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X 게이트론 LED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황축, 텐키리스, CK87, 블랙

깔끔한거 좋아해서 키보드 잘안되는김에 수리하기귀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음 일단 로고없는 진짜 딱 키보드만 있음 쓸때없는거 다버린느낌 외관상 상당히 마음에 듦 포장은 택배비닐안에 상자 그대로 들어있음 그런거치곤 깔끔하고 하자없이와서 다행 키감은 갈축보다 더 가벼운느낌 서걱 스르륵 사이의 느낌 숫자패드부분 빼니까 책상공간 확실히 넓어진듯 청축+RGB모델쓰다가 이걸로 갈아타니 밋밋하지않고 그냥 깔끔하고 조용함 다만 키보드 청소할때 밑에공간이있어 다소 불편할듯 최대한 음식 흘리지말고 사용해야할듯 근 5달 사용기 쓰면쓸수록 손에 익어서 계속 타자치고싶은 느낌 부드럽게 눌려서 손에 힘이 별로안들어가서 무리가 없음 고장나더라도 재구매할듯

기계식키보드도 텐키리스도 처음이라 안맞을까봐 엄청 걱정했어요. 검색을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개인취향차가 심하다고해서 과연 황축이 과연 저한테 맞을까 걱정이었거든요ㅠ 처음에 키보드 도착하니 일단 본체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네이비에 꽂혀서 주로 네이비 제품을 많이 찾고 있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라 색상고민은 다른거랑 많이 안했던 것 같네요. 사진에도 로지텍 K380 네이비랑 비교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제품사진으로 볼때는 바디색이랑 키색이랑 같아보여서 로지텍꺼랑 비슷한 느낌이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바디색이 키색보다 조금더 옅습니다! 키색이 로지텍키보드에 가깝구요! 전 색이 달라서 더 이뻐보이더라구요ㅠ 실물 너무 예뻤습니다ㅠㅠ 마음에 쏙들어요ㅠㅠ 컴퓨터에 꽂고나서 엘이디 하늘색으로 반짝한것도 너무 예뻤습니다. 색이 비슷한 계열이라 잘 안보인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제가보기엔 예쁘게 잘보이고 잘들어간것 같아요. 타건후기! 처음에 치는데 어색해서그런지 정말... 손에 안맞더라구요... 소음때문에 얇은 키보드를 쓰던터라 정말 안맞고 어색했습니다... 텐키 없는건 더 어색했구요.. 차라리 갈축이나 청축을 갈걸 그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정도 사용하고나니 키보드를 치다가 문득 진짜 좋다 하는 말이 나오더라구요..적응기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기계식 키보드가 처음이니 어색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키보드 한번 더 치려고 컴퓨터를 켜는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색도 그렇고 키감도 그렇고 배송까지 빠르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님들 인생 키보드임 이거 64200원인가 다시 정가로 올러갈때있는데 그때말고 59000일때 사세여 그게 젤 기부니가 좋아져요 ... 이키보드 산이유 알려드리죠.... tmi time 제가 첨에 한 2년전에 키보드를 샀는데 그 키보드 너무 좋아보이는 거에여... 맥xx g100k 라는 키보드 를요 첨에 넘 맘에 들었죠?? 근데 3주안됐을때에요 갑자기 화살표 방향키에 불이 안들어오네여? 그래서 걍 썼는데 아니나다를까 걍 축이 불량이었던것 교환하기 귀찮아서 교환안함 피파 같이 방향키쓰는겜들은 못해서 넘 불편한거에요 .. 그래서 참다참다 유튜브 보는데 잇섭이라는 "100만" 유튜버분(he is intro youtuber) 게이트론 축 추천한다 그래서 봤는데 황축 녹축 갈축 세가지가 있더라구요 근데 녹축은 집에 청축이있어서 맘에안들었고 갈축은 제가 그 청축같은 소리는없는데 걸리는 느낌이 이상해서 싫었고, 제가 적축분야(?) 를 좋아한단말이에여 그래서 황축보는데 적축이랑 비슷한데 좀더 그냥 좀더 무거운 키압이더라구요 그냥 적축은 비싼게많고그래서... 물론 싼것도있지만.... 근데 싼것들은 평이 안좋더라구요?? 뭐 통울림심하다 led 번진다.. 등... 그래서 리뷰도 보고 유튭에도 찾아보고 그래서 약 1주간 고민고민해서 샀어여! 넘 티미(TIM)였네여.... 평: 황축 확실히 적축보단 무겁고여 첨에 제가 쓰던 청축키보드랑 달리 오타 많이 나와서 당황 근데 몇십분 적응하니까 ㄱㅊㄱㅊ! 정말좋습니다!! 장점: 되게 고급져보이고, 깔끔하고, 다른 저가형들 3~4만원하는것들보다 스프링 튕기는소리 전혀 없구여, 단지 좀 통울림이 없진않아여 아주 약간 있는데 거의 안들린다 보시면 되여 그리고 이정도면 가격이면 정말싼거에여 구성품있음 (청소용 브러시, 키캡리무버 등) 이런거 조아.... 단점:거의없는데 두가지있어여 led가 부분부분이 안나옴. 텐키다 보니 익숙하지 않고 스페이스바가 좀 밑으로 내려가있음. (이게단점이라고 할수있ㄴㅏ?..?) 포장 박스로 왔구여 한마디로 진짜 ㄹㅇ 개좋음 이틀사용후 이거 방향키가 좀 뻑뻑한데 어카죠?? 결국교환 하고말았습니다..... 너무 뻒뻒스 해서 ... 아니 이거 교환했는데 방향키 아직도 그러네여?? 또 교환합니다 오기생김ㅋㅋㅋ 또그러면 교환 또할거임 계속 아런 상품 보내면 ..ㅋㅋ 교환완료입니다 이제는 좋은거 왔네요 근데 지금보니까 이게 스테빌은 다 잘되있는데 부분이 약간 철심소리가 나네여

