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 250개입, 1개

진짜 영양제중에서 제일 효과봤어요!! 비타민 비 콤플렉스...! 저는 운동도 안좋아하고ㅜㅜ 움직이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스타일 입니다... 금방 피곤해지고 사람 많은곳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쇼핑하러 다니는것도 두세시간만 지나면 지쳐버리는 저질체력이에요. 체력이 부족하다보니 어릴적부터 별명이 잠만보, 잠순이, 푸린, 신생아 등등 뭐 그냥 잠 관련된 별명은 다 저한테 붙여줬습니다ㅜㅜㅋㅋㅋㅋ하루에 평균 10시간은 무조건 자야해요ㅠㅠ 안그러면 피곤해서 다음날이 너무 힘들어요. 아침에 알람을 2분마다 10개씩 해놔도 눈뜨는게 어려운 스타일입니다... 피로는 간때문이라고 해서 밀크시슬도 몇개월째 쭈욱 하루 두알씩 먹었는데 저는 간은 아주 건강한지 아무 효과가 없었어요. 여전히 아침10시정도에 일어나고 저녁10~11시쯤 잠들었습니다... 근데 비타민b는 하루 한알씩 오전에 먹는데 며칠만에 바로 효과가 있었어요. 일단 아침에 알람을 듣기도전에... 눈이떠집니다....! 미친 효과에요ㅠㅠㅠ 그리고 잠도 늦게자고... 저 거의 처음으로 혼자 집에 있는데 새벽 3-4시에 자봤어요 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이나 친구집 놀러가면 전날부터 미리 자놓고 놀러가서 늦게 잔적은 있어도... 아무 이유도 준비도 없이 늦게잔적은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서 확실히 피로도가 다르구요...!!! 잠을 자서 피곤을 푸는 스타일인데 짧게 자도 효율적으로 피로감이 회복되고 있습니다ㅜㅜ 정말 저처럼 잠때문에 힘드신 분들 추천드려요!!!!!

치매 증상이 약간 있는 친척이 계셔서 이에 도움이 될 만한 건강식품을 찾다 보니 가장 눈에 많이 띄는 단어 중에 하나가 바로 "비타민B 군 복합체"이었는데요 * 참고로 다음은 인터넷에서 찾아본 자료로 공인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유념하시고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엽산과 B12, B6 모두 호모시스테인을 낮추는 대표적인 영양소로 치매 치료에 도움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B12와 엽산은 인지 기능 저하 및 치매의 치료에 거의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엽산 결핍은 호모시스테인과는 상관없이 독립적인 치매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엽산 공급을 통해 부족한 엽산을 정상화시키고 호모시스테인을 낮추어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인지 기능을 개선해준다고 하네요 ---------------------------------------------- 주의할 점은 엽산 공급 없이 B12 만 공급할 경우 엽산 결핍이 심해져 인지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B12를 섭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엽산을 같이 보충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 외 티아민(B1)의 결핍 또한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니아신(B3)의 장기 공급이 치매 증상을 개선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엽산과 비타민B12를 주된 치료 영양소로 하되 비타민B 군 복합체를 같이 병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이렇게 찾아보니 이 제품에 포함된 영양소들의 조합이 어느정도 근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질병에는 건강식품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우선 의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두 굿팡하세요~^)乃

입병이 자주 나는 아이를 위해 주문했습니다. 한번 입병이 났다 하면 혓바늘 정도가 아니라 아주 구멍이 파여서 밥풀이 그 안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아프다고 하고 입에 뭘 넣기가 힘드니 입병이 나면 살이 빠질 정도입니다. 입병이 나는 일도 거의 없는 일인데다가 나더라도 혓바늘 조금 돋다 금방 나아버리는 저같은 체질은 느껴볼 수 없는 고통인데 참을성 많은 울 아이가 이 정도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면 아프긴 무지하게 아픈가봐요. 입병이 벌써 나버렸다 하면 입병에 직빵인 알*칠을 바르는데 그것도 너무 고통스러워 해서 입병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비타민B를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비타민B를 먹는다고 입병이 안나진 않더라구요. 피곤하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도움은 되겠지 믿어보며 다른 브랜드의 비타민B를 먹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을 주문했습니다. 갈색 유리병에 들어있고 노란색의 캡슐인데 사이즈가 큰 편이네요. 좀 먹여보고 특이사항을 발견하면 내용 덧붙이겠습니다. ============== 2018.12.04 <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 한 통을 다 먹고 몇 알 남지않아 재주문했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1알씩 먹였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월부터 3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고3 후반에도 입병 한번 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보다 더 한 고질적인 입병에 이력이 난 남편말에 의하면, '내 체질을 닮았으면 이런 입병은 평생 함께 해야한다' 나요? 하도 그런 얘길 들어서 웬만한 입병은 딸아이도 그려려니~~ 할 정도인데 곁에서 보는 제가 하도 답답해서 이것저것 먹여보다 지난 9월 처음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루테인과 오메가3를 함께 먹어서 그런지 수능이 가까워오니 스트레스 때문에 식사량이 늘어서 그런지 꼭 <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딴건 몰라도 입병은 나지 않아서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이 제품이 맞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울 아이는 효과를 본 듯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먹일 생각이고요 혹시라도 특이사항이 나타나면 후기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온김에 별 4개를 5개로 수정하고 갑니당~^^ ======= 2019.09.25 지금까지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특이사항 발견하지 못했구요, 복용한지 1년이 지났는데 그간 입병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에게 말을 안한 미미한 입병은 났을 수도 있어서 '거의'라고 한거구요... 함튼 예전처럼 입병이 나서 밥을 못먹겠다 등의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울 아이와는 잘 맞나봐요^^

