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SEAT 윈도우 고양이, 혼합색상

엄청 잘올라가서 있고 그러진않지만 가끔올라가서 꿀잠지고있으면 집사마음은 뿌듯.. 쭉 써봤을때 한번도 안떨어지고 성묘 2마리 올라가도 튼튼하네요^^ 대신 천이 뭔가 고급진 천은아니고 포대같은 느낌? 그래도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시킨지 하루만에 배달왔고요 처음에 조립할때 조립설명서가 없어서 난해했지만 설명서 없어도 조립할만했고 총 10분 정도 걸렸어요 저는 배란다 창문에 설치했는데 정말 보기에는 허접해보이거든요.. 근데 손으로 내리치고 힘줘서 눌러도 끄떡없었습니당 고양이가 해먹에 앉아있을때 와이어 두개 중 하나가 잠깐 떨어졌는데.. 그래도 끄떡없이 지탱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 저희 고양이도 정말 좋아해요 지금 저기서 자고있어요 내려올 생각을 안하니까 제가 너무 심심합니다...... 하 정말.. 그래도 판매자님 사랑합니다 많이 파세요

정작 창문이 아니라 벽면에 설치해주니 더 좋아하네요 낮잠자는 용도로 씁니다

잘 붙을지 아이가 올라가면 얼마못았고 떨어지는건 아닌지 반신반의하며 가격이 그닥 비싸질 않으니 일단 해보자. 하는 맘에 걸어줬어요. 조립이 간단하지만 구성품이 왠지 좀 허술해 보였는데 타일이나 유리벽에 부착하니 의외로 단단히 붙어있고요 저희집 냥이 몸무게가 5키로인데도 거뜬히 안정적으로 잘 붙어있더라구요. 냥이가 좋아하는 화장실(건식) 타일에 하나. 현관 유리벽에 하나 붙여줬는데 단단히 잘 붙어있고 아이도 좋아해요. ^^ 가성비 좋은 아이 해먹이에요.

냥이3마리 강아지 2마리 강아지들이 냥이 몰이 하구 다녀서 냥이들을 위해서 해먹을 구매했는데 강아지가 샘을내서 강아지도 이용할수 있게 해줬더니 너무 조아하네요 설명서 없어도 손쉽게 조립할수 있구요 뚱뚱이 냥이가 올라가도 튼튼합니다

진짜 잘샀네요 처음에는 부착할 곳을 안닦고 붙였더니 가끔씩 떨어지더라구여 그래서 박박닦고 부착하니 애들이 펄쩍펄쩍 뛰어 올라가도 안떨어집니다 굿굿 애들이 올라가서 낮잠자는거 보면 진짜 뿌듯해요 내새끼 너무 귀여워 매일 심장이 아프네요! 번창하십숑!!! 제새끼들 구경도 하고 도움됐다고 버튼도 눌러주세요!! 내새끼들이 이쁘니까!!!!!!

4개월 우리 폴드 라라가 너무 좋아해용ㅋㅋㅋㅋㅋ 내려올 생각도 안하고ㅋㅋㅋㅋㅋㅋ 잠을 해먹에서 자네요ㅋㅋㅋㅋㅋ 해먹에서 티비도 보고ㅋㅋㅋㅋㅋ 오매불망 밖에만 보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 바람들어와서 추울텐데ㅋㅋㅋㅋㅋㅋㅋ 러블이 무무는 아파서 병원에 있는데 러블이도 설치해줘야 겠어요 의외로 튼튼하네용 너무 좋아용

