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ks 슬림핏 소프트폼 수면 귀마개, 20개입

귓구멍이 작아도 너무 작아서 맞는게 없었는데 슬림이라길래 주문했어요 사진은 꼬리빗이랑 비교한건데 주황색 3M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얊아요 동그란 끝부분을 조물조물 만져서 납작하게해서 귀에 넣으니 자고 일어나도 빠지지도 않고 다음날 귓구멍이 아프지도 않아요 특히 저희집이 방음이 안돼서 매일 옆집 떠드는 소리에 강제로 일찍 기상하곤 했었는데 오늘은 귀마개 때문에 꿀 잠 잤네요 층간소음 벽간소음은 다 막아주는듯 해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해서 몇번이나 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하루 사용해보니 그 고민한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지네요 끝부분 마감이 허술하긴 한거같지만 패션용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기에 넘어갑니다 라벤더색으로 이쁘기까지하고 흰색 케이스도 있어 들고다니기에도 편할거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거면 정말 충분해요!! 진짜 하나도 안 들린다는 아니고 원래 세상 크게 들리던 짜증나는 소리가 귀마개를 끼면 엄청 멀리에서 나서 아예 신경이 안 쓰이는 정도의 효과에요 그냥 신경이 안 쓰여요!! 책장 팍팍 넘기거나 필기하며 펜 던지는 거나 중얼거리며 공부하는 거 모두 커버됩니당!! 그리고 저는 제 귀가 작다고 생각 안 해봤는데 이것도 처음에는 압박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이제는 적응해서 편하구요 참고로 저희 아빠한테는 크기도 작고 큰 말소리는 다 들린다고 하세요 그니까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분들 추천해요 +2019.02.24추가 겉보기에 깨끗해 보인다고 오래 쓰지 마세요. 뭔가 잘 안 들리던 소리가 조금씩 들려서 깨끗해도 버리고 새 거 썼더니 안 들려요. 새 거는 손으로 누르고 귀에 넣으면 차오르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오래 쓴 건 다시 부푸는 시간이 짧아져요. 그럼 교체할 때가 된 거에요. 꼭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세요!!

귀마개없으면 꿀잠 못자는 1인이에요ㅠㅠ 귀마개 자주 쓰시는 분들은 공감할텐데 귀에 들어각끔 눌러준 후에 귀에 넣은채로 부풀어오르게 하는데 귀마개 오래 쓰다보면 쿠션감이 줄어들어서 귀에서 자주 빠지기도 해서 자주 바꿔줘야하거든요.. 귓구멍은 작은 편이라 사이즈 작다길래 구매하고 5일정도 사용중입니다! 우선 저처럼 귓구멍이 작으신 분들은 일반 귀마개보다 더 쉽게 들어가고 빠지는 횟수도 덜해요! 원래 쓰던게 쿠션감이 줄었던 찰나라 꿀잠 못자다가 배송온 날부터 쓰는데 낮잠 30분을 자도 푹자니까 너무 좋아요! 귓구멍이 너무 크지 않는 한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라 남편도 착용해보더니 잡소음이 안들리니 잘 잘것 같다고 하더라구요^_^ 비닐팩에 한번더 밀봉된 채로 와서 보관도 쉽고 귀마개보관통도 와서 외출하거나 여행갈때도 넣어서 가져가기 좋을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구요!

1. 상품의 포장 및 배송 본품 박스, 그리고 배송은 퀵입니다. 로켓 배송 상품이라 밤 늦게 즉 12시 바로 직전 구매했는데 다음 날 오전과 오후 사이에 배송이 와서 정말 놀랐어요. 와... 쿠팡은 정말 선물이에요. 2. 상품에 대한 평가 가. 크기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기존에 3엠 제품을 정말 많이 구매했거든요. 이것 저것요. 문제는 상품은 좋긴 한데 오랫동안 끼고 있으면 좀 아파요. 그래서 연속해서 4-5 시간 끼고 있는 데에는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나. 사용감 사용감은 부드럽고 작아서 잘 들어갑니다. 귀 윗 부분을 들어 올려서 넣어주면 더 잘 들어가요. 옷으로 잡아서 마구 비빈 후에 작게 만들어서 귀에 넣어주면 됩니다. 부드럽게 꽈악 귀 안을 채워줍니다. 만족스러워요. 다. 가격 이 제품은 가격이 정말 선물이죠. 10쌍에 이 가격, 게다가 무료 배송입니다. 남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엄처난 제품입니다. 3. 전체적인 만족도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구매였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고,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수량이 있어서 교체해서 쓰기 좋고요. 아이용인데 오히려 성인이 쓰기에 좋아요. 특유의 먹먹함이 있을 정도로 귀 안을 가득 메워줍니다. 아주 굿. 케이스까지 주다니. 완전.. 득템.