<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 한 통을 다 먹었고 몇 알 남지않아 미리 재주문했습니다. 9월부터 먹기 시작했고 지금 먹고있는건 아마도 12월 중순까진 먹겠네요~ 입병이 잘 나는 울 아이 혼자 먹었구요, 하루에 한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1알씩 자기 전에 제가 챙겨주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월부터 3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고3 10월, 11월에도 입병이 나지 않았습니다. ●●● 딸은 입병에 좋다는 눈물 쏙 빼는 '알*칠'을 립밤 가지고 다니듯이 학교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구멍 파진 입 안에 알*칠을 바르고도 눈 한번 질끔 감고 마는, 입병엔 아주 단련된 아이죠. 우리 시가 쪽이 거의 모두 만성 입병 환자들이에요. 너나 할 것 없이 조금만 피곤하거나 먹는게 부실하면, 혹은 신경쓰는 일이 많아도 바로 입 안에 동그랗고 움푹 파인 구멍이 생겨요. 피곤하고 부실하게 먹어서 생긴 입병인데 입병이 시작되면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하는 악순환의 연속이니 다들 살이 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저는 아무리 피곤하고 굶어도 혓바늘만 좀 생기지 입에 구멍은 안파지던데 이것도 체질이 달라서겠죠.) 그 동안 동네 약사님이 추천해주신 한국산 비타민 B를 비롯해서 비타민을 꾸준히 먹여도 입병은 늘 달고 살았는데 고3이 되니 입병도 만만히 볼게 아니더군요. 공부는 체력싸움이라는데 입이 아파 밥을 잘 못먹고 금쪽같은 시간을 컨디션 조절하고 약먹고 병원다니는데 허비하게 되니까요. 우리집엔 입병에 쓰는 약은 제약사 별로 먹는 것, 바르는 것, 칠하는 것, 가글하는 것까지 ... 아마 다 있을 겁니다. 입병이라면 아주 그냥 징글징글 합니다. ●●● 근데 얼마 전 <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를 알게되어 9월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첨엔 약을 먹어도 입병이 없어지지 않더니 점차 입병의 심한 정도가 약해지고 구멍이 파져도 작은 구멍이 생기고, 생겨도 금방 낫더니... 언젠가부터는 입병 소리를 안하더군요. 꼭 입병이 아니어도 비타민 B가 부족하면 짜증이나 불안이 많이지고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등 우울증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니 고3에겐 더욱 필요하겠더라구요. 이렇게 쓰고나니 꼭 약장수 같은데ㅋ 물론 그것이 꼭 <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 때문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 동안 입병 방지를 위해 특별히 노력한 것은 없으니 적어도 우리 아이에게는 솔가 비타민 B가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되어서 복용 후기 남깁니다^^ 2019.03.16 모든 분들한테 적용되는게 아닐 가능성이 많아 조심스럽지만 우리 아이 체질에는 잘 맞나봐요, 지금까지 꾸준히 먹고 있고 그 동안 입병이 한번도 없었어요! "이건 우리집안 내력이라 약 가지고 되는게 아냐" 라며 입병은 그냥 숙명처럼 받아들인다고 이젠 입병이 나도 아프지도 않다는 남편에게 당신도 아이도 체질이 비슷하니 솔가 비타민 B를 먹어보라고 꾸준히 권했지만 저의 설득에도 콧방귀만 뀌더니 요즘 통 입병이 안나는 아이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못이기듯 '밑져야 본전'이라며 얼마 전부터 <Solgar B-컴플렉스 "100" 베지터블 캡슐>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02.14 생각난 김에 후기 보충합니다. 그동안 울 아이와 남편은 솔가 비타민 B를 꾸준히 계속 복용해 왔습니다. 로켓직구할 때 몇 통씩 구입합니다. 제가 개인별로 7일 약통에 챙겨놓으면 다른 영양제와 함께 먹으니 비타민B는 하루 한알씩만 먹었습니다. 다른 영양제도 그렇고 하루 몇 번씩 챙겨먹진 못해요. 울 아이는 물론이고 요즘은 남편도 거의 입병이 나지 않아요. 가끔씩 피곤하다 싶으면 입 안이 파지려고 할 때는 있는데 예전처럼 구멍이 뻥 나거나 그러진 않고 슬그머니 낫는다고 합니다. 동그랗게 파진 입 안의 구멍에 밥알이 끼여 밥먹다가 눈물을 흘리곤 하던 부녀의 모습은 이젠 추억 속의 한 장면이 되었어요^^ ============= 2020.02.26 재구매했습니다.

