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 휴대용 부스터 아기 식탁 의자, 베이지

간편하게 빠르게 조립가능하고 사용할수있어 좋아요 휴대하기도 좋고 마음에 들어요

울애기 사진 이쁘게 찍어주고싶어서 구매했어요 6개월이고요 70Cm 8.5키로 에용^^ 아직 울애기는 혼자는 못 앉아서 안전벨트 해줬어요 아담하니 넘 이쁘고요 신랑이 외출할때 식당갈때도 가지고 가자고 하네용ㅎㅎ 전사진찍기위해 샀지만 활용도가 좋을거같아요 이유식도 먹일수 있고요^^

휴대하기 간편하고 차에 놔두면 언제든 꺼내서 갖고다니기 너무 편해요~~

✔️ 아기 앉히려고 구매했는데 너무빨리 사서 이제야 앉혀 보네요. 제 생각보다는 무거운편이예요 그래도 야외서도 사용할꺼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 집에서 사용해도 이뻐서 아직은 코로나때문에 나가질 못해서 집에서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제 3개월된 아가인데 허리힘이좋아 잘앉아있네요

1. 8개월된 조카 선물로 사주었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아기의자라길래 크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접이의자라 그런지 아주 작고 아담했다. 2. 조립은 거의 할게 없고 의자를 펼치고, 식판을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방식이다. 가볍지만, 꽤나 안정적이고 견고함이 느껴져 대만족. 미끄럼 방지 발판이어서 더 안심이 됐다. 3. 의자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앉을수 있도록 아기벨트가 달려있고, 키큰 어른의자에 거치할 수 있도록 둘러주는 벨트도 따로 포함되어 있다. (가방 포켓 속에 육각렌치와 함께 들어있다.) 4. 간편하게 접어서 가방에 넣으면 컴팩트하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캠핑용으로도 딱인것 같다. 5. 작은 물품을 넣을 수 있는 백포켓이 있고, 식판도 탈부착이 가능해 기능적인 면을 갖추고 있다. 뭣보다, 디자인이 너모 귀엽고, (실제로 앉혀놓으면 넘넘 귀여움) 환한 베이지 색상이 너무 예쁘다. + 36개월을 초과하는 유아는 사용하지 말것을 권하고 있다.

9개월 넘어서는 둥이들 외출시에 이유식의자가 없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휴대용부스터를 다른걸 샀다가 문제점이 많아서 반품하고 다시 들이게된 부스터에요. 확실히 그 상품에 비해서는 미끄럼방지나 안정감이 좋아요. 애도 편해보이고요. 설치도 간단해요.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는데 오히려 그게 더 튼튼한 느낌이에요. 애들 앉아있는건데 흐물흐물한거보다야 조금 뻑뻑하고 더 잘잡아주는게 좋아요. 생각보다 약간 무게감이 있긴한데 너무없는거보다 오히려 안정감면에서는 더 안심이 되어요. 벨트도 3점식이라 탈부착이 편해보입니다. 그리고 뭣보다 색상이 사진빨이 잘받는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사진이이쁘게 나와요. 단점은 구강기인 아기가 자꾸 물고빨기에 그냥 샤워기로 의자통채로 헹궈버렸는데 약품처리한게 묻어나오는건지 거품이 진짜 엄청 나왔어요. 애들이 이걸 물고빨았다니 아찔하네요. 한참 헹구니까 거품이 안묻어나오더군요. 그리고 좀 유난한 아기같은 경우는 앞으로 고꾸라져요. 얌전한 첫째는 잘앉아있는데 둘째는 의자에 묶인 통째로 앞으로 푹 고꾸라지더니 의자째로 기어다녀요ㅠ 이건 저희 아들이 유난히 활달한 편이니까 보호자인 제가 항시 붙어있어야죠. 밖에서 쓰게될땐 앉혀놓고 잘관찰해야겠어요.

<구입동기> 외출할때 집에 있는 부스터를 가지고 다니기가 부피도 크고 불편해서 휴대용으로 쓰려고 구입했는데요~! <받아본 느낌> 아기는 7개월, 몸무게 7.4kg입니다~! 앉혀보니 아기도 좋은지 웃고 한참을 앉아서 놀았어요~! 식판의 위치나 높이도 딱 좋아서 이유식 먹일때나 아기가 혼자 놀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더라구요~너무 귀욤귀욤ㅠㅎㅎ어른 캠핑의자 축소판같은 느낌~ㅋㅋ 무엇보다 역시나 디자인이 넘나리 예쁨 ㅠㅠㅠ <사용후기> 접히는 건 잘 접히는데요, 필때는 살짝 힘들어요~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ㅋㅋ근데 뭐 저는 그게 문제가 되진 않구요~! 그래도 휴대용이니까 ㅋㅋ감안하고 사용해야죠! 전용 파우치도 있고 깔끔히 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고, 의자 등받이 뒤쪽에 포켓이 있어 너무 편리할 것 같아요~식당같은대나 뭐 이런대 가서도 의자에 고정할 수 있는 끈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휴대용으로만 쓰려고 구입한건데 집에서도 엄청 잘쓸 것 같아요ㅎㅎ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치코 부스터가 있었는데 이번에 여행 준비를 하면서 후부스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아기가 11개월 11kg라서 꺼지지만 ... 천이니까 어쩔 수 없음요 그래도 갬성 사진 잘 찍고 식당에서도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으니 좋아요! 튼튼해보이지는 않음 ㅋ

아기 이유식 먹일 때 앉힐 의자를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평소 바운서나 릿* 소프트 의자에서 먹였는데 바운서는 이제 무게 때문인지 엉덩이가 너무 푹 꺼지고 등이 누워있어 불편해 보였고 무엇보다 애기가 자꾸 힘줘서 앞으로 앉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사뒀던 릿* 의자에 앉혀 먹여봤는데 아직 그만한 허리 힘은 없어서인지 자꾸 앞으로 숙여지고 벨트같은게 없어 힘주고 뻗대서 힘들었어요 식탁은 없지만 하이체어를 구매해 쇼파에 앉아서 먹여볼까 아님 소프트 재질 말고 에시* 범보를 사볼까 고민이 많았고 후부스터는 보통 사진찍어주려는 용도로 많이들 쓰길래 실용성은 없지 않을까 싶어 보류했어요 그러다 어차피 아기 방도 꾸며놨고 이유식용도로 못쓰면 그냥 사진 찍어주는 걸로 잘 쓸것같아 구매했는데 세상에 여기 앉아서 이유식 끝까지 잘 먹어주고 여분의 벨트가 들어있어 식당 같은 곳 가도 의자에 고정시킬 수 있고 자체에 벨트가 있어 안전은 물론 식판 탈부착 까지 되고 사진 찍을 때 사용도 가능하고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백퍼 내돈내산 찐후기!!!

외출할때 바리바리 싸가기 힘들어서 구입했는데 넘 맘에 듭니다. 색도 때가 잘 안 탈 것 같고 예쁩니다. 아직 아기가 어려서 옆으로 잘 쏠리는데 입식의자랑 연결하는 벨트로 아기를 고정하니 옆으로 안 쏠립니다 나름의 노하우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