다잇*에서 산 보라색 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귀가 덜 아픕니다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렌지(노란)색에 비해서는 당연히 덜 아픕니다 이제품은 잘때 귀에서 빠져 나와있기도 합니다 24시간 중에 20시간 귀마개를 써야할때 좋습니다

우리집 윗층에 ㅁ1친 인간이 살아요. 몇달전부터 쪽지로 정중히 조용해달라고 해도 안들어쳐먹어요 평소에도 발망치 무지하게 찍고 걸어댕기고, 술을 퍼먹는 날이면 더 ㅁ1치나봐요. 부부싸움도 아주 잘하는 것 같아요. 목청도 좋구요.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새벽시간에 6~7시간동안 발망치 찍으며 이 방 저 방 걸어다니고 음식해먹고 바닥에 뭐 맨날 떨어지고ㅡㅡ 5분이 조용해지지를 않아요. 넘나신기. 이 정도면 술이 아니라 약물이 아닌가 의심도 들어요. 돌아도 저렇게 돌 수가 없다 싶은 ㅁ1친 인간이 윗층에 살아요.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어제도 층간소음 시달리다가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와우회원 지르고 당일배송으로 질렀어요. (소음발생하는 집에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신고당할 수도 있다는 이상한 법이 있어요 대한민국엔) 이 리뷰를 쓰는 시간 현재 01:16am. 발망치 슬슬 발동하길래 조용히 귓구멍에 꽂아 끼고 리뷰 작성중이예요. 음 안들려요 안들려. 발쿵쿵도 안들리고 술병 굴러다니는 소리도 안들려요 좋아요. 대신 알람 맞추고 자면 알람소리도 못들어요. 숙면하고 늦잠자도 되는 날에만 사용하세요 ㅋㅋㅋㅋㅋㅋ 평소, 일반 면봉은 조금 크다 싶고 아기 면봉이 딱 좋을 정도로 귓구멍이 작은것 같아서 작은 사이즈(보라색)로 주문했더니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처음에는 구겨넣고 부풀어 오르는데 뭔가 갑갑스럽고 아침이 일어나면 귀에서 빠져서 떨어져 있기도 하고 그랬어요.(갑갑한거 잘 못참는 성격이라 자면서 내 손으로 뺐을지도 모름 ㅋㅋ) 한 2, 3주 사용하 봤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적응했나봐요. 아침까지 잘 끼고서 숙면하고 있어요. 사이즈는, 예전에 학생때 3M꺼 오렌지색 써봤는데 착용감(?)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내 귓구멍에 비해 커서 그랬던 거였네요. 이제보니. 웬 ㅁ1친인간을 이웃으로 잘 못 둬서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뾰족한 해결 방법도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층간소음 해결 센터에서 이 시간이 우리집에 몇시간씩 머물며 소음측정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ㅠ) 이렇게 지내다가 이사 떠나렵니다ㅠㅠ 무튼 귀마개는 좋아요

귓구멍 작으신 분들한테 강추! 저는 대로변 근처에 살고 있고 원룸 자체가 방음이 잘 안 돼서 구매했어요.. 새벽이나 아침에 차랑 오토바이 소리, 계단 오르는 소리와 이웃집 소리에 잠을 계속 깨더라고요.. 예민한 편이라 타사 귀마개를 구매해서 썼는데 제 귀에 안 맞는지 잘 못 막아주고 자다가 튀어나오더라고요. 이게 좀 얇다고 해서 사봤는데 여기로 정착할래요 귀에 넣기 전에 손가락으로 누르면 수축이 잘 돼요! 그래서 넣으면 고막까지 닿는 기분.. (너무 안쪽으로 무리해서 넣으면 안 될 것 같아요.) 귀에서 부풀면서 귀 안을 잘 채워줘요. 전에 쓰던 거는 귀 끝에 걸쳐진 기분이었는데 이거는 잘 안 빠질 거 같아요. 지금 되게 만족스러워서 다른 분께도 추천하려고 리뷰 씁니다. 그렇지만 아예 막 소음이 안 들린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소음을 줄여주는 정도 소음 때문에 잠 못 드는 부엉분들이여 귓구멍이 작으시고 귀마개 사야지 싶으시면 이거 사세요.

