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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50 악력기, 검정

총 237 건의 상품평
₩ 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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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이상하게 악력기 할맛이 납니다 추천합니다 무거운편
생각보다 악력기 할 맛이 나네요 뭐 특별히 다른 악력기에 비해 뭐가 좋은지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습니다 기능적으로 돌리면 세기조절 누르는 길이조절 가능합니다 무게는 다소 무거운편입니다 무엇보다 뭔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할맛이 나네요 이건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습니다
2019-09-25
추천합니다.
1. 악력기의 옵션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막상 사고나니 제가 잘 안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9-10-08
평행구조 특허로 균형잡힌 악력 단련을 돕습니다.
남들보다 악력이 약해서 고민인데, 기존 악력기를 사용하면 구조상 불편한 점이 있어서 오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GD Ultra는 평행구조로 힘을 분산시켜 균형잡힌 악력 단련이 가능합니다. 기존 제품이 약지와 소지에 힘이 집중 되었다면, 이 제품은 검지부터 소지까지 힘이 골고루 느껴집니다. GD Ultra는 GD Ultra-50과 Ultra-70 두 모델이 있습니다. 저는 보급형과 고급형의 차이인줄 알고 한 차례 구입을 취소했는데요. 두 제품의 차이는 최대 악력 수치에 있습니다. 각각 50Kg과 70Kg을 뜻합니다. 저는 악력 어린이에 속하기 때문에 GD Ultra-50을 선택했습니다. 더 강한 단련이 필요하신 분들은 GD Ultra-70을 추천합니다. 두 제품 간의 가격차이는 크지 않으니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길 바랍니다.
2019-10-25
급좀있는 악력기치고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을 좀 하면서도 추천많이하는 메이커같아 산건데, 장력조절등 사용법이 매우 쉽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무게감에 사용할때 소리도 별로 없고 튼튼합니다.
2019-11-09
악력기중 가장실용적임 대신 좀 무거움
여러 악력기를 사용해봤지만 이 제품은 본인의 능력에따라 강도를 조절할수있다는게 좋습니다. 최대악력치를 높일수있다는 장점이있지만 역시나 무리하면 손가락 관절이 안좋아질수있으니 조심하세요ㅎ
2020-05-24
압력 조절가능하니 편하고 좋아요
전에 사용하던제품은 넘 센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이 어려웠는데 이제품은 내가 원하는 압력만큼 설정할수 있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손잡이 잡는 느낌도 좋고 잘선택한듯 싶네요.
2020-09-14
설명서 참고하세요~
악력기가 필요했는데 사는김에 좋은거 사자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GD그립이 악력기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 같아서 주문했으며, 막상 제품 받아보니 퀄리티 부터 기능까지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종이 버리지 마세요!! 반으로 접힌걸 열면 설명서가 있으니 꼭 보고 정확하게 자신에게 맞는 무게로 조절하셔야 합니다!!
