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블루투스 이어폰, 화이트, T10

아직까진 문제가 없는 걸 보니 양품인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에어팟은 귀구멍이 작아서 이거루 샀는데 너무 만족 원래 qcy t1 쓰다가 넘어왓어요 훨씬 좋음

이미 사용하던 제품 동생한테 선물한 것입니다. 제가 쓰던거 재구매한다는 그 만큼 제품이 만족스럽다는 것이겠죠.

톤프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에서만 사용할 서브 이어폰이 필요해서 저렴이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톤프리도 화이트 색상이고 이어폰 길이나 모양도 T10과 유사해서 착용시 이질감은 전혀 없네요. 톤프리가 좀 더 가격대가 있는 만큼, 이어팁의 품질은 좋지만 T10도 착용감이 편합니다! 음질은 톤프리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사무실에서 업무할 때 작은 볼륨으로 듣기에는 나름 괜찮고 실내 통화라서 통화 품질도 괜찮습니다

가성비의 QCY. 이번에는 2년 넘게 사용해보겠습니다~

전업주부라 이어폰이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설거지 하며 빨래 돌리며 청소하며 자기계발을 위한 유투브 시청에 이어폰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남편이 쓰던 고가의 무선형 이어폰을 썼는데 잘 사용하다 고장이 났어요. 해외에서 사와서 수리도 안되고 사실 고쳐도 또 그럴수 있잖아요. 이어폰이 소모품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그렇게 고급형을 살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서치해서 리뷰가 많은 s**과 p**을 구입을 했었는데 페어링도 안되고 한쪽은 안들리고 제가 아줌마라 잘 못하나 좌절하고 반품시켰었죠. 뽑기의 실패였을수도 있지만요.. 그러다 QCY가 갓성비라고 해서 이번에도 안되면 반품 시키자 하는 마음으로 샀어요. 근데 이건 뭔일?! 블루투스를 켜자마자 바로 잡고 오른쪽 왼쪽 따로 써야할때도 너무 잘되고 터치만 해도 바로 실행이 되어서 조심해야할 정도네요. 음질은 고급형에 비할순 없지만 이가격에 이런 실행 능력이면 너무 칭찬할만해요. 광고 아니고요 감동받아서 이렇게 길게 써봤습니다.

이번에 QCY 로고가 새롭게 변하면서 제품 불량율도 많이 나아진거 같습니다. 예전엔 화이트노이즈 (삐~치직 삐빅 소음) 은 기본이며 페어링 불량도 기본이였는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다고 한다 검정색으로 구매했었지만 화이트노이즈가 있기에 화이트로 바꿨더니 지금은 매우 괜찮네요.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운동용 갑입니다

살짝 걱정하며 구입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일단 크기가 크지 않아서 귀에 착용감이 좋고 음질,어떤분은 노이즈가 있다는 후기가 있던데 노이즈 1도없이 음질 깨끗해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든건 뛰거나 몸동작이 큰 움직임에도 이어폰이 안빠져요 비싼 이어폰 사서 신경 쓰이느니 저렴한 가격에 맘편히 사용할수 있어서 완전 만족합니다 이어폰이 에뻐요

Qcy 좋은건 알았지만 노이즈 캔슬링이라니 ㅋㅋㅋㅋㅋ진짜만족 쓰던 블투이어폰이 생을마감해서 추천받아서 큐씨와이 제품들 쭉 보다가 노이즈캔슬링? 설마~ 하고 샀는데 진짜좋네요 오랫동안 귀에 꼽아놓고 쓰지는 않아서 한 번 완충으로 얼마나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패턴에는 아주 딱이네요 노이즈캔슬링돼서 집중 너무잘됩니다!!!!!! 노이즈캔슬링이라해서 아무 소리 안들리는건 아니라는거 다들아시죠? 잡음은 확실히 안들림 착용모습 부담스럽지 않습니당 착샷추가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