예전에 제닉스 스톰X 마크7 오테뮤 갈축, 아콘 알루크 프로87 퀵파이어 카일 실버축 2개의 기계식 키보드를 써본게 전부입니다. 모두 중고로 팔고, 이후 로지텍 K380과 앱코 브레인 WKM250 모델을 번갈아 가며 사용중이었습니다. 모두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들 입니다. 그러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기계식 키보드가 써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콕스 엔데버 무접점 키보드를 계속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자체 흑축을 사용하는 키보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제법 쓸만하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제대로 된 기계식을 한대 들이고 싶었는데, 엔데버는 좀 맹숭맹숭 할 것 같아서 입문자용으로 추천을 많이 하는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에 로켓와우 무료 체험 쿠폰으로 어제 밤에 주문, 오늘 오후에 받았습니다. - 전체적인 느낌 네이비 색을 사려고 했는데, 갈축밖에 없어서 블랙으로 구입했는데, 프레임 색상은 블랙이고, 키캡 색갈은 짙은 회색? 차콜색? 뭐 아무튼 괜찮습니다. 키캡 리무버와 청소용 붓도 들어 있어서 좋네요. 다만 키보드 커버는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들어있지 않습니다. 프레임의 마감, 키캡의 마감상태 모두 이상 없었습니다. USB 단자는 살짝 금도금 비스무리한 처리가 되어 있구요. 높이 조절도 2단계로 조절되서 편리하네요. 무게감도 묵직합니다. - 타건 느낌 축은 처음 써 보는 게이트론 황축(흑축과 유사)으로 구입했습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브랜드 자체 흑축에 비해 키압은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예전에 썼던 오테뮤 적축의 서걱거림도 없습니다. 통울림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몇 몇 키에서 스프링 팅팅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는 한데, 뭐, 거슬리지 않습니다. 아! 백페이스바는 중간에 오링을 넣은 것 처럼 좀 먹먹합니다 -_-; 스페이스바, 백스페이스바, 엔터키, 양쪽 쉬프트키 스테빌라이저도 잘 처리가 됐는지, 누르는 위치를 변경해도 철심소리나 다른 소리를 내지 않고 모든 위치에서 고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 키캡 당연히 ABS 이중 사출 키캡이지만, 나름 거칠거칠한 느낌이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는 화이트 단색인데, 어설픈 무지개색 RGB 쓸 바에는 오히려 깔끔합니다. LED 백라이트를 끄면 아무래도 키 각인이 흐리게 보이는데,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저도 느끼는 바이지만, 백라이트는 영문만 들어오도록 하고, 한글은 그냥 밝은 색(흰색, 노란색)으로 좀 더 폰트를 작게 해서 레이저 각인 등으로 처리되는게 훨씬 깔끔 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 구입자분들이 지적한 '한/영'키 부분과 '한자'키 부분은 아무래도 백라이트 위치가 키 스위치 상단에 위치 해 있으니, 이건 어쩔 수 없을 것이라 보입니다. 어차피 가끔 숫자와 특수문자 입력할 떄 말고는 키보드를 볼 일이 없어서 큰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아쉬운점 저야 멀티미디어 키, 단축키 등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이 기능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키캡에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매뉴얼을 봐야만 하는 불편한 점이 있겠습니다. 또한, Fn키와 조합해서 백라이트 기능을 조정하는 표기 역시도 매뉴얼을 봐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불편함은 경쾌한 황축의 키감, 제품의 전반적인 마감품질로 모두 상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건 시 소음을 좀 줄여볼까 해서 실리콘 오링을 구입했는데, 이건 끼나 안끼나 거의 소음 감소 효과가 없네요 -_-; 오히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비키 타입 키보드에서는 효과가 있구요. 어차피 기계식 키보드를 쓴다는 건 조용함은 일부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니, 굳이 비싼돈 들여서 실리콘 오링은 구입하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 총평 처음부터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를 샀다가 스타일에 맞지 않아서 헐값에 중고로 팔기 보다는 가성비 좋은 CX87 모델은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이트론이라는 축은 처음 접해 봤는데, 적축보단 살짝 무겁고, 흑축보단 살짝 가벼운 느낌이라 사무용으로 써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서관 처럼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당연히 비추구요! 고장 없이 오래도록 잘 동작되길 바래 봅니다. 추천할만한 키보드 입니다!