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vity Book : NEW 몬테소리책, 리틀캐빈

역시!! 좋네요 바느질이 간혹 풀려있지만ㅋ 봐줄수 있을정도입니다~ 지인에게 추천도했어요~ 많이파세요~^^

아기자기하게 할게많네요 16개월아기가 하기엔 아직좀 어려워요

살때는 가격이 3만원대라 비싸서 고민했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사람들도 책 보면 저렴하다 이가격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안에 정말 꼼꼼하게 박음질처리 되어있고 안전하게 만들어졌어요 페이지마다 진짜 알차요 아기가 손운동 뿐만 아니라 글씨도 계속 보게되고 색감도 공부될것 같아요 휴대성도 좋아서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강추합니다

리뷰들처럼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훌륭한 책인데요 저희 아이는 21개월인데 매우 흥미롭게 갖고 놀고 있어요. 아직 할 수 있는게 많지는 않지만 오래 갖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추채우기 리본묶기 버클까지! 넘나 훌륭합니다.

원단 소재로 구성 되어있어 아기가 가지고 놀기에 안전해요. 제가 여기 업체 직원으로 있으면서 아기가 생기면 구매해야겠다고 생각 했었어요. 물론 로켓배송이 젤 싸다는 사실은 안비밀!ㅋ 일은 그만 뒀지만, 판매 제품 중에 뉴몬테소리 헝겊책 하나만큼은 괜찮은 책이라 자부합니다. 간혹 생산지에서 원단 잘 못 맞추는 경우가 있어 이염이 되기도 하지만, 이 가격에 이만한 퀄리티는 보기 드물죠 무엇보다도 모든 글자가 자수로 되어있고 안전 인증까지 꾸준히 받고 있으니 믿고 구매 할만해요!ㅋ 손세탁이 올바르지만ㅋ 자신이없어 받자마자 세탁망에 넣어 찬물 세탁하고 자연건조 시켰어요 아직은 아기가 너무 어려서 사용하기 이르지만 낼름 사서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이예요~ㅋ

20갤 여자아기 소근육발달도 시켜주고 집중력도 좀 향상시켜주고 이래저래 들고다니기도 편할 것 같아서 사줬어요ㅎ 잘 가지고 노네요~ 단추채우기 벨트 끈묶기같은 건 아직 힘들지만 대부분 찍찍이라 떼었다 붙이기놀이 잘 하고있어요ㅎㅎ 구슬 수세기도 해주니까 따라 읽으면서 구슬 넘기네요. 아직은 암대로지만~ 흥미있어해요^^ 근데 비즈가 넘 작아서 터지면 먹을까봐ㅜ 잘 봐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바느질이 튼튼하게 잘 되어있어서 아직까진 아이가 당겨도 안떨어지고 잘 버티고 있어요ㅎ

구매 자체는 애가 5개월 때 했어요. 6개월 되고 소근육발달에 좋겠지 했는데 너무 어린 아가라서 입으로 가기만 하고 할 줄은 몰라서 고이 보관만 했습니다. 구강기가 꽤 오래 간 아이라서 입에 넣고 하면 안 좋아서 일부러 안 주고있다가 두돌지나서 꺼내줬습니다. 25갤 아이가 엄청 좋아하고 집중하네요ㅋㅋ아직 못 하는 것들도 있지만 단추 잠그고 찍찍이 붙였다뗏다 하고 똑딱이단추도 풀고 끼우고 즐거워하네요~ 가격이 사악하다고 하는데 사실 이거 한 장 한 장 만드는 수고 생각하면 완전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보고 만들라고 하면 고민없이 사겠어요ㅋㅋㅋ 바느질, 나름 튼튼하게 되어있어서 잡아당겨도 뜯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보호자가 보고있을 때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해요! 단추도 그렇고 중간에 숫자세는 비즈가 혹시나 떨어져서 먹게 되면 위험하니깐요. 너무 어린 아이말고 돌지난 아이들에게 살포시 쥐어주면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아이가 굉장히 좋아할 헝겊책이예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가입니다. 너무 좋아서 물어뜯고 난리나죠ㅋㅋ 읽어주면 두 눈 크게 뜨고 보고 있는데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이미 책은 너덜너덜... 먹을게 없으면 종이를 먹을까...‍♀️ 그래서 헝겊책을 보여주기 시작했더니 넘 좋더라구요. 아무리 물어뜯어도 찢어질 걱정없고 아기도 좋아하구 요건 책은 아니지만 책 느낌을 살릴 수 있고ㅋㅋ 차 안에서 주기 딱 좋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넘좋 스스로 책장 넘기면서 유심히 쳐다봐요. 너무 좋아하는 무당벌레나 끈이 나오면 아주 좋아서 물어뜯구요. 좀 더 크면 스스로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가지고다니기도 편해서 집에서도 차에서도 항상 손에 쥐고 있어요. 너무 물어뜯어서 1일 1소독을 해주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아기가 좋아하니깐요, 만족! 그리고 아기가 다치거나 긁힐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으니깐요, 가지고 노는 사이에 잠깐 딴 짓해도 걱정없어요

