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orne 요리조리 열어 보는 우리 몸:열면 또 열리는 플랩이 100개, 어스본코리아

열어보고~ 또 그 안에 열고!! 다 열며 읽어보면 내용이 엄청 충실해요^^ 글자가 많은 지식전달책은 부담스러운데 이건 한줄씩 숨겨져있으면서 몸 내부구조를 층층 나눠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애가 다섯살인데 피부 근육 뼈 내장기관이 단계별로 있고 거기에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열어보며 설명해주니 금방 이해를 하네요 놀랐어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어요^^ 좋은 책이네요 시리즈별로 다 구입했는데 다 잘봐요! 기차,자동차도 같이 추천합니다 신체에 한참 흥미붙이고 왜? 왜? 물어보는 시기에도 잘 맞는거같아요ㅎㅎ

5살 딸 몸속 궁금해해서 구매했어요 책은 일반책보다 좀 작지만 구성이 알차요

33개월 아들.. 저희 아이에겐 약간 어려운 내용인줄 알고 샀어요ㅋ 교통기관을 살까 하다가 아직 "우리몸 속"에 대해 알려준적도 없지만 전~~~혀 감도 못잡아서 사봤어요. 근육. 뼈. 혈액. 뇌. 소화기관. 감각기관 등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다뤄져 있어서 6~7세 아이들은 정말 많이 도움될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다른 내용은 아직 관심 없고 비교적 가장 쉽고 이해하기 쉬운 "음식먹기" 내용에 멈췄어요ㅋㅋㅋ -음식을 먹어서 꿀꺽 했더니 뱃속으로 갔지~ -엄마. 뱃속에 떡(먹고 있었음)이 들어갔지~ -엄마. 떡이 그래서. 음. 음~ 똥이 됐지?? -똥은 화장실 가서 응~~~~가 하는거지~ -손을 깨끗이 씻어야하지~~ 나름 정리했는지 "떡을 먹어서 뱃속으로 들어가서 쭉~~~ 해서 똥으로 나올거야" 하네요ㅋ 그 한 페이지에서 플립부분 하나하나 넘기면서 이런 대화 무한 반복중이네요. 아직 그 외 내용은 어려운지 이야기해줘도 큰 흥미 없길래 재밌는부분이라도 보라고 하고 있어요. 어떤 플립은 한개 벗기면 그 안에 또 있고 또 있어서 더 재미있어하는것 같아요 책 진짜 잘 만든것 같네요!! 다른 책도 살 의향 있어요!!

인지가 빠른편인 5세 아이가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책이예요 ^^♡ 밥이 입으로 들어가서 목을 지나 밥주머니(위)에서 섞인다음 장을 지나 영양소들을 몸 여러곳에 보내주고 나서 항문으로 응가가 나오는거다.. 평소 이정도로 알고 있던 아이에게 그림으로 보여주며 설명하니 더 깊은 내용까지 이해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6~7세 정도의 아이라면 쉽게 이해하고 흥미 가질만한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해요 ^^ 어스본 플랩북 다 사고싶어질만큼 엄마 마음도 사로잡은 책입니다 ㅎㅎ 동영상처럼 피부 아래에 뼈 뼈속에 장기들 순서대로 표현해주는 디테일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 설명이 지나치게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도 않구요 별 5개 꽝꽝 찍어요 ♡

여섯살 된 아들(55개월)을 키우는 엄마예요. 몸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아들을 위해 구입했어요. 세 살 때부터 이게 뭐야를 달고 살던 아이는 다섯살부터 왜를 끊임없이 묻기 시작하더라구요. 자주 아파서 그런지 우리 몸이 왜 그런지 궁금해했어요. 매번 다 설명해줄 수 없어 평소 EBS 호기심딱지를 자주 보여줬어요. 최근엔 우리몸 x 파일도..... 그러다 우연히 쿠팡에서 우리몸 책이 연관추천으로 뜨길래 구입했어요. 아이는 며칠째 책을 끼고 살고 있어요. 엄마 몸책 읽어줘 하며 낮이고 밤이고 매일 읽어달라 성화예요. 제가 졸려서 못 읽어주겠다고 하면 플랩을 일일이 열어 그림을 눈에 익히고 있더라구요. 열어보는 재미와 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신기한가봐요. 아직도 전 아이에게 책의 모든 부분을 읽어주지 못했네요.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요. 여섯살 아이에게는 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는지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한창 잘난 체 하고 우쭐하는 시기라 그런지, 책을 보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수수께끼도 내는 거 있죠. 지금까지 구매한 책 중 가장 잘 산 책 같아요. 물론 자기 전에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과는 약간 달라요. 그래서 저도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읽는 책으로는 고르지 않아요. 대신 아이가 먼저 갖고 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간단하게 본 후에 감성을 자극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읽어줄 수 있는 책으로 바꿉니다. 아마도 이 책은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 정말 잘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ㅡ 5살되는 아이들 우리몸 기관에 대해 관심을 보여 알아보다가 플랩으로 된책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을것같아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ㅡ우리몸에 관한 궁금한것들이 책한권에 모두 들어있어서 대만족 합니다^^ (저도 함께보면서 배우네요~) 우리몸의 각 기관 구조, 뇌, 뼈, 근육,피부 혈관등 모든것들이 다양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습니다~ ㅡ지루할수있고, 어려워할수도있는데 플랩으로 설명되어있고 피부층, 근육 결 등 촉감으로도 표현해놔서 흥미있어합니다 ㅡ놀이와학습이 하나된 플랩 북!! 플랩을 열고나면 또 열리는 신기한 플랩 북!! ㅡ주제마다 재미있는 질문들이 있어서 확장활동까지~~!! 더 높은 연령도 좋아할 과학책입니다^^