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 써보는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그래서 구매하기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어차피 입문이니깐 완전히 저렴이 모델들 (~3만원대) 제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 특히 필립스 키보드가 눈에 띄긴 했는데,, 일단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화려한 LED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뭐 게이밍 키보드의 특징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화려한 엘이디는 좋아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풀키보드 인 것도 썩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텐키리스 키보드를 보다보니 또 많은 키보드를 발견했는데,, 저는 그 중, 생각했던 예산보다는 1.5배 가량 더 들긴하지만, 이 모델이 가성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물론 10만원대 키보드도 많고,, 당연히 그 가격대에 가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렇게 높은 성능의 키보드는 필요하지않고 입문용/가성비 위주로 찾다보니 이 제품이 괜찮다는 결론이 나더라고요. 키보드도 텐키리스에다가, 색깔도 차분하고, 엘이디 색깔도 요란하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타건감 관련해서 키압, 소음, 사용 축 등 많은 방식을 또 고민했어야했는데요. 특히 여느 분들 저랑 같은 고민하는 분들 많겠지만 갈축 황축 사이에 특히 고민을 했습니다. 갈축은 좀 더 누르는 맛이 있다고 하고, 황축은 타건감은 다른 축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좀 특이한 키감이라고 하고, 소음은 갈축에 비해 작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작은 소음과 특유의 특이한 키감에 더 매력을 느껴 이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쓰는 기계식 키보드라 다른 축들과 제가 비교해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키보드 누르는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들긴합니다. 그리고 적축에 가까운 조용한 편이라고 하였는데, 처음 쓰는 입장에서는 그래도 기계식 키보드이다보니 시끄럽게 느껴지긴 합니다. 게임할 때는 좀 더 시원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중에, 예쁜 디자인과 가성비 뛰어난 성능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3만원대의 키보드에 2만원 가량 더 추가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잘 포장되 왔습니다. 빠르게왔구요 일단 텐키쓰다가 대학졸업후 문서작업이 줄어서인지 텐키부를 거의 안쓰게 되서 텐키리스에 도전하게됬네요 축도 항상 체리청축만 써봤는데 게이트론 황축은 처음입니다. 확실히 조용하구요. 따각거리는 클릭소리는 없지만 키압도 적당하고 타이핑도 잘됩니다. 키문제도 없구요. 통울림도 거의 없습니다. 키보드 색이 흰색이아니라 상아빛이 돕니다. 크림색보단 아이보리같네요. Del키 아래 구멍이 두개있어서 뭔가했드니 캡스락같은키의 온오프상태를 알려주는 led였습니다. led는 흰색이구요 밝게잘나옵니다. Fn키 + 방향키 위아래로 밝기조절 3단계로됩니다. 끔 중간 최대 좋은키보드 구한듯해서 기분좋네요. 다음번키보드 구매시 cox제품을 고려사항에 넣을수있게한 좋은 키보드 인듯합니다 혹시 사용중 불편함이나 문제가생기면 추가로 리뷰남기겠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증저가형 키보드보다 생각보다 쓰기좋고 생각보다 조용함 기계식키보드 칠맛나요 ! 게이트론 축은 처음써보는데 경쟁할맛나네요 황축이 정말 쓰기 좋은것같아요 키의 압력도 적당하고 리니어타입에 타건은 정말 쫀득하게 쓸맛나요 조용히 몰컴할때 굳임bb 키문제는 없는데 역시 ABS,타입이라그런지 PBT만큼 키캡은 마감이 깔꼬롬 떨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낫벧ㄷ 크림치즈색에 스카이블루 색상은 마치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그러한 색상이에요 굉장히 맘에들어요 좋아요 포인트색상이 마치 게임하다가 얻은 뽀나스☆같은 느낌? 약간 제게 아쉬운건 황축의 가벼운느낌이라 그런지 큰키들, 즉 스페이스바 엔터키 쉬프트 이런키가 밝기와 축이 눌려질때 통통 거리는 느낌은 들어요 리무버로 까서 보면 문젠없지만 아마두 led장착으로 인해 축을 거꾸로 배치하다보니깐 나타나는 현상같아보여요 이건 아마 보완하려면 10만원이 넘는 키보드가 대수일텐데 나름 감안하고 5만원대 키보드 아주 잘산거같아요 ! cox b! 단일색상 백라이트 화이트 색상인것은 감안하구 사셔야 할거예요 저처럼 레인보우색상이나 RGB 를 원햤다면 NONONO~ LED 는 3단계로 적절하구 9가지 종류 속도 5단계 조절가능

