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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CCO 데체코 바질패스토, 200g, 1개

총 2,801 건의 상품평
₩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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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처음 입에 넣는순간 약먹는거같다가 향이 나다가 끝맛이 짭쪼름하며 맛있네요. 아 짜다'가 아니고 맛있게 간이 되 있네요 식빵에 얇게 발라먹으니 은근 땡기고 매력있어요. 파스타 해먹어보니 쑥떡먹는 맛이랄까.ㅋㅋㅋ 빵에 발라먹는거나 아이비나 참크래커에 크림치즈랑 과일이랑 같이 올려먹는게 젤 맛있는거같아요.
2019-08-29
하인즈VS 데체코
제ㅡ입에는 괜찮아요 요즘 통밀빵 만들기에 재미도 붙혔고 나름 식이조절 중이라 통밀빵에 바질 페스토를 자주 곁들여 먹고 있는데 우선 직구 거르고, 쿠팡에서 가장 인기있는 두 종류의 바질 페스토, ✔️하인즈 바질페스토 와 ✔️데체코 바질페스토를 비교 해봅니다. 성분은 안 보고 순전히 맛만 봅니다 ✔️하인즈 : 바질의 크기가 어느정도 육안으로 보임 마늘이 들어있는게 특이점임. 오일과 초에 절여진 듯한 익숙한 마늘향이 바질과 잘 어우러져 바질페스토 입문자용으로 적합함 시골 입맛 지인에게 빵에 발라 먹여봤는데 “이 초록색은 뭐야? 특이하고 맛잇네” 라고 할 정도 ㅇㅇ 새콤한 맛,단맛, 짭짤한맛, 감칠맛, 향이 잘 어우러져 있음 딱히 단점이라 하면, 발림성? 후두둑 떨어짐 밀착력 부족.. ✔️데체코 : 저얼대~~ 입문자용은 아님.. 굉장 독특한 발향을 가지고 있음 쑥? 들풀??쑥이냐 이거?? 할 정도의 씁쓸한 향과 맛임 아마도 위의 지인에게 주었을 때 “아 뭐야 이거? 난 이거 빼고 줘” 할 거라 예상됨 시큼한 맛x 단맛x 감칠맛 역시 없고 짭짤한맛과 씁쓸한 향이 가득함 발림성은 좋음 마요네즈 펴바르듯 얇게 쭉쭉 발라짐 본인은 나쁘지 않다 생각함 토마토나 토마토 페스토, 발사믹, 머스타드 등 시큼한 것들과 곁들여 먹을 땐 오히려 하인즈 보다 낫지 싶음 하인즈는 단독으로도 아주 투머취라 다른 소스와의 곁들임이 별로 ㅇㅇ ✔️결론:: 내가 약간 초딩 입맛에, 바질 페스토는 아직 생소하다? 싶으면 하인즈! 난 바질 페스토 단독이 아닌 다른 소스들과 함께 사용할 거다? 그렇다면 데체코! 여담으로 데체코는 올리브유가 맛있는 듯 쌉쌀하니..
2020-03-04
●데체고 바질페스토 200g ●4,880원. 로켓새벽배송 식당에서 먹어보고 집에서도 먹고싶어 주문했어요. ● 데체코- 잣 함유(하인즈- 마늘 함유) 잣이 더 고소할것 같아서 데체코로 선택. ● 열자마자 신선한 바질과 오일의 향기가 고소했어요. 배송받자마자 딸래미와 요리해 먹었어요^^ 처음 샀는데 맛있어요^^ ========================= 《바질 페스토 파스타》 ● 좋아하는 모양의 파스타를 삶는다 ● 웍에 편마늘 새우 올리브오일에 볶기 ● 삶은 파스타 넣기 ● 바질페스토 2T 넣기 ● 먹기 직전에 토마토 넣기. ● 후추, 바질가루 뿌리기 ========================= 《카프레제》 ● 토마토 모짜랠라 치즈 나열하기 ● 한쪽에 바질 페스토 길게(너무 되서 올리브오일 첨가해서 믹스후에 접시에 놓으면 먹기 편해요) ● 반대쪽엔 발사믹소스 길게 ● 먹을때 소스 두가지를 섞어서 먹으면 good. (잣 포함이라 고소해요)
2020-05-16
상큼한 바질향에 짭짤고소 맛있어요.다먹고 재구매할꺼에요
산뜻한 샌드위치와 카프레제 해먹으고 구매했어요. 바질도 많이 들어간데다 잣까지 들어가서 짭짤고소하고 상큼한 바질향이 너무좋아요. 샌드위치도 카프레제도 프레시한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고수같은 이국적인 항신료를 못먹는 남편인데 샌드위치랑 카프레제 좋아하고 잘먹더라구요~ 바질페스토를 처음 구매해보는거라 용량을 얼만한걸 사야할지 망설였는데 크기가 작아도 페스토가 진해서 적당한것 같아요. 다양한 요리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 앞으로도 요정도 크기로 자주 구입할 예정이에요. 조만간 오일 파스타도 해먹어보려구요ㅎㅎ *Tip . 바질페스토는 진하기때문에 카프레제나 샌드위치 해먹을때는 올리브오일과 바질페스토 2:1 비율로 섞으면 훨씬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2020-10-06