정말 책 제목처럼 열면 또 열리는 재밌는 플랩북을 구입해 봤습니다 여섯살 막내가 올 들어 한글과 영어 등 글자에 관심이 많아져 작년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읽어주고 있는데 요런 플랩북은 한정되어 있는지라 여러가지를 검색해 보다가 마침 집에 인체모형 조립인형도 있고 여아지만 공룡, 뼈, 곤충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 바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비닐랩으로 꼼꼼하게 감싸져 파손되거나 흠집없이 잘 받아 볼 수 있었고 어느 정도 글자를 읽을수 있게 되니 요기조기 열었다 닫으며 혼자 열심히 설명중입니다 말이 워낙 느린 아이라 걱정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엄마가 정신이 '멍'해 질정도로 잠시도 쉬지않고 입이 열일하고 있는 딸입니다 ^^ 처음 플랩북을 열때에는 엄마가 미리 한번 열어서 살짝 꺾어주시면 아이가 혼자서도 보기 쉽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다 열었다고 생각했는데 미처 열지않은 플랩이 있었는지 아이가 낑낑대다 살짝 구겼더라고요 ㅋㅋㅋ 아이의 연령대나 이해도에 따라 어려울 수도, 약간 정보가 부족하다 느낄수 있지만 인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나 용어설명은 적당하다고 봅니다 초등 1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나쁘지않고 조금 부족한 부분이나 궁금한건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이나 인터넷에서 함께 찾아보는 것도 아이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잘때에도 끌어 안고 잘 정도로 좋아해 아침에 엄마 허리나 옆구리가 아파서 보면 그 책이 엄마한테 깔려 있다는... 어스본 시리즈에 지구나 우주 등 여러 가지가 있던데 한권씩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엄청좋아해요 아침에 배송이와서 제가먼저 얼어보고 아이가 봤는데 눈뜨자마자 요리조리살피고 펴보고 열어보고 신나하더라구요 이건뭐야?하면서 호기심도 보이고 열어보면서 아하!하기도하고 아침에 어린이집가기전에 가지고 가겠다고 하는거 겨우 말렸네요ㅋㅋ 다녀와서 또 가지고 놀겠다고하네요ㅋㅋ 무엇보다 엄마는 책을 놀이로 생각하는면에서 너무 좋은거 같네요ㅋㅋ

요즘 머릿맡에두고 아침저녁으로 읽고보는책~ 여섯살남자아이가 처음엔 사람살을 들어올리고 피부를 들어올리고 뼈를보고 이럴때 무섭다고 만지지못하고 보기만하더니 이내 얼집에서 배운게 생각나는지 뼈, 호흡기, 간, 폐등등 읽어주지도않았는데 마치 글을읽고있는듯 너무 잘알고있드라고요~ 얼집에서 제대로 배운듯 그걸 기억하고 책보면서 엄마한테 얘기도해주고 읽어주니 자기도알고있는게나오니깐 너무 신나서 보고 또보고~ 요즘은 세살여아동생이랑도 같이보는데 들어올리는게 많아서 그런지 동생은 들어올리는거에 더관심이라 같이볼땐 트러블이생긴다는ㅠㅠ 또 찢을까봐 항시 예의주시해야한다능ㅎㅎ 요책 맘에들어서 지구책 주문했구 다보면 우주책도 구매예정이네요~ 아이 어른모두 흥미를 가지고 볼수있는 유익한책인것같아요~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세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재미있게 요리조리 열어보고 우리몸의 각 기관과 구조, 기능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 찾아보고, 쉽게 학습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책뒷쪽커버의 문구처럼 ~~~요리조리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이는것 같아요~~♡택배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