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GT300 선풍기 쿨러를 벗어난 혁신적인 노트북쿨러 확실한 온도하락 당일발송 KC인증 후기검색

오늘 도착해서 쿨링 성능 벤치 마킹을 해봤는데 아주 우수하다. 일단 MSI GS 75 i7 9세대 2060 기종 특성상 흡입구랑 배기구 위치가 달라서 쿨링에 더 유리했을수도 있다. 배기구가 흡입구랑 위치가 같은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선 노트북 cpu 40배수 터보 전력 해제 레인보우 식스 시즈 노트북 쿨링 팬 터보모드 only 평균 85도 최고온도 93도 쿨링패드 3단계 only 평균 79도 최고온도 86도 콜 오브 듀티 워존 멀티 모드 터보모드 only 평균 92도 최고 97도 쿨링 3단계 only 평균 87도 최고 95도 기존 세팅 cpu 37배수 터보 전력 제한 40W 레인보우 식스 시즈 터보모드 only 평균 80도 최고 87도 쿨링패드 3단계 only 평균 76도 최고 81도 콜 오브 듀티 터보모드 only 평균 85도 최고 90도 쿨링패드 3단계 only 평균 84도 최고 91도 주로 하는게임중 발열체크가 용이한 게임 2개로 테스트 한 결과이다. 콜 오브 듀티는 애시당초 고사양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체감은 잘 안됬는데 시즈나 여기에 적지 못한 게임들에서 크게는 10도 평균 6도 정도 체감이 되엇다. 노트북 팬 터보모드는 개인적으로 끄고 싶어서 실사용기준으로 한것이라 아마 터보모드도 같이 켰으면 워존도 온도가 내려갔을것 같다. 확실히 체감은 된다. 추천하는 기종은 밑 바닥이 평평한 기종. 게이밍 중에는 모서리 부분이 기울어지고 그다음 평평해지는 기종이 많아서 틈이 잘 안메워질수도 있다. 그리고 쿨링패드 흡기구 위치가 노트북 배기구위치랑 다른 기종. 이 두 조건을 만족하는 15~17인치 기종이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

MSI GE62-2QF도 잘 받쳐주고 쿨링 성능도 확실합니다

비보북15 쓰는데요 콜오브듀티하면 85도 왔다갔다하는데 팬속도 최고로 올려놓고 쓰니까 75도에서 왔다갔다하네요 소음민감하신분은 고민해보세요 해드셋쓰고있어도 팬소음들립니다 저는 원래노트북이 팬소음이심해서 이거써도 그소리가 그소리라 아주 좋습니다

