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pz 플립즈 밀크 초콜릿 코팅 프레첼 5oz(141g) 3팩, 141g

이거 무료배송 기준 맞추려고 산 건데 이제는 이걸로 삼만 원을 채워 구매하게 생겼습니다. 일단 초콜릿이 그 싸구려 초콜릿맛이 아니니까 초콜릿이나 프레즐 싫어하는 분 아니라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유통기한 설명과 비슷하다고 체크했는데 사실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받고 바로 뜯어서 하나 먹자마자 바로 흡입해서… 솔직히 이건 유통기한 일주일 남은 거 와도 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몇 개를 사든 이틀 안에 다 해치울 듯

쿠팡 직구 구매할 때 마다 꼭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초콜렛 커버 프렛즐을 좋아해서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다 먹어봤는데, Flipz는 가격과 맛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대비 커버된 초콜렛의 맛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구입할 때는 가격이 저렴해서 커버된 초콜렛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코팅되어 있는 초콜렛이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녹아서 짭짤한 프렛즐과 잘 어우러져요. 가끔 초콜렛의 단 맛과 프렛즐의 짠 맛 각 각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아주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제품이 있는데, Flipz는 단짠의 밸런스가 좋아서 가볍게 먹기 진짜진짜 좋아요. 단점이라면 단짠단짠의 조화가 너무 조화로워서 지퍼백이 있긴 하지만 한 번 열어서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라는 점...? 그래도 너무 많이 먹으면 중독되니까 한 번 먹을 때 일곱개 정도만 먹어요. 그러면 거의 세 번 정도에 나눠서 먹을 수 있어요. 그치만 언제나 봉지를 닫을 때면 아쉽답니다. 아직 탐험해야할 초콜렛 커버드 프렛즐의 세계는 넓지만 꼭 두 개 이상씩 쟁여두고 있어요... 없으면 불안하고... 후기 쓰면서 느낀건데 이미 중독된 것 같네요ㅠ

마약입니다 한번 손대면 못 뗍니다 단짠단짠의 조합 미쳐버립니다 이거 사겠다고 다른 직구물품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휴 캐나다 어학연수시절에 먹었던 초코프레즐을 잊지못하고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이것이 가장 비슷한 맛인거같습니다. 생각보다 봉지가 한손에 다들어오지만 칼로리는 제 몸을 지방으로 다 덮기에도 충분합니다. 슬프네요 ^..ㅠ.. 두봉지 샀는데 다이어트 하느라 한봉지는 다 먹고 한봉지는 자린고비마냥 책상에 놔두고 눈으로 먹는데 그래도 행복하네요 휴.. 상사가 개같을 때 일이 안풀려서 빡칠 때 이 짜증나는 기분을 해소할 곳이 없을 때 드세요 화는 가라앉고 프레즐 단짠단짠만 느끼며 행복해지실거에요

이런...밋칀.....존맛탱과자를....만드신분 나와주세요 나와5ㅓ 노벨상 받으세요 진짜 무배 맞추려고 걍 끼워넣은 과자인데 뜻밖의 인생과자를 만난것^.^... 의식없이 되는대로 막 먹다가 심장질환 걸릴만큼 많이 먹은거 발견하고 동생시켜서 어디 안보이는데 숨겨놓고 하루에 세개만 꺼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시대 최고의과자 악마의맛

맛있어요 이 네 글자로 모든 게 다 설명됨. 단 거 싫어하는 분 좋아하는 분 짠 거 싫어하는 분 좋아하는 분 상관 없이 그냥 모든 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악마예여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때.. 본고장 독일에 가서 처음 먹어봤던 제 첫 프레첼의 맛이 핵극강 짠맛의 극치였던지라 그딴 짜디딴 프레첼 뭐하러 먹냐며 무시해오길 십수년... 어쩌다 놀러간 친구 집에서 하나 뺏어먹었다가 바로 입덕 후 로켓직구로 초콜릿 입힌 프레첼 싹쓸었네요.. 머 하나에 빠지면 노답으로 올인하는 성격이라 앞으로 제 간식은 몇달간은 초콜릿 프레첼이 될 것 같아여 달다가 짜고 또 짜다가 달고 짜다가 달고 또 달다가 짜고 달고 달고 달고 짜고 짜고 짜고 짜고 짜고 찌고 달고 달고 달고 짜고 달고 짜고 달고 달고 짜고 달고 짜고 살은 엄청 찔 맛.. 그렇지만 먹고 운동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포기 못할 맛이라 슬프네요.. ⭐️구매가격 ✔️7830원 (2020.01.기준) ✔️총 2봉 ✔️1봉당 3415원 ⭐️재구매의사 ✔️1️⃣0️⃣0️⃣0️⃣

