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cost 마이크로나이즈드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1kg, 언플레이버드(Unflavored)

마이크로나이즈드입자라 완전 곱고 물에 아주 잘 섞입니다. 가성비 최고

micronized답게 물에 잘 녹는거 같아요. 먹고나서 입속에 남는 이물감도 없고 좋아요.

동생 때문에 구입했는데 맛 괜찮음. 찬 물에 잘 녹고 파워에이드색 ㅎㅎㅎㅎ 효능은 계속 먹어봐야겠죵? ㅎㅎ

무맛사려다가 맛없다는 평때문에 과일맛으로 사봤습니다. 크레아틴 효능이야 뭐 익히 알려져있다시피 근력운동할때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구요. 처음 먹어보는거라 효능은 좀 지나봐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맛은 뭐 먹을만합니다. 좀 달달한 편이고 츄파춥스 녹인거같은 맛이 나네요. 무맛 살바엔 이거 사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추천! 2020.04.02수정 먹은지 약 2주가량 됐는데 근육펌핑이 잘되고 전보다 운동볼륨이 증가한거같네요 좋아요 ㅋㅋ 확실히 체감이 되네요 그리고 맛이 너무 좋아서 운동후에 크레아틴먹는게 기다려질정도! 가성비짱 맛짱 여러분 이거사세요~~

아직은잘모르고 먹고 운동열심히해야죠

평범한 크레아틴만 먹어오던 저에게 이 마이크로나이즈드 크레아틴은 매우 부드러웠고 무맛이라 프로틴에 넣어서 먹어도 괜찮아서 로딩도 쉽습니다

캡슐 먹다가 프룻 펀치 구매 했는데...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크레아틴이야 뭐 다 거기서 거길텐데 1키로 가성비 짱 프로틴에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 양많은게 짱

우리나라에서만 크레아틴이 비싼 이유가 뭔지 상당히 불만이었는데 저렴한 로켓직구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배송도 아주 빨랐네요! 근육량을 늘리는 여러가지제품들이 확실한 효과의 실험없이 너무 난립해 있는데,가장 기본적으로 단백질 보충제와 크레아틴만으로 운동량에 따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걸 저는 경험했습니다. 지금 중년인 저는 10대때부터 복싱을 시작으로 지금의 웨이트트레이닝까지 여러가지운동을 해오며 느끼고 경험한건 단백질보충제와 크레아틴이 근비대를 이루는데는 제일이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식단과 운동량, 수면이 기본이고요!! 크레아틴 복용중에는 카페인을 먹지 않는게 좋다네요! 크레아틴의 효과를 저해한다 하네요!

회사도 괜찮고 제형도 micronized되어서 첨에 scoop찾는다고 좀 흔들고 여니까 아주 미세한 가루들이 한참동안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요 그만큼 잘게 부쉈다고 생각합니다. 순간 가루들을 코로 마시면 이것도 흡수되나싶어서 코로마시다가 엄마가 미친놈같다고해서 관뒀고요.. 가격도 저렴한데 안에 제습제가 동봉되어있어서 대용량인데도 안심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volume이 아닌 mass로 판매한다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미분화 품질을 체크하기위해서, 그리고 미미하겠지만 환경을 위해서 통의 크기를 조금 줄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과장하면 통의 반밖에 안담겨있어서 낭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피에 따른 express cost도 증가하기때문에 회사를 위해서,소비자를 위해서 개선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