아주 좋아요 만족해요 하나를 사서 쓰다가 서로 티격태격 쟁탈전이었네요 추가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200%네요 울 냥이들 낮에는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즐기면서 낮잠을 잘자네요 아이들에겐 유리창이 TV고 습성상 따뜻한 곳을 좋아라해서 베란다를 애용해요 접착력도 뛰어나서 잘사용하고 있어요 해먹위에 담요를 깔아주시면 좋아요 집사님이라면 사고 후회 안하실것 같아요 많이 파시고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치즈 - 6키로 고등어 - 4키로 초 뱅갈 - 5키로 참고해주세요!!^^ 6키로 아이가 올라가도 끄떡 없어요^^ 4키로+5키로 아이 올라가도 무너지지 않네요~~!! 설치 장소 고민하느라 3번 땟다 다시 달았는데도 잘 달려있어요^^ 설치도 편하네요! 단점아닌 단점이 있다면 천이 좀 음.. 단단하고 빳빳한데 부드럽지 않아요ㅎㅎ 겉에 담요 깔아주면 완전 만족스럽네요!! 6000원대 가격에 이건 단점도 아니긴 해요^^ 게다가 로켓배송으로 반나절만에 오니.. 그저 감사할따름^^ 추천드려요!! +처음엔 좀 낯설어 했는데 여기 우리 아이들 최애자리됐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뱅갈이랑 고등어아이 둘이 같이 요기서 자고있어요ㅋㅋㅋㅋ!!!! 둘이 올라가도, 뗏다가 다시 달았는데도 떨어진적이 한번도 없어요! 하나 더 구매해서 위에 계단처럼 달아줄까 고민이에요!! 가격 부담이 이렇게 없고 설치도 너무너무 쉬운데 어떻게 이런지.. 그저 신기해요! +20201231 2번정도 자리 옮겨서 달았는데 여태 한번도 안떨어졌어요! 윈도우 펫선반이랑 애들이 우다다 엄청 하는데도 멀-쩡 가격대비 완전 굿 다만 와이어가 있어서 다른 층으로 갈 때 애들은 나름 잘 다니긴 하지만..(?) 불편해보이기도 해요 근데 애들이 잘 다니니 뭐..^^ 와이어를 물어뜯기도 하는데 신기하게 떨어지진 않네요! 아주 좋아요!! 곧 이사 가서 두어개 더 사려구요