익히 플립즈의 유명세는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심했습니다. 빈수레는 요란한 법이니까요. 이따금씩 쿠팡에서 플립즈를 찾아보면 매진되어 있거나 간혹 재고가 있어도 결재하는 도중에 품절이 나더군요. 몇번 당하니까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재고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의기양양하게 구매를 눌렀습니다. 개인 통관 부호를 찾느라 힘들었지만 그정도쯤은 지금까지의 기다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죠. '드디어 너의 허울을 벗길 시간이 왔구나! 아내와 함께 공정하게 평가하여 쿠팡에 너의 실체를 낱낱히 밝혀주마!' 그리고 배송받은 당일, 아내는 이게 뭐냐고 얼마줬냐고 구박을 했습니다. 아내가 코로나19로 긴축정책을 발동했는데 사전에 인가받지 않은 물품이 왔으니 그럴만도 했었죠. 그리고 아내는 봉지를 뜯었습니다. (두근두근) 예민한 현재의 아내의 심리상태라면 확실하게 진실을 밝혀줄꺼라 믿었어요. 아내는 자기가 먹어본 프레즐 중에 최고라며 어디서 이런 과자를 잘도 샀냐고 칭찬해주었습니다. (?!) 그리고 그녀의 과자 창고로 사라졌고 리뷰를 쓰고 있는 저는, 아직도 먹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맛인가요? 분명 맛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맛이 없으면 등짝을 치고 과자를 저한테 던졌을테니까요. 궁금하네요..

저는 직구로 과자 처음 구매해봐요 무려 외국과자네요 헐.. 외국과자야 뭐 수입과자 파는데서 몇번 사먹어 봤지만 직구로 구매하는건 기부니가 또 다르지요 이게 참 후기가 많고 평이 되게 좋더라구요 저는 또 초콜릿을 좋아하니.. 가격이 뭐 제게는 용량대비 살짝 비싸게 느껴졌지만 뭐 한번만 사 먹어보자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ㅎ 로켓배송이면 맛만 좋으면 자주 구매하겠지만 직구라 쉽지는 않네요ㅠㅠ 역시 봉지는 예상대로 크진 않고. 너무 작은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제 눈엔 이 가격치곤 작아보임 ㅎㅎ 열어보니 과자 자체가 좀 작은편이라 나름 많이 들어 있어 보여서 괜찮네요 그냥 두세개씩만 한번에 먹을거니까요 처음 맛보니 엥 그냥 초코과자네.. 하다가 뒤에 짠맛이 약간 나서 뭐지? 했고.. 다시 먹고 적응됨.. 단짠단짠 하시는데 그냥 이 과자는 단짠은 맞는데 그닥 조화로운 거 같진 않아요 구지 짠맛...그렇다고 짠맛이 마니 나지도 않고.. 그냥 단맛만 있었음 하네요.. 일반 한국 싸구려 초콜릿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에요 첨 하나 먹고는 뭐야 싸구려 초코맛인가? 하다가 2-3개 먹으니 한국초코보단 좀 낫다 싶음.. 평처럼 엄청난 건 아니구 그냥 평타에요 제게는... 뭐 되게 엄청 맛있지도 않고 엄청 맛없지도 않고 먹을만 합니다 가격이 반으로 내려가고 로켓배송이면 재구매할 의향이 있는 정도의 맛이에요 상품평들이 너무 좋아서 기대가 컸나봅니다 그냥 어 괜찮네 하는 맛이에요