확실히 가격 값 함 LED는 버튼 꾹 누르고 있으면 꺼지니 참고하세요

긴말 안 합니다. 비싼 값 합니다. 싸고 효과없는거 살바에 효과 있는거 삽시다

그동안 쿨링패드가 효과있냐 없냐 논란이 참 많았는데 이 상품은 그런 논란자체가 불가능할 거 같네요 cpu 온도고 뭐고 그런거 프로그램으로 확인안해도 그냥 체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 후 전까지 따듯or뜨겁 둘중 하나였던 노트북 게임을 돌려도 게임 안 할 때와의 차이를 그닥 못 느끼겠음 둔탱이+소음관대+게임돌림 기준으로 2단까지 거슬리지 않고 3단부터는 거슬리긴하는데 그것마저 이어폰 끼거나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무게와 크기가 상당해서 휴대하며 들고다니기 정말 안 좋다는 점. 일단 크기가 가방이라든가 어디 들어가기 조차 후덜덜함 한 장소에서 거치용으로 고정적으로 사용해야 할 정도. 이런식으로 강제로 공기를 주입시키는 구조면 먼지 유입도 걱정될텐데 최소한 필터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가격만 들으면 주변에서 쿨링패드사는데 대체 뭔 돈지랄이냐싶겠지만 애매한거 사지마시고 돈 더 들여서 이거 사세요. 소중한 내 노트북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쿨링패드 결정하는 내내 망설이고 미룬것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제품은 그다지 망설이진 않았지만 1. 오직 쿨링기능만 보는 사람이라면 당장 사야할 것 같은 제품 2. 다만 소음에 관해서는 부처 예수님 같은 마인드가 돼야함 3. 휴대가 정말 힘들어보임 4. 거치용으로 사용해도 공간을 꽤 차지할 것 5. 그외에 다른 분들의 리뷰가 꽤나 공감되는 사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노트북 발열문제로 몇일간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2018년도에 구입한 acer 제품입니다 i7-8750h 에 gtx 1060이 달려있어요 문제는 소음과 성능이 둘다 않좋다는거죠 개임은 안하고 오로지 유니티로 게임만 만듭니다. 유니티가 3d로 작동할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최고성능으로 돌리면 cpu 열이 99도까지 치솟아서 스스로 보호하려고 성능을 열이 식혀질때까지 몇분간 반으로 떨어뜨리네요. 기본 cpu클락인 2.2기가 속도까지 내려갑니다. 그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 몇분뒤 다시 열이 좀 내려간후 무한반복. 바이킹타는것처럼 속도가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소음은 덤이죠 열을 어떻게하면 잡는가 조사해보니 써멀구리스를 좋은거로 바꿔라부터 전압을 낮춰라등 ... 스로틀 스탑으로 전압낮추니 확실히 열은 덜합니다. 그리고 클락 배율을 원래 배율 41배수에서 30배율까지만 쓰도록 제한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성능도 낮아지죠. 대신 오르락 내리락은 없어졌습니다. 자기성능의 70퍼센트만 쓰지만 50~100사이의 사이클에서는 벗어나기땜에 꾸준히 사용이 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생각하다 미니 선풍기를 키보드 위에 올려서 너무 뜨거운 키보드를 식혔는데 온도가 소량 내려갔어요. 밑으로하면? 오우 5도정도가 내려가네요? 급히 더큰 거로 밑에 붙여주니 10도나 떨어졌습니다. 소베미니선풍기입니다. 최고성능이 다 나오는데도 90도가 안나오네요. 노트북 쿨러는 여러개 써봤는데 효과를 전혀 못봤습니다. 그래서 고려대상에서 뺐는데 좀 어이가 없네 달라진건 써큘레이터 정도의 파워? 바람이 이정도는 되야 쿨링이 되는건데 몰랐던거... 원인을 찾았으니해결책도 찾은거에요. 밑에서 바람을 세게 넣어주면 된다는.. 그것도 초고속 바람을... 그래서 써큘레이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제품이 발견됐어요 고민했습니다 써큘은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실험으로 증명했으니 구매하면 무조껀 효과를 보는거 확실한데 이걸사면 과연 비슷하게라도 나오는지 ... 가격도 꽤나가구 말이죠. 써큘가격이 요즘 3만원이면 사요. 그 두배 가까운돈으로 사서 성능이 구리면 돈이 너무 아깝죠. 그런데 써큘은 노트북 거치하기 불편하고 모양도 거시기 하잖아요 ㅠㅠ 일단 질렀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대박 87도 이상은 안올라가요. 99도->90도 때도 정말 감탄했는데 99도->87도라니. 아이들링 상태에서는 원래 50도 정도였었는데 37도 나옵니다. 게다가 45와트까지 쭉쭉 뽑아줘서 전력경고까지 나옵니다. 온도경고만 보다가 전력경고는 첨보네요. 성능칠요할때 4기가로 상시 작동이되요. 2.2-> 4기가면 거의 두배성능 나오는거죠 ㅜㅜ 삼만원 차이치고는 엄청 극적이네요. 대만족 이 그지같은 노트북은 15인치에 8750h + 1060을 히트파이프 하나에 열을 공유시켜놓고 배기구는 하나만 만든 맛이간 설계자 덕에 불의 세례를 받아라~ 라는 라그나로크의 대사처럼 99도라는 라면 끓여먹어도될 온도로 키보드에 손도 못대서 별도의 키보드로 썼습니다. 속도는 반밖에 안나오고 팬소리는 내가 전투기조종사로 착각하게 하고 아무튼 고통의 집합체였죠. 편리하라고 만든 랩탑을 이렇게 만든 에이서는 반성하라. 배기구를 두개만 만들었어도 좀 덜했을거에요. 공간확보기술이 떨어지는 랩탑은 사지마세요. 정말 고통받습니다. ㅠㅠㅠㅠ 열배출 시키는 방법은 열 복사 대류 전도 이 세가지로 물질끼리 서로 붙어일을경우 가장 빠른 열전도 때문에 히트파이프가 그역할을 합니다. 이후 팬을통해 표면열을 빼네죠. 이건 반대로 집어넣잖아요. 자동차로말하자면 흡기튜닝한겁니다 팬하나가 감당을 못하는걸 두개달아준꼴인데 게다가 열전도로인해 히트파이프 근처의 보드와 칩들은 엄청난 부하가 걸려있을텐데 내부 기판의 쿨링효과까지 넓게 주기때문에 방열 면적이 엄청커져서 그효과가 극적인거 같습니다. 메인보드와 키보드판까지도 방열판이 된거죠 이번에 고성능 써멀,ssd 구리방열판,서멀패드도 3미리짜리 잴좋은거로 샀습니다. 서멀패드만 2만원이에요. 쓸데없는짓을했네요. 진즉 이걸살껄. 소음은 날카로운 팬소리입니다.동영상 녹화했는데 못올리게돼있네요ㅠㅠ =======7월 17일======몇주 사용후============ 전에 주문해둔 서멀패드(겔리드)와 ZF-12 ZF Thermagic 써멀 구리스가 아주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쳐밖아 뒀다가 작업을 했습니다. 최저 온도가 39도 찍네요......웹브라우저 떠있구 하지만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단. 최고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부하를 줘도 80도 이상은 안올라가요. 신기한건 노트북 쿨러를 빼도 그정도입니다......몇도 차이가 안나요. 결과를 봤을때 써멀구리스가 오래된 노트북은 작업 다시 안할거면 이제품이 정말 드라마틱할거고요 작업하실분은 크게 체감을 못할것 같습니다. 근데 그돈이 그돈이네요 --;;;; 저같으면 작업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써멀작업이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게 신기한데요 이로써 발열로부터 해방됐습니다. 구매한거는 1단으로 조용하게 쿨링중....없느거보다 낫쥬. 돈지X을 했네 --;;;;;;; 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직접 겪어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오래된 랩탑이면 확실히 효과 있어요. 써멀 재도포하실분은 그족으로 먼저 해보세요. 이거사기전에. 써멀 때문인지 써멀패드때문인지 몰라도 전도율이 젤 높은거를 써서 기판의 칩들도 작업을 다 해주고 나니 보드전체의 열이 히트싱크로 온전히 전달되서 내려가는거 같아요. cpu온도는 당연히 써멀 구리스의 영향을 받것죠. 보드의 온도를 히트싱크가 감당하게 되니 온도가 내려간건 확실합니다. 왜냐면 쿨링패드가 보드의 온도를 내려줬기때문에 10도 넘게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죠. 히트싱크가 그역할을 제데로 못한거에요. 그온도가 cpu 랑 더해졌다고 추측해볼수 있겠네요.