2020-11-15
GD PRO-E 보다는 GD ULTRA 50 추천함
GD ULTRA-50 제품과 GD PRO-E 제품 두 가지를 구입했는데, GD PRO-E 제품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살짝 실망스러웠습니다. 손잡이가 한쪽이 스폰지로 감싸져 있는 것은 좋았지만, 악력기 특유의 손잡이가 딱 만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딱 부딪히는 소리나 딸깍하는 소리가 없어서 애매합니다. GD ULTRA 50 제품은, 견고해보이고 강도도 높고 다 좋은데, 손잡이 간격 조정하는 나사와 스프링 강도 조정하는 나사가 손잡이를 잡을 때마다 조금씩 움직일 수 있습니다. 완전히 고정이 되지 않아서 스프링 강도가 변하거나 손잡이 간격 나사가 돌아가는 경우가 있네요. 그리고 원반 부분이 나중에 휘지 않을까 걱정이 약간 됩니다. 그래도 GD PRO-E 제품보다는 기능면에서나 만듬새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GD IRON GRIP EXT P 80 이라는 제품도 구입했는데, 이 제품은 36 - 47 - 59 이런 식으로 올라가는데.. 47도 4번 이상 하기가 힘드네요. 이 제품도 손잡이가 서로 딱 부딪히는 느낌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저의 악력이 약해서일 수도??) 그래서 뭐랄까 딱 운동이 되는 느낌이 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3가지 제품을 다 사용해보니, GD ULTRA 50 악력기가 가장 맘에 듭니다. 이 제품으로 일단 50 Kg 까지 끌어 올려야 겠습니다~~ 다른 악력기들보다 그립부분의 재질이 좋은 편인데, 이 악력기로 좀 높은 장력으로 운동을 하시려면 결국 3~4번째 손가락 안쪽 피부쪽에 굳은 살이 생기게 됩니다. 얇게 굳은 살이 생긴 후에 더 편하게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Update on 2021-1-6 : 첫번째 구입한 악력기가 물론 스프링 텐션도 매우 높여 놓은 상태이지만, 악력기 관절들이 뻑뻑하게 잘 안 움직이는 듯 하여 산업용 구리스(GS 골든펄 3 : 2500원)를 사서 작은 드라이버로 관절쪽 리벳과 관절부위 양 옆쪽, 안쪽 등에 발라주었습니다. 확실히 동작이 부드러워지네요. 뻑뻑하거나 잘 안 움직이던 악력기가 조금 더 부드럽게 잘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 2개와 다른 가벼운 악력기에도 발라주었는데 확실히 부드럽게 쥐어지네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Update on 2021-7-3 현재까지 사용중인 제품 모두 이상무 슈퍼 루브 테프론 윤활유/슈퍼루브 구리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020-12-31
악력을 늘리기 위해서 ULTRA-50 악력기를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제가 의외로 상당히 장력을 높게 세팅을 해 놓았나 봅니다. 귀신에 홀린 것과 같이 조금씩 조금씩 강도를 야금야금 올리다 보니 어느덧, 제가 간신히 3~7회 정도 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맞추어 놓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니, 어느 날인가에 따라서는 한번에 딱 3개 간신히 할 수 있기도 하고, 한동안 쉬고 나면 한번에 7~9개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한 4~6 세트 정도 할 수 있기도 하네요. 그렇게 한번에 3개씩만 해서는 악력이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걱정과 너무 높은 강도가 아닌 강도로도 악력 운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ULTRA-50 악력기 좋습니다. 일단 11월에 구입해서 정말 열심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뭐에 홀린 듯이 강도를 야금야금 계속 올렸더니 어느 순간에 오른손 3, 4번째 손가락뼈~손바닥뼈 관절(metacarpo-phalangeal joint)에 변형이 온 듯 하게 뭐랴 형용하기 어려운 이상한 기분이 들고 움직이기가 불편해져서 한동안 쉬었었습니다. 그러면서 높은 강도의 운동도 필요하지만, 중간~약간 높은 강도의 운동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네요. 악력기는 너무 무리해서 사용하시면 안 좋을 것 같고 강도를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조금씩 올리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오늘 새 제품을 받고 나서 장력을 조정하면서 제가 사용하고 있던 기존 제품과 비교를 해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기존 제품의 장력 세팅이 매우 높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상당히 높은 장력으로 악력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새 제품을 받고 손잡이 폭을 조정하는 나사는 거의 만지지 않고 장력 조정하는 나사만 돌려서 지렛대 공간이 약 5 :1 정도(앞 : 뒤)로 분리가 되게 세팅을 해보았는데도 손으로 잡기가 쉽고 너무 쉽게 운동이 되네요. 힌번에 20~30개 정도 할 수 있는 강도입니다. 