 하시면서 좀 굳는 느낌이다 싶으면 온도 좀 더 올리고 다시 중간으로 ㅎ 왁싱을 할 때 왁스를 털 반대 방향으로 발라 주고 뗄 때는 털 방향으로 떼 주고 너무 두껍게 바르는 것 보다 살짝 얇게 발라 주는게 덜 아팠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얇게 바르진 마세요 ㅎㅎㅎ 이 왁스 브라질리언 하는데 되게 잘 어울리는 왁스임 핑쿠 왁스 기억 하겠음. 모가 뽑혀 나온걸 보신다면 엄청 시원할것입니다. 뽑고 나서 너무 아프면 손으로 살짝 눌러 주세요 (글러브 끼고 작업 해주세요. 맨 손은 위생에 좋지 않아요) 다 뽑고 나면 잔여 털 들이 보일거임. 그냥 손으로 잡아 뽑아도 슉슉 뽑혀요 혹은 쪽집게로 쏙쏙 뽑아주세요 통증 없이 뽑혀요. 다 뽑았으면 마지막으로 해야할 가장 중요한건 보습! 진정! 저는 기존에 왁싱 받던 샵에서 구매해서 사용 하던 알로에겔로 진정 시켜 줬어요 3일 뒤, 또 3일 뒤 스크럽 하셔야 하는거 잊지 마시고 꼭 해주세요. 전 완전 잘 사용 했고 진짜 잘 샀어요 ㅎㅎ 브라질리언 왁싱 혼자서도 충분히 정말 진짜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셀프 왁싱은 처음이라 좀 힘들었는데 처음이니까요! 앞에 거울 두고 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뗄 때 절대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 망설이는 순간 고통은 ✌배. ㅎㅎㅎ 아참, 잔여 왁스가 남을 수도 있는데 전 거의 남지 않았어요 기술 차이 인 것 같아요 혹시라도 피부에 잔여 왁스가 남았다면 왁스 떼고 나서 살짝 덜 굳었을 때 테이프 찍찍이 떼듯이 그 부위 여러번 톡톡 해주세요 오래된 테이프 늘러 붙으면 테이프로 떼는거 뭔지 아시죠?? 그 방법으로 해주세요 긁을 필요도 없고 상처 낼 필요도 없어요. 2020. 08. 21(22일 새벽 작성) 방금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을 끝내고 알로에겔 바르고 왔습니다. 여전히 잘 되고 좋아요 보통 4-5주 간격으로 왁싱을 하는데 전 머리카락은 빨리 자라는데 몸은 더디에 자라나요. 그래서 6-7주 차에 진행 했습니다. 하시고 꼭 3일차 6일차에 꼭꼭!!! 스크럽 해주셔야 털이 모공 뚫고 잘 나옵니다. 꼭 꼭 해주시고 일주일 정도는 진정겔이나 크림 꼭 발라 주세요. 바디 전용 제품으로. (전 왁싱 전용 해외 제품으로 이용하고 있어요-기존 왁싱샵 구매) 그리고 반드시 종이호일 깔고 하셔야 해요 오늘 까먹고 그냥 했다가 청소 하는데 빡치는 줄 알았거든요... 버릴까 100번 생각 했어요. (..그래도 100번을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명상하면서 청소하니 뿌듯) 여러분도 즐거운 왁싱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