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1C 블루투스이어폰, 화이트

이쁘군하 원래기존에 qcy 블랙으로 잘 쓰고 있었던터라 이것도 그럴거라 생각했고 역시나 좋아요 완전 만족! 블랙보다 조금더 질감이 매트한 느낌이에요 쓱싹 쓱싹 건조하고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너무 이쁨 연결될때 소리도 다른데 기존에 블랙 제품이 왼쪽 오른쪽 페어링이 가끔 힘들었다면 이건 그런게 없어서 너무 편합니다 그냥 tc써진거 연결하기만 하면 돼요 충전 안해도 나름 오래가고요 막 쓰기 최고 근데 블랙인가 전 버전에 비해 배터리가 좀 빨리닳는느낌 끊어짐도 좀 있공ㅎ

나쁘지않아요. 이 가격에 많은걸 바라면 욕심이겠죠~ 아침 산책용으로는 좋습니다. 중간에 끊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거슬릴정도는 아니에요. 에어팟쓰다가 너무 부담되서 이걸로 구매했는데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이에요~~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처음에 연결해서 들을땐 음질이 안좋고 최대음량이 아주 크지는 않아서 싼게 비지떡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고 설정뒤져보니, 모노연결? 스테레오연결로 바꿔주니까 음량이 좋아지더라구요... 블투이어폰은 처음써봐서ㅠ 연결방법이 제가 좀 미숙했나 보네요. 혹시 음질이 옛날에 이어폰으로 통화하던 품질로 나오시는 분들은 연결설정 한번 확인해보셔도 될듯... 음량도 빵빵하고 가성비갑인거같아요.. 굿

예전부터 qcyt1/qcyt1pro/qcyt5 등 많은 qcy 재품을 사용해 봤는데 t1c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 장점 • ⛔️외형은 t1과 동일하지만 연결음이 “둥.” 이런소리로 바뀌어서 귀에 무리가 가지 않더라구요:) ⛔️ 말해뭐해..당연히 가격이지!! 가격! 이 가격에 이 성능? 정말 써본사람만 알아요.. 한번 꼭 써보는거 추천합니다! ⛔️ 심플한 디자인으로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 단점 • ⚠️ 씁... 가격이 저렴한 만큼 마감이 그닥 이쁘지 는 않아요!!ㅠ 눈에 퐠! 보이게 마감이 더러운게 아니라 그냥 신경 쓰이는 정도..? <만원 이니까 넘어간다..> ⚠️ 아무래도 커널형 이기에..귀에 압?이 가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들어요!ㅠ ⚠️ 노래를 들으면서 발견한것.. 소리를 키우면 오른쪽부터 소리가 켜지고 다음 왼쪽이 커 지더라고요 ㅜ 사용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난 귀가 예민하다! 하는 분은 이 점 가만하시고 구매 하셔야할것 같아요! 제 기준 장•단점을 적어봤어요! 조금이나마 후기가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 장•단점들 가만하고 구매하시길!

딸이 4만원짜리 썼었는데 학생들이 큐씨와이꺼 좋다고해서 사봤어요ㅎㅎ

◎ 상품명 : QCY T1C 블루투스이어폰, 화이트 ◎ 주문 : 2021.02.26일 ◎ 배송 : 2021.02.27일 ◎ 일반 판매가격 : 12,030원 지난 번에 블랙을 구매했는데, 이어폰 자체 성능은 문제 없었는데, 충전기가 작동하지 않아 바로 교환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품 자체는 가성비 가심비 측면에서 훌륭하여 화이트로도 여벌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 가족 선물할 예정입니다. ◎ 특징 : ♥쿠팡에서 증명된 2,000여명의 4.5 평균 별 갯수 ♥ 원래 1만원짜리 이어폰도 2달 쓰면 망가지는 게 다분 한데 이 제품은 QC Y 라서 그런지 QC 가 퀄리티가 높을 꺼 같습니다 음질도 썩 괜찮고 디자인도 좋은 편이고 만원짜리 치고는 정말 찾아 보기 힘든 가성비를 자랑하네요 귀에 꽂고 다녔을 때 귀에 딱 맞어서, 귀에서 떨어질 일도 거의 없어 보여요 노이즈 캔슬링 가볍고 편리한 무선 이어폰 블랙 색상에서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 자석력이 좋아, 잃어 버릴 염려는 별로하지 않아도 되는 본체 적당한 음감 뚜겅이 없어서, 약간 불안감을 조성하는 게 일상이겠지만, 그래도 충격을 주지 않고서는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항상 넣었던 곳에 보관하고 항상 이동 중에는 떨어트리지 않게 조심하고 그러면 될 꺼 같아요 ◎ 추천별 : ★★★★★ ◎ 비교군 : 기타 무선 이어폰 류 ◎ 고른 이유 : 가격이 저렴하나, 디자인은 훌륭하다 자석력이 좋아서 왠만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평판이 좋았다 야근을 할 때나 버스 이동 중일 때나 가만히 앉아서 운전을 할 때 딱입니다 ◎ 장점 : 가성비 최고입니다 오래 끼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다는 큰 장점 페어링이 쉽다 버튼 기능도 괜찮음 ( 재생, 정지, 이전, 이후곡 ) 볼륨 조절 기능이 없어 다소 아쉬움 배터리 성능 4시간이라 약간 아쉬우나, 1만원짜리니 참아줍니다 ☆☆☆ 여러분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6~8시간 인강을 듣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종소리같은게 미세하게 들려요... 처음 하루이틀은 괜찮길래 아이들 사줬는데 지금은 인강들으면서 너무 신경쓰여 국산브랜드로 갈아타려고요

조금 불편해요 뚜껑이 없는데도 블루투스가 보관시 빠지지는 않는데 꺼내기가 불편해요 ㅡㅡ 그리고 제 귓구멍이 작은편이라 캡이 제일 작은 사이즈가 있는걸 보고 샀는데 저한텐 그래도 안 맞더라구요 ㅠ 설겆이 할때 사용하다 빠져서 물에 빠뜨릴 뻔 해서 가만히 앉아서 사용할 때 빼곤 그냥 무용지물이에요;;;

비싼 이어폰은 분실하면 너무 속쓰릴것 같아서 가성비좋은걸로 사려구 구매했어요 어차피 운동 산책할때 음악듣는 용으로 구매했는데 오 생각보다 더 좋아요 음질도 괜찮구요 다만 줄이어폰만쓰다 무선을쓰니 귀에 꼽는게 적응이 안돼요 그리고 크기가 커서 귓구멍이 작은분들은 잘빠질거같아요

qcy t1을 사용한지 몇년이 됐는데 고장도 안나고 배터리 수명만 짧아지던 차에 요즘도 파나 검색 해 봤는데 t1은 단종되고 t1c 가 있는걸 보고 가격을 봤더니 12000원대!? 바로 주문했습니다. 음질이 가격대비 준수했던 T1에 비해 약간 성향이 통통 거리는 음색 같아서 다소 실망이긴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합니다. qcy 앱을 설치하면 이퀄라이저 설정도 가능하고 페어링 네임이 T1C 하나로 통일 돼 있어서 양쪽이 아닌 한쪽만으로 사용할 때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아무 쪽으로 페어링 한 후 다른 쪽 페어링 없이 바로 다른 한쪽만도 사용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가격이 너무 준수해서 여러개 사서 가는 곳마다 하나씩 둬도 부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