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책이라 흥미를 갖기는 하지만 40개월 아이에겐 글밥이 넘 많았나봅니다.
낯선음식은 잘 먹으려하지않기에..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자연과 사람의 많은 수고를 거치는지 알려주고싶어서 선택으니 차차 많이 읽어주려구요..
2018-03-10
책이 열리는 부분이 진짜 많아서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음
2018-03-10
한권 구매후 너무 좋은 책이라 시리즈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정말 집중하며 관심있게 보구요 재미도 있어해요
로켓배송으로 시리즈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어떤 책들보다 엄지척이네요!
2018-07-31
원래도 좋은책이라 만족중이었는데
새로연 도서관에 어스본시리즈있는거보고
더만족하고 시리즈로 구입하고싶어짐요.
어스본 왜 안사죠?
2018-09-09
밥을 잘 안먹어서 보여주려고 샀으나
플랩의 재미로 엄청 잘보긴 해요
그러나 내용은 그닥 ㅋㅋ
많은 정보를 주진 않으니 어린 아이들 재미, 흥미 유발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2019-04-17
이 책은 정말 6세부터 8-9세까지도 자꾸자꾸 찬찬히 즐겁게 보게 되는 책이에요. 저희 애들은 정말 계속해서 보고 또 보고 입니다. 정보를 알기 쉽게 되어있구요. 다만 외국에서 지은 원서를 번역해서 넣은 것이라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다르게 써져 있는것도 있긴해요. 그래도 정말 세세하게 즐겁게 보니 대 만족 입니다. 강력 추천드려요. 전 시리즈요!!
2020-04-16
음식이라는 주제가 누구에게나 친숙해서 그런지
어스본 플랩북 중에서 29개월 저희 여아가 가장 흥미를 가지는 것 같네요 ~
일단 다른 주제보다는 덜 어수선?하고
그림이 더 예쁘고
실생활과 연관되어 이해하기 싶고 .....
책에 젖소는 풀을 먹고 영양분을 얻고 소 젖에서 우리는 우유를 얻는 그림이 있는데
아침에 우유를 마시면서 '엄마! 이거 소 젖에서 나온 거야.' 하네요 ^^
어스본 책 좋아요 ^^ 지식 습득면에서요
2020-05-09
요리사가 되겠다는 딸이 구매부탁으로 구입했는데ㅋ
안 읽어요ㅋㅋㅋㅋㅋ
2020-05-20
좋아요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아이와 하나하나 함께 이야기 하기 좋아요 몇년더 쓸 수 있을것같아요 지금 4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