계속 먹던 영양제인데요... 비콤플렉스 50으로 늘 먹다가..이번에 용량을 늘려 100으로 구매했어요.. 수용성 비타민이라 과다용량으로 먹어도 몸에 쌓이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니 안심하고 고용량으로 갈아탔네요.. 제가 염증성장질환을 앓고있는데... 장흡수문제로 일반인들보다 흡수를 잘 못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비콤플렉스는 엽산이 들어있어 그 점이 맘에 들더라구요... 엽산은 하루 기본용량이 들어있으면서... 비타민b군은 비오틴을 제외하곤 과다용량...^^ 전 그래서 비오틴은 따로 고용량을 먹고 있어요... 비오틴도 5000짜리 용량 먹다가 이번에 10000짜리 용량으로 늘렸어요... 비타민b를 챙겨먹는 이유는 피로회복도 피로회복이지만.. 피부를 위해 먹고있긴해요... 비오틴은 탈모완화를 위해...--;; 소변색이 형광빛인것도 이젠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솔가제품은 오메가3, 에스더 c(비타민c), 비타민b 제품을 섭취 중이예요... 오메가3는..ㅜㅜ 타사 제품으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요.. 커도 너무 커서...매일 목에 걸리고... 결국 2알 먹는건데 1알만 먹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목구멍이 큰가요? 왜이리 약이 큰지...ㅡㅡ;; 유산균과 비타민d를 제외하곤 모든 영양제는 쿠팡직구로만 사는데... 오메가3, 비타민 c, 비타민 b, 비타민 d, 비타민 e, 유산균, 아연, 비오틴... 이렇게 8가지 먹고 있어요...아연은 그만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제가 종합비타민을 안먹고 따로 이렇게 먹고있는 이유는... 용량을 제가 먹고 싶은대로 선택할 수 있기도하고... 종합비타민에 든 비타민a가 싫어서요.. 비타민a는 흡연자이거나 과거 흡연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먹으면, 폐암 발병률이 높아진다하니... 잘 따져보고 드시길 바랍니다... 전 그래서 루테인이나 스피루리나도 안먹어요...

