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Foods 실리마린 밀크 시슬 추출물 450mg 소프트젤, 120개입, 1개

기존에 먹던거보다 함량이 높아 바꿔 봤습니다 기존껀 효과는 좋은데 하루에 3번 챙겨 먹어야 되서 아침에 먹으면 그 후엔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이건 하루 한알만 먹어도 되니 똑같이 한번만 먹어도 더 효과가 좋겠지요~

300mg 먹다가 450mg 새로나왔길래 바꿔봤는데 알약색이다르네요~ 하루세번먹기귀찮았는대 ㅋ 한번에두알먹어여 ㅋ 실리미린알고부터 계속먹습니다~ 좋아요

싸고 좋습니다. 간수치가 높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연이랑 비타민B랑 같이 먹었고요 몇일 못먹으니 확실히 피곤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엄마 드리려고 샀어요 간하고 신장이 안좋아지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샀는데 의외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피로 느끼는 정도가 확 다르시다네여. 저도 장기복용하는 약물이 있어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일하고 돌아왔을 때 느끼는 피로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존에먹던거랑 색이달라서좀놀랬는데 함량높은거라서 다른가봅니다 기존꺼는하루두알먹었는데 빼먹는일들이있어서 함량높은걸로하루한개 ㅋㅋ 확실히다르네요 구잡

지금 실리마린 밀크 시슬을 먹은건 대략 8개월정도. 음 이런이야기하면 좀 민망한데 9월부터 단 이틀뺴고 전부 술먹었어요.. 제 주량이 한병반인데 이제는 3병먹어야지 취하네요.. 술먹는데 돈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숙취없이 담날 말짱하게 일어납니다. 간이.. 아주 생생해졌나봐요.. 흠.. 이러니 실리마린을 안먹을수가 없네요 기존에 먹던것 보다 2배 함량 450mg 이라서 믿고 먹습니다. 단 이게 소프트젤인데.. 상당히 커요.. 흠 목구멍이 좀 늘어난것 같네요

간수치 상승으로 복용을 시작 하였습니다. 뭐 물론 이약만 먹은 것은 아니지만 실리마린 2알 우루사 600밀리그램 먹고 간수치는 정상화 되었습니다. 피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왜냐면 다른 약도 많이 먹거든요, 이약의 냄새를 맡지 마세요 냄새가 고약해요 일반적인 약제의 냄새까지 우리는 이해 하기 힘들지만... 나우푸드의 약은 약 입구가 너무 공기 유입이 잘되게 되어 있달까요... 그래요. 다음엔 약병 입구가 봉인이 잘된 회사껄로 사서 먹을 라구요... 물론 약물의 질 자체도 중요 하지만 오늘 하루만 먹을 것도 아니고 120-240 알이면 2달 4달을 먹을 건데 약병 자체가 부실 하고 공기 유입이 잘되면 산폐되고 그러면 아무리 좋은 약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입구 봉인이 잘되는 약으로 고민 합니다

최고........술쟁이의 필수품입니다. 몇년전 초창기엔 gnc사먹다가 가성비 좋은 나우푸드300mg베지캡을 알게되어 먹다가 450mg 소프트젤로 갈아탄지 이제 몇달 되었는데 확실히 몸에 와닿아 느껴지는게 다르네요. 술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거의 매일 술먹는데 이거 하루 한알이면 숙취고 뭐고 끄떡없습니다. 300mg먹을땐 여러개 여러번 챙겨먹기 귀찮기도 했는데, 소프트젤이라 흡수율도 더 좋은듯하고, 슈퍼오메가3처럼 먹기 그리 부담스러운 크기도 아닙니다. 떨어지기 무섭게 매번 계속 사는 영양제. 2019.07.11 추가 : 잠시 다른 회사의 저렴한 실리마린 먹다가 요즘 술도 너무 안깨고 피곤하고 죽겠어서 결국 다시 이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소프트젤이라 먹기 편함. 크기가 작은건 아니지만 두께가 두껍지 않고 모양이 먹기 편하게 생김. 부드럽게 넘어감. 역한 향 없음. 효과 굿. 2020.02.18 추가 : 더 나은게 있다면 갈아탔겠지만 아직도 이제품만 먹습니다.

발톱무좀약을 처방받아서4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아침마다 수영을하는데 너무 힘이 딸리고 피곤해서 생각해보니 원인이 무좀약때문인거 같더라구요.오죽하면 수영하는 와중에도 잠이 올 정도였는데 정말 밀크시슬 이 약 먹고는 그 담날 피곤이50%줄더니 아직 한달 안됐는데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일주일에 한번 복용하는 무좀약 먹는날은 밀크시슬2알 먹고 평소에는 1알 먹습니다. 요즘 수영장언니들한테 꼭 권하는 영양제 중에 하나에요. 40중반 아줌마의 후기였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비타민D랑 밀크시슬 꼭꼭꼭꼭꼭꼭꼭꼭 드세요.

2통째 다 먹어가는 와중에 새로 주문 넣으면서 후기 씁니다. 약 챙겨먹는 것을 잘 못해서 1일 1회로 찾다가 함량 높은 450mg 로 구입 했어요 워낙에 애주가인지라 간이 걱정되어 먹기 시작했고 중간에 갈릭오일도 함께 섭취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숙취는 원래 없는 편이라 모르겠고 그래도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했을 때 밀크씨슬 섭취 시 금방 깨는거 같은 느낌?은 있네요 섭취 후 변화를 찾자면 음주 다음 날이랑 음주하지 않고 다음 날이랑 큰 차이가 없는해요 그리고 출근해서 꼭 점심시간에 10분이라도 낮잠을 자야 저녁 시간 활동이 수월 했었는데 낮잠을 자지 않아도 피로감 없이 저녁 시간 활동 합니다 심지어 어제 술 약속,오늘 술 약속,내일 술 약속 까지 섭취 전 보다 낮은 피로도로 후려쳐지네요 갈릭오일과 병행하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