저도 구매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길게 씁니다 ㅎㅎ 마이리틀 헝겊책 아기가 매우 좋아해요 참고로 저희 아기 10개월에 구매했어요 이 시기 아기가 손가락 근육이 마니 발달중이라 안전하면서 스스로 조작할 수 있는 놀잇감을 찾다가 마이리틀 헝겊책을 구매했어요 가격이 좀 되는터라 고민했지만 아기가 잘 노는 모습보니 구매 잘 한것 같아요 보통 일반적인 다른 브랜드의 헝겊책과는 조금 다른 종류의 그리고 단계가 업그레이드된 헝겊책이라 고민끝에 검색끝에 구매했고요 색감도 알록달록하고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소근육활동이 많아 아기가 매우 흥미로워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처음 내주었을 때 약 30분가량은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이후 저는 요런 조작 헝겊책에 꽂혀 몇 개 더 장만했답니다 ㅋㅋ 아마도 알록달록한 색감이 한 몫한듯해요 페이지를 이리저리 넘겼다 책을 엎었다 들었다 던졌다가 빨기도 하고 뭐가 막 달랑달랑하게 마니 붙어있으니 흥미로운가봐요 첨에는 찍찍이를 떼기만 하더니 붙이는 걸 알려주니 몇 번 후부터는 붙이는 활동도 해보려 하고 촉감이나 그림사물도 명칭을 알려주니 따라해보고 알아듣는 모양이에요 똑딱이나 일반 단추는 본인 옷에서도 자주 관찰하는 부속품이라 아기가 늘 관심이 있는 사물이었는데 책에 있어서 매우 조아하구요 아직 지퍼를 여닫는 건 잘 못합니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두번째 페이지 지퍼속에 들어간 아기 무당벌레를 꺼내는 것을 매우 무서워해요 아마 지퍼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손가락이 아야~할것 같은 느낌이 드나봐요 ㅋ 그래서 꺼내는 일은 제 담당입니다 처음엔 아기무당벌레를 지퍼 안에 쏙 넣으니 울더라고요 사라진 줄 알고 ㅋㅋ 그리고 헝겊재질로 안전해서 마음이 놓입니다 책의 경우엔 가지고 놀다가 얼굴에 쿵 박기도 해서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 이건 부드러운 헝겊재질로 안전한 편입니다 그러나 염료나 색감, 재질 등이 안전한지 여부는 표기되어있지 않아서 이 헝겊책을 내어줄 때는 제가 옆에 있어주고 되도록 빨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 제가 옆에 없었다면 아마 헝겊이 걸레짝이 되어있을거에요 뭐든지 이빨로 다 뜯는 시기라서 ㅜㅜ 내구성은 조금 약합니다 일주일도 안되어 끈에 붙은 부속품이 떨어졌어요 속상합니다 내구성은 조금 부실한 것 같아요 제가 바느질로 꿰매어줄 예정입니다 출산 후 눈도 잘 안보이는데 말이죠 ㅜㅜ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똑딱이나 지퍼의 경우 안전한 플라스틱 소재로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합금으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뒷면페이지의 시계나 계절보다는 벨트채우기나 농장동물이나 주변사물, 숫자가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시계나 계절은 아기에게는 아직 좀 어려운 소재라 아니면 단계를 나눠서 만들어도 좋을거 같고요 아기랑 가방 지퍼안에 놀잇감도 넣어보고 빼보고하면서 여러모로 다양하게 활용해서 놀고 있어요 지퍼로 싹 채워지는 책이라 외출할 때도 요 놀잇감만 들고갔었어요 손가락을 잘 사용하게 되는 시기부터 들여도 괜찮은 놀잇감이에요 추천합니다

돌아기에게 사줬습니다 이런 장난감이 뇌발달에 좋을 거 같아 사줬는데 수준이 너무 어려워서 아이가 흥미없어 합니다 비닐백같은 겉포장이 있어 보관이나 관리가 용이할거같구요 책을 처음 개봉했을 때는 미묘하게 안좋은 냄새가 났어요 막 지독한 냄새는 아니지만 세탁안하고 사용하기는 좀 그런 냄새가 나서 세탁한번 해야될거같습니다 책 디자인은 좀 클래식하게 요즘 스타일같지는 않은데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 연령대가 맞는 아이에게 사준다면 좋을 것같습니다 *추가후기 아기가 너무 잘봐요 매일 몇번씩은 꼭 봐요 처음에는 안좋아하더니 이제는 지퍼 열어달라고 가져와요 아직은 어려서 찍찍이 떼는 것밖에 못하지만 엄청 좋아하고 무당벌레 지퍼속에 아기 무당벌레 집어넣으려 하고 눈사람 목도리 리본으로 묶어주면 따라하는 시늉해요 -냄새 물빠짐있다는 후기 보고 세탁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처음 배송 받았을 때 나던 냄새도 며칠 지나니 많이 사라져서 세탁없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래 쓸 것 같고 잘 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