그냥 다이소에 파는 3m 이어플러그를 써오다 너무 오래쓰고 더러워져서 쿠팡 무배 이벤트 하길래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이어플러그를 시켜봤는데 확실히 제 귀가 많이 작았나보네요 진짜 귀 아픈것도 덜하고 먹먹한거랑 웅웅대는거가 확실히 덜하고 애초에 귀구멍에 넣기위해서 돌돌 마는 시간이 2배는 줄어든것같아요 그리고 소리도 확실히 잘 안들려요 진짜 여태까지 공부할 동안 아팠던 제 귀한테 미안해지네요^^ 마감이 듣던대로 더럽긴 하네요..^^ 근데 뭐 어때요 쓰는데 지장은 없어요 이거 안사시더라도 자기 귀 사이즈에 맞는거 찾으셔서 신세계 찾으셔보길!!! 웬만한 여성분 or 학생분 한테는 작은게 맞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따봉녑니다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다가 맥스귀마개를알게되었습니다 사실 그전에 훨씬더 비싼 귀마개도사봣어요 윗집이 새벽 5시까지 친구들불러서 놀고하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저는 진짜 한숨도 못자고출근할때도 있었고 못자고 집에와서도 소음에 또잠을 못자기일수엿어요 진짜 정신병 걸릴꺼같고 수면제생각도 해봣고 그러다가 3m 귀마개있는거 해봣는데 또 숨소리 때문에 못자겠는거에여 그래서 비싼귀마개 2만원가량주고 숨소리안들리게 되어있데서 삿는데 그건 소음을 다막아주질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폼재질로 껴볼려하고 맥스귀마개 주문했습니다 솔찍히 숨소리들리고 공명같은거 들리긴하는데 일단소음 주니까 어느순간부터 잠이들더라구요 지금은 이사왓지만 귀마개 끼는게 습관이 되어서 안끼고자면 불안해요 맥스 귀마개는 하늘색과 연두색이 진짜 소음을 잘커버합니당 최근에 귀가좀 아파서 좀작은 보라색을 사봣는데 확실히 귀에 부담은 덜하네요 그래도 소음은 완벽히 차단이 안되요 그래서 하늘색 보라색 번갈아서 사용합니당 하늘색 연두색은 벌크도 있어서 저렴하게 사용가능합니당 저처럼 층간소음때문에 예민해지신 분들은 하늘색 연두색 추천드립니당 보라색은 귀작은 여성분들이나 어린 수험생들 추천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옆집 청년이 체대를 다니는데 목청도 튼튼한지 몇시간을 넘게 전화로 여자친구와 떠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관대하므로 밤 12시 이전까지는 청년이 여자친구와 깨를 볶든 팥을 볶든 상관하지 않았는데요 그들의 대화가 새벽 1시 2시를 넘어가는 날이 많아지며 언젠가부터 12시를 넘으면 옆집쪽 벽을 미친듯이 주먹으로 치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배우고 그만둔 복싱 실력을 여기서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엘베에서 가끔 만날 때는 190은 되어보이는 위용에 눌려 항의 한마디 하지 못했지만 우리 사이 얇은 판자벽이 있다면 저는 미친 치와와가 될 수 있었죠 벽을 치고 나면 옆집 청년도 심상치 않은 미친자가 옆집에 산다는 것을 감지를 했는지 아니면 호랑이가 치와와를 봐주듯이 하는건지는 몰라도 금새 조용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제 성격은 날이 갈수록 파국을 향해 가고 있었어요 옆집에서 나는 조그만 소음에도 민감하게 귀를 기울일 정도로 변해버렸습니다 고민 끝에 제 작은 귓구멍에 맞는 이 이어플러그를 찾게 되었고 저는 지금 고요함 속에 평화를 찾았습니다 비록 자기 전 유튜브 영상을 보진 못하겠지만 화병이 나서 수명이 단축되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네요 귀 작은 분들 구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