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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인증 국내산 부추, 250g, 1봉

총 2,431 건의 상품평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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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1-02-04
국내산 부추! 마트에서 좋은 가격에 신선한 제품고르기가 은근 까다로울 때가 있는데 노랗게 변색되거나 무른 곳 없이 싱싱해요~ 색도 진하고 한 번 잘랐는데 부추향이 향긋하게 올라오네요 특히 질긴 부분 없이 부드러워서 활용도가 좋았어요 간편하게 부추무침 해먹었는데, 많이 맵지도 않고 질기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2-04
맛있어요 부추전 하기전에 무쳐먹은거도 있는데 그건 못찍었네요. 손질도 깔끔하게 되어있었고 무른부분없이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2-07
부추 정말 신선하게 도착했습니다 노랗게 상한 부분도 전혀 없었구요 깔끔했어요 부침개 만들어 먹었는데 질기거나 퍽퍽하지도 않네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만족합니다~~
2021-02-10
동그랑땡에 넣고,
백숙에도 넣고. 생각보다 신선했고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무쳐 먹으려고 샀던건데 의도치않게 동그랑땡에 넣게되었어요. 백숙에도 넣으니 향도 좋네요. 신선한것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건 부추전 , 무침 해서 먹으려구요.
2021-02-13
1. 상태 - 가끔 동네에 찾아오는 시장에서 파는 상품보다는 가격대비 양은 작지만, 대신 잘 손질되어서 오고 싱싱하고, 몇칠두고 부추겉절이, 무침 등 싱싱한 상태로 이것저것 가족끼리 만들어먹기에는 적정한거 같아요. 시장에 한단보단는 반정도 양에 대신손질 및 깔끔한포장 싱싱합니다. 2. 신선도 - 신선합니다. 장볼 시간 없는 사람들에게는 편하게 아침에 도착하는 로켓프레시로 주문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첨에는 반신반의했는데, 부추 벌써 2번째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벌레나 시든 잎없이 싱싱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2021-02-13
오징어 부추전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부추가 꽤 양이 많고 싱싱하더라고요 3인분 만드는데 반정도 쓴 것 같아요 부침가루 종이컵 한컵 튀김가루 종이컵 한컵 탄산수 종이컵 2.5컵 넣고 섞은 다음에 체에 걸러서 오징어랑 부추 넣고 기름 넉넉히 둘러서 튀기듯 구워먹었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요 탄산수랑 체에 거르는게 바삭하게 만들 수 있는 팁인 것 같아요 만족스럽습니다
2021-02-26
❤❤❤몸에 이로운 채소 부추❤❤❤
제가 어릴적 엄마가 텃밭에서 부추를 조금 재배했는데요 밑둥을 잘라서 먹으면 또 자라고 또자라고 참으로 신기했었어요 요즘은 사계절 내내 쉽게 구할수 있는 채소이고 가격도 참으로 착한 편인데 겨울이라 긍가 확실히 비싸긴 하네요:;;; 김치를 담을 목적이 아니라서 이정도 양이 적당하긴 합니다 부추가 연하면서 풋내도 안나고 아주 향긋하네요 부추는 참 이로운 채소중 하나인데 특히 칼륨 성분이 많아서 나트륨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철분도 많아서 빈혈 예방에도 좋다고 하구요 또한 비타민B1 비타민 A.B.C 카로틴 등도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도 좋고 무엇보다 스테미너에 조은 식품이에요^^ 부추를 경상도에선 정구지라고 하는데 부부간의 정을 오래 유지시킨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해요 그리고 부추씻은 물은 아들도 안주고 신랑만 준다는 속담도 있을 정도로 강장채소로 손꼽히는 식품이지요ㅋㅋ 저는 오이랑 같이 산뜻하게 무쳐먹는거 조아하구요 부추전도 마구마구 조아하고 생부추 넣고 밥비벼 먹는것도 짱 조아해요 특히 삼겹살이나 훈제오리 보쌈등 고기 먹을때 빠지면 정말 섭섭한데 오늘은 오겹살 구이와 곁들이려고 콩나물과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쳐봤어요^^ 고딩딸이 평소에는 생부추 잘 안먹는데 맛있다면서 야무지게 고기랑 쌈싸서 잘먹네요^^ 질기지 않고 부추 고유의 알싸한 향도 살아있는 맛있는 부추였어요^^ 잘먹었습니다
2021-02-28
부추가 싱싱했어요. 저희집 근처 마트보단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야채도 싱싱해서 놀랐어요! 삼겹살 꾸워먹을때 부추무침 해먹으려고 구매했는데 먹어보니 부추향도 좋았어요ㅎㅎ
2021-03-02
싱싱한 부추가 왔네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야채는 직접 보고 사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요리를 잘 안하니 남네요. 아무튼 계란말이에 넣어서 하면 향이 좋아요.
2021-03-08
#같은뜻 #다른이름 #솔 #부추 #정구지 #싱싱생생
부추는 뭘 특별히 해먹으려고 구매하는게 아닌 한다발 구매해놓으면 여기저기 넣어먹을때가 많더라구여 이번에도 역시나 머릿고기 구매와 뙇 겹쳐서 사골국물에 끓여낸 국에 몇가닥 썰어넣으니 향도좋고 간간히 씹히는 식감은 물론이고 허여스름한 국물에 생기까지 푸르게 돕니다 더 맛있어보여여 걍 고기들이랑 순대만 있는것보다 부추가 좀 드가니깐 살아나네욤'-' 손질이고 뭐고 그런거 없고여 끄트머리 색이좀 진하다 싶은것들 뽑아내면 그것들은 짓눌려져서 먹음안될듯한 상태에여 10가닥정도 빼냈는데 전체적으로 파릇파릇 싱싱한데 어째 중간에 저런애들이 끼어있는건지 매우 희안하고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여ㅎ 윗부분을 싹둑 잘라냈어여ㅠ 안그럼 그부분이 촉촉해지면서 먼젓번 버린부추들처럼 색이 점점 진해지더라구여 냄새도 맡아봤습니다! 걍 부추냄새에옇ㅎㅎ 그닥 진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세척은 예전에는 무쟈게 까다롭다 생각이 들었는데 부추가 깨끗하고  버릴게 없다보니 머리빗기듯 훌터내면서 세척하고 손으로 흐트러트리며 빠르게 헹구듯 막 비비며 건져내고 물갈고 다시 계속 몇번만 반복하면 깨끗하더라구여 ⭐  ⭐  ⭐  ⭐  ⭐ 얘가 이름도 츠암 여러가지더라구여 일단 가장 많이 들어본게 정구지. 사실저는 전구지인줄 알았어여ㅡ.ㅡㅋ 근데 왜때문에 정구지일까여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 불린답니다 글고 또다른 이름은 솔이라는데여?! 이건 증말 첨들어봐여ㅎㅎ 솔 솔은 소나무?아닌가ㅠ 무튼 전라도쪽에선 솔이라네여ㅎㅎ 우리 서울에선 걍 부추라불리죠? 부추부추 솔이건 부추건 정구지건 걍 다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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