여기에서 강도를 더 올리면 손잡이 폭이 늘어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맨 앞쪽 단추를 돌려서 손잡이 폭을 조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리고 나면 정말 한동안 어금니를 깨물면서 힘을 주어야 간신히 몇 개 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까지 높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강한 강도로만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약간 위험하지 않나? 생각이 되고 약간 조심스러워지네요. 제가 직접 해본 결과입니다. 그렇게 강한 강도에서는 특히나 각 관절이 상당히 뻑뻑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겸사겸사 구리스도 주문을 했습니다. 약력의 강도가 딱 표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제가 몇 kg 을 들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장력을 많이 높여 온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강도를 매우 높여 놓은)과 오늘 배송받은 새 제품(중간정도의 강도로 세팅해 놓은 새제품)의 사진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장력이 높은) 제품이 악력기 뒷쪽(조절 손잡이 없는 쪽)과 주황색 스프링 사이에 간격이 벌어져 있는 쪽이고, 손잡이 간격을 줄이기 위해서 앞쪽 조절 노브를 돌리면 그렇게 됩니다. 이 정도가 어느 정도의 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간신히 3~7개 정도 연달아서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오늘 배송받은(장력을 중간~약간 높게 맞춘) 제품은 주황색 스프링이 뒷쪽 몸체에 붙어(닿고)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은색 강도 조절 다이얼의 위치를 보시면 장력이 높은쪽(뒷쪽)으로 상당히 치우쳐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 정도 상태로도 한 20~40개 정도는 금방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제가 1개월 넘게 사용해보면서 만족스러운 것은, 걱정했던 지렛대가 은색 다이얼을 미는 구조가 아직까지는 파손의 우려가 있는 것 같이 생각되지는 않는다는 것과, 아직까지는 기타 다른 부분이 많이 헐거워지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늘 조심스럽게 다시 쥐어보니 확실히 새 제품이 덜 헐겁고 힘이 잘 전달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미 사용중인 제품이 약간 헐겁고 힘이 덜 전달되는(?) 것도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좀 맘에 걸리는 점은 1달 이상 장력을 높여가며 열심히 사용을 했더니, 높은 장력 상태에서 각 관절부위가 뻑뻑하게 잘 안 움직이거나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구리스를 주문했는데(GS 칼텍스 3 구리스 2500원짜리), 배송받게 되면 한번 발라보고 어떻게 변하는지 볼 예정입니다. 악력기 운동을 꾸준히 하실 목적이시라면 구입해보시는 것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한 2개 정도 구입하셔서 서로 다른 강도로 세팅을 해 놓으시고, 강도 / 지구력 두가지 세팅으로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너무 강도에만 집중해서 강도를 빨리 올리다보면, 결국 관절에 좀 무리가 갈 수 있는 것도 같고, 일상 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고 섬세한 손가락 작업이 약간 지장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도 높은 운동 몇 번 + 강도가 적당한 운동 여러번.. 이런 식으로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섬세한 손작업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강도는 천천히 올리시고 기본적인 지구력과 기본 근력을 천천히 기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악력기 장력을 빨리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데, 손가락~손바닥뼈 관절쪽에 무리가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Update on 2021-1-6 : 첫번째 구입한 악력기가 물론 스프링 텐션도 매우 높여 놓은 상태이지만, 악력기 관절들이 뻑뻑하게 잘 안 움직이는 듯 하여 산업용 구리스(GS 골든펄 3 : 2500원)를 사서 작은 드라이버로 관절쪽 리벳과 관절부위 양 옆쪽, 안쪽 등에 발라주었습니다. 확실히 동작이 부드러워지네요. 뻑뻑하거나 삐그덕거리면서 잘 안 움직이던 악력기가 조금 더 부드럽게 잘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Update on 2021-7-3 현재까지 사용중인 제품 모두 이상무 슈퍼 루브 테프론 윤활유/슈퍼루브 구리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021-01-10
참나.... 남편이 홈트할때 쓴다고.... 분명 티비 보면서 쓴다고..... 왜 협탁에 계속 있을까요.....? 악력기는 참 좋은데... 남편의 꾸준함이 좋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