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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키미 문열림센서 White DS100

총 122 건의 상품평
₩ 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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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4-10
생각보다 더 작고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계란만 한것같아여 아직까진 너무 좋아요!!
2017-06-05
초간단설치에 기능은 완전 최강입니다 정말 적극추천!
2019-01-31
해외에서 사용 하려고 구매 했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문자 알림이 안되어 아쉽지만 어플 설치 하고 공유기랑 연동해서 사용하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2020-06-14
문자알림도 잘 오고 좋아요 사이렌을 10시 부터 해놨다가 배달받을려고 문열었는데 에에에엥 거려서 깜짝 놀랐네요ㅎ 알람소리가 생각보다 크진 않은데 새벽에 자다 울리면 번쩍 일어날 것 같긴 해요 성질급하게 뚝딱 붙였더니 문에 본체를 붙였는데 문틀에 붙이는게 좋다하네요 전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어요 굿
2020-10-22
연결은 꼭 2.4G로
자꾸 손님이 아닌 사람이 들락거려서 정확한 시간을 알기 위해 설치 했네요. 처음에는 5G 와이파이로 연결하려다 실패하고 자세히 보니 2.4G로 연결하라고 되어 있어 그렇게 했더니 한번에 연결되어 작동도 이상없이 잘 되네요
2020-12-04
문이 안닫히거나 언제 들어왔는지 확인할수있어서 좋아요
문이 안닫히거나 언제 들어왔는지 확인할수있어서 좋아요 가끔 누가 도어락 눌러서 무서워서 구매했어요 다른데보다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2020-12-17
자취하시는 분들.. 이거 왜 안사세요.. 무조건 사세요 처음에 연결했을 때는 문닫힘 상태인데도 열림 상태로 떠서 오류인가 했는데 몇번 재설정하고 다시 붙여보니 제대로 인식하더라구요! 그후로 몇 번 테스트해도 정확해서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ㅋㅋㅋㅋ 꼭 사세여
2021-01-15
당신은 굿이에요
집 비워두는 동안 혹시나 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아 이 센서를 구매했습니다! 충전기가 따로 들어있을 거란 생각을 왜 했는지..ㅠㅠ̑̈ 다른 분들 후기 보면 먼저 충전 후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하필 집 비우는 날이라 다음날 와서 충전하려고 급한 대로 설치 먼저 했습니다..! 아 현관문에 붙일 때 예시 사진처럼 문고리 위에 붙였는데 붙이고 나서 보니 도어락 사용하시는분은 도어락과 가까이 붙이면 센서 분리하실 때 살짝 걸리적? 거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전 다행히 간격이 있어서 분리하는데 문제없었지만 굳이 문고리 위가 아니어도 될 거 같네요 다 하고 나서 문 열고 닫아봤는데 알림도 바로바로 오고 집 비워 두는 동안 걱정 덜 할 거 같아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폰으로 사이렌 울려서 알릴 수도 있다고 하니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정말 좋습니다!! 참고로 철문에 부착하는 경우 5mm 양면테이프를 먼저 부착해달라고 설명서에 빨간 글씨로 2번이나 강조해놓았더라고요 한번 붙이면 접착력이 엄청나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21-02-02
제가 없는 사이에 집주인이 다른 세입자한테 제 방 보여줬는데 이거 없었음 몰랐을뻔 했어요 진짜... 자취생 필수템입니다