장점 - 쿨링 발열 확실히 잡습니다. 다른 쿨링패드랑 비교하시면 미안할 정도입니다. 여러가지 쿨링패드 사용해봤지만 제일 강력합니다. 단점 - 소음 일반적인 쿨링패드 대비 소음이 확실히 큽니다. 단계가 조절이 되지만 독서실같은 환경에서는 사용이 불가할 정도고 사무실정도면 일반 소음에 가릴정도입니다. 제일 고속으로 돌리면 사무실도 아웃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만큼 강력합니다. --- 장단점과 별개로 말씀드리자면 전까지 써오던 패드들 보다 확실히 크다 정도가 있겠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판에 흡기구가 있어야 효과를 봅니다. 하판을 밀폐하여 흡인된 공기를 밀어주는 방식인데 하판에 흡기구가 없거나 하판에 배출구가 있다면 효과 없다고 봐야합니다. 효과적인 쿨링을 위한 다른 팁을 드리자면 뒷면이 막힌 곳에 배치하시면 쿨링이 떨어집니다. 쿨링패드는 뒷면에 흡기구가 있고 일반적으로 노트북은 뒷면이나 옆면에 배출구가 있습니다. 뒷쪽이 벽으로 막혀있다면 노트북에서 배출된 뜨거운공기가 다시 흡기구를 통해 들어오게되어 쿨링효과가 떨어집니다. 저같은 경우 뒷면이 막혀있는 자리에 배치를 하던터라 조금의 불편함 보다는 쿨링이 우선이기 때문에 쿨링패드의 방향을 앞뒤로 돌려놓았습니다

게임 중 송풍구 옆에 손 대면 따듯하다기보단 뜨겁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쿨러랑 같이 쓰면 따듯과 시원 사이입니다. 팬 소음이야 당연히 따라오는거고 그걸 감안하더라도 대박입니다. 중국이 실수를 했네요. 사용하는 노트북 모델은 기가바이트 G7 KC 입니다.

그냥 선풍기가 아니라 하판에 실리콘으로 태두리쳐져있어 송풍압이 걸림. 이 송풍압은 흡기관을통해서만 나가게 되고 노트북 팬이 안돌아도 흡기 배기관으로 플로우가 있음. 3단올리면 압이 어느정도 차서 키스킨이 들썩거릴정도. 거기다가 쿨링팬 자체에도 흡기 필터가 있어서 먼지나 기타 잡다한 이물질을 걸러줌. 그냥 쓰면 수분이 튄다던지 바닥에 물흘려놓고 노트북그위에 놓고 쓴다던지해서 노트북 망가트리는것을 방지해 관리 유지측면에서 좋음. 쿨러팬도 그냥 선풍기 블레이드 형식이 아니라 펌프 임펠러같은 형식이라 송풍압력이 올라가게되는구조임. 선풍기 블레이드 수십개 또는 대왕블레이드 갖다 꽂아놓은 선풍기패드보다 훨씬 효율이 좋다. 노트북 쿨링은 송풍량보다 송풍압을 걸어주는게 더 효율적이다. 송풍량이 많아봐야 좁은 노트북 흡기판으로 들어가는 양은 제한적. 송풍압이 높으면 좁은흡기판에도 공기플로우를 늘려줌. 비내리는데 입벌리고있는거 하고 수도꼭지에 입대고 물마시는것으로 비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