12/8일 주문, 12/8일 오후받음, 구매가격 6,150원. 바닥사이즈 55 x 30.5cm 사무실에 업둥이로 들어온 길냥이를 위해서 구매했어요. 올여름 장마때 비피해 울집에 와서 눌러앉은 턱시도 초딩냥이예요. 이제는 날씨가 추워져 문을 잘 안열어놓으니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해서 자꾸 쇼파위로 올라가 창밖을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해먹을 달아주면 어떨까 싶어서 구매했어요. 사무실이라 캣타워 놓기는 좀 뭐하고 간단하게 유리창에 부착할수 있는 해먹을 찾았는데 가격대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6천원짜리 해먹을 보고 얼른 주문했어요. 길냥이 출신이라 해먹을 이용해 줄지도 모르겠고 시험삼아 저렴한 물건으로 구매했어요.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았구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격이 엄청 싼데 비해 후기가 대체로 좋더라구요. 다묘인 가정은 몇개씩 주문해서 달아준 곳도 있고 상품평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믿고 주문했어요. 중국산이라 허접할 거란 예상도 했고 좀 부실하거나 냥이가 잘 이용하지 않아도 가격적으로 부담이 덜 되어서 주문했어요. 배송은 당일배송으로 오후늦게 도착했어요. 상자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내가 잘못 시켰나 했는데 조립하는 상품이던군요. 비닐을 열어보니 애들 장난감 같은 포장 박스에 온통 영어로 써있고 다른 설명서 같은것 없더라구요. 박스를 열어보니 프라스틱으로 된 봉과 큐방, 그리고 바닥으로 사용될 천 등이 들어있었어요. 프라스틱으로 된 봉이 너무 약해보여서 살짝 걱정되더라구요. 과연 고양이 몸무게를 버텨줄지도 의문이었구요. 상세설명엔 10kg까지 버틴다고 했는데 과연... 일단 프라스틱 ㄷ자 와 일자봉을 연결해 사각형 틀을 만등어요. ㄷ자 봉 한쪽 끝에 철사 와이가 달려있는데요. 와이어는 생각보다 단단해 보였어요. 사각틀을 만드는데 결합부위가 헐거워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에 테잎으로 몇번 감아서 결합했구요. 황토색 천 주머니를 보면 단추구멍이 양쪽에 두개 있어요. 이부분에 철사 와이어를 끼워서 사각틀에 천을 끼워줘요. 천이 매우 타이트 하니 살살 잡아당기면서 최대한 사각들을 완전히 끼워 넣어요. 단추구멍으로 나온 와이어도 잡아당겨 주고요. 이렇게 조립하고 나서 천까지 씌웠으면, 큐방을 끼울 차례인데요. 와이어 줄에 2개, 사각 플라스틱 틀에 2개 이렇게 끼울 꺼예요. 사각틀에 구멍에 큐방을 끼우는데요. 역시 좀 헐렁거려서 테잎을 좀 감아서 헐거움을 조절했구요. 와이어는 가운데 큰구멍으로 와이어 끝 플라스틱 부분을 넣어서 큐방 중간 양쪽 구멍으로 일직선이 되게 조립하시면 되요. 이렇게 큐방까지 달고나면 5번 사진 처럼 되니 참고하시구요. 조립이 다 끝났지만, 왠지 약하고 부실해보이는데요. 큐방이 엄청 크기는 하지만, 과연 유리에 잘 부착이 될지.. 또 냥이가 올라갔을때 무너지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유리에 부착했어요. 우선 냥이가 앉을 천부분쪽 큐방을 먼저 유리에 부착하는데요. 유리면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 먼지를 없애구요. 양쪽 수평을 맞춰 꾸욱~ 눌러주면 되요. 생각보다 접착력이 강해요. 큐방 안쪽에 고인 공기는 손으로 꾹꾹 눌러 최대한 제거해 주시구요. 그다음엔 와이어에 연결된 큐방을 위쪽에 붙히는데요. 사각틀이 수평이 되도록 높이를 맞춰서 와이어 큐방을 부착해요. 이때 아까 조립해놓은 와이어 플라스틱 고리가 되도록 일자가 되게 부착하면 더욱 안정성이 있는것 같아요. 사무실 이면이 통유리라 좋은 자리 찾느라 여기 저기 붙였다 떼었는데도 큐방이 제역할을 잘해줘서 잘 붙어있어요. 결국 여기저기 옮겨 달다가 제 책상 옆 책꽃이 위에 최종 부착했네요. 혹시나 떨어져도 책상이나 책꽃이 위로 떨어지니 덜 위험할것 같구요. 울 냥이가 책상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살거든요. 일단 자리는 잡았는데 과연 냥이가 올라가줄지 의문이었구요. 울 냥이 4~5kg는 되는 것 같은데 잘 지탱해줄지도 걱정되었어요. 처음엔 관심도 없고 쳐다도 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간식을 올려주고 냥이가 좋아하는 분홍 낙시대를 올려주었어요. 으흠~ 그런데 안올라가더라구요. 이게 뭔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매번 쇼파위에 화분위까지 올라가던 녀석이 사용법을 모르니 멀뚱멀뚱 쳐다만 보더라구요. 스스로 터득할때까지 기다리려다가 그냥 손으로 번쩍 앉아서 올려놨어요. 사실 처음엔 냥이 무게를 못버텨 와르르 큐방이 떨어질거라 예상했는데 왠걸요~ 거뜬하게 냥이 몸무게를 버티고 있네요. 처음 몇번은 냥이도 어색한지 내려오고 내려오고 그랬는데,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슬슬 앉아보네요. 울냥이에게 딱 맞춤사이즈인지 작지도 크지도 않고 딱 좋아요. 자체 황토색 천이 많이 뻣뻣해보여서 뜨개질한 방석도 깔아주었구요. 그랬더니 아주 편한 자세로 한참을 있네요. 와우~ 성공이예요.~ 바깥이 보이도록 높이도 조정해주었고, 새들이 지나가거나 사람들 다른 길냥들이 밥먹으러 사무실문앞 쉼터에 오면 쳐다보면서 재미있어 하네요.ㅎㅎ 오늘 이틀째인데 이젠 스스럼 없이 혼자서도 잘 올라구요. 그루밍도 하고 새들보고 채터링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해요. 큐방이 생각보다 튼튼한지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구요. 지금도 올라가서 실컷 그루밍을 하더니 차 앞에 놔두는 방향제 인형처럼 곤히 잠들었어요. 완전 귀여워요.ㅋㅋ 저렴해서 혹시나 허접하면 버리고 다시 구매하려고 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어요.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몇만원짜리는 얼마나 더 좋을지 모르겠는데 울냥이에게는 아주 안성맞춤 좋은 제품이네요. 여러개 구매해서 계단처럼 설치해 주셨다는 분도 계시던데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그렇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용하다 망가져도 가격이 워낙 저렴해 아까운 생각이 안들것 같아요. 어쨌든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최고이구요. 플라스틱 봉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견고하고 좋아요.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완전 실용성 있어요. 냥이 키우시는 분들~ 냥이들이 좋아하는 해먹 설치해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냥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 있어요.~ 해먹위에 자리잡고 밖을 쳐다보거나, 그루밍을 하고,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면 집사도 덩달하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