베르니랑 데체코 두 가지 같이 사봤어요. 코스트코 생바질 페스토를 좋아하는데, 요즘 매장에 있다 없다 하더니 요번에 갔을 때는 없어서 못 사왔거든요. 사진상 왼쪽이 데체코, 오른쪽이 베르니인데요.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은 오일!! 데체코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베르니는 올리브오일+해바라기오일이 같이 들어갔어요. 짠맛은 데체코가 좀 더 하고, 베르니는 오일이 좀 더 많아 부드러워요. 색상도 오일때문인지 베르니가 좀더 파릇파릇하답니다. 세부 내용물은 사진 참고하시구용. 저는 개인적으로 바질 향이 더 강하고 짠맛이 있는 데체코가 좋았는데, 엄마는 부드러운 베르니가 더 좋다고 하시네요. 개인차인듯ㅋ 바질페스토 처음이신 분은 부드러운 베르니가 더 낫겠어요. 혹시 저처럼 코스트코 생바질페스토 없어서 찾으러 오신 분은 데체코랑 베르니 하나씩 사서 섞어 드셔용. 데체코가 오일이 좀 부족해요. 호밀빵 위에 페스토 바르고 리코타치즈 올려먹으면 간단하고 맛있는 건강식이 돼서 좋죠. 좀 더 고급스럽게 드시려면 빵 한쪽면엔 홀그레인 머스터드, 한쪽엔 페스토 바르고, 중간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와 슬라이스 모짜렐라 치즈를 넣으면 아주 고급지고 훌륭한 샌드위치가 된답니다. 하지만 저는 간단히 페스토만 바르고 리코타치즈 올려먹는 것도 좋아해요. 편하니까요ㅋㅋㅋ 집에 양상추 있을 때는 위에 말씀드린 레시피로 만들어요. 예쁘게 포장하고 반으로 똑 자르면 비주얼도 아주 좋답니다^-^ 생바질 페스토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쓴 맛 없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바질페스토 바른 빵 한 쪽으로 입 안에 정원이 펼쳐지는 아침입니다. 에어캡으로 꽁꽁 싸매서 안전하게 갖다주셔서 감사해요^-^
2020-10-08
드디어 제가 찾던 바질 맛...!
밖에서 먹는 바질 들어간 피자,파스타에 쓰인 그런 바질맛이 나요ㅠ 몇번의 실패 끝 드디어 성공 후기 꼼꼼히 보고 샀는데 다미코는 너무 너무 맛없다는 평이 압도적이라 눈길도 안줬구.. 베르니는 오일감이 넘 많고 바질향이 약해 입문자한테나 좋을거래서 이 제품으로 골랐네요ㅎㅎ 오자마자 맛 봤는데 대성공이예요 유통기한은 개봉 후 3일 이란 말이 있던데ㄷㄷ 바질자주먹는 친구 말로는 냉장보관 잘 하면 2주까지도 가능할거래서 200g이지만 사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양이 적은듯해서 그 안에 다 먹을듯해요ㅎ.ㅎ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다 해먹을거예요ㅎㅎ 암튼 시중의 흔한 그 바질맛 맞아요ㅠㅠㅠ 앞으로 종종 시켜먹으려구요 아 추가로 와플메이커로 5분이면 바질파니니 뚝딱이네여 ㅎㅎㅎ 식빵+바질+토마토소스+치즈만 넣었는데 존맛탱 ㅜㅜ (영업)
2020-10-27
신랑이 맛있다며 극찬한?! 데체코 바질 페스토
얼마전 김나영씨 유투브를 보는데 거기서 바질 페스토를 이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드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바~로) 구매한 데체코 바질 페스토 20개월 200g 구매&배송받은건 지난주인데 후기를 이제야 써서 올리는 이유는 제가 아기와 함께하는, 워킹맘이라서 그렇습니다ㅎㅎㅎㅎ 못해먹은 기간동안 든 생각은 김나영씨가 간단히 만드시길래 산건데.. 김나영씨는 능력자인데.. 요리꽝손인 내 주제에 무슨 일을 벌인건가!?란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해물은 냉동해물을 이용했구요 스파게티면은 소금 안넣고 삶았구요ㅎㅎ 바질스파게티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데체코 바질 페스토가 맛나서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신랑이랑 둘이 먹는데 200g 한 병을 다 써야하는건가!?란 생각을 살짝 했었어요(신랑 혼자 2인분 정도 먹거든요) 그래서 데체코 바질 페스토 20개월을 조금 먹어봤고, 스파게티에 부어서&간을 봐 가면서 만들었어요(요리 잘하시는 분들에겐 쉬운 일이라해도 제겐 넘 어려운...) 그러고보니 완성한 스파게티 사진을 못찍었네요;; 신랑이 맛있다며 (데체코 바질 페스토 소스를 더해서) 다 먹었어요ㅎㅎ 이렇게 제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데체코 바질 페스토는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다음날 아침 쿠팡맨님께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셨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배려심 넘치는 쿠팡맨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식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2021-03-23
"찐한 바질의 맛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구매상품: 데체코 바질 패스토 #구매가격: 4.700원 워낙에 바질을 좋아하는데, 바질 페스토라는 제품이 있길래 한번 구입해봤어요! 바질이랑 올리브오일을 넣고 잣, 견과류 등을 같이 갈아서 만든 페스토 제품입니다. 일단 바질 향이 꽤 많이 나요. 갈릭바질 스파게티를 해먹었는데, 가스 불끄고 마지막에 바질 두 스푼 정도 넣어주니 바질 향이 진하게 올라오면서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올리브오일이 많이 들어간 편이라, 마지막 다 먹어갈쯔음 살짝 느끼하긴 했는데 그래도 넘 맛있었어요. 간이 좀 되있는 편이라서 짭짤해요!! 토마토에 발라서 먹으니까 카프레제 샐러드 느낌도 나고 바질이랑 토마토랑 너무 잘어울리더라고요.. 