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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W 에어젯 울트라 항공모터 헤어 드라이기 1650W MS6031E, 블랙

총 318 건의 상품평
₩ 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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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1-08
30세 남자입니다. 먼저 평소에 저렴한 드라이기를 쓰다가 이번에 고장나서 꼼꼼히 찾아보고 jmw드라이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1. 소음이 적고 가볍다. 2. 바람이 강력하여 머리를 말리기 싶다.
2021-01-11
바람 강하다
드라이기가 주말에 갑자기 파손되서 여러가지 드라이기 리뷰들을 보면서 고심하면서 골라봤는데 jmw가 제일 좋아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바람세기 세다는게 뭔가 궁금했는뎈ㅋㅋㅋ받아보고 사용해보니깤ㅋㅋㅋ무슨 말인지 알거같더라고요 전에 사용하던것도 바람세기가 강했던편이라 막 완전 빨리 마른다 이런느낌은 못느꼈지만 그래도 좋네요 ㅎㅎ
2021-02-20
머리 빨리 말라서 조아용 짱임ㅜㅜ 그리고 드라이기 색 고급지구 예뻐요..
2021-04-12
JMW 드라이기 8년전에 구매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아직 작동도 잘되고 바람도 진짜쎄서 머리도 빨리마르고... 하나 더 구비해놓코 싶어서 코랄핑크로 구입했습니다 8년전 샀을때 미용재료 파는데서 샀는데 그때 가격이 18만원 주고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진짜많이 내렸네요 와우회원이라 추가 할인이되니 더더욱 싸게 산 느낌! 색도 너무 이뻐요 잘 쓰겠습니다
2021-05-14
전체적인 디자인과 색감이 너무예뻐요 :)
기존에 사용하던 저가 모델쓰다가 오래되서 바꿨어요 냉풍이 기본이라 좋고 3단계 풍속조절되는 점과 예전디자인보다 사이즈는 조금 더 큰데 무게는 비슷하고 가벼워요 바람세기도 기존보다 부드러운데 힘이 좋아 빨리 말라요 :)
2021-05-19
솔직리뷰 "만족"
잘 쓰던 유닉스 드라이기가 하루아침에 고장나서 드라이기를 검색하다보니 예전부터 눈에 띠던 jmw 드라이기가 역시나 상단에 자리잡았더라고요. 궁금했지만 '드라이기가 뜨신 바람만 잘나오면 됐지' 하고 파나소닉 제품 구매했다가 승에 안차서 반품 ㅠㅡㅠ, 다시 jmw 드라이기를 샀습니다. 일단 제가 망설였던 부분! 1. 항공모터라는데 그닥 바람이 안세다? 소음이 비교적 적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손으로 바람맞아보니 ✨그동안 쓴 드라이기중 풍력이 가장 강려크하네요 그리고 무슨 원리인진 몰라도 바람 쐴 때 머리가 많이 날리지 않아서 좋아요! 이건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2. 미지근한 바람이 없다?? 제가 전에 쓰던 드라이기도 3단계의 열이 있었어요. 미지근, 따뜻, 좀 더 뜨끈. 그런데 jmw드라이기는 뜨신바람&찬바람 만 있죠! 결론적으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뜨신바람이 정말 적당해요! 너무 뜨겁지도 또 덜뜨겁지도 않습니다. 찬바람도 머리가 시릴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서 딱 시원하고 좋습니다~ 3. 디자인이 별로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ㅠ ㅜ 디자인이 넘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이 부분 만큼은 실제로 봐도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드라이기예요. 예. 그래도 중급정도의 가격인 드라이긴데 그렇게 고급진 외관은 아닙니다. 또 주둥이가 긴 것이 다른 사람 머리를 말려줄 땐 편할 것 같은데 혼자 말리는 저로서는 조금 팔이 아프네용 -! 총평 ⭐️⭐️⭐️⭐️/5 머리숱도 많고 원래 잘 안마르는 모발인데 정말 체감이 확 들게 빨리 마릅니다. 어쩌겠습니까 다 좋다고 하는데 궁금하면 사야죠! 그런데 저도 그렇게 샀지만 후회없네요. 추천합니다
2021-07-22
매우 만족스럽다.
드라이기에 5만원이상 넘어가는건 돈아깝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을 구매하고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정말 빨리 마르고 정전기도 확실히 전 드라이기보다 확 눈에 띄게 많이 줄어든게 보인다. 그리고 기본이 찬바람 인게 너무 좋다. 머리 뿐만 아니라 허리랑 발쪽도 항상 드라이기로 말렸는데 기존 드라이기는 뜨겁다보니 이 날씨에는 정말 별로였는데 현재 이 드라이기는 기본 찬바람이다보니 여름에도 시원하게 말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사실 갑자기 고장나서 급하게 로켓배송 가능한거 찾다가 구매한거라 걱정이 있었지만 그런 걱정도 싹 사라질정도로 너무 만족한다. 어중간한 드라이기 사는것보다 이 제품 사는걸 추천한다.
2021-08-28
good~~~!!