✡ 구매가격: 2개 7830원 (1봉지 141g) ✡개인적인 맛 선호도 고디바밀크초코프레즐>>>> 이거 >>>>>허쉬 초콜릿 프레즐 ✡용량대비 저렴한 가성비 순 (저렴) 허쉬초콜릿프레즐 >> 이거 >>>>>>>>고디바 프레즐 (비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초콜릿 사려다 보여서 주문해봤습니다. 초콜릿 프레즐치고 가성비가 훌륭하더라구요 평점이 높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고디바 프레즐과 비교해서도 아주 좋은 대체품이에요 ▶️ 프레즐 모양만 흉내낸게 아니라 특유 프레즐 향과 딱딱한듯 바삭한 식감까지 너무 좋아요 ㅎㅎ 초콜릿때문에 달달한데 프레즐엔 소금이 있어 단짠단짠의 정석이에요 존맛탱~~ 고디바 프레즐에 초콜릿보다는 적게 발려서 그런지 고디바처럼 깊은 초콜릿 풍미까지는 없지만 이거 자체로도 초콜릿 프레즐로 충분히 맛있어요 !! 단짠단짠 제대로에요❤ ✅고디바는 450g 정도에 2만8천원정도 하는데 이건 140g에 3900원이라 450g정도면 1만2천원 쯤이니 용량대비 반값도 안되고 맛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물론 고디바 초콜릿의 맛은 따라갈 수 없지만요 ㅎㅎ.. ✅허쉬 초콜릿 프레즐은 240g 5850원으로 용량대비 이거 보다도 천원 저렴해요. 다만 먹자마자 특유의 프레즐향이 거슬리더라구요... 좀 더 크런치하게 바삭한 프레즐이고 이거보다 초콜릿향과 맛이 강한편입니다. 짠건 덜하구요. 다만 향때문에 맛이 음.. 그래서 제일 별로였어요. 키세스 초콜릿맛을 상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구요;; ----- 아무튼 이건 포장지가 스펀지밥으로 와가지고 귀엽네요 ㅋㅋ 가격부담도 적어서 주변에 먹어보라고 돌리기도 좋아요 참고가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쿠팡하세요!! :)❤ ----------

환경오염주의 초코4봉 화이트초코4봉 총 8봉 샀습니다. 맛은 맛있어요. 단짠 최고봉입니다. 초코 화이트 둘다 맛있지만 그냥 초코가 좀 더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배송온거보니 8봉지 시켰는데 4박스가 배달이 오더군요? 한박스에 2봉지씩 들어있었습니다. 박스하나당 스펀지 완충제로 모든 면이 둘러쌓여있었고 초코가 녹지말라고 아이스팩도 있었습니다. 무슨 의도로 그렇게 포장했는지는 알겠습니다. 과자 부숴지지말고 여름에 초코가 녹지말라고 한 의도를요 근데 요즘 환경오염 심한거 아시죠? 코로나로 일회용품 많아지면서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이번 대한민국에 역대급 장마도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생긴거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배송온거보니 화가 나더군요. 나는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려고 과자를 산게 아닌데 주문한게 후회됐습니다. 글만 보시면 유난떤다 깨어있는척하려고한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거 압니다. 저도 환경보호를 위해 엄청 노력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하지만 직접 받아보시면 황당할겁니다. 종량제봉투 2개를 쓰고도 모잘랐어요. 포장 방법을 바꿔야될것같아요. 진짜 너무 황당해서 쓰레기 정리하고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쓰레기가 크게 느껴져요. 제가 8봉지 사서 쓰레기가 더 많다고 느껴졌을겁니다. 그래도 너무 과대포장되어있어요. 그리고 그냥 초코맛은 지퍼팩도 안되더라구요^^. 맛으로만 보면 재구매각인데 이런 포장상태면 다시 주문 안합니다.

로켓직구 처음 해봄 원래 성격이 급해놔서 약속한 일정에 오지않으면 도착해도 바로 반품시켜버리는 개같은 인성을 가짐. 그런데 기간한정 무료배송에 혹한데다가 태풍이 2연타로 지나간데도 불구하고 칼배송됨. 와우 리스펙.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는 제품. 갑자기 미친듯 당이 땡겨 간식창고를 채우기위해 서치하다 걸림. 난 맛있는거든 좋아하는거든 싫은거든 한 놈만 조짐. 괘사랑하는 리세스랑 리세스퍼프 주문하면서 평이 좋아 주문함. 하.. 뭐지? 이제 아는 맛이 하나가 또 늘었다. 이 단짠의 조화. 처음 한입은 뭐여. 그냥 프레첼과자에 쵸코 바른맛이자녀. 아주 정직한 맛을 느꼈으나 씹어갈수록 쵸코맛 뒤에 혓바닥을 살짝후려치는 느낌 아님. 살짝 나잡아봐라 하듯 감질나게 짠맛을 던져줌. 결론은 대좋은맛이라는 거. 달다구리 좋아한다? 군것질 좋아한다? 이맛 한번 잡숴봐. 불호는 없다 호만 있을뿐. 단점. 로켓직구..과연 포장이 이래야만 해쑤꽈? 내가 군것질을 주문한건지 스펀지를 주문한건지ㅂㄷㅂㄷ 오죽하면 아들이 엄마, 뭐에 쓰려고 스펀지 산거에요? 물음. 그런가..내가 스펀지를 사고 과자를 사은품으로 받은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