2021-03-30
방구석에 도둑이 더럽게 들락거려서. 곧 이사갈거고 고소할 예정이라 일단 냅두고있었는데. 이것저것 보다가, 문열림센서라는것을 찾았어요. 공유기가 필요해서 공유기도 다른판매자분께 샀고. 문열림 센서도 같이 당일저녁에 받으려고 오전10시이전에 주문입금했어요. 둘 다 당일저녁에 받았습니다 ^^ 설치는 쉬워요.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설명 빠진게 없어요. 순서대로 따라하면되고, 누구스마트홈 어플에 상품등록 하는과정에 동영상도 볼 수 있어요.) 브라캣이 두개가 오는데.. 하나는 예비. 스폰지에 양면테이프 붙은게 오는데, 저는 이것 붙여서 썼지만.. 나중에 보니까 그거 안쓰고 빨간테이브 떼면 보이는 접착테이프로 바로 붙이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누구스마트홈 어플 푸쉬알람은꺼놓고 문자만 켜놔서 바로바로 문자옵니다. 아무튼..좋아요. 진작 알았으면 도둑이 들락거릴일이 없었을텐데. 현관비번 훔쳐보고 여기저기 다 들락거리고 오물묻혀놓고 생필품이랑 옷이랑 속옷들을 훔쳐가는 도둑입니다. (제방에는 비싼게 없어서요. 다른방에서는 비싼악세사리들도 자주 훔쳐갔음) 도벽있고 관ㅇㅡㅁ증 있는 동네변ㅌㅐ정신ㅇㅣ상자 동네도둑이거든요. 들어가다 걸리는 방은 못기어들어가서그런지 안기어들어가요. 현관 열면 방에 cctv 있는곳 빼고는 전부 다 들락거림. 요새 마스크까지 쓰니.. 현관 공용 cctv에 찍혀봤자 아니라고 거짓말해서요. (눈에 확띄는 고도비만 동네 똥돼g임. 근데도 거짓말함. 똥돼g라고 부르는게 다른 고도비만인분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도둑질하다 마트 현장에서 걸려도 아니라면서 개도안속을 거짓말하다가 개쪽당하고도 훔치다걸렸던 마트들에 또 기어가서 또 도둑질하고, 바바리맨이 밤만되면 속옷 내리고싶어서 환ㅈㅏㅇ하듯이 남의집 불법침입하고싶어서 환ㅈ하고 도벽이랑 정신병 도져서 뭐든 일단 훔치고 보고, 상태가 저따위라서 당연히 도둑질 쩔고, 정신ㅇㅣ상자라 혼자서 중얼대고 소리지르고 돌아다니는데, 도둑ㄴ이랑 개인적으로 절대 모르는사이라 이름을 아는것도 아니고 해서. 도둑맞은 사람들이 부르기를 도둑ㄴ 아니면 똥돼g라고 해요. 도둑질하러 기어들어가서 더럽게 똥묻혀놓고 다닙니다.) 무튼 방에 ccvt 없는방은 도둑이 지방처럼 들락거리고, 남의방에서 쳐자빠져 자는지 도둑ㄴ이 남의방 이부자리에 누워있던 티가 나고요. 도둑질 해대던 방 주인들중에 누가 새것이나 좋은것을 사면, 그거를 어떻게 또 딱딱 알고 훔쳐보고싶어서 안달병 나서 기어들어가서 더럽게 만져대는지.. 얘기가 길어졌는데 아무튼 기분 더럽고 소름끼쳐요. 동네 돌아다니면서 gd와이프라고, 누구누구와이프라고, 삼성 이ㅈ용 와이프라고, 할리갈리가 뭔지모르지만 할리갈리 와이프라고, 다이소주인이라고, 도둑ㄴ이 누구누구라고(타인들을 전부 지라고) 중얼대고 소리지르고 떠들고다님. 누구도 묻는사람 없음. 듣고싶지않음. 근데 미ㅊㄴ이 정신병 도져서 혼자 떠들고 돌아다니니까 귀에 들려서 짜증남. 저런게 도둑질까지 해댐. 대충 종합해보니까 365일중에 거의 하루도 안빼고 이방저방 돌아가면서 다 들락거렸어요. 은둔형외톨이인데 도벽이 도지고 관ㅇㅡㅁ증이 도지면 기어나가서 그짓만 해서 정신병적인 더러운 욕구들을 풀고, 또 방구석에서 배달음식만 시켜댐. 고소하려고 하고있는데. 어차피 비싼것도 없고 그냥 두려다가. 이거 보고 샀어요. 너무 좋네요. * 알람문자 오는데 몇초 걸리는 동영상을 보고나니까, 뭔가 혹시나 알람이 안와서 도둑ㄴ이 도둑질을 또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문열고닫는 시간이 짧아도(열자마자 바로 닫아도). 문열림 문닫힘. 알람들이 빠지지 않아요. (상습도둑질 해대는게 있는 동네 사셔서 설치를 하셨다면 알람 받고나면 cctv 설치해서 고소하세요. 알람오기전에는 불법침입이 없는거니까요. 알람으로 한번 걸리면 그담부터는 빼박증거 준비하면 됨.) 이와중에도, 도벽과 관ㅇㅡㅁ증에 쩔어있는 정신ㅇㅣ상자 도둑ㄴ은 또 도둑질을 최대한 더해보려고 빡ㅌㅗㅇ 굴리는거같아서 기분이 더럽고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