고기에 찍어먹어도 진짜 잘어울려요. 고기의 풍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바질의 향과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분명히 만족할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이 제품은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서 타 제품과 달리 올리브 향도 많이나고 몸에도 더 좋은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산화되는 올리브 오일의 특성 상 유통기한이 짧다는 점입니다ㅠㅠ 제품에 개봉 후 3일 안에 먹으라고 되있는데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했구 제가 냉장고에 넣어서 한 7~8일 정도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물론 향과 맛이 맨 처음 개봉에 비해 떨어지긴 합니다! 그 점 잘 생각해서 구매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효자템입니다!! 추천! *찐한 바질 드시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이 짧으니 감안하고 시키시길 바랍니다.
2021-04-20
건강한 맛입니다. 파스타 셀러드에 도전해 보렵니다.^^
◆ 구매이유 구매평을 쓰면서 몇번인가 밝힌 이야기입니다만 두 아이를 키우면서 총각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먹거리 보조 제품들을 구매하게 됩니다. DECECCO 바질패스토, 200g, 1개도 마찬가지 경우지요.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을 늘 구비해 줘야 합니다. 식빵에 손귑게 발라 먹을 수 있는 DECECCO 바질패스토, 200g, 1개도 그래서 구매했고요. 4월19일자로 4,640원에 구매했네요. ◆ 제품소개 √ 제품명 / 데체코 바질패스토 20개월 √ 식품의 유형 / 향신료조제품(살균제품)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2년 01월 03일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0년 06월 05일 이후인 제조상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200g, 1개 √ 생산자 및 소재지 / F.LLI DE CECCO / 이태리 / ㈜보라티알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시식평 파스타가 들어간 샐러드 요리에 DECECCO 바질패스토는 필수 소스중에 하나입니다. 새콤하니 맛의 풍미를 더욱 좋게 만들어 주는 패스토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파스타 샐러드에 아빠가 직접 요리를 해주면 좋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이 간단하게 바게트나 식빵에 발라 먹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잼 종류는 종류별로 갖춰놓고 있고 실제로 쿠팡을 통해 다양하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만 건강을 위해서는 차라니 DECECCO 바질패스토가 더욱 나을듯 싶더군요. 아이들도 아주 손쉽게 빵에 발라 먹을 수 있어 좋고 맛도 좋아 무척 좋아라 하네요. 코비드 19의 광풍으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드는 아빠가 일간 시간을 내어 아이들을 위해 DECECCO 바질패스토가 들어간 맛난 파스타 샐러드를 해줘야 할까 봅니다. ◆ 총평 4월19일에 구매한 구매평을 6월2일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밀린 구매평이 오십개가 넘어가더군요. ㅜㅜ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정말 편리하고 좋은 일입니다만 구매평을 쓰는 것은 점점 부담스럽기만 하네요. 어화둥둥 DECECCO 바질패스토 저는 추천하고 싶은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단맛과 버터가 많이 들어간 잼 종류보다는 월등하게 건강한 제품일듯 싶네요. 추천합니다.
2021-05-18
넘나 맛있어요!!!
양이 많지않아서 파스타 3-4인분에 한통 다 넣음 딱 좋아요 바질패스토는 개봉하면 금방 상해서 양이 많지않은게 좋더라구요 바질패스토 파스타는 차갑게 먹어도 맛있어요 그래서 한번에 왕창 만들어 냉장실에 두고 담날먹어도 굿~ 바질패스토야 뭔들 다 맛있지만요~ 올리브유에 마늘 슬라이스 또는 양파 다진거 볶다 (마늘이 없어 급하게 양파로 볶았는데 맛있었어요) 삶은 파스타면, 면수 약간, 바질패스토 한병 넣고 볶으면 끝! 마늘 볶을때 새우고 함께 볶으면 풍미가 더 올라가고 맛은 배가돼요 물론 부재료 없이도 맛있어요 늘 재구매하는 소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