JMW 팬텀 제품을 5년 정도 썼는데 타는 냄새가 나더니 갑자기 멈추어서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른 브랜드 제품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아... 힘들다 헤어드라이어가 뭐라고 이렇게 오랜시간 시간 낭비냐... 원래쓰던거 똑같은걸로 그냥 사자... 생각하며 우연히 JMW mall 에 들어갔더니 팸텀은 리뷰수가 많은 제품이고 에어젯울트라가 평점 베스트 제품이라고 써있길래 이번에는 에어젯울트라를 써보기로 결정하고 구매했어요. 타사 드라이어와는 비교 불가하나 팬텀과 비교하자면 팬텀과 에어젯울트라의 사이즈는 비슷했고 무게는 에어젯울트라가 가볍습니다. 바람세기는 팬텀은 low high 두 단계인데 에어젯울트라는 low high 그리고 turbo가 있어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람의 느낌인데요 팬텀은 일반 선풍기바람처럼 직선으로 나오는듯한 일반 바람의 느낌이라면 울트라에어젯은 바람이 둥근 느낌이라고 할까요... 손에 바람을 쏘았을 때 손에 따가운 느낌이 없어요. 둥글고 부드럽게 와닿는 느낌이에요. 아직 머리는 안 말리고 시운전만 하고 너무 들뜬마음에 리뷰를 남기고 있네요. 머리 한번 말려보고 다시 리뷰 남길게요^^ <실 사용 후기> 아이들 머리를 말려주었습니다. turbo는 무척 강하고 시끄럽지만 high는 적당히 뜨겁고 안시끄러워요. 그리고 찬바람 뜨거운 바람 번갈아가변서 말리니 오랜시간 머리를 말려도 부담이 없어요. 찬바람이 미지근한게 아니라 진짜 시원하게 나오는 점도 정말 좋죠^^ 찬바람 버튼을 사용하는 동안 계속 누르고 있는게 아니라 버튼 눌러놓으면 계속 바람이 나오는 점도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good이에요!
2021-09-08
냉풍이 미열없는 냉풍인게 좋아요
깊고 진한 느낌의 까만색이라 고급져 보이네요 자~이제부터 얘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기존의 드라이기에 쓰던 ac나dc모터가 아닌 전자회로를 쓰는 브러시리라서 마모되는 브러시가 아니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답니다 어제 저녁에 받아서 아침 출근 준비에 사용해봤습니다 브러쉬는 두개인데 하나는 일자 하나는 컬링용으로 웨이브가 있는거 하나 총 두개입니다 일단 출근준비중으로 바쁘니 일자 브러쉬를 사용해봤습니다 냉풍3단계 온풍3단계로 조절 가능하구요 정말 맘에 드는게 냉풍으로 사용시 열이 없이 진짜 냉풍만 나와요 기존에 쓰던거는 냉풍으로 써도 미열이 감지되었거든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합격입니다 그리고 전자제품 쓰면서 제일 신경쓰이는게 전자파인데 얘는 전자파 차단도 됩니다 거기에 음이온과 원적외선으로 케어까지 가능하답니다 얼굴가까이 사용해야되는 물건이니 전자파 차단도 중요한 요소라 생각됩니다 코드길이도 기존 쓰던거보다 더 길어서 사용시 편합니다 바람이 쎄네요 머리숱이 많은편인데 확실히 기존 쓰던거보다 빨리 말려져요 바람세기를 어떻게 측정하나 고민하다가 티슈로 해봤습니다 (사진첨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9-08
확실히 기존에 쓰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패키지(1~3번 사진) 무난한 패키징입니다. 디자인이나 제품 보호에 있어 엄청 특출나지도, 크게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스의 전면부는 브랜드와 상품명을 배경이 되는 검은 박스와 대비되는 금색으로 세련되게 디자인한 것이 눈에 띕니다. 옆쪽에는 회사에서 제품의 특장점으로 밀어줄 만한 것들을 간략하게 적어놓았네요. 내부 역시 간단하게 박스로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드라이기 본체와 노즐 하나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데요, 역시 크게 별다른 점 없이 평범한 패키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품(4번 사진)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헤어드라이기 본체, 헤어드라이기 쿨노즐과 컬노즐, 제품설명서. 단촐하지만 사실 헤어드라이기가 필요로하는 구성품은 다 갖췄죠. 여기서 뭐가 더 많아지면 그건 쓸데없이 가격만 올리는 구성요소가 될 겁니다. 노즐은 비닐에 싸여 있는 것이 컬노즐, 그렇지 않은 것이 쿨노즐입니다. 쿨노즐은 끝부분이 일자로 처리되어 있으며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노즐에 대해서는 아래 성능/기능 탭에서 좀 더 다뤄보겠습니다. 컬노즐은 쿨노즐과는 달리 이중구조가 아닙니다. 대신 끝부분이 물결모양으로 처리되어 있고, 스타일링을 할 때 더 유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저희 집은 이미 스타일러가 따로 있는터라 컬노즐을 사용할 만한 일이 있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품 외관(5~8번 사진) 제품 외관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공학적이다"라고 하겠습니다. 동제조사의 다른 모델은 몰라도 해당 모델에 대해서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썼다는 것을 전면에 내건 만큼, 저 특유의 메쉬망과 메쉬망을 둘러싼 휠이 마치 항공기의 엔진부나 자동차 및 이륜차의 바퀴를 연상케 하네요. 항공모터라고 광고하는 제품의 특성과 제품 외관이 상당히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질감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번들번들하지 않고 매트한 느낌이며, 중후한 블랙 색상과 어울려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스위치들이 있는데요, 그 스위치들이 있는 부분을 메탈로 처리하여 전체적으로 "매트한 블랙색상을 기반으로 하여 반짝이는 메탈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JMW 에어젯 울트라 드라이기에 사용된 색은 블랙/메탈 색상이 전부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드에는 태그가 하나 달려 있는데, 그걸 훼손하면 A/S가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네요. 