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엄마 생신선물로 구매해줬는데
엄마가 싱글벙글이시네요
비싸다며 왜 샀냐고 하지만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기사님 너무 친절하신거 아닙니까?
디테일하게 호수 지져분한면들까지
모두 브라킷 끼워서 정리해주시는 세심함에
엄마가 칭찬을 엄청 해주시던대요!
비오는날 너무 고생하셨는데
그래도 결과가 너무 좋아 신이 나네요!
꼭 구매하세요!!
약간 너무 큼이......
있긴하지만 ㅎㅎ
마치 화장실이... 세탁기한테 방하나 내준 그런
기분....^^
그래도 좋아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