디자인 - 심플하고 모던 합니다. 키보드 색상 중 흔하지않은 네이비 색으로 처음에는 어색할 줄 알았는데 책상위에 놓고보니까 매우 이쁘네요. 성능 - 일단 평소 키보드 사용시 타건시 조금 묵직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황축을 구매 하였습니다. 청축- 타건감은 가벼우며 타건음이 매우 뛰어남 따라서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가볍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좋음 갈축 - 청축에 비해 타건음, 타건감 이 모두 미세하게 높은편 무난무난하며 입문자에게 좋음 적축 - 키보드 키에 걸쇠가 없기 때문에 타건음이 없음 반면 타건감은 서걱서걱하며 다른 축들에 비해 민감함 조용하거나 가벼움을 원하느 사람에게 좋음 흑축 - 적축과 동일하게 걸쇠가 없어 타건음이 적음 하지만 키압력이 높아 타건감은 묵직한편 때문에 조용하면서 정확한 작업을 원하분에게 좋음 *황축 - 리니어축으로 적축이지만 적축보다는 무거운 느낌의 키압을 준다. 이 외의 장점 : 할인 가격으로 49,900원 으로 5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이중사출 키캡과 화이트 LED 가 들어가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느낌을 줍니다. *기존에 RGB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쉽네요 이 외의 단점: 이제품은 텐키리스로 평소 숫자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펑션키의 기능이 키보드의 키캡위에 각인되어있지않아 평소 펑션키를 자주 사용하시던 분들은 익숙해지기전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num lock 등과 같은 오른쪽 상단에 키보드의 상태를 표시해주는 방법이 다소 간략하게 생략되어 있어 보시는 방법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5만원대에서 좋은 선택지입니다. ☀️입문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흡음재가 잘되어 있어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의 통울림이 적습니다. ‼️정숙한 사무실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소음이 있으며 사무실 분위기에 따라서 사용 가능하지만 집에서 사용을 권장합니다. ‼️일반용이 아닌 전문 사무용으로서 장시간 타이핑은 비추합니다. ☀️사진의 비교 키보드는 키크론 k3이며 현재 키크론은 휴대 목적 이 제품은 집에서 사용중입니다. ☀️비교대상 로켓배송이 되는 기계식 키보드 5만원대로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타건해본 게이트론 황축은 적당한 키압과 소음 타건감으로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보입니다. ☀️흰색 크림색상과 케이블도 하얀색이라 제격입니다. 하얀 본체와 맞추려고 했습니다 :) ☀️서브키보드 혹은 집에서 메인으로도 충분합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케이블 분리형이 아쉽습니다. ‼️LED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고려할점이라면 ‼️화려한 RGB를 찾는 다면 다른 제품으로 ‼️생각보다 무게와 높이가 있습니다. 일주일 후기 끝. 한달뒤에 더 올리겠습니다 :)

집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평을 보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저는 무난하게 쓰기에는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비싸면 굉장히 더 부드럽고, 키보드 본체를 울리는 탱탱 소리도 나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가격대를 고려했을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텐키리스라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고, 유선으로 연결하는 선도 부드러운 천 재질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만 키를 누를때 뻑뻑함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듯 한데, 너무 민감하다 하신분들은 충분히 고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작업을 하다가 보면 키보드 울림통 소리가 발생하긴 합니다. 탱탱 이런소리인데, 이런 부분도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고민할만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용하면서 이런 울림부분이 거슬리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사용성의 저하를 가져올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매시간 키보드를 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소리가 울리면 울리나보다 느끼면서 살살 눌렀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예쁩니다. LED불빛은 조절이 가능합니다. 텐키리스로 작업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원하시면서 무난하게 사용하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참 그리고 스페이스바가 조금 길어서 한/영키 부분이 다른 키보드에 비해 한칸 더 오른쪽으로 배치된 제품입니다. 한/영키 누를때 실수를 종종하니 참고해주세요.