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인증 국내산 애호박 2입 500g 이상, 1봉

원래 애호박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애호박이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 애호박은 육질이 단단해서 채를 썰어도 사진처럼 형태가 살아있어요! 그만큼 신선하고 튼실한 애호박입니다. 또 육즙이 많아서 어떤 요리를 해도 좋은 식감과 단맛이 살아있을거에요. 저는 애호박을 채썰어서 전을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호박나물 호박볶음 호박찌개 다 유용하게 맛있게 쓰일것 같아요. 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 신선 단단 애호박!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단단하니 신선하고 달아서 호박전 아주 맛나게 잘 해먹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애호박은 물에 씻어도 미끄덩한게 남았었는데 이 애호박은 뽀드득 씻기더라구요 차이가 뭘까요?

된장찌개에 애호박 넣어서 끓일려고 구매했어요. 애호박이 색깔도 찐하고 아주 싱싱하네요. 하나는 된장찌개 남은 하나는 호박전 요즘에는 애호박이 비싸네요. ※애호박※ 저칼로리 식품으로 풍부한 섬유소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만점. 아침에 된장찌개 끓여서 먹었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애호박이 너무 맛나네요. 남은 애호박 하나도 얼릉 호박전 해 먹어야겠어요.

호박은 쓰임이 만쵸. 호박볶음. 된장찌게 호박부침개 . . . 싱싱하고 이쁜 초록색 호박이 새벽에 도착했내요. 오늘은 데쳐서 만두속에 넣어주기 애호박맛은 다알죠.

된장찌개엔 무조건 애호박이 들어가야합니다 여러 채소가 조화를 이루어야 완벽한 된장찌개를 끓일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의 메뉴는 차돌박이 된장찌개입니다 양파 애호박 버섯 두부 감자를 썰어넣고 바글바글끓여 완성합니다 애호박 상태가 정말 좋아요 단단하고 빛깔도 곱습니다

요즘 된장찌게 해 먹기 좀~ㅋ 애호박이 엄청나게 비싸고 양파 또한 비싸니 그냥 나중에 먹지 했네요 쿠팡 쇼핑하다 그래도 저렴해 2개 묶음 구입했어요 싱싱하고 좋아요~하나가 조금 상처가 있었지만 먹는데는 지장없어 패스~~ 오늘 저녁은 바지락 애호박, 양파,감자 넣고 된장찌게 끓여야겠네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GAP 가던 애호박집이 있었는데 단종이 되어버렸네여 로켓프레쉬 신선도는 날씨 영향이 아닌 이상은 얼거나 물러짐 없이 선도가 좋은편이라 이집도 한번 와봤어여 GAP 이라서여 저 애호박 상태가 당일 사진이 아니라 5일정도 지난거에요 5일정도 죽만 먹어야해서 개봉을 좀 늦게 했는데여 신선도 좋아여 하나 물러짐 없이 컷팅후 호박속도 좋구여 하난 제가 먹구여 하난 울 럭희씨 간식이여 반려견에게 애호박은 급여 가능한 채소구여 전 건조기 말린후 4,5개 줘요 그럼 과자먹듯이 아그작 아그작 잘 먹어요 전 청국장을 끓여봤어요 이번 살림 헤프게 살아봤어요 소고기도 넣고여 ㅎㅎ 청양고추,홍고추,애호박,양파,대파,무우 된장찌개 끓여 드실때 무우 넣어 드셔보세요 한맛더해요 엄마표 묵은지는 씻어서 썰어놔요 씻는 이윤 김치양념맛이 더 튀면 안되어서여 육수는 디포리티백,멸치,표고등 버섯종류여 두부도 당연 준비여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줬어요 이제 다담 된장을 졸업하려고 알맹이 청국장,범일콩된장 준비여 된장은 먼저 넣고 채소,고기,두부 넣은후 마지막 청국장 넣어요 청국장을 마지막에 넣어야 영양소 손실이 적다고해여 이런건 비벼먹어야 제맛이죠 애호박도 소고기도 두부도 막막 비벼 실수로 맛있게 익어버린 파김치 하나 척 올려요 언니들 죄송합니다아 첫 한입샷은 혼밥녀님 먼저 '아' 하세여 애호박은 소화기질환.두뇌발달,기억력향상 및 치매예방,다욧 숙취해소,요즘 미세먼지 많은 날씨엔 노폐물 배출에도 좋아여 사진에 있듯이 전 꼭지부분을 안버리고 다시 뚜껑닫듯 닫아여 랩으로 감싸 보관함 선도 유지는 잘 되는편이여 다들 맛있게 조리해 드시구여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여

요즘 물가가 올라 비싸져서 아쉽지만 달달하니 맛있어요. 아이의 요청으로 호박무침 했는데 넘나 맛있네요~~

싱싱하고 맛 좋아요 아이들이 애호박을 좋아해요. 요즘 가격이 좀 비싸서 안사주고 있었는데 잘먹었어요. ㅡㅡㅡ계란 치즈 호박 전 ㅡㅡㅡㅡㅡ 1쎈티 두깨로 자르고 계란물에 담궜다가 팬위에 코코넛 오일넣고 하나씩 하나씩 노릇 노릇 알맞게 구워주고 마지막에 치즈 잘라 얹어주면 맛난 아침으로 추천이요! 밥 없이 호박으로도 든든한 아침 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돌 된장찌개에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된장찌개에는 여러가지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가야 맛있더라구요. 냄비에 차돌박이를 볶아주고 채썬 무도 함께 넣어 볶아줍니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쌀뜬물 부어 보글보글 끓이다가 된장, 고추장, 다진마늘 넣어 간 맞춰주고 깍뚝썰기한 애호박과 양파, 참타리 버섯 넣어 한소끔 끓여줍니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두부도 깍뚝썰기해서 넣어주고 어슷썰기한 대파 넣어 살짝 더 끓여주면 끝. 된장찌개는 끓여서 바로 먹는 것보다 냄비에서 뜸들이듯 좀 놔뒀다가 다시 끓여먹어야 더 맛있는것 같아요. 애호박 두개 한 셋트라 양도 많고 크기도 크고 신선했어요. 남은 건 새우젓 양파 다진마늘 넣고 간단하게 애호박 볶음해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