피로가 많은 자취생이 객관적인 후기 남깁니다. 구입하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1.구입 이유 비타민B Series가 피로회복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구입하였습니다. 또한, 성분함량표를 보면 비오틴도 포함되어있는데요. 비오틴은 탈모에 좋다고 합니다! 피로회복때문에 샀는데 머리카락에도 좋다니!! 2.장점 이 제품의 가장 장점은 가격, 유리병, 뚜껑입니다. 가격은 말할 것도 없고, 유리병으로 되어있어서 플라스틱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비타민은 열에 약하다고 하는데 플라스틱에 보다 좀 더 열을 막아줄 수 있대요! 마지막으로 뚜껑이 별도로 분리되어서 손으로 약을 직접 만지지 않고 꺼내서 먹을 수 있어요. 이게 정말 중요해요!! 유난떠는거 같지만 사람 손이 정말 더러운데 약 한개 꺼내다가 실수로 2-3개 꺼내서 다시 넣으면 찝찝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뚜껑으로 받칠 수 있어서 손을 대지 않아서 다시 넣어도 안찝찝해요!! 저처럼 위생관념에 예민하신분들께는 진짜 엄청난 매리트입니다 ㅎㅎ 3.총평 비타민은 건강기능식품이라서 먹었다고 바로 효과보는게 아니고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일반식으로 비타민을 섭취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지만, 일일히 야채나 채소 등으로 권장량을 섭취하기 어려우니까 이렇게 약으로 간편하게 챙겨 먹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20대~30대엔 비타민 B가 중요하다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B1(알콜의 체내분해촉진) *B2(세포재생성장) *B3(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상승 피부의 수분 유지) *B6(음식섭취후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 *folate(엽산,세포분열과 성장에 중요) *B12(빈혈예방,신경계를 건강하게유지,피로완화) *Biotin(피부와 두발에 좋은영향) *B5(스트레스완화,피부및 모발건강) *Choline(신경계,간에 지방이과도하게 쌓이는 것을 예방,담낭조절,콜레스테롤 대사에도움) *Inositol(포도당 흡수개선시켜 혈당수치를 감소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 골고루 다 들어있네요!!수용성 비타민이라 몸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된다하구요~몸에 필요하지만 음식으로 다 채워넣을 수없으니 믿고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키토제닉 식단 중 복용 하고 있어요... 40대 후반의 아줌마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아픈곳이 많아지고 또 피곤하고 짜증나고 그래서 구매했어요 키토제닉 식단 으로 먹고 있어요 그러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비타민 비 섭취가 줄어 드는 경우가 많아서 유튜브 영상 보고 구매했어요 비타민b 효능이 많아서 섭취를 않하연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타민 비 영양제에 관심이 가네요...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다가 발견한 아이에요 솔가 브랜드 믿음이 가더라구요 케이스가 유리병으로 되어 있는 건도 맘에 들어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아요 2023년 2월 입니다 참조하세요 물론 전 그전에 먹겠지만... 논 지멤오구요 글루텐 프리 제품 입니다 100개 들어가 있습니다 한 3달동안 먹을수 있어요 그럼 한달에 3천원을 투자 한다고 생각하면 넘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알약이 동글동글 해서 맘에 들어요 다른 약먹고 체에서 엄청 고생을 했는데... 전 이부분이 너무 중요한 이유 입니다 비타민b 가 노란색 이라고 하는데 이 약 역시 노란색으로 되어 있네요... 바타민비 복합체이니 비타민 비 성분은 거의 다 들어 있는것 같아요 저처럼 키토제닉 저탄고지 식단으로 밥 섭취가 부족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나이가 들수록 영양제에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전 만족스럽습니다

먹자마자 형광색 소변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먹은지 삼일째인데 다른 점은 잘 모르겠어요. 알약 크기는 적당하고 목 넘기는 게 힘들지는 않아요. 먹고나서 속이 아픈 것도 없고 꾸준히 먹어보려고요. 배송은 좀 느린 편이었는데 쿠팡직구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동시에 주문한 쿠팡직구 솔가 비타민D는 금방왔거든요. 하지만 배송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병도 손상 없이 무사히 왔어요. 안에 솜도 들어있고 알약 컨디션이 좋네요. ——————— 2주 후... 저랑 안맞나봐요. 기존에 비타민C도 거의 일 년이상 매일 먹고 있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이 약은 안 맞나봐요. 먹을 때마다 뒤로 위가 아파요. 속이 메스꺼워지고 구토감이 생겨요.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밥 먹다가 중간에 먹고 밥을 마저 먹어도 힘들어요. 물을 아무리 마셔도 목이 막히고 몸이 피곤해져 그냥 자버려요... 피곤이 더 쌓여요... 흑흑흑 무슨 성분이 안 맞는건지... 약이 쎄서인지 제 위가 뚫릴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흐어어 지금도 먹고 한참 괴로워하는 중. 먹고나서 몇 시간은 웅크리고 있어요. 아픔.

오.마.비..가장 기본이 되는 보조제라고 합니다. 오메가쓰리, 마그네슘, 비타민 비군... 기초영양제 처음 접하시는 분들 오마비로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멀티비타민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했는데.. 약사분들의 달변에.. "너무 겹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양보조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식생활의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함이고, 실은 식생활이 보다 중요하다고 하죠. 영양보조제와 더불어 좋은지방 등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여, 요즘 지방과 단백질, 채소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만..지방은 고기를 비롯한 버터,오일, 소스나 견과류 "좋은 지방의 역할이 체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코코넛 오일을 식전에 한 스푼씩 섭취하는데, 탄수화물 없이 공복감이 견뎌집니다. 저는 원래 못견디던 타입인데..일주일 정도 밥을 한 번도 먹지 않았음에도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유투브에 명망있는 의사분들의 강의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식생활과 영양보조제를 찾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탄고지, 간헐적단식...의견이 분분한 식사법입니다만, 공부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찬반의견을 둘 다 알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개인적인 경험기반의 내용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