뜬금없지만 다이슨 에어랩 제품에도 저런 태그가 달려 있었던 게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다행히도 태그 자체는 어느 정도 방수도 되고, 습기에도 저항이 강하며 나름 질긴 편이라 가위로 싹둑~하지 않으면 충분히 잘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헤어드라이기 특성상, 초도 불량이 아니면 고장이 잘 안나기도 하니 그냥 저 태그를 떼버리고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실제로 A/S 기간이 1년 정도라는데, 그 안에 문제가 생기는 헤어드라이기는 본 적이 없기도 하니 저 태그는 없어도 그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품 기능 및 성능(9번~10번 영상. 하나로 통합됨) 일단 HOT이라고 쓰여있는 부분의 스위치가 온도조절 스위치입니다.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나오게 할 수 있는데, 찬바람의 경우 다른 일반적인 헤어드라이기들과는 달리, 미지근한 바람이 아니라 진짜로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마치 선풍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말이죠. 뜨거운 바람도 로우, 하이, 터보의 3단계로 조절이 되는데, 하이만 되어도 바람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런데 소리는 나름 조용한 편이고요. 터보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오버클럭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바람의 세기도 굉장히 강하고, 소리도 하이에 비해 커집니다. 다만, 소리는 절대적으로 크게 커진다기 보다는 조금 커지고 소리의 피치가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영상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로우의 경우는 바람도 좀 약하고, 뜨거운 정도도 하이나 터보에 비해선 훨씬 덜 하기 때문에 앵무새나 민감한 고양이, 개 등 반려동물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계 별로 온도와 바람의 세기에 확실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 활용하기 좋은 것 같네요. 소음은 비교를 위해 이전에 쓰던 "퀸메이드" 제품 영상 하나와 이 제품의 영상 하나를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퀸메이드 제품 영상에서는 찬바람 defalt-1단계-2단계 & 뜨거운 바람 defalt-1단계-2단계 순서이며, defalt와 2단계의 세기와 소음 정도는 동일합니다. JMW 에어젯 울트라 영상에서는 찬바람 LOW-HIGH-터보 & 뜨거운 바람 LOW-HIGH-터보 순서입니다. 영상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퀸메이드의 2단계 소음 = JMW 에어젯 울트라의 3단계 터보 모드에서의 소음"과 같이 JMW 에어젯 울트라의 소음이 기존의 퀸메이드 헤어드라이기보다 한 단계 낮습니다. 그리고 바람의 세기는 JMW 에어젯 울트라의 가장 약한 바람조차도 퀸메이드 제품의 가장 강한 바람의 세기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나타납니다. □소음 : JMW 에어젯 울트라가 퀸메이드 제품보다 한 단계 더 낮음 □바람의 세기 : JMW 에어젯 울트라의 압승. 가장 낮은 LOW조차 퀸메이드 제품의 최고 단계와 동등 혹은 그 이상 확실히 JMW 에어젯 울트라 제품은 브러쉬리스 모터를 사용해서 바람의 세기는 훨씬 강한데, 소음의 정도는 그 세기에 비해 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람의 질도 눈여겨볼만한데요, 바람의 세기가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강한데도 불구하고, 그 바람이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엄청 뜨겁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금 둥글둥글한 바람이랄까요? 분명 절대적인 온도 자체가 기존 제품에 비해 낮게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확실히 두피나 모발 손상 등을 감안하여 설계된 온도에서 작동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게다가 쿨노즐의 경우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 터보모드의 뜨거운 바람을 계속 틀고 있어도 노즐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약간 따뜻해지는 정도인데, 마치 냄비는 쇳덩이리라 열을 가하면 엄청 뜨거워지는데 반해 손잡이 부분은 방열처리(고무를 씌운다던가)가 되어 있어 뜨겁지 않은 것을 연상하게 만들 정도네요. 드라이 하다가 손이 노즐에 닿아도 다칠 걱정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오랫만에 디자인부터 성능 및 기능까지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네요. 좀 컴팩트한 드라이기만을 찾는 분들이 아니라면, "JMW 에어젯 울트라"는 당당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