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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KER 퀘이커 그래놀라 978gx2팩 시리얼, 978g, 1개

총 379 건의 상품평
₩ 1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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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2-15
고소하고 맛있어요
고소하고 견과류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요거트나 우유에 타먹기 너무 좋았어요 ~~~ 두봉지가 셋트로 묶여 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먹어서 두번째 구입했어요
2019-08-07
건강한 아침식사로 추천합니다
건강한 맛이에요. 꿀이 들어가서 살짝 단맛도 돌구요. 다만 확실히 우유랑 먹을 때 우유까지 달아지고 그런건 없어요ㅎㅎ 그리고 금방 안눅눅해지고 단단한 식감이 유지되는 편이에요. 아침대용으로 딱 원했던 것을 찾아 만족합니다ㅋ 일반적인 켈로그나 포스트 단맛 시리얼에 길들여지신 분들은 좀 아쉬울 수 있어요~
2019-10-29
Daily breakfast
재구매 몇번인지 모르는정도입니다 맛있구 견과 많이 들어가고 아몬드브리즈나 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짱 맛있어용^^
2020-02-26
모든 면에서 만족 재구매 의사 200%
진짜 개전맛입니다 가성비가 내립니다 배송비가 비싸긴 하지만 양 대비 하면 시중 제품들과 비슷하고 성분은 더 좋아요 식단 중인데 단백질 높고 당류도 비교적 낮습니다 그릭요거트랑 먹으면 그냥 끝 !
2020-03-21
맛 있고 좋아요
시리얼 구입할때면 꼭 이상품 구입해요 귀리라 타제품 보다 포만감도 내용물도 만족스러워 이 제품을 제일 많이 사게 되네요 단 맛은 시리얼이니까 어쩔수없이 달긴해요 그래도 평소 단 음식을 안먹는 대신 시리얼만 조금 단 음식 먹는거라 그리 신경쓰진 않네요 콘프레크나 다른 시리얼 보다는 단 맛이 그래도 조금 덜한듯 합니다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간단히 한끼를 소식하는 의미로 블르베리 조금 바나나 반쪽 넣어 아침으로 사용하는데 맛도 영양도 좋으네요 여동생도 권했더니 이 시리얼로 먹는다고 하는데 맛 있고 좋다고 합니다 꼭꼭 씹어야 하니까 더 좋은듯 합니다
2020-07-08
좀 딱딱하긴해도 대체할 제품이 없어서 구입합니다
늘 구입해서 먹는 제품이에요 나이든 제가 먹기에는 좀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다른 시리얼 이것 저것 바꿔서 시도해 봤지만 현재 한국에서 구입 할수있는 제품으로는 그나마 이게 젤 저한테는 맞아서 오래오래 씹으며 아침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분과 호불호가 나뉠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괜찬아서 자주 구입하네요
2020-07-15
그래놀라의 킹
시플리 그래놀라에 맛들이면 다른 시리얼은 못 먹어요
2020-12-24
그래놀라 중 함량도 높고 맛있음.
쿠팡서 그래놀라 구입후기보면 바삭거리지 않는다는 글보고... 그래놀라는 보통 오트밀을 오븐에 구운다음 꿀이나 시럽으로 뭉쳐서 말린과일이나 견과류랑 함께 먹는음식이죠. 그래서 절대 바삭거리는 식감이 많이 나지않아요.... 바삭거리고 가벼운 죠리퐁식감을 비교하는 분들은... 죠리퐁을 드시는게 맛는 것 같아요. 그래놀라는 약간 꾸덕한 바삭감을 갖고 있어요. 바삭해도 뭉쳐있는 바삭함이니 혹시 처음 구매하시거나 바삭함을 기대하시면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통 먹을때 우유보다는 플레인 요거트에 먹어요. 우유에 넣어서 먹는건 다른 씨리얼이랑 섞어서 많아도 3분의 1 정도까지만 넣는게 좋은듯 해요. 유우는...; 그리고 다이어트용은 아니예요. 사기전에 칼로리, 단백질함량 등 따져보세요. 무당에 칼로리 적고 단백질있는 요거트랑 같이 맛나게 먹기 딱 좋아요. 식이섬유로 다이어트 할때 변비 방지용으로 요거트에 넣어같이 먹으면 많이 넣어먹을 수가 없어 무게재서 계산하면 100칼로리도 안되더라고요. 거기에 상큼한걸 추가하면 더 맛있는데 블루베리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특히 코스트코서 파는 냉동 블루베리같은게 젤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달콤고소꾸덕바삭. 딱 요런식감에 맛이네요. 후기보시고 미리 알아보고 잘 구매하세요. 잘 맞으시면 정말 맛난 그래놀라 구매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2021-03-24
완전 맛있어요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고 식감도 딱 좋아요 가격도 이 양에 이가격이면 너무 저렴한것 같아요
2021-04-18
국내 생산품보다 싸고 꿀이 들어있고 단단한 식감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입니다. 원래 회원이라 삿는데 이제 코스트코 이용을 안하는데 여기서 파네요.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국내 생산품이 있어요. 이건 아니고 맛이 다릅니다. 두 제품을 비교하면 당 함유는 비슷해요. 다만 이건 꿀이라고 되있고 국내는 설탕입니다. 설탕 싫어요. 또 이것과 그건 제작 상태가 다릅니다. 이쪽이 더 딱딱하고 잘 뭉쳐잇어서 식감이 더 좋습니다 전 특히 저녁 자기전 우유에 타서 냉장고에 넣고 아침에 먹다보니 이게 딱 이예요 (오트밀로 오버나이트라고 하죠.) 또 다른거 하나 이게 더 싸요. 그람으로 계산해서 비교해보세요. 맛있고 더 싸고 설탕이 아니라 꿀이고 아주 굿입니다. 상당히 달고 맛있어서, 살을 뺄 용도로 드신다면 정량만 드세요. 전 머그컵에 2/5~반컵+오트밀2-3 스푼 해서 우유에 타서 넣어 두고 아침에 후다닥 먹는데 미리 뿔려 놓다보니 적당히 부드럽고 